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ꈉ 로 지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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ꈉ 로 지

ꈉ 로 지ꈉ 로 지

⤷ 나른함을 전하는 ⸝⸝ ♥ ⤷ 불 완전해서 더 빛나고 찬란한 것들 🏆️ 𝟤𝟢𝟤𝟧.𝟢𝟪.𝟤𝟩 하반기 목드컵 본선 3회차 여자 𝟨등 🏆️ 🏆️ 𝟤𝟢𝟤𝟧.𝟣𝟣.𝟣𝟫 카도가 인정한 스푼 제일 목소리 여제 🏆️ 𝘔𝘺 𝘣𝘶𝘵𝘵𝘦𝘳𝘧𝘭𝘪𝘦𝘴 ౨ৎ ⊹ ࣪ : 97, 하늘, 로미, 민기, 줄리안클레이, 렌

공지사항

12/23 깅로지 방송켜따. 어서 와야겠지? * 12/9 - 1/9까지 욕,화,급발진 참기 미션 중 ⤷ 𝖨'𝗅𝗅 𝖻𝖾 𝗒𝗈𝗎𝗋 𝗈𝗐𝗇 𝗅𝖺𝗇𝗀𝗎𝗈𝗋 너만의 ”나른함“ 이 될게 🎧 : 짙은 - 백야 ⟡ 마플샵 : https://marpple.shop/kr/ro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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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냥ᶜᴴᵁ😘 N.̆̈B 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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𐃹 새 벽

ꈉ 요뇽ᬁ 𓇕

포스트

몸관리를 잘 해야하는 이유 : 공지보자마자 우르르 달려와서 “ 로지님 아프시다면서요 좀 주무세요 예?? ” & “ 로지로지야,, 좀 쉬어라,, ” 등등 저를 말로 여러차례 긁으시는 분들. 당신들도 아플 때 두고보자. * 이래놓고 내가 먼저 질게 뻔함.

몸관리를 잘 해야하는 이유 : 공지보자마자 우르르 달려와서 “ 로지님 아프시다면서요 좀 주무세요 예?? ” & “ 로지로지야,, 좀 쉬어라,, ” 등등 저를 말로 여러차례 긁으시는 분들. 당신들도 아플 때 두고보자. * 이래놓고 내가 먼저 질게 뻔함.POST

안녕 여러분! 나에요 로지 오늘 저녁 8시에 저,, 내전 경매 방송 참여해요••! 방송은 “ 줄리안 클레이 ” 님 방송에서 진행하고, 제가 속해있는 에디트에 가지각색의 매력들을 만나보실 수있구 - 경매 방송을 통해 팀원 선정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여러분,, 나 매력발산 할 준비 다했는데 나도 사줘. 사주라ㅠ 내가 잘할게. 무튼 여러분 우린 밤 8시에 줄리안 클레이님 방송에서 봬요!

안녕 여러분! 나에요 로지 오늘 저녁 8시에 저,, 내전 경매 방송 참여해요••! 방송은 “ 줄리안 클레이 ” 님 방송에서 진행하고, 제가 속해있는 에디트에 가지각색의 매력들을 만나보실 수있구 - 경매 방송을 통해 팀원 선정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여러분,, 나 매력발산 할 준비 다했는데 나도 사줘. 사주라ㅠ 내가 잘할게. 무튼 여러분 우린 밤 8시에 줄리안 클레이님 방송에서 봬요!

