드라마 시리즈
지하 창고의 천재 셰프
[야, 너 어느 학교 나왔다고 그랬지?] [안산 요리전문학원 나왔습니다.] 호텔 주방의 엘리트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는 '학원 출신' 준호. 결국 그가 밀려난 곳은 빛 한 줌 들지 않는 지하 창고였다. [여기서라도 요리할 수 있다면 상관없어. 내 요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니까.] 쓰다 버린 재료로 만들어낸 기적의 맛. 지하 창고에서 피어오른 맛있는 냄새가 호텔 전체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천재 셰프의 통쾌한 반란.
검은 처방전
[감히 나를 선배라고 부르지 마. 너 같은 놈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 것부터가 수치니까.] 천재적인 실력을 지녔으나 가난한 의대생 이태민. 돈과 권력을 쥔 강민재의 끊임없는 핍박 속에서도 스승 이철호 교수의 인정을 받지만, 학교의 생사를 쥔 거대 자본의 협박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한다. 욕망과 권력이 뒤엉킨 연구실, 그곳에서 발견된 의문의 처방전이 불러올 파란.
7년의 진실
[이게 무슨... 저 사람은 누구지?] 낯선 호텔 방에서 눈을 뜬 수연. 기억이 사라진 밤, 그녀의 침대 옆에는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들이닥친 약혼자와 가족들. [언니는 영원히 사라져야 해. 태민 오빠 옆에서도, 우리 집에서도.] 동생 수진의 치밀한 함정에 빠져 모든 것을 잃은 수연. 사랑했던 약혼자와 가족에게 버림받고 지옥 같은 현실에 내동댕이쳐진다. 억울한 누명 속에 감춰진 진실, 그리고 7년 후의 처절한 복수극.
로맨스 판타지 시리즈
핸드메이드
저승 가는 길인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으리으리한 저택? 평생 억척스럽게 살아온 할머니 하미, 이세계의 어린 하녀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할므니이...! 할므니이이!] 두고 온 손자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일단은 먹고살아야 한다. 다행히 젊어진 몸은 쌩쌩하고, 평생 쌓아온 살림 내공은 어디 안 간다. 걸레질부터 요리까지, 하녀 일은 식은 죽 먹기. 그런데 이 저택 사람들, 뭔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 있다? 할머니의 매운 손맛으로 빚어내는 핸드메이드 힐링 라이프!
기사 컬렉터
기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기사 컬렉터'에 빙의했다. 목표는 기사들의 맹세를 받아내는 것이지만, 고인물인 나는 안다. 맹세만 받으면 배드 엔딩이라는 것을! [맹세를 받으면 뭐 해. 놈들이 날 싫어하는데! 배드 엔딩만 수십 번째야!] 이번 생은 다르다. 기사 수집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돈이나 벌자. 그런데 돈만 보고 달렸을 뿐인데, 어째서 기사들이 내게 맹세하려 들지? [저기, 영애? 제 검을 받아주시겠습니까?] [필요 없어. 돈 아니면 꺼져.] 돈벌이에 진심인 영애와 그녀에게 집착하는 기사들의 착각계 로맨스.
던전 옆에서 레스토랑을 주웠습니다
던전 안, 몬스터의 비명 소리와 함께 고블린이 쓰러졌다. 그 앞에는 식칼... 아니, 무기를 든 레스토랑 사장님 강소리가 서 있었다. [이 정도면 내일 레스토랑에서 내놓을 정도는 되겠네.] 낮에는 평범한 셰프, 밤에는 S급 헌터로 이중생활 중인 그녀. 그런데 대한민국 랭킹 1위 이기준이 자꾸만 식당을 기웃거린다. [사장님,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습니까?] [사람 잘못 보셨는데요. 손님, 주문이나 하시죠.] 내 식재료 탐내는 랭커와 철벽 치는 사장님의 달콤살벌한 로맨스.
