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달간 방송일정은 잘모르겠습니다 수습기간 마지막달이라 회사에소 슬슬 일거리를 많이넘기네요 시간날때마다 방송 키도록할게요 미리 알림드리겠습니다 다들 행복하고 현생 열심히 살아요 우리! 정규 아침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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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정규: 아침 7시30분 그외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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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장업무입니다.. 방송이 힘들거같습니다 현재 물건 처리 절반도 못해서 대략3시간정도 더 일해야하는군요. 기다리신분들 미안해요 ㅠ
오늘도 연장업무입니다.. 방송이 힘들거같습니다 현재 물건 처리 절반도 못해서 대략3시간정도 더 일해야하는군요. 기다리신분들 미안해요 ㅠ
업무연장되어 오늘은 방송 불가합니다 퇴근 저녁7시넘어서 할거같아요 ㅠ
업무연장되어 오늘은 방송 불가합니다 퇴근 저녁7시넘어서 할거같아요 ㅠ
오늘의 제가 보고싶으면 아침에 방송킬까요? 저 오늘 출장 끝나고 복귀중이에요. S2 아침에 볼수있어 드디어!
오늘의 제가 보고싶으면 아침에 방송킬까요? 저 오늘 출장 끝나고 복귀중이에요. S2 아침에 볼수있어 드디어!
기다려주는 모두 애정해!
기다려주는 모두 애정해!
우리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출장다녀오면 방송킵니다. 조금만 기다려줘요. 정리되는대로 돌아올거에요.
우리 토요일 아침에 만나요. 출장다녀오면 방송킵니다. 조금만 기다려줘요. 정리되는대로 돌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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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송을 해보고자 폭폭에서 라이언 으로 바꿨어요. 잊지않고 와주는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S2
제 방송을 해보고자 폭폭에서 라이언 으로 바꿨어요. 잊지않고 와주는 친구들 너무 고마워요. S2
첫방송 24시간 무한리방으로 진행해보았는데, 참여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텐션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도 같이 즐겨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웠어요. 앞으로 정규방송 아침 7시 3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첫방송 24시간 무한리방으로 진행해보았는데, 참여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텐션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도 같이 즐겨주신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웠어요. 앞으로 정규방송 아침 7시 30분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아침 양치를 하는나. 오일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일, 스푼키고, 샤워하고, 양치하고, 바로 출근.....
오늘 아침 양치를 하는나. 오일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일, 스푼키고, 샤워하고, 양치하고, 바로 출근.....
이 이야기는 엊그제의 일기를 미루다 오늘 쓰는일기다. 이상형 월드컵을하였다. 라콜로 운전중에 통화로 하였다. 디제이와 시청자..그들은 나에게 말로 사진을 묘사해주었고, 나는 하얀피부의 여성을 선택하였다. S라인의 몸매였으며, 허리가 잘록한 그녀는 채찍을 들고있다고했다. 밝은 피부, 검은옷, 큰눈 반듯한 입술과 이쁜 코를 가진 그녀는 나의 이상형이 되어버렸다. 나의 감탄사는 멈추지 못하였다. 반복하여 콜을 외쳤다. 그녀를 얻을수있다면 내 한몸 다 받쳐 평생 모시겠다고 하였다. 일이 끝나고 사진을 봤을때, 나는 통곡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그녀가.. 그녀가.. 햄토리였다. 웃음과 슬픔의 기로에서 나는 수도없이 반복하며 통곡하였다. 아픈 나의 과거가 또하나 늘었다. 그러나.. 그래도.. 살아야겠지....
이 이야기는 엊그제의 일기를 미루다 오늘 쓰는일기다. 이상형 월드컵을하였다. 라콜로 운전중에 통화로 하였다. 디제이와 시청자..그들은 나에게 말로 사진을 묘사해주었고, 나는 하얀피부의 여성을 선택하였다. S라인의 몸매였으며, 허리가 잘록한 그녀는 채찍을 들고있다고했다. 밝은 피부, 검은옷, 큰눈 반듯한 입술과 이쁜 코를 가진 그녀는 나의 이상형이 되어버렸다. 나의 감탄사는 멈추지 못하였다. 반복하여 콜을 외쳤다. 그녀를 얻을수있다면 내 한몸 다 받쳐 평생 모시겠다고 하였다. 일이 끝나고 사진을 봤을때, 나는 통곡하였다. 내가 생각했던 그녀가.. 그녀가.. 햄토리였다. 웃음과 슬픔의 기로에서 나는 수도없이 반복하며 통곡하였다. 아픈 나의 과거가 또하나 늘었다. 그러나.. 그래도.. 살아야겠지....
