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 DJ 여란시¹¹ 的頻道

來查看DJ 여란시¹¹的直播資訊和各種語音內容吧!

여란시¹¹

여란시¹¹여란시¹¹

公告

월요일 2-3시 사이^.^

重播

CAST

Top粉絲

공허¹¹

시루

10

スΙ スΙ

혜 니

#사랑달별*･☪·̩͙

댄찌¹¹(대댄~~찌)

얌 또 🃏

여란시바보

부산아이가?

액 션

貼文

란시가 만드는 청취자 ai 사진 아래 댓글로 "스푼 꿀미녀 여란시"라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생각한 당신의 이미지를 ai로 만들어 올게요. 사진 공개는 내일! 6/28일 오후 3시 이후 방송에서. (방송 참여자에 한해 이미지를 만들어 오려 해요. 참여 가능하신 분만 신청해 주세욧) 아래 사진은 누구우우우우게에에에?

란시가 만드는 청취자 ai 사진 아래 댓글로 "스푼 꿀미녀 여란시"라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생각한 당신의 이미지를 ai로 만들어 올게요. 사진 공개는 내일! 6/28일 오후 3시 이후 방송에서. (방송 참여자에 한해 이미지를 만들어 오려 해요. 참여 가능하신 분만 신청해 주세욧) 아래 사진은 누구우우우우게에에에? POST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주던 Hello, My Name Is Octicorn이라는 책이 있다. 문어와 유니콘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아이, ’Octicorn.‘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일각수‘같은 인물. 바로 비현실적인 존재. 그치만 서서히 선명해져 현실화 되어가는 경이로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내 자신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가치가 될 수도 있다라는 설렘을 의식적으로 품으며, 오늘도 하루를 꾹꾹 눌러 담아 살아갑니다. 오전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뿌듯해하며. 오후에 만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주던 Hello, My Name Is Octicorn이라는 책이 있다. 문어와 유니콘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아이, ’Octicorn.‘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일각수‘같은 인물. 바로 비현실적인 존재. 그치만 서서히 선명해져 현실화 되어가는 경이로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내 자신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가치가 될 수도 있다라는 설렘을 의식적으로 품으며, 오늘도 하루를 꾹꾹 눌러 담아 살아갑니다. 오전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뿌듯해하며. 오후에 만나.POST

영차 영차, 란시 나무꾼은 오늘도 성실히 나무를 해 왔습니다. 몸은 물에 빠진 솜이불마냥 천근만근 무겁지만 묵직한 지게를 짊어지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던 중, 글쎄! 아니, 글쎄!!! 저 멀리 물가에서! ! ! >.< 잇힝~ 🤤👩🏽‍❤️‍💋‍👨🏾 . . . (방송 들은 분들만 이해하는 이야기) 오늘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밌게 잠을 청해봅니다. 꿀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영차 영차, 란시 나무꾼은 오늘도 성실히 나무를 해 왔습니다. 몸은 물에 빠진 솜이불마냥 천근만근 무겁지만 묵직한 지게를 짊어지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던 중, 글쎄! 아니, 글쎄!!! 저 멀리 물가에서! ! ! >.< 잇힝~ 🤤👩🏽‍❤️‍💋‍👨🏾 . . . (방송 들은 분들만 이해하는 이야기) 오늘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밌게 잠을 청해봅니다. 꿀주말 마무리 잘하셔요🫡POST

트럼프 취임식을 봤어요. 이 커다란 나라의 수장으로 상,하의원을 모두 자기편으로 거느린 그의, 마치 종교와 인종 대통합을 보여주듯한(원래가 그른것이여) 취임식 세레모니를 보면서, 매일 어떤 뉴스들이 팡팡 터질지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느꼈어요. 우리 국내 정세도 매일이 불안정한데. 웃음 지어질 뉴스 좀 보고 싶다ㅠ 미디어는 늘상 속 시끄러운 이야기들을 떠들어대지만, 란시 방송 두시간 만큼은 아지트마냥 들어와 편히 듣다 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보아요. 다들 자고 있겠죠? 난 꼬구마 구워 먹고 있을게? 오후 2시에 만나요.