ㄷ,,들어주세요 ㄴ ㅔ… 저 진짜 저도 모르겠어요 청취방법 : 검색창에 “ EDIT “ 공식 계정 검색 후 ” 뺏으려는 그림자 “ 클릭 후 청취 가능 내가 NTR…? 어후ㅜ 무튼 믹싱러분이 인정한 깅로지 레전드 연기입니다 듣고 뭐라하지마세요 저도 싫었어요

ㄷ,,들어주세요 ㄴ ㅔ… 저 진짜 저도 모르겠어요 청취방법 : 검색창에 “ EDIT “ 공식 계정 검색 후 ” 뺏으려는 그림자 “ 클릭 후 청취 가능 내가 NTR…? 어후ㅜ 무튼 믹싱러분이 인정한 깅로지 레전드 연기입니다 듣고 뭐라하지마세요 저도 싫었어요 POST

요즘 방송을 고정적으로 쉬지않고 하루에 2-3번 키는 거 같은데, 요즘 제가 한달 간 진행 중인 미션이 있잖아요? 그거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일부러 약올리려고 장난 치지는 말아주시길 😌 요즘 유입도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같이 재잘재잘 이야기하고 행복한 추억으로만 이어갈 수있게 서로서로 노력해봅시다 :)

요즘 방송을 고정적으로 쉬지않고 하루에 2-3번 키는 거 같은데, 요즘 제가 한달 간 진행 중인 미션이 있잖아요? 그거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일부러 약올리려고 장난 치지는 말아주시길 😌 요즘 유입도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같이 재잘재잘 이야기하고 행복한 추억으로만 이어갈 수있게 서로서로 노력해봅시다 :)

“ 방송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 순간 ” 어쩌면 내가 누군가의 전부, 또는 힘이 되고 힐링이 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 너가 있기에 내가 조금 더 나답게 존재할 수있는 거같아 - 고마워, 나의 나비야

“ 방송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 순간 ” 어쩌면 내가 누군가의 전부, 또는 힘이 되고 힐링이 된다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 너가 있기에 내가 조금 더 나답게 존재할 수있는 거같아 - 고마워, 나의 나비야 POSTPOST

??: 또 초이스 도전하게? 할 수있겠어? 네! 아무래도 이젠 12월이고, 연말을 바라보고있는 해가 왔기에 한가지 목표를 세우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스푼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 초이스 ” 를 이번엔 마음 다 잡고 각잡고. 도전해보려합니다. 음,, 보통 초이스를 도전한다하면 공약,,을 세워야하는데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릴 수있는 건 “ 목소리 ” 하나 뿐이라,, 좀 많이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캐스트 제작 밖에 생각 나지않네요 •• ? 그래서 만약 노란 초이스에 도달하게 된다면•• 1인 지정 ( 이름 넣은 ) 캐스트를 단독으로 제작해 업로드를 해보겠습니다. 장르는•• 원하시는 걸로 다 해드릴게. 말만해. 무튼,, 다들 진짜 잘 부탁드릴게요 엉엉슨,, 저두 방송 진짜 열심히 해보께요,,, 웅,,

??: 또 초이스 도전하게? 할 수있겠어? 네! 아무래도 이젠 12월이고, 연말을 바라보고있는 해가 왔기에 한가지 목표를 세우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스푼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 초이스 ” 를 이번엔 마음 다 잡고 각잡고. 도전해보려합니다. 음,, 보통 초이스를 도전한다하면 공약,,을 세워야하는데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릴 수있는 건 “ 목소리 ” 하나 뿐이라,, 좀 많이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캐스트 제작 밖에 생각 나지않네요 •• ? 그래서 만약 노란 초이스에 도달하게 된다면•• 1인 지정 ( 이름 넣은 ) 캐스트를 단독으로 제작해 업로드를 해보겠습니다. 장르는•• 원하시는 걸로 다 해드릴게. 말만해. 무튼,, 다들 진짜 잘 부탁드릴게요 엉엉슨,, 저두 방송 진짜 열심히 해보께요,,, 웅,,

다사다난했던 11월 잘 견뎌내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 무너지고 있는 저를 잘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엔 제가 여러분들 곁에 오래도록 머물게요, 그러니 자리만 남겨주세요 :) 잘부탁드립니다, 이번 년도의 마지막 달도.