한산한 오늘은 일찍퇴근하였다. 주말이다. 신나게 놀 시간이왔다. 주말이다!! 내일의 일기는 이상형월드컵이다. 썰은 내일... 즐거운 주말아침되세요. p.s. 짧게쓰래서 짧게써봅니다
한산한 오늘은 일찍퇴근하였다. 주말이다. 신나게 놀 시간이왔다. 주말이다!! 내일의 일기는 이상형월드컵이다. 썰은 내일...
즐거운 주말아침되세요. p.s. 짧게쓰래서 짧게써봅니다
오늘은 호텔에서 돌아오자 내 방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몇일전에 속옷바람으로 만난 그 청소부 분이신거같다. 다 마신 맥주병도 정리되어 있었고 쓰레기통도 치워져 있었으며 새타올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날의 미안함을 감추기 위함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본인이 해야하는 서비스였던것이었을까? 어떤이유건, 너무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등학교가 지나고서 자취를한 나에겐 가끔 잔소리하시며 청소기돌리시던 어머니가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퇴근후 깔끔하게 정리된 내 호텔방을 보자 왼지모를 가슴뭉클함이 같이 느껴졌다. 이런것들이 내 행복을 채운다. 나 자신이 지치지않고 작고 큰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 생각이든다. 같이 일하시는 어른들이 줄곧 나에게 해주시던 말씀들이 떠오른다. "너는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별것도아닌것에 그렇게 호들갑이냐?" 난 나다. 나 자신을 버리지않아야 온전히 나일수있다. 오늘도 난 행복하다.
오늘은 호텔에서 돌아오자 내 방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몇일전에 속옷바람으로 만난 그 청소부 분이신거같다. 다 마신 맥주병도 정리되어 있었고 쓰레기통도 치워져 있었으며 새타올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날의 미안함을 감추기 위함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본인이 해야하는 서비스였던것이었을까? 어떤이유건, 너무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고등학교가 지나고서 자취를한 나에겐 가끔 잔소리하시며 청소기돌리시던 어머니가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 퇴근후 깔끔하게 정리된 내 호텔방을 보자 왼지모를 가슴뭉클함이 같이 느껴졌다. 이런것들이 내 행복을 채운다. 나 자신이 지치지않고 작고 큰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 생각이든다. 같이 일하시는 어른들이 줄곧 나에게 해주시던 말씀들이 떠오른다. "너는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별것도아닌것에 그렇게 호들갑이냐?" 난 나다. 나 자신을 버리지않아야 온전히 나일수있다. 오늘도 난 행복하다.
오늘은 쉬는날이다. 속옷만 입고 호텔방에서 쉬고있었다. 청소시간인지 밖은 분주했다. 사람들이 오고가는 소리가 내 아침잠을 깨웠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킨 후 잠을 깨우며 아침을 보냈다.. 한시간쯤 지났을까? 노래를 잘 부르고싶은 나의 욕망이 날 깨우기 시적했다. 유투브에 태진 미디어 mr을 틀어놓고 나만의 노래를 시작했다. 오늘 캐스트로 올리려던 노래를 녹음하던중이었다. 갑자기 내 호텔 방 문이 열렸다. 연사람은 청소부였다. 그녀는 허겁지겁 문을 닫으며 미안하다 외쳤고, 무서웠던 나도 미안하다 말하였다... 너무 놀래서 오늘 캐스트는 없을 예정이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오늘은 쉬는날이다. 속옷만 입고 호텔방에서 쉬고있었다. 청소시간인지 밖은 분주했다. 사람들이 오고가는 소리가 내 아침잠을 깨웠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킨 후 잠을 깨우며 아침을 보냈다.. 한시간쯤 지났을까? 노래를 잘 부르고싶은 나의 욕망이 날 깨우기 시적했다. 유투브에 태진 미디어 mr을 틀어놓고 나만의 노래를 시작했다. 오늘 캐스트로 올리려던 노래를 녹음하던중이었다. 갑자기 내 호텔 방 문이 열렸다. 연사람은 청소부였다. 그녀는 허겁지겁 문을 닫으며 미안하다 외쳤고, 무서웠던 나도 미안하다 말하였다... 너무 놀래서 오늘 캐스트는 없을 예정이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옵소서.
질질 세는 냉각수, 힘 풀리는 내다리, 지치는 나의 몸.. 오늘 노동시간 총 03:30 - 20:30.. 17시간.. 정말 쉴세없이 일했다. 일 배우는게 새삼 어렵고 전엔 하지않던, 우습게 생각하던일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일인지 새삼 깨닫는 날이었다. 기밀 체스트.. 내용도 알지못하는걸 이리저리 옮겨가며 까대기도 하고 정신없이 옮기고.. 군수업체가 무슨 군대인줄 착각하는지 일 가르치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미래 내 수익을 위해 이악물고 참는중. 힘들고 지치고 드러워도 참고 열심히 행복회로 돌리며 삽시다. 사수는 옆에서 고로롱 고로롱 코골며 자는데 잠안오는 김사짜의 끄적임.. 피곤해도 일기쓰기 성공. 참고로 이거 누가 읽고 나 알아달라고쓰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같이 힘냈으면해서 올리는거에요. 저보다 힘든분들도있고 지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힘내십시다. 다같이. 특히 같은 업종이신 우리 형님들 항상 힘내시고 안전하세요. 근데 써놓고보니 서두는 다 내 힘들다는 얘기네 ㅇㅊㅊ?