서브 남주 보기를 돌같이 하라
소설 속 악녀 비앙카에 빙의했다. 그녀는 서브 남주 리카르도를 짝사랑하다 죽는 운명. 어차피 그는 여주인공만 바라볼 테니, 일찌감치 마음을 접기로 했다. [리카르도 님이셔!] [저도 당신 싫거든요.] 차가운 무관심으로 대했는데, 이 남자 반응이 이상하다? [...왜 요즘은 날 보러 오지 않는 거지?] 서브 남주 보기를 돌같이 하려 했는데, 돌이 자꾸 굴러와서 발에 채인다. 무심한 그녀와 갑자기 집착하기 시작한 전 약혼자의 로맨스.
악역 대공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
입양아 출신의 천덕꾸러기 라일라. 사랑받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버텼지만,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사랑받고 싶었어... 하지만 이젠 지쳤어.] 죽음 끝에서 다시 눈을 뜬 라일라. 이번 생은 다르다.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으리라. [각하, 저를 파문해 주세요. 이 집에서 나가겠습니다.] 냉정하게 등을 돌린 그녀에게 당황한 안 가족들. 뒤늦은 후회와 함께 악역 대공 아빠의 서툰 사랑법이 시작된다.
오빠를 위해 남주를 꼬셔보겠습니다
눈을 떠보니 피폐물 소설 속 시한부 엑스트라 라피네. 거지 소굴에서 맞아가며 굶어 죽기 직전,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다! [배고파 죽겠다... 살고 싶어.] 이대로 있으면 멸문지화 당할 운명. 유일한 살길은 미래의 황제이자 남주인공을 꼬셔서 우리 편으로 만드는 것뿐. [저기... 나랑 같이 갈래? 내가 잘해 줄게!] 고사리 같은 손으로 미래의 황제를 낚았다? 오빠를 위해 남주를 꼬셨는데, 남주가 나한테 너무 진심이 되어버렸다.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소설 속 악녀에 빙의해 흑막 남편을 제거하고 도망쳤다. 이제 자유라고 생각했는데... 내 저택에 쥐새끼가 들어왔단다. [내 저택에 이런 쥐새끼가 숨어들었을 줄은 몰랐는데.]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이든이었다. 총을 든 내 손이 덜덜 떨려왔다. 그런데 이 남자, 나를 기억 못 한다? [기억이 돌아오면 날 죽이려 들겠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기억상실증 남편과의 아슬아슬한 동거. 다시 살아난 흑막은 정말로 기억을 잃은 걸까?
스캔들, 황제의 비밀연인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가 나오는 순간에도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사교계의 꽃, 코넬리아. 화려한 살롱의 소음과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몰래 테라스로 숨어든다.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드러나는 건 사양이야. 그냥 좀 쉬고 싶어.] 하지만 그 고요한 평화도 잠시, 어둠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이 나타났다. 달빛 아래, 황제와의 위험하고 은밀한 만남. 그것은 단순한 스캔들로 끝나지 않을 운명의 시작이었다.
오늘부터 황녀?!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용사. 하지만 돌아온 것은 찬사가 아닌 독이 든 음식이었다. [괴물이야. 언제 우릴 공격할지 몰라.] 배신감 속에 눈을 감았다 떴을 때, 그녀는 제국의 막내 황녀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자신을 죽이려 했던 귀족들이 벌벌 떠는 황제의 딸로! [우리 귀여운 공주님! 아빠라고 해 봐, 응?] 이 사람들이 내 가족이라고? 살인 병기가 아닌 사랑받는 딸로 살아가는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검 대신 사랑을 쥐고 살아가겠습니다."
판타지 시리즈
마운드 위에 주인공이 너무 많다
10년 차 스포츠 웹소설 작가, 자기가 쓴 소설 세상에 갇혀버렸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주인공도 랭킹 1위도 아닌, 꼴찌 구단의 무능한 단장? [하필이면 내가 만든 재앙이라니.] [여기, 요청하신 자료입니다.] 자신이 창조한 괴물 투수, 천재 타자들이 득실거리는 마운드. 그들을 스카우트하고 구단을 우승시켜야만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내가 쓴 놈들이니까, 공략법은 내가 제일 잘 알지.] 펜 대신 야구 배트를 든(?) 작가의 치열한 생존 야구 경영기.