다사다난했던 11월 잘 견뎌내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 무너지고 있는 저를 잘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엔 제가 여러분들 곁에 오래도록 머물게요, 그러니 자리만 남겨주세요 :) 잘부탁드립니다, 이번 년도의 마지막 달도.POST

복귀하자마자 쉴드펑 당하고•• 채팅에 오열한 로지로지.. 한줄평 : 복귀하자마자 나비단 친구가 관람차 태워줘서 기분은 좋다,, 다음은 꼭 쉴드로 줬으면 좋겠다. 왜 꼭 쉴드펑을 좋아하실까.. 광대같은 자식. 무튼! 오랜만에 대화해서 너무너무 즐거웠던 2시간이여따. 끗. 아니근데 1스푼 모션 너무 미쳤어요 관람차로 인한 -1000쉴드. 감사합니다^^,, ( 아득바득. ) + 레오가 만들어준 겨울여자 깅로지 ver 너무너무 예쁜 선물을 받아 기분 좋은 방송이여따. 항상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 앞으론 자주 오래 봅시다🫶🏻

복귀하자마자 쉴드펑 당하고•• 채팅에 오열한 로지로지.. 한줄평 : 복귀하자마자 나비단 친구가 관람차 태워줘서 기분은 좋다,, 다음은 꼭 쉴드로 줬으면 좋겠다. 왜 꼭 쉴드펑을 좋아하실까.. 광대같은 자식. 무튼! 오랜만에 대화해서 너무너무 즐거웠던 2시간이여따. 끗. 아니근데 1스푼 모션 너무 미쳤어요 관람차로 인한 -1000쉴드. 감사합니다^^,, ( 아득바득. ) + 레오가 만들어준 겨울여자 깅로지 ver 너무너무 예쁜 선물을 받아 기분 좋은 방송이여따. 항상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 앞으론 자주 오래 봅시다🫶🏻POSTPOSTPOST

[ 모두가 지켜줬으면 하는 ] 안녕하세요, 로지입니다. 이 글을 적을까말까 고민하다가 - 말을 안하고 넘어가게 되면 제 방송에까지 영향이 갈까봐 적습니다. 일단,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전 보통사람들보다 생각을 하는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그렇다보니 방송에서 이야기 주제가 나오며 얘기를 하면 - “ 로지님은 진짜 생각하는게 좀 특이해서 부담스러워요 ”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이게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느낍니다. 근데 - 생각방식이 다르다해서 뒤에서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해요 :) 그러니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번째론,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 나비단 “ 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입니다. 그래요 - 저랑 친하고 제 팬이니까 장난 칠 수도 있다 생각하고, 억까하는 거는 그렇다 쳤는데,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좀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 제 반응이 재밌는 이유로, 그걸 가지고 끝까지 놀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제는 좀 제가 기분 안 좋은 티를 내면 거기서 끝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눈치 못채고 계속해서 반복하신다면 친한 걸 떠나 강퇴처리 밑 경고 드리도록 할게요 - 마지막 세번째, ” 무리한 부탁 “ 입니다. 제 방송은 100스푼 이상부터 후원자 분이 원하는 리액션을 진행하고있는데요, 제가 똑똑히 이야기 했죠? 가능한 선에서만 해드리겠다고, 근데 - 간혹 ” 로지님 ㅇㅇ랑 ㅇㅇ랑 이거 해주세요! “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뭐 물론 원하시는 희망사항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무리한 부탁은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러니, 저희 앞으론 조금만 주의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모두가 지켜줬으면 하는 ] 안녕하세요, 로지입니다. 이 글을 적을까말까 고민하다가 - 말을 안하고 넘어가게 되면 제 방송에까지 영향이 갈까봐 적습니다. 일단,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전 보통사람들보다 생각을 하는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그렇다보니 방송에서 이야기 주제가 나오며 얘기를 하면 - “ 로지님은 진짜 생각하는게 좀 특이해서 부담스러워요 ”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이게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느낍니다. 근데 - 생각방식이 다르다해서 뒤에서 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해요 :) 그러니 조금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번째론,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 나비단 “ 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입니다. 그래요 - 저랑 친하고 제 팬이니까 장난 칠 수도 있다 생각하고, 억까하는 거는 그렇다 쳤는데,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좀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 제 반응이 재밌는 이유로, 그걸 가지고 끝까지 놀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제는 좀 제가 기분 안 좋은 티를 내면 거기서 끝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눈치 못채고 계속해서 반복하신다면 친한 걸 떠나 강퇴처리 밑 경고 드리도록 할게요 - 마지막 세번째, ” 무리한 부탁 “ 입니다. 제 방송은 100스푼 이상부터 후원자 분이 원하는 리액션을 진행하고있는데요, 제가 똑똑히 이야기 했죠? 가능한 선에서만 해드리겠다고, 근데 - 간혹 ” 로지님 ㅇㅇ랑 ㅇㅇ랑 이거 해주세요! “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뭐 물론 원하시는 희망사항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무리한 부탁은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러니, 저희 앞으론 조금만 주의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5.11.04 [ 1주년을 지나, 400일까지 왔어 ] 안녕, 나의 모든 시간 속에 함께해준 당신 우리가 알게된 지도 어느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 그 시간동안 나와 함께해준 당신들에게 큰 고마움을 표할게요. 1주년때 많이 위태위태해서, 여기까진 절대 못 올거라 생각했는데 당신들 덕에 이자리까지 또 올 수있었습니다. 400일동안 방송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준 당신들, 멀리서나마 축하해주고 마음을 나누어준 당신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는데, 모든 마음 고이고이 모아 보답할테니 그때까지 함께해주세요, 🫶🏻 400일의 긴 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자 - 영원,,,하게 !