질질 세는 냉각수, 힘 풀리는 내다리, 지치는 나의 몸..
오늘 노동시간 총 03:30 - 20:30.. 17시간..
정말 쉴세없이 일했다. 일 배우는게 새삼 어렵고 전엔 하지않던, 우습게 생각하던일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일인지 새삼 깨닫는 날이었다. 기밀 체스트.. 내용도 알지못하는걸 이리저리 옮겨가며 까대기도 하고 정신없이 옮기고.. 군수업체가 무슨 군대인줄 착각하는지 일 가르치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미래 내 수익을 위해 이악물고 참는중. 힘들고 지치고 드러워도 참고 열심히 행복회로 돌리며 삽시다. 사수는 옆에서 고로롱 고로롱 코골며 자는데 잠안오는 김사짜의 끄적임.. 피곤해도 일기쓰기 성공. 참고로 이거 누가 읽고 나 알아달라고쓰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같이 힘냈으면해서 올리는거에요. 저보다 힘든분들도있고 지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힘내십시다. 다같이. 특히 같은 업종이신 우리 형님들 항상 힘내시고 안전하세요. 근데 써놓고보니 서두는 다 내 힘들다는 얘기네 ㅇㅊㅊ?
물류창고... 바다에서도 넘어오고 다른주에서도 넘어오고.. 내용물은 기밀이지만 그래도 일을 배운다는느낌.. 나쁘지않다.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느낌.. 서른이 넘어서도 새로운걸 배우고 새로운걸 시도한다. 내가 할수있다면 이세상 그누구도 할수았을것이다. 이글을 읽는 단 한분이라도 이걸 보고 힘을내실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꿈은 다른사람의 삶에 원동력이 될수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가치있게 살아보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나부터 ^^:
물류창고... 바다에서도 넘어오고 다른주에서도 넘어오고.. 내용물은 기밀이지만 그래도 일을 배운다는느낌.. 나쁘지않다.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느낌.. 서른이 넘어서도 새로운걸 배우고 새로운걸 시도한다. 내가 할수있다면 이세상 그누구도 할수았을것이다. 이글을 읽는 단 한분이라도 이걸 보고 힘을내실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꿈은 다른사람의 삶에 원동력이 될수있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가치있게 살아보고 말씀드릴게요. 우선 나부터 ^^:
남자 둘이서 출장이다. 이번출장은 일정 계획했던것보다 일찍끝날지도 모르겠다. 일 배우는 입장이라 사수가 많이 챙겨준다. 쌉소리를 너무 많이하는건 흠이지만... 어제도 자려는데 한시간반동안 나도 같은 직종이라 다 아는 컴플레인을 계속 늘어놓았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나는 배우는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을. 트래이닝 받는기간, 그리고 앞으로 일년간은 자존심을 내려놓을것이다. 그래야 타인종들 사이애서 내가 버틴다. 발톱을 숨기며 외로운 한마리의 이무기가 될생각이다. 사수어르신 사랑합니다. 다행히도 꼬질꼬질한 트럭커가 아니셔서 감사합니다. ^_^..7 나의 출장1일.. 용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버티며 즐기자. 이런날도 다 추억이되니까.
남자 둘이서 출장이다. 이번출장은 일정 계획했던것보다 일찍끝날지도 모르겠다. 일 배우는 입장이라 사수가 많이 챙겨준다. 쌉소리를 너무 많이하는건 흠이지만... 어제도 자려는데 한시간반동안 나도 같은 직종이라 다 아는 컴플레인을 계속 늘어놓았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나는 배우는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것을. 트래이닝 받는기간, 그리고 앞으로 일년간은 자존심을 내려놓을것이다. 그래야 타인종들 사이애서 내가 버틴다. 발톱을 숨기며 외로운 한마리의 이무기가 될생각이다. 사수어르신 사랑합니다. 다행히도 꼬질꼬질한 트럭커가 아니셔서 감사합니다. ^_^..7 나의 출장1일.. 용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버티며 즐기자. 이런날도 다 추억이되니까.