순직한 군인은 음악이 하고 싶다
전쟁터 한복판, 쏟아지는 포탄과 비명 소리. “폴 백! 스페셜리스트 마커스!” 상관의 외침과 함께 콰콰광, 폭발이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지옥 같았던 삶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는 총 대신 피아노가 있었다. 전쟁의 상처를 안고 다시 태어난 군인 마커스. 포성 대신 선율로, 비명 대신 환호로.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는 기적 같은 연주가 시작된다.
육아 아니고 작전 중!
국정원 최고 엘리트 요원 박기태. 성공률 100%, 실패를 모르는 남자. 하지만 테러 진압 임무 중 폭발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선배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으세요?] 동료의 그 말이 유언처럼 들리던 순간, 눈을 떠보니 낯선 비행기 안이 아닌 방구석? 그리고 그를 바라보는 한 꼬마 아이. [아빠! 일어났어?] 죽다 살아난 그에게 떨어진 새로운 미션은 바로 '육아'. 총 대신 기저귀를 든 전직 요원의 살벌하고도 훈훈한 육아 생존기.
천재배우가 아니면 죽음을
“아카데미 오스카 각본상의 주인공은... 바로 김고요 감독!” 작가로서 정점에 섰던 그 순간, 모든 영광이 사라지고 12년 전 단칸방으로 돌아왔다. [데모 버전이 종료되었습니다.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시스템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이번엔 작가가 아닌 '배우'로 성공하는 것. 실패 시 페널티는 사망. [연기? 해 보지 뭐. 내가 쓴 시나리오인데, 누구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어.] 살기 위해 연기해야 한다. 이미 모든 시나리오를 알고 있는 천재 작가의 목숨 건 연기 도전기.
크리에이터 코드
[신입에게 구천만 원? 와... 미쳤다...] 업계 1위 크리에이티브 허브의 파격적인 채용 공고. 조건은 간단하다. 기존 크리에이터와 경쟁해서 이길 것. 구독자 100만, 조회수 1억이 권력이 되는 세상. 가짜 뉴스와 자극적인 콘텐츠로 점철된 전쟁터에 신입 사원들이 뛰어들었다. [조작이면 어때? 재밌으면 그만이지.] 알고리즘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크리에이터들의 리얼하고 처절한 생존 게임.
데뷔조의 비밀
"안녕하십니까. 스타라이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회장 서영호입니다." 화려한 조명, 쏟아지는 환호. 업계 최대의 오디션이 시작되었다. 모두가 꿈꾸는 아이돌 데뷔. 하지만 그 뒤편에는 추악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사라진 연습생, 조작된 순위, 그리고 의문의 메시지. [재능 없는 새끼가 꿈도 크네.] [진실을 밝혀야 해.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똑같이 될 거야.]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기 위해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 소년들. 데뷔를 향한 그들의 위험하고 미스터리한 질주.
법정 마도사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세상, 하지만 진실은 오직 법정에서만 밝혀진다. 낡은 정장을 입은 인턴 윤서진, 법전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모두가 화려한 마법으로 정의를 구현하려 할 때, 그는 법으로 심판하려 한다. 마법으로 증거를 조작하고, 환술로 증인을 현혹하는 범죄자들. [이의 있습니다! 그 증언은 마법으로 조작되었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법리로 마법사들의 논리를 깨부수는 법정 마도사의 통쾌한 변론.
필드의 수강생
제2의 박기성', '대한민국의 미래'. 화려한 수식어는 사라지고, 지금은 기사식당에서 불백을 나르는 신세. [아저씨, 여기 불백 두 개랑 후레시 하나요.] [예, 알겠습니다!] 오만과 방심으로 망가져 버린 축구 천재 김현우의 27살 인생. 후회로 점철된 어느 날, 기적처럼 시간이 되돌려졌다. 가장 빛나던 19살의 그때로. [다시는 실패하지 않아. 이번엔 진짜 증명해 보이겠어.] 바닥을 경험한 천재의 처절한 재도전. 필드 위에서 다시 쓰는 역전 드라마.
