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ଳ୍ଠ * ₊ ⋆ ゚☽ 멀어지더라도 좋은 추억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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𝑠𝑢

𝑇𝑒𝑚𝑝𝑢𝑠 𝑓𝑢𝑔𝑖𝑡, 𝑎𝑚𝑜𝑟 𝑚𝑎𝑛𝑒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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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추운 기운은 하나 없는 점점 후덥지근한 계절이 오고 있네요 저희가 알게된지도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신기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올해 상반기는 아닌척하면서도 고민이 많고 바쁜 날들의 연속이었는데요 정신없고 피곤한 날에도 방송하면 이런저런 얘기에 매번 즐거웠고 때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득 받고 잠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친해지고 싶은 마음 하나면 충분한 거짓없는 진솔한 사람으로 남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이 닿은 건지 몰라도 저에게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께 신기하고 무척 고마운 마음이에요 그래서 덕분에 든든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직은 수많은 인연들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것에 대한 이유를 못 찾았지만 제가 받은 이 고마운 마음들을 멀리하지 않을 이유는 찾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의 추억들을 같이 쌓을 생각에 신이 나네요 : ) 그럼 또 봬요
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추운 기운은 하나 없는 점점 후덥지근한 계절이 오고 있네요 저희가 알게된지도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신기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올해 상반기는 아닌척하면서도 고민이 많고 바쁜 날들의 연속이었는데요 정신없고 피곤한 날에도 방송하면 이런저런 얘기에 매번 즐거웠고 때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득 받고 잠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친해지고 싶은 마음 하나면 충분한 거짓없는 진솔한 사람으로 남고 싶었습니다 이 마음이 닿은 건지 몰라도 저에게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께 신기하고 무척 고마운 마음이에요 그래서 덕분에 든든한 마음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직은 수많은 인연들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것에 대한 이유를 못 찾았지만 제가 받은 이 고마운 마음들을 멀리하지 않을 이유는 찾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의 추억들을 같이 쌓을 생각에 신이 나네요 : ) 그럼 또 봬요
안녕하세요, 1:1 오픈채팅방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저에 대해 궁금한점이나 얘기 나누고 싶으시다면 놀러오세요 :) 🪼 https://open.kakao.com/o/sjV7ivxh 🪼 참여코드 : 팬보드나 메세지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1:1 오픈채팅방을 새로 개설했습니다. 저에 대해 궁금한점이나 얘기 나누고 싶으시다면 놀러오세요 :) 🪼 https://open.kakao.com/o/sjV7ivxh 🪼 참여코드 : 팬보드나 메세지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 수요일을 가장 좋아하는 su입니다. 여러분들의 4월은 어땠나요? 저는 뭔가 뒤죽박죽 한 날씨에 어떨 땐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약간 추웠지만 그래도 무사히 환절기를 잘 보낸거 같아요 제가 3월부터 책을 읽으면서 좋은 글을 보면 여러분들한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같이 좋은 걸 공유하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숙제를 안겨드려 죄송했어요(ㅋㅋ)그치만 저는 이 선택의 과정이나 결과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삶에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했기에,,, 다들 제맘 알죠 스튜던트? 여전히 분량 때문에 마음을 더 전하지 못해 한 자, 한 자 생각하면서 쓰지만 오히려 이 마음을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전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이제 하루하루 더워지는 초여름의 시작인데 연휴 보내기 딱 좋은 시기인만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특히나 송홧가루가 제일 심한 시기라고도 하니 기관지염, 알러지 조심하시구요 :) 5월도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수요일을 가장 좋아하는 su입니다. 여러분들의 4월은 어땠나요?