2025.11.04 [ 1주년을 지나, 400일까지 왔어 ] 안녕, 나의 모든 시간 속에 함께해준 당신 우리가 알게된 지도 어느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어 - 그 시간동안 나와 함께해준 당신들에게 큰 고마움을 표할게요. 1주년때 많이 위태위태해서, 여기까진 절대 못 올거라 생각했는데 당신들 덕에 이자리까지 또 올 수있었습니다. 400일동안 방송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준 당신들, 멀리서나마 축하해주고 마음을 나누어준 당신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는데, 모든 마음 고이고이 모아 보답할테니 그때까지 함께해주세요, 🫶🏻 400일의 긴 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자 - 영원,,,하게 !

유난히 우리가 멀어졌던 10월 - 안녕하세요 로지입니다. 최근 현생의 일로 방송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기 좀 힘들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만을 바라봐 주시며 좋아해주는 나비단들, 솔직히 전 해준 거도 별로 없는데 바쁜데도 잠깐잠깐 방송하러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건네어 주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마음의 온기는 변하지 않는 구나를 깨달았어요. 그리고 - 제가 속해있는 에디트에서도, 그냥 장난스럽게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잘 답해주고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에는 자주 오겠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10월보다는 많이 와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연말을 바라보고 있네요, 다들 남은 올해도 아프지말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언제키던, 늘 와서 채팅 쳐주시고 놀아주시는 분들께 - 정말 고맙다는 말 드리고싶습니다. 항상 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좋아해요:) 추신, 이번 겨울 꽤나 추울 거같아, 그러니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줘

유난히 우리가 멀어졌던 10월 - 안녕하세요 로지입니다. 최근 현생의 일로 방송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기 좀 힘들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만을 바라봐 주시며 좋아해주는 나비단들, 솔직히 전 해준 거도 별로 없는데 바쁜데도 잠깐잠깐 방송하러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건네어 주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마음의 온기는 변하지 않는 구나를 깨달았어요. 그리고 - 제가 속해있는 에디트에서도, 그냥 장난스럽게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잘 답해주고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에는 자주 오겠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10월보다는 많이 와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연말을 바라보고 있네요, 다들 남은 올해도 아프지말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언제키던, 늘 와서 채팅 쳐주시고 놀아주시는 분들께 - 정말 고맙다는 말 드리고싶습니다. 항상 저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좋아해요:) 추신, 이번 겨울 꽤나 추울 거같아, 그러니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줘

