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 DJ 𑣲음 악  ⁴²゙ 的頻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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𑣲음 악  ⁴²゙

𑣲음 악  ⁴²゙𑣲음 악  ⁴²゙

Age: 04(23) 채팅도 좋아하지만 듣방을 좀 더 좋아합니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마음으로”

公告

잠들지 못한 날들과 잠들지 못한 꿈들과 잠들지 못할 청춘들에게 각각의 계절 가운데 각각의 꽃이 피듯이 언젠간 활짝 피어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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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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𝗣𝘂𝗿𝗲 ⋆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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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외부 공단과 사회복지 단체에서 지금 일하는 시설에 방문한다고 하셔서 최근 몇 주 동안 행사 준비로 인해 많이 바빴는데 오늘이 행사 당일이라 최종 점검을 한다고 오전이 유독 많이 바빴다. 부산에 오전에 갑자기 눈이 내려서 많이 들떴지만 물건을 행사장까지 옮겨야 했기에 눈이 내리는 것을 제대로 즐길 틈도 없었다. 나중에 점심 시간에 잠깐 눈이 내리는 사진을 찍긴 했는데,,,(보…이…나…?🙄) 오후에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행사장을 정리하느라 시설 사람들 모두 분주하게 움직였다. 퇴근 시간을 20분정도 남기고 행사장 정리가 끝났는데 하루종일 분주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피곤했다. 오늘 고생했다고 시설 선생님 한 분께서 나에게 간식이 많이 담긴 종이 가방을 주셨는데 별것 아닌 것에도 기분이 좋았다.

2026.02.10✍🏻 외부 공단과 사회복지 단체에서 지금 일하는 시설에 방문한다고 하셔서 최근 몇 주 동안 행사 준비로 인해 많이 바빴는데 오늘이 행사 당일이라 최종 점검을 한다고 오전이 유독 많이 바빴다. 부산에 오전에 갑자기 눈이 내려서 많이 들떴지만 물건을 행사장까지 옮겨야 했기에 눈이 내리는 것을 제대로 즐길 틈도 없었다. 나중에 점심 시간에 잠깐 눈이 내리는 사진을 찍긴 했는데,,,(보…이…나…?🙄) 오후에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행사장을 정리하느라 시설 사람들 모두 분주하게 움직였다. 퇴근 시간을 20분정도 남기고 행사장 정리가 끝났는데 하루종일 분주하게 움직여서 그런지 피곤했다. 오늘 고생했다고 시설 선생님 한 분께서 나에게 간식이 많이 담긴 종이 가방을 주셨는데 별것 아닌 것에도 기분이 좋았다.POSTPOST

25.12.05📝 아침에 출근했는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사무실 출입문 앞을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둔걸 발견했다. 이번주 내내 힘들었던 탓에 오늘도 힘없이 출근했는데 아이들의 글라스 데코 작품(?)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힘도 났던 것 같다. 이번 한 주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던 나에게 고생했다는 위로의 한마디를,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25.12.05📝 아침에 출근했는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사무실 출입문 앞을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둔걸 발견했다. 이번주 내내 힘들었던 탓에 오늘도 힘없이 출근했는데 아이들의 글라스 데코 작품(?)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힘도 났던 것 같다. 이번 한 주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던 나에게 고생했다는 위로의 한마디를,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POSTPOST

25.11.29📝 전포에 새로 생긴 북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내부도 겨울 느낌 낭낭하게 나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던 곳🍀 첫 방문에 받은 미니 책갈피도 너무 예뻐서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다. 다른 카페들은 소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갈 때마다 조용히 쉬다 오기는 어려웠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잔잔한 크리스마스 재즈 음악을 들으며 혼자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았고 편히 책 읽기에도 좋아서 오랜만에 제대로 쉬다 온 기분이었다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

25.11.29📝 전포에 새로 생긴 북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내부도 겨울 느낌 낭낭하게 나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던 곳🍀 첫 방문에 받은 미니 책갈피도 너무 예뻐서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다. 다른 카페들은 소란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갈 때마다 조용히 쉬다 오기는 어려웠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잔잔한 크리스마스 재즈 음악을 들으며 혼자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았고 편히 책 읽기에도 좋아서 오랜만에 제대로 쉬다 온 기분이었다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 POSTPOSTPOST

‘지나버린 시절들은 가슴에 묻어서 내가 걷는 길을 비추는 환한 불빛이 돼주고 내가 믿고 있는 가고 싶은 길을 걸을 때에 사랑하는 내 사람들과 여전히 행복했으면’ 『윤딴딴 - 여전히 행복했으면 中』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내 사람들과 행복한 지금을, 행복할 미래를 그리며 여전히 행복했으면,,,🍀

‘지나버린 시절들은 가슴에 묻어서 내가 걷는 길을 비추는 환한 불빛이 돼주고 내가 믿고 있는 가고 싶은 길을 걸을 때에 사랑하는 내 사람들과 여전히 행복했으면’ 『윤딴딴 - 여전히 행복했으면 中』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내 사람들과 행복한 지금을, 행복할 미래를 그리며 여전히 행복했으면,,,🍀 POST