저는 뭔가 뒤죽박죽 한 날씨에 어떨 땐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약간 추웠지만 그래도 무사히 환절기를 잘 보낸거 같아요
제가 3월부터 책을 읽으면서 좋은 글을 보면 여러분들한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같이 좋은 걸 공유하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숙제를 안겨드려 죄송했어요(ㅋㅋ)그치만 저는 이 선택의 과정이나 결과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삶에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했기에,,, 다들 제맘 알죠 스튜던트? 여전히 분량 때문에 마음을 더 전하지 못해 한 자, 한 자 생각하면서 쓰지만 오히려 이 마음을 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전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기에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이제 하루하루 더워지는 초여름의 시작인데 연휴 보내기 딱 좋은 시기인만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요 특히나 송홧가루가 제일 심한 시기라고도 하니 기관지염, 알러지 조심하시구요 :) 5월도 잘 부탁드려요
여러분 안녕하’수‘와요?ㅎㅎ 한 번 만들어본 인사인데 어떤가요! 그나저나 벌써 4월입니다☺️ 여러분들의 3월은 어떠셨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3월도 꽤나 추웠지만 막바지에는 따뜻하고 화창한 날도 있다고 느꼈었는데 먼지만 적다면 소풍 놀러 가고 싶더라구요 하핫 저는 3월 동안 일정이 본격적이었던지라 정신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휴방도 했는데..(죄송해요🥺) 그래도 정규에 항상 놀러와주신 여러분 덕분에 따뜻하고 재미있게 보냈어요! 그래서 매번 감사하다고 느껴요(진짜룽…💙) 별개로 아직도 방송이 낯설고 뚝딱대는 제가 꾸준히 할 수 있던 이유는 여러분 덕이었어요 항상 방송 기다려주시다 제시간에 와주는 분들, 저와 얘기를 많이 하지는 않았어도 말없이 종종 찾아주시는 분들 마음속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렇게 기억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소중해지는 3월이었네요🥰 이런 소중함을 알게 해 줘서 너무 고맙구 이번 4월도 잘 부탁드릴게요🙇🏻♀️ 같이 따땃한 하루 보내요💙
여러분 안녕하’수‘와요?ㅎㅎ 한 번 만들어본 인사인데 어떤가요!
그나저나 벌써 4월입니다☺️ 여러분들의 3월은 어떠셨나요? 제가 느끼기에는 3월도 꽤나 추웠지만 막바지에는 따뜻하고 화창한 날도 있다고 느꼈었는데 먼지만 적다면 소풍 놀러 가고 싶더라구요 하핫
저는 3월 동안 일정이 본격적이었던지라 정신이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휴방도 했는데..(죄송해요🥺) 그래도 정규에 항상 놀러와주신 여러분 덕분에 따뜻하고 재미있게 보냈어요! 그래서 매번 감사하다고 느껴요(진짜룽…💙)
별개로 아직도 방송이 낯설고 뚝딱대는 제가 꾸준히 할 수 있던 이유는 여러분 덕이었어요
항상 방송 기다려주시다 제시간에 와주는 분들, 저와 얘기를 많이 하지는 않았어도 말없이 종종 찾아주시는 분들 마음속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렇게 기억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소중해지는 3월이었네요🥰 이런 소중함을 알게 해 줘서 너무 고맙구 이번 4월도 잘 부탁드릴게요🙇🏻♀️ 같이 따땃한 하루 보내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3월의 즐거운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쉬웠던 2월을 산책으로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 3월동안 읽을 책을 샀습니다! 2월은 저에게 유독 너무 짧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짧은만큼 하루하루 방송하며 찾아주신 분들과 보내어 행복했습니다 : ) 저는 개인적으로 3월은 신년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세운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대부분 분주한 한 달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럴 때 일수록 가장 중요한 맛있고 건강한 식사와 꾸준한 운동, 충분한 물 잊지 마세요.(닥터프렌즈 아닙니다.) 든든히 잘 먹어야 오래 달릴 수 있으니까요 ^_^ 몸과 마음 여러모로요 잔소리한 저 또한 열심히 지내면서 남은 3월을 또 여러분들과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할게요. 올해 3월은 황사가 더 적고 화창한 날이 많길 바라면서 화사하게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 끝으로 므쨍이 헨리의 한마디로 인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3월이 화사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3월의 즐거운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쉬웠던 2월을 산책으로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 3월동안 읽을 책을 샀습니다!