피지컬 천재배우
수영, 축구, 야구... 종목만 바꿔가며 벌써 열 번째 환생. 언제나 세계 최고를 꿈꿨지만, 결국 2인자에 머물러야 했던 비운의 천재 강장구. [당신은 GOAT가 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환생합니다.] 지긋지긋한 시스템 창이 다시 떴다. 열한 번째 삶, 이번에는 뭐지? [이번 생은 최고의 배우가 되어 보세요.]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에 험상궂은 인상. 나보고 지금 배우를 하라고? 하지만 물러설 곳은 없다. 운동선수의 피지컬로 연기판을 씹어 먹는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연예계를 평정할 괴물 신인의 탄생.
귀족영애 아카데미의 여장남자로 살아남기
입학 첫날부터 가슴 패드가 떨어질 뻔했다. 금발의 미소녀(?) 아리앙, 사실 그는 백작가의 장남이다. [얘 근데 되게 예쁘네.] [뭐 넣은 거 아닐까요? 어디 보자.] 복수를 위해 귀족 영애 아카데미 '천공성'에 잠입했다. 치마 속에는 언제든 적을 밸 칼날을 숨긴 채. [어머, 언니들. 제가 좀 부끄러움이 많아서요.] 남자라는 걸 들키면 끝이다. 아슬아슬한 여장 남자 이중생활 속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복수극.
로맨스 시리즈
다시, 너에게
새벽 5시,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 [수연아, 자고 있었지? 미안해. 정말 급한 일이 생겨서...] 친구의 부탁으로 가게 된 방송국. 그곳에서 운명은 짓궂게도 옛 연인을 불러들였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헤어졌던 7년 전 그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꼴도 보기 싫으니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친 차가운 눈빛. 지울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 위로 다시 쓰이는 애틋한 멜로.
아찔하게 갖고 싶은
평화로운 아침 식사 시간, 토스트를 베어 물던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우리, 이혼하자.] [...음?] 대한민국 톱배우이자 완벽한 남편 김태화. 그는 귀를 의심했다. 우리가 왜?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니었어? [당신 옆에 있으면 내가 너무 초라해져. 이제 그만할래.] 떠나려는 여자와, 그녀를 놓칠 수 없는 남자의 지독한 줄다리기. 이혼 서류 앞에서 다시 시작된, 처음보다 더 뜨겁고 아찔한 유혹.
응급 연애 동의서
파리의 밤거리,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난 소매치기를 쫓아 하이힐을 벗어 들고 질주했다. 술에 취해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날 밤의 추격전. [한소랑? 제발 정신 좀 차릴래? 나 수지야, 수지라고.] [알지. 우리 수지, 사랑하는 우리 수지이이.] 그리고 한국의 병원 응급실에서 다시 마주친 그 남자. 응급의학과 닥터 한소랑과 정체불명의 의사. 생사가 오가는 긴박한 응급실에서 피어나는 혈압 상승 티키타카 로맨스.
사랑의 빚
[기억이 안 난다고? 그럼 당신이 한 말들도 모두 기억 못 하는 거야?] 호텔 방에서 깨어난 소영. 낯선 남자 이한은 그녀가 어젯밤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한다. [다시 만날 거야. 생각보다 빨리.] 전 애인의 배신으로 무너진 그녀에게 찾아온 위험하고 은밀한 제안. 기억나지 않는 그날 밤, 그녀는 도대체 무슨 약속을 한 걸까?
당신의 소유주
소문난 난봉꾼, 남자 라푼젤 한태경. 그가 생계형 배우 소유주에게 황당한 제안을 해왔다. [거기 앉아요. 내 약혼녀 흉내를 완벽하게 내 줘요. 보수는 3억.] [처음 뵙겠습니다. 소유주입니다.] 돈이 필요한 여자와 방패막이 필요한 남자. 철저한 비즈니스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연기가 길어질수록 경계가 흐릿해진다. [착각하지 마세요. 우린 계약 관계일 뿐이니까.] 가짜 약혼, 그리고 시작된 아슬아슬한 동거. 3억짜리 연극의 끝은 해피엔딩일까?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현관문 넘어에서 들려오는 낯선 소리, 익숙하지 않은 냄새. 차수혁은 문고리를 잡은 채 헛웃음을 지었다. [이거 참... 어이가 없네.] 믿었던 연인의 배신 앞에서도 분노보다는 피로감을 느끼는 남자. 사랑에 지쳐버린 그의 세상에 불쑥 끼어든 여자, 윤정원. 상처 입은 두 영혼이 서로의 온기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이야기. 단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잔잔하고 깊은 힐링 로맨스.