<대전 여행 2일차 (마지막 날) > 하필이면 마지막 날 아침부터 비가 와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여행 2일차 일정🍀 추천받아서 갔던 식당의 물총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고 응원하던 이스포츠 팀이 최종 우승을 했던 날이라 괜히 뿌듯하고 행복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기 전에 성심당에 들러 먹고 싶었던 빵도 많이 샀다🥖🍞🥯 맛난거 많이 먹고 편히 쉬다간 대전 여행이라 그런지 다음에는 조금 더 여행 일정을 길게 잡고 오고 싶다🙂

<대전 여행 2일차 (마지막 날) > 하필이면 마지막 날 아침부터 비가 와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여행 2일차 일정🍀 추천받아서 갔던 식당의 물총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고 응원하던 이스포츠 팀이 최종 우승을 했던 날이라 괜히 뿌듯하고 행복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기 전에 성심당에 들러 먹고 싶었던 빵도 많이 샀다🥖🍞🥯 맛난거 많이 먹고 편히 쉬다간 대전 여행이라 그런지 다음에는 조금 더 여행 일정을 길게 잡고 오고 싶다🙂POSTPOSTPOST

<대전 (추천 맛집) 여행 1일차> •커닝 카페 내부가 우드 느낌으로 되어있어 감성적이면서도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조용히 쉬기에 좋았다. 레몬 케잌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레몬 케잌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고 커피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세컨디 포레스트 숙소가 있는 곳으로 넘어와 점심으로 먹은 곳. 늦은 점심에 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다. 새우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조금 느끼할 수도 있었던 맛을 매콤한 맛이 해소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주는 식전빵도 👍🏻👍🏻 •인더레인 저녁을 먹은 후에 바로 숙소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방문한 바. 바텐더 분도 재미있고 친절하시고 바 내부 분위기도 좋아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대전 (추천 맛집) 여행 1일차> •커닝 카페 내부가 우드 느낌으로 되어있어 감성적이면서도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조용히 쉬기에 좋았다. 레몬 케잌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레몬 케잌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고 커피도 맛있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세컨디 포레스트 숙소가 있는 곳으로 넘어와 점심으로 먹은 곳. 늦은 점심에 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다. 새우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조금 느끼할 수도 있었던 맛을 매콤한 맛이 해소시켜줘서 맛있게 먹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주는 식전빵도 👍🏻👍🏻 •인더레인 저녁을 먹은 후에 바로 숙소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방문한 바. 바텐더 분도 재미있고 친절하시고 바 내부 분위기도 좋아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POSTPOSTPOST

늘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점점 자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여러 관계들을 겪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며 인간 관계를 대하는 것에 대한 나의 태도도 이전에 비하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인간 관계에 너무 치이면서 살게 될까봐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주변의 몇몇 이들은 이야기하지만 때로는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려는 마음조차도 환대하지 못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기회들을 놓쳐버린 적도 있었기에 지금의 나의 태도가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적절한 온도로, 과하지 않은 친절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서 다정함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진심 어린 다정함을 전할 때 더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게 될 사람들만큼에겐 적절한 온도의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늘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점점 자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여러 관계들을 겪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며 인간 관계를 대하는 것에 대한 나의 태도도 이전에 비하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인간 관계에 너무 치이면서 살게 될까봐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주변의 몇몇 이들은 이야기하지만 때로는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려는 마음조차도 환대하지 못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기회들을 놓쳐버린 적도 있었기에 지금의 나의 태도가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적절한 온도로, 과하지 않은 친절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서 다정함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진심 어린 다정함을 전할 때 더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하게 될 사람들만큼에겐 적절한 온도의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POST

‘ 방안을 가득 채운 한숨은 어디로 향하는 건지 저 멀리멀리 날아가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김현창 (with 문다인) - 타지 中』 문득 처음 타지에서 대학교 1학년 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다. 자취를 성인이 되고부터 바로 시작하면서 누군가를 신경쓰지 않고 내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마냥 좋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편해진만큼 내 스스로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했기에 학교 생활을 같이 하며 고되고 힘든 날들도 많았던 것 같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멜론 추천 플리를 듣다 우연히 알게된 ‘타지‘ 라는 곡은 타지 생활을 하며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날에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친구같은 음악이 되어주었다. 분위기 자체가 잔잔해서 특히 새벽에 듣기 좋은 음악이라 자주 듣는 새벽 플리가 있다면 살며시 같이 넣어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 방안을 가득 채운 한숨은 어디로 향하는 건지 저 멀리멀리 날아가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김현창 (with 문다인) - 타지 中』 문득 처음 타지에서 대학교 1학년 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떠올랐다. 자취를 성인이 되고부터 바로 시작하면서 누군가를 신경쓰지 않고 내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마냥 좋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편해진만큼 내 스스로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했기에 학교 생활을 같이 하며 고되고 힘든 날들도 많았던 것 같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멜론 추천 플리를 듣다 우연히 알게된 ‘타지‘ 라는 곡은 타지 생활을 하며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날에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친구같은 음악이 되어주었다. 분위기 자체가 잔잔해서 특히 새벽에 듣기 좋은 음악이라 자주 듣는 새벽 플리가 있다면 살며시 같이 넣어 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POST