오늘도 어제와 같은곳에 딜리버리를 갔다. 이곳은 오늘 눈과 비가섞여 바닥은 슬러시처럼 갈린얼음과도 같았다. 눈꽃이 가득한 산정상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며 내 마음속의 짐도 무게가 오르고 내려가는걸 같이느꼈다. 한밤엔 눈이 잔뜩 오고 아침부턴 비가되는걸 지켜봤다. 날씨가 자기멋대로 인것처럼 나또한 내멋대로인 인생을 살아온 32년을 생각하니 주체할수조차, 표현할수조차 없는 공허함과 후회같은것들이 마음을 복잡하게만들었다. 하지만 그조차 잠시일뿐, 날 생각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난 달린다. -괜히 센치해진날.
오늘도 어제와 같은곳에 딜리버리를 갔다. 이곳은 오늘 눈과 비가섞여 바닥은 슬러시처럼 갈린얼음과도 같았다. 눈꽃이 가득한 산정상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며 내 마음속의 짐도 무게가 오르고 내려가는걸 같이느꼈다. 한밤엔 눈이 잔뜩 오고 아침부턴 비가되는걸 지켜봤다. 날씨가 자기멋대로 인것처럼 나또한 내멋대로인 인생을 살아온 32년을 생각하니 주체할수조차, 표현할수조차 없는 공허함과 후회같은것들이 마음을 복잡하게만들었다. 하지만 그조차 잠시일뿐, 날 생각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도 난 달린다.
-괜히 센치해진날.
오늘일은끝. 무사히 2시간반동안 70마일을 달려 도착했다. 산길이라 달릴수있는 속도는 미친듯이 낮지만... 그래도 안전히 도착..트레일러가 안전하게돌려면 중앙선을 침범해야되는경우가 스른마흔다슷번정도있었지만, 그래도 잘돌았다. 이제 내일도 가야된다는 전화를받았다. 하... 징글징글하다 내일 눈 많이온다는데.. 일배우러왔는데 왜 트럭만타지??ㅎㅎㅎㅎ 기분탓인가~?
오늘일은끝. 무사히 2시간반동안 70마일을 달려 도착했다. 산길이라 달릴수있는 속도는 미친듯이 낮지만... 그래도 안전히 도착..트레일러가 안전하게돌려면 중앙선을 침범해야되는경우가 스른마흔다슷번정도있었지만, 그래도 잘돌았다. 이제 내일도 가야된다는 전화를받았다. 하... 징글징글하다 내일 눈 많이온다는데.. 일배우러왔는데 왜 트럭만타지??ㅎㅎㅎㅎ 기분탓인가~?
내이름은 천마도령 지금 이 계정은 해킹당했다. 여기에 현재 스푼은 어마어마하게 있으니 방송하는 사람 중 댓글을 다는 DJ에게 찾아가 100스푼을 선물로 드리겠다. 원래 값진 돈은 함께 나누는법. 자 나의 원피스같은 돈을 가져가보아라 닝겐들아~ 이미 마감.
내이름은 천마도령 지금 이 계정은 해킹당했다. 여기에 현재 스푼은 어마어마하게 있으니
방송하는 사람 중 댓글을 다는 DJ에게 찾아가 100스푼을 선물로 드리겠다.
원래 값진 돈은 함께 나누는법.
자 나의 원피스같은 돈을 가져가보아라 닝겐들아~
이미 마감.
오늘은 회사출근 둘째날을 맞이하고있다. 잘해야지.. 긴장해서 쓸말이 없다. 늦었다 출근준비하고 밥먹고 ..해야지..
오늘은 회사출근 둘째날을 맞이하고있다. 잘해야지.. 긴장해서 쓸말이 없다. 늦었다 출근준비하고 밥먹고 ..해야지..
난 오늘 포켓몬도감에 들어가버렸다. 기분이 아찔하다. 뭐지 이사람은? 참신하다. 나 정자왕이되는것인가? 이상하고 또신기란 도감이었다..
난 오늘 포켓몬도감에 들어가버렸다. 기분이 아찔하다. 뭐지 이사람은? 참신하다. 나 정자왕이되는것인가? 이상하고 또신기란 도감이었다..
방송을 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안부를 물었다. 채팅도 재미있었다. 이사람들은 날 놀리는게 재미들린거같다. 놀림스택쌓아서 한방에 스푼을 걷어들여야겠다. 고정팬이생긴거같다. 금장 은장 동장. 첫날에 후원을 많이받아 너무 좋았다. 스푼은 환불못하지만 괜찮다. 오늘의 일기 끝-
방송을 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안부를 물었다. 채팅도 재미있었다. 이사람들은 날 놀리는게 재미들린거같다. 놀림스택쌓아서 한방에 스푼을 걷어들여야겠다. 고정팬이생긴거같다. 금장 은장 동장. 첫날에 후원을 많이받아 너무 좋았다. 스푼은 환불못하지만 괜찮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