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 DJ 세 인 的頻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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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인

세 인세 인

하트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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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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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바 🤍

10

🐥 🤍

Jun 🤍

🎧

씅 이

Zzz🤍

573

10

재 우🤍

infrared

𝘼 𝙍 𝙄 𝙎 🤍

貼文

✨🎁 𝐂𝐡𝐫𝐢𝐬𝐭𝐦𝐚𝐬 𝐄𝐯𝐞𝐧𝐭 🎁✨ 12월 후원랭킹 1,2,3등에게 저만의 프리미엄 선물을 드립니다 ♡ ✨🥇코스프레 포토카드 + 맞춤 선물 + 손편지 ✨ ✨🥈코스프레 포토카드 + 맞춤 선물 + 손편지 ✨ ✨🥉코스프레 포토카드 + 맞춤 선물 + 손편지 ✨ ⛔ ( 1,2,3등 선물의 차이점은 맞춤 선물 가격입니다 ! ) ⛔ 오랜만에 하는 연말 이벤트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𝐂𝐡𝐫𝐢𝐬𝐭𝐦𝐚𝐬 𝐄𝐯𝐞𝐧𝐭 🎁✨ 12월 후원랭킹 1,2,3등에게 저만의 프리미엄 선물을 드립니다 ♡ ✨🥇코스프레 포토카드 + 맞춤 선물 + 손편지 ✨ ✨🥈코스프레 포토카드 + 맞춤 선물 + 손편지 ✨ ✨🥉코스프레 포토카드 + 맞춤 선물 + 손편지 ✨ ⛔ ( 1,2,3등 선물의 차이점은 맞춤 선물 가격입니다 ! ) ⛔ 오랜만에 하는 연말 이벤트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

♥ 1𝗌𝗍 𝖺𝗇𝗇𝗂𝗏𝖾𝗋𝗌𝖺𝗋𝗒 ♥ 안녕하세요 세인입니다 2024년에 당신들을 만나 어느덧 2026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함께한 1년동안 두 번 다신 없을 지도 모르는 소중한 경험들이 넘쳐났고, 또 제 곁에 꾸준히 남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누군지 다시금 확인하고 감사함을 느꼈던 1년이었어요 또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제 팬들과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던 1년이었습니다 늘 뜨거울 순 없지만 잔잔하고도 오랜시간 동안 애정을 꾹 꾹 눌러담아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 소중한 마음들이 헛되이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송은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거니까 제 1주년이 아닌, 우리의 1주년 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와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1년동안 고생 많았어요 !!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내 하트단 오래오래 함께하자 🤍🫰🏻

♥ 1𝗌𝗍 𝖺𝗇𝗇𝗂𝗏𝖾𝗋𝗌𝖺𝗋𝗒 ♥ 안녕하세요 세인입니다 2024년에 당신들을 만나 어느덧 2026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함께한 1년동안 두 번 다신 없을 지도 모르는 소중한 경험들이 넘쳐났고, 또 제 곁에 꾸준히 남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누군지 다시금 확인하고 감사함을 느꼈던 1년이었어요 또한 새롭게 함께하게 된 제 팬들과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던 1년이었습니다 늘 뜨거울 순 없지만 잔잔하고도 오랜시간 동안 애정을 꾹 꾹 눌러담아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 소중한 마음들이 헛되이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송은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거니까 제 1주년이 아닌, 우리의 1주년 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와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1년동안 고생 많았어요 !!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내 하트단 오래오래 함께하자 🤍🫰🏻POSTPOSTPOST

𝖭𝖮𝖵𝖤𝖬𝖡𝖤𝖱 , 🍂 안녕하세요 세인입니다. 생각보다 따스했던 11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현생에서의 나도, 스푼라디오 속의 세인이도 단 하루도 쉴틈없이 달려왔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언가를 손에 잡으려고 노력했었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쳤었는데 그럴 때 마다 곁에서 우직한 나무처럼 지켜주던 제 팬들에게 참 너네 스럽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비가 오던, 해가 뜨던 늘 함께하자고 해주는 당신들에게 참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전 늘 표현을 아끼지 않아요. 사람 일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제가 하는 표현들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아껴주고 있습니다. 그런 제 마음들이 잘 전해졌으면 하네요. 12월에는 조금 더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일이던, 마음이던 많은 여유를 지니고 제 사람들에게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로써 제 사람들도 안정되었으면 해요 :) 수고하셨습니다_

𝖭𝖮𝖵𝖤𝖬𝖡𝖤𝖱 , 🍂 안녕하세요 세인입니다. 생각보다 따스했던 11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현생에서의 나도, 스푼라디오 속의 세인이도 단 하루도 쉴틈없이 달려왔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무언가를 손에 잡으려고 노력했었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쳤었는데 그럴 때 마다 곁에서 우직한 나무처럼 지켜주던 제 팬들에게 참 너네 스럽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비가 오던, 해가 뜨던 늘 함께하자고 해주는 당신들에게 참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전 늘 표현을 아끼지 않아요. 사람 일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제가 하는 표현들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아껴주고 있습니다. 그런 제 마음들이 잘 전해졌으면 하네요. 12월에는 조금 더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일이던, 마음이던 많은 여유를 지니고 제 사람들에게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이로써 제 사람들도 안정되었으면 해요 :) 수고하셨습니다_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