트럼프 취임식을 봤어요. 이 커다란 나라의 수장으로 상,하의원을 모두 자기편으로 거느린 그의, 마치 종교와 인종 대통합을 보여주듯한(원래가 그른것이여) 취임식 세레모니를 보면서, 매일 어떤 뉴스들이 팡팡 터질지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느꼈어요. 우리 국내 정세도 매일이 불안정한데. 웃음 지어질 뉴스 좀 보고 싶다ㅠ 미디어는 늘상 속 시끄러운 이야기들을 떠들어대지만, 란시 방송 두시간 만큼은 아지트마냥 들어와 편히 듣다 가는 쉼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보아요. 다들 자고 있겠죠? 난 꼬구마 구워 먹고 있을게? 오후 2시에 만나요. POST

2025년 1월 방송 일정입니다. 개인 사정과 환경에 따라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으며 변경시 방송과 공지 사항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이번 달 컨텐츠는 여러분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어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2025년 1월 방송 일정입니다. 개인 사정과 환경에 따라 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으며 변경시 방송과 공지 사항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이번 달 컨텐츠는 여러분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어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POST

⛄️White Elephant⛄️ White Elephant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에 비밀 선물 교환하는 이벤트를 말해요. 적적하고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신가요? 그럼… 우리끼리 비밀 기프티콘을 교환 해보는 건 어때요? 유용한, 재미있는, 내 돈 주고는 안 살, 내가 갖고 싶은, 2만원 이하의 어떤 선물이든 좋아요.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구매해서 “스푼여란시“로 보내주세요. 12/24일 오후 2시 본방에서 추첨을 합니다! 당일 본방 출석 순서대로 추첨 순번을 정하고, 교환이 완료되면 기프티콘을 모두 전달해드려요. 타인에게 설렘을 줄 수도, 설렘을 받을 수도 있는 우리의 이벤트! 낭만 있는 우리의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White Elephant⛄️ White Elephant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에 비밀 선물 교환하는 이벤트를 말해요. 적적하고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신가요? 그럼… 우리끼리 비밀 기프티콘을 교환 해보는 건 어때요? 유용한, 재미있는, 내 돈 주고는 안 살, 내가 갖고 싶은, 2만원 이하의 어떤 선물이든 좋아요.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구매해서 “스푼여란시“로 보내주세요. 12/24일 오후 2시 본방에서 추첨을 합니다! 당일 본방 출석 순서대로 추첨 순번을 정하고, 교환이 완료되면 기프티콘을 모두 전달해드려요. 타인에게 설렘을 줄 수도, 설렘을 받을 수도 있는 우리의 이벤트! 낭만 있는 우리의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POST

📣애청자 모집 이벤트 한결같이 100도를 지켜주는 “오드“가 청취자분들께 100도를 양보(?)합니다. 12/13 or 12/14일 방송에서 오드보다 애청자 온도가 높은 분들께, 겨울맞이 선물을 드려요! ⭐️애청자 온도 높이는 법⭐️ 1) 꾸준한 출석 2) 좋아요와 채팅 횟수 up! ❗️매회 방송에서 500스푼 이상 달성시, 오드는 자발적으로 로그아웃 ❗️ -> 오드 온도 하락, 타 청취자 온도 상승 탐내줘 여란시 애청자, 원해줘 여란시 100도, 좋아해줘 여란시 방송😘

📣애청자 모집 이벤트 한결같이 100도를 지켜주는 “오드“가 청취자분들께 100도를 양보(?)합니다. 12/13 or 12/14일 방송에서 오드보다 애청자 온도가 높은 분들께, 겨울맞이 선물을 드려요! ⭐️애청자 온도 높이는 법⭐️ 1) 꾸준한 출석 2) 좋아요와 채팅 횟수 up! ❗️매회 방송에서 500스푼 이상 달성시, 오드는 자발적으로 로그아웃 ❗️ -> 오드 온도 하락, 타 청취자 온도 상승 탐내줘 여란시 애청자, 원해줘 여란시 100도, 좋아해줘 여란시 방송😘POST

🍿 Every Monday 🍿 ⭐️ Hey Jude - The Beatles ⭐️ California Dreamin’ - The mamas and the papas ⭐️ Careless Whisper - George Michael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 Jingle Bell Rock - Bobby Helms ⭐️ Santa Tell Me - Ariana Grande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John Mayer - Gravity ⭐️ Doechii - Denial Is A River

🍿 Every Monday 🍿 ⭐️ Hey Jude - The Beatles ⭐️ California Dreamin’ - The mamas and the papas ⭐️ Careless Whisper - George Michael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 Jingle Bell Rock - Bobby Helms ⭐️ Santa Tell Me - Ariana Grande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John Mayer - Gravity ⭐️ Doechii - Denial Is A River POST

11월 한 달 동안 참 복에 넘치는 애정을 받았습니다. 각자 계신 곳에서 건네어주신 따뜻한 말들과 개성 있는 방식으로 전해주신 애정 덕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어요. 타마고치마냥 란시 키우기 하고 계신다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쑥쑥 잘 커서 재밌는 방송 많이 전해드릴게요😉