CEO의 위험한 유혹
[어떡해...] 낯선 호텔 방,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들. 그리고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남자. [이서윤 씨, 오늘 저녁에 시간 비워 둬요.] 회사의 CEO 강민준이었다. 평범한 말단 사원 서윤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기회. [도망칠 생각 마. 어차피 넌 내 거 될 테니까.] 냉철한 사장님의 거부할 수 없는 직진 유혹. 위험한 줄 알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내 연애가 시작된다.
신규 시리즈
7년의 진실
[이게 무슨... 저 사람은 누구지?] 낯선 호텔 방에서 눈을 뜬 수연. 기억이 사라진 밤, 그녀의 침대 옆에는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들이닥친 약혼자와 가족들. [언니는 영원히 사라져야 해. 태민 오빠 옆에서도, 우리 집에서도.] 동생 수진의 치밀한 함정에 빠져 모든 것을 잃은 수연. 사랑했던 약혼자와 가족에게 버림받고 지옥 같은 현실에 내동댕이쳐진다. 억울한 누명 속에 감춰진 진실, 그리고 7년 후의 처절한 복수극.
마운드 위에 주인공이 너무 많다
10년 차 스포츠 웹소설 작가, 자기가 쓴 소설 세상에 갇혀버렸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주인공도 랭킹 1위도 아닌, 꼴찌 구단의 무능한 단장? [하필이면 내가 만든 재앙이라니.] [여기, 요청하신 자료입니다.] 자신이 창조한 괴물 투수, 천재 타자들이 득실거리는 마운드. 그들을 스카우트하고 구단을 우승시켜야만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내가 쓴 놈들이니까, 공략법은 내가 제일 잘 알지.] 펜 대신 야구 배트를 든(?) 작가의 치열한 생존 야구 경영기.
서브 남주 보기를 돌같이 하라
소설 속 악녀 비앙카에 빙의했다. 그녀는 서브 남주 리카르도를 짝사랑하다 죽는 운명. 어차피 그는 여주인공만 바라볼 테니, 일찌감치 마음을 접기로 했다. [리카르도 님이셔!] [저도 당신 싫거든요.] 차가운 무관심으로 대했는데, 이 남자 반응이 이상하다? [...왜 요즘은 날 보러 오지 않는 거지?] 서브 남주 보기를 돌같이 하려 했는데, 돌이 자꾸 굴러와서 발에 채인다. 무심한 그녀와 갑자기 집착하기 시작한 전 약혼자의 로맨스.
아찔하게 갖고 싶은
평화로운 아침 식사 시간, 토스트를 베어 물던 남편에게 아내가 말했다. [우리, 이혼하자.] [...음?] 대한민국 톱배우이자 완벽한 남편 김태화. 그는 귀를 의심했다. 우리가 왜?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 거 아니었어? [당신 옆에 있으면 내가 너무 초라해져. 이제 그만할래.] 떠나려는 여자와, 그녀를 놓칠 수 없는 남자의 지독한 줄다리기. 이혼 서류 앞에서 다시 시작된, 처음보다 더 뜨겁고 아찔한 유혹.
블랙기업개방
링 위에서 펀치를 날리는 그의 움직임은 거침이 없다.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눈빛, 압도적인 피지컬. [헤이, 킴! 방금 대체 어떻게 한 거야?] 단순한 복서가 아니다. 무림 최대의 방파 개방이 현대의 기업으로 다시 태어났다? GB 그룹의 후계자이자 개방의 방주 김대봉. 천재적인 사업 수완과 전설적인 무공으로 기업과 무림을 동시에 접수한다. 갑질이 판치는 세상에 날리는 통쾌한 한 방, 전설을 압도하는 괴물 후계자의 경영 무협!