‘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 『최유리 - 살아간다 中』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등산을 갔을 때가 생각난다. 한참을 올라가도 보이지 않는 산 정상에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 말을 믿은 채 다시 열심히 산을 올랐다. 최유리님의 ‘살아간다‘는 산 정상처럼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조금만 더’ 라는 한 마디를 통해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과 응원을 전하는 노래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여러번 찾아온다. 나처럼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라디오 방송을 하는 스푼 DJ이든… 그럴 때마다 노래 가사처럼 지금 힘든 순간들을 조금만 더 견디고 언젠가 찾아올 따스한 봄같은 일들을 떠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한다.

‘ 나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보일걸 그 말을 굳게 믿은 채 다시 살아간다 ‘ 『최유리 - 살아간다 中』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등산을 갔을 때가 생각난다. 한참을 올라가도 보이지 않는 산 정상에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 말을 믿은 채 다시 열심히 산을 올랐다. 최유리님의 ‘살아간다‘는 산 정상처럼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조금만 더’ 라는 한 마디를 통해 하루하루를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과 응원을 전하는 노래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여러번 찾아온다. 나처럼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라디오 방송을 하는 스푼 DJ이든… 그럴 때마다 노래 가사처럼 지금 힘든 순간들을 조금만 더 견디고 언젠가 찾아올 따스한 봄같은 일들을 떠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한다.POST

‘잠들지 않으며 잠이 들고 웃지도 않으면서 웃으며 무엇을 그리워하는지도 잘 모른 채 새벽을 보내네‘ 『김사월 - 외로워 中』 외로움을 느껴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애써 그 사람의 좋은 면들을 찾으려 하는 것, 그렇게 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좋은 인연으로 맺어져 관계가 더 발전하기도 하지만 급하게 먹은 상한 음식처럼 나쁜 이들과 만나 나쁜 일들을 겪고 그렇게 맺어진 관계는 쉽게 탈이 나곤 한다. 인간 관계에 지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회의감을 가지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무뎌진 사람들, 이 노래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작은 위로를 건네는 노래인 것 같다.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들 중 하나이다. 단순히 잔잔한 인디음악같은 분위기가 나랑 잘 맞아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살면서 한번씩은 느끼는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대하는 가사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잠들지 않으며 잠이 들고 웃지도 않으면서 웃으며 무엇을 그리워하는지도 잘 모른 채 새벽을 보내네‘ 『김사월 - 외로워 中』 외로움을 느껴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애써 그 사람의 좋은 면들을 찾으려 하는 것, 그렇게 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는 좋은 인연으로 맺어져 관계가 더 발전하기도 하지만 급하게 먹은 상한 음식처럼 나쁜 이들과 만나 나쁜 일들을 겪고 그렇게 맺어진 관계는 쉽게 탈이 나곤 한다. 인간 관계에 지쳐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회의감을 가지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무뎌진 사람들, 이 노래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작은 위로를 건네는 노래인 것 같다.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들 중 하나이다. 단순히 잔잔한 인디음악같은 분위기가 나랑 잘 맞아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살면서 한번씩은 느끼는 ‘외로움’ 이라는 감정을 대하는 가사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더 큰 것 같다.POST

평소처럼 스푼 라디오 청취를 하다가 문득 내가 스푼을 시작할 때 ‘음악’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았다. 스푼 생활을 한지 꽤 오래되었긴 했지만 중간중간에 있었던 스트레스와 나름의 상처도 많이 받아 쉬기도 했었다. 나는 스푼 방송을 해본적은 없지만 오랫동안 청취자로 여러 디제이들을 접해봤기에 그때마다 DJ가 방송을 하면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느끼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즐거움이 큰 만큼 DJ에게 있어 어쩌다 찾아오는 스트레스는 내가 스푼 생활을 하며 받았던 스트레스 그 이상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상에서 듣고 접하는 ‘음악’ 은 삶에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같이 웃고 때로는 슬플 때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같은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음악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

평소처럼 스푼 라디오 청취를 하다가 문득 내가 스푼을 시작할 때 ‘음악’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았다. 스푼 생활을 한지 꽤 오래되었긴 했지만 중간중간에 있었던 스트레스와 나름의 상처도 많이 받아 쉬기도 했었다. 나는 스푼 방송을 해본적은 없지만 오랫동안 청취자로 여러 디제이들을 접해봤기에 그때마다 DJ가 방송을 하면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느끼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즐거움이 큰 만큼 DJ에게 있어 어쩌다 찾아오는 스트레스는 내가 스푼 생활을 하며 받았던 스트레스 그 이상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상에서 듣고 접하는 ‘음악’ 은 삶에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같이 웃고 때로는 슬플 때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같은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는 힘들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음악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