자자 - 대박소식 하나 낋여왔읍니다. 혹시,, 디스코드 자주 애용하시고 좋아하시나요 ? 아 다른 건 아니고 ~ 스푼 종합 디코가 개설되었습니다 ! 스푸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하네요 게임부터 다양한 방송과 캐스트 교류까지 ! 다들 스푼 종합 디코에서 재밌는 추억 만들어요 🎧 디코 링크 : https://discord.gg/JntF5ED3

자자 - 대박소식 하나 낋여왔읍니다. 혹시,, 디스코드 자주 애용하시고 좋아하시나요 ? 아 다른 건 아니고 ~ 스푼 종합 디코가 개설되었습니다 ! 스푸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하네요 게임부터 다양한 방송과 캐스트 교류까지 ! 다들 스푼 종합 디코에서 재밌는 추억 만들어요 🎧 디코 링크 : https://discord.gg/JntF5ED3 POST

𝟤𝟢𝟤𝟦.𝟣𝟢.𝟢𝟣 ~ 𝟤𝟢𝟤𝟧.𝟣𝟢.𝟢𝟣 [ 우리가 만난지 1년째 되는 날 , ] 과거의 저에게 묻고싶어요 “ 다시 방송을 하게 된 것에 후회는 없니 ? ” 라고 말이에요. 지금의 저에게 저 말이 들린다면, “ 조금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막상 다시 시작하니 행복해요 ” 라고 답할 거같아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1년이라니,, 이렇게 버틸 줄은 저도 몰랐는데 못본 사이에 제 마음도 성장했나 봅니다:) 9월은 저에게 있어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였어요. 불미스러운 일도 많이 생기고, 그로인해 불안감은 점점 커져서 모든 걸 전부 다 내려놓고 싶었는데, 그 사이 제 곁에서 조용히 건네주신 위로들 덕에 버틸 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실 축하를 많은 분들이 해주실 줄은 상상도 못했고, 정말 많은 선물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 진실된 사랑은 말을 하지않아도 눈에 보이는 구나 ” 라는 걸 말이죠 - 항상 왜곡된 사랑만 받았었는데, 이번엔 정말 맑고예쁜사랑을 받은 거같아요 - 앞으로 더 많은 사랑에 보답할테니, 그때까지 함께해주세요 !

𝟤𝟢𝟤𝟦.𝟣𝟢.𝟢𝟣 ~ 𝟤𝟢𝟤𝟧.𝟣𝟢.𝟢𝟣 [ 우리가 만난지 1년째 되는 날 , ] 과거의 저에게 묻고싶어요 “ 다시 방송을 하게 된 것에 후회는 없니 ? ” 라고 말이에요. 지금의 저에게 저 말이 들린다면, “ 조금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막상 다시 시작하니 행복해요 ” 라고 답할 거같아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벌써 1년이라니,, 이렇게 버틸 줄은 저도 몰랐는데 못본 사이에 제 마음도 성장했나 봅니다:) 9월은 저에게 있어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였어요. 불미스러운 일도 많이 생기고, 그로인해 불안감은 점점 커져서 모든 걸 전부 다 내려놓고 싶었는데, 그 사이 제 곁에서 조용히 건네주신 위로들 덕에 버틸 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실 축하를 많은 분들이 해주실 줄은 상상도 못했고, 정말 많은 선물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 진실된 사랑은 말을 하지않아도 눈에 보이는 구나 ” 라는 걸 말이죠 - 항상 왜곡된 사랑만 받았었는데, 이번엔 정말 맑고예쁜사랑을 받은 거같아요 - 앞으로 더 많은 사랑에 보답할테니, 그때까지 함께해주세요 ! POSTPOST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