응급 연애 동의서
파리의 밤거리,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난 소매치기를 쫓아 하이힐을 벗어 들고 질주했다. 술에 취해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날 밤의 추격전. [한소랑? 제발 정신 좀 차릴래? 나 수지야, 수지라고.] [알지. 우리 수지, 사랑하는 우리 수지이이.] 그리고 한국의 병원 응급실에서 다시 마주친 그 남자. 응급의학과 닥터 한소랑과 정체불명의 의사. 생사가 오가는 긴박한 응급실에서 피어나는 혈압 상승 티키타카 로맨스.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소설 속 악녀에 빙의해 흑막 남편을 제거하고 도망쳤다. 이제 자유라고 생각했는데... 내 저택에 쥐새끼가 들어왔단다. [내 저택에 이런 쥐새끼가 숨어들었을 줄은 몰랐는데.] 죽은 줄 알았던 남편 이든이었다. 총을 든 내 손이 덜덜 떨려왔다. 그런데 이 남자, 나를 기억 못 한다? [기억이 돌아오면 날 죽이려 들겠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기억상실증 남편과의 아슬아슬한 동거. 다시 살아난 흑막은 정말로 기억을 잃은 걸까?
지하 창고의 천재 셰프
[야, 너 어느 학교 나왔다고 그랬지?] [안산 요리전문학원 나왔습니다.] 호텔 주방의 엘리트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는 '학원 출신' 준호. 결국 그가 밀려난 곳은 빛 한 줌 들지 않는 지하 창고였다. [여기서라도 요리할 수 있다면 상관없어. 내 요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니까.] 쓰다 버린 재료로 만들어낸 기적의 맛. 지하 창고에서 피어오른 맛있는 냄새가 호텔 전체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천재 셰프의 통쾌한 반란.
악역 대공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
입양아 출신의 천덕꾸러기 라일라. 사랑받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버텼지만,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사랑받고 싶었어... 하지만 이젠 지쳤어.] 죽음 끝에서 다시 눈을 뜬 라일라. 이번 생은 다르다.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으리라. [각하, 저를 파문해 주세요. 이 집에서 나가겠습니다.] 냉정하게 등을 돌린 그녀에게 당황한 안 가족들. 뒤늦은 후회와 함께 악역 대공 아빠의 서툰 사랑법이 시작된다.
기사 컬렉터
기사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기사 컬렉터'에 빙의했다. 목표는 기사들의 맹세를 받아내는 것이지만, 고인물인 나는 안다. 맹세만 받으면 배드 엔딩이라는 것을! [맹세를 받으면 뭐 해. 놈들이 날 싫어하는데! 배드 엔딩만 수십 번째야!] 이번 생은 다르다. 기사 수집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돈이나 벌자. 그런데 돈만 보고 달렸을 뿐인데, 어째서 기사들이 내게 맹세하려 들지? [저기, 영애? 제 검을 받아주시겠습니까?] [필요 없어. 돈 아니면 꺼져.] 돈벌이에 진심인 영애와 그녀에게 집착하는 기사들의 착각계 로맨스.
검은 처방전
[감히 나를 선배라고 부르지 마. 너 같은 놈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 것부터가 수치니까.] 천재적인 실력을 지녔으나 가난한 의대생 이태민. 돈과 권력을 쥔 강민재의 끊임없는 핍박 속에서도 스승 이철호 교수의 인정을 받지만, 학교의 생사를 쥔 거대 자본의 협박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한다. 욕망과 권력이 뒤엉킨 연구실, 그곳에서 발견된 의문의 처방전이 불러올 파란.
다시, 너에게
새벽 5시,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 [수연아, 자고 있었지? 미안해. 정말 급한 일이 생겨서...] 친구의 부탁으로 가게 된 방송국. 그곳에서 운명은 짓궂게도 옛 연인을 불러들였다.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헤어졌던 7년 전 그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꼴도 보기 싫으니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는데.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친 차가운 눈빛. 지울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 위로 다시 쓰이는 애틋한 멜로.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현관문 넘어에서 들려오는 낯선 소리, 익숙하지 않은 냄새. 차수혁은 문고리를 잡은 채 헛웃음을 지었다. [이거 참... 어이가 없네.] 믿었던 연인의 배신 앞에서도 분노보다는 피로감을 느끼는 남자. 사랑에 지쳐버린 그의 세상에 불쑥 끼어든 여자, 윤정원. 상처 입은 두 영혼이 서로의 온기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이야기. 단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잔잔하고 깊은 힐링 로맨스.