2월은 저에게 유독 너무 짧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짧은만큼 하루하루 방송하며 찾아주신 분들과 보내어 행복했습니다 : )
저는 개인적으로 3월은 신년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세운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대부분 분주한 한 달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럴 때 일수록 가장 중요한 맛있고 건강한 식사와 꾸준한 운동, 충분한 물 잊지 마세요.(닥터프렌즈 아닙니다.) 든든히 잘 먹어야 오래 달릴 수 있으니까요 ^_^ 몸과 마음 여러모로요
잔소리한 저 또한 열심히 지내면서 남은 3월을 또 여러분들과 즐겁게 보내기 위해 노력할게요.
올해 3월은 황사가 더 적고 화창한 날이 많길 바라면서 화사하게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 끝으로 므쨍이 헨리의 한마디로 인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3월이 화사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1월이었는데 벌써 2월이야 ~ (해은) 네요? 그래서 몇 자 적으려고요 :)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는지 푹 쉬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오늘 2월을 맞이하려고 대청소를 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뭔가 1월은 정신없이 재밌던 일들이 가득해서 오히려 아쉬운 달이었던 거 같아요 기대되는 2월도 잔잔하게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음음 - 2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 )
안녕하세요 🪼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1월이었는데 벌써 2월이야 ~ (해은) 네요? 그래서 몇 자 적으려고요 :)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는지 푹 쉬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오늘 2월을 맞이하려고 대청소를 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뭔가 1월은 정신없이 재밌던 일들이 가득해서 오히려 아쉬운 달이었던 거 같아요 기대되는 2월도 잔잔하게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음음 -
2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 )
2025. 1. 1.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이제 올해도 얼마 안 남은 시간 속에 있다 보니 재밌게 대화하며 방송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 ) 다들 그간 연말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가족여행 등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감기도 잘 걸리는 바람에 고생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밥과 약 꼬박 챙기면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아직 독감이 남아있는 계절이라 꼭 몸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다른 건 아니고 짧다면 짧았던 만남에 소중한 인연들이 생각나서 몇 자 적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누구나 그렇듯 정말 다양한 인연들을 적지 않게 만났고 헤어졌는데 그 속에서 감동도 받고 상처도 받고 의문도 생기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많았어요. 정말 좋은 인연이 되고 싶다고 약속하며 다가왔지만 말없이 멀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제가 다가가길 두려워하는 마음을 기다려주면서 천천히 다가와주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어쩌면 죽는 순간에도 저를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것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여기서 절 알게된 분들께 저는 언제나 여전히 있을 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이 공간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당혹스러운 인연과 상황에 상처받다가도 같이 도란도란 얘기 나누던 때가 따뜻해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곳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부끄러우니 이만 줄이고 저는 마저 회복 마치고 오겠습니다. 다들 2024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에도 꼭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랑 많은 시간 같이 얘기 나누고 웃어주셔서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올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 1. 1.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이제 올해도 얼마 안 남은 시간 속에 있다 보니 재밌게 대화하며 방송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 )
다들 그간 연말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가족여행 등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감기도 잘 걸리는 바람에 고생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밥과 약 꼬박 챙기면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아직 독감이 남아있는 계절이라 꼭 몸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아 다른 건 아니고 짧다면 짧았던 만남에 소중한 인연들이 생각나서 몇 자 적기 위해 왔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누구나 그렇듯 정말 다양한 인연들을 적지 않게 만났고 헤어졌는데 그 속에서 감동도 받고 상처도 받고 의문도 생기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많았어요.
정말 좋은 인연이 되고 싶다고 약속하며 다가왔지만 말없이 멀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제가 다가가길 두려워하는 마음을 기다려주면서 천천히 다가와주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어쩌면 죽는 순간에도 저를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것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여기서 절 알게된 분들께 저는 언제나 여전히 있을 거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이 공간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 당혹스러운 인연과 상황에 상처받다가도 같이 도란도란 얘기 나누던 때가 따뜻해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곳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부끄러우니 이만 줄이고 저는 마저 회복 마치고 오겠습니다.
다들 2024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에도 꼭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그리고 저랑 많은 시간 같이 얘기 나누고 웃어주셔서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올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