데뷔조의 비밀
"안녕하십니까. 스타라이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회장 서영호입니다." 화려한 조명, 쏟아지는 환호. 업계 최대의 오디션이 시작되었다. 모두가 꿈꾸는 아이돌 데뷔. 하지만 그 뒤편에는 추악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사라진 연습생, 조작된 순위, 그리고 의문의 메시지. [재능 없는 새끼가 꿈도 크네.] [진실을 밝혀야 해.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똑같이 될 거야.]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기 위해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 소년들. 데뷔를 향한 그들의 위험하고 미스터리한 질주.
육아 아니고 작전 중!
국정원 최고 엘리트 요원 박기태. 성공률 100%, 실패를 모르는 남자. 하지만 테러 진압 임무 중 폭발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선배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으세요?] 동료의 그 말이 유언처럼 들리던 순간, 눈을 떠보니 낯선 비행기 안이 아닌 방구석? 그리고 그를 바라보는 한 꼬마 아이. [아빠! 일어났어?] 죽다 살아난 그에게 떨어진 새로운 미션은 바로 '육아'. 총 대신 기저귀를 든 전직 요원의 살벌하고도 훈훈한 육아 생존기.
천재배우가 아니면 죽음을
“아카데미 오스카 각본상의 주인공은... 바로 김고요 감독!” 작가로서 정점에 섰던 그 순간, 모든 영광이 사라지고 12년 전 단칸방으로 돌아왔다. [데모 버전이 종료되었습니다.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시스템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이번엔 작가가 아닌 '배우'로 성공하는 것. 실패 시 페널티는 사망. [연기? 해 보지 뭐. 내가 쓴 시나리오인데, 누구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어.] 살기 위해 연기해야 한다. 이미 모든 시나리오를 알고 있는 천재 작가의 목숨 건 연기 도전기.
피지컬 천재배우
수영, 축구, 야구... 종목만 바꿔가며 벌써 열 번째 환생. 언제나 세계 최고를 꿈꿨지만, 결국 2인자에 머물러야 했던 비운의 천재 강장구. [당신은 GOAT가 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다시 환생합니다.] 지긋지긋한 시스템 창이 다시 떴다. 열한 번째 삶, 이번에는 뭐지? [이번 생은 최고의 배우가 되어 보세요.]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에 험상궂은 인상. 나보고 지금 배우를 하라고? 하지만 물러설 곳은 없다. 운동선수의 피지컬로 연기판을 씹어 먹는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연예계를 평정할 괴물 신인의 탄생.
CEO의 위험한 유혹
[어떡해...] 낯선 호텔 방,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들. 그리고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남자. [이서윤 씨, 오늘 저녁에 시간 비워 둬요.] 회사의 CEO 강민준이었다. 평범한 말단 사원 서윤에게 닥친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기회. [도망칠 생각 마. 어차피 넌 내 거 될 테니까.] 냉철한 사장님의 거부할 수 없는 직진 유혹. 위험한 줄 알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내 연애가 시작된다.
순직한 군인은 음악이 하고 싶다
전쟁터 한복판, 쏟아지는 포탄과 비명 소리. “폴 백! 스페셜리스트 마커스!” 상관의 외침과 함께 콰콰광, 폭발이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지옥 같았던 삶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는 총 대신 피아노가 있었다. 전쟁의 상처를 안고 다시 태어난 군인 마커스. 포성 대신 선율로, 비명 대신 환호로.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는 기적 같은 연주가 시작된다.
스캔들, 황제의 비밀연인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가 나오는 순간에도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사교계의 꽃, 코넬리아. 화려한 살롱의 소음과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몰래 테라스로 숨어든다.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드러나는 건 사양이야. 그냥 좀 쉬고 싶어.] 하지만 그 고요한 평화도 잠시, 어둠 속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이 나타났다. 달빛 아래, 황제와의 위험하고 은밀한 만남. 그것은 단순한 스캔들로 끝나지 않을 운명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