11월 한 달 동안 참 복에 넘치는 애정을 받았습니다. 각자 계신 곳에서 건네어주신 따뜻한 말들과 개성 있는 방식으로 전해주신 애정 덕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어요. 타마고치마냥 란시 키우기 하고 계신다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쑥쑥 잘 커서 재밌는 방송 많이 전해드릴게요😉 POST

여란시네 청취자가 만들어가는 “윤도현 밴드“ 커버 플리 그대들의 윤뺀 최애곡 1곡을 정성껏 불러 보내주세요. 음원을 취합해 우리가 부른 곡들을 마치 한 장의 lp처럼 캐스트로 올려둘게요. 노래 실력 무관, 노래를 좋아하는 청취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방법* 1. 댓글에 참여곡 제목을 남긴다( 중복 방지) 2. 윤도현에 빙의해 정성껏 노래를 부른다 3. 옵톡 “스푼여란시“로 음원을 보낸다 기한 : 현시점 ~ 11/30(토)까지 우리끼리 재밌으려고 하는 컨텐츠•.•

여란시네 청취자가 만들어가는 “윤도현 밴드“ 커버 플리 그대들의 윤뺀 최애곡 1곡을 정성껏 불러 보내주세요. 음원을 취합해 우리가 부른 곡들을 마치 한 장의 lp처럼 캐스트로 올려둘게요. 노래 실력 무관, 노래를 좋아하는 청취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방법* 1. 댓글에 참여곡 제목을 남긴다( 중복 방지) 2. 윤도현에 빙의해 정성껏 노래를 부른다 3. 옵톡 “스푼여란시“로 음원을 보낸다 기한 : 현시점 ~ 11/30(토)까지 우리끼리 재밌으려고 하는 컨텐츠•.• POST

희찬 복귀 소식에 등번호 11번을 볼 수 있나 기대했는데 아직까지는 감감무소식.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일상에 작은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방송 잘하고 있다, 잘 들었다, 이렇게 해보자, 응원해주는 그대들에게 오늘도 깊은 감사함을 느끼며, 숙면하시길 바라봅니다.

희찬 복귀 소식에 등번호 11번을 볼 수 있나 기대했는데 아직까지는 감감무소식.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일상에 작은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방송 잘하고 있다, 잘 들었다, 이렇게 해보자, 응원해주는 그대들에게 오늘도 깊은 감사함을 느끼며, 숙면하시길 바라봅니다. POST

여란시네 복면가왕 제2화 노래 장르&실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누가 부른 음원인지 맞추는 우리끼리 노래자랑🎶 1분 30초 길이의 직접 부른 노래를 오픈채팅 “스푼여란시“로 보내주세요. (11/20, 수요일까지) 음원 보내주신 분들과 수상자들께 드릴 유용한 깊티도 준비했어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여란시네 복면가왕 제2화 노래 장르&실력은 중요하지 않아요! 누가 부른 음원인지 맞추는 우리끼리 노래자랑🎶 1분 30초 길이의 직접 부른 노래를 오픈채팅 “스푼여란시“로 보내주세요. (11/20, 수요일까지) 음원 보내주신 분들과 수상자들께 드릴 유용한 깊티도 준비했어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POST

11/11 여란시데이! 숫자 11과 여란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저는 여란시데이라고 부르렵니다? 이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선착순 11분께 빼빼로 깁티를 보내드려용😘 11일은 여러분의 소지품 사진으로 청취자를 맞춰보는 시간이에요. 옵톡 "스푼여란시"로 당신의 특별한, 일상을 함께하는, 나밖에 없을 것 같은 등의 소지품 사진을 하나씩 보내주셔요. 방송 전에 보내주셔야 원활한 진행이 되고요, 보내실 때는 스푼 닉네임을 꼭 알려주세요! 희귀한 레어템, 오래된 애착인형, 부내나는 명품, 직접 접었다 전하지못한 종이학 100마리던 전부 웰컴! 1111스푼을 주시는 분께는 란시가 엄선한 입동 선물들을 드려요. 1-11번까지 숫자를 골라주세요! 대부분의 선물은 깁티로 가지만, 숨어 있는 2개의 숫자는 란시가 직접 준비해 국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ㄷㄷ) 많관부! 많참부!

11/11 여란시데이! 숫자 11과 여란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저는 여란시데이라고 부르렵니다? 이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선착순 11분께 빼빼로 깁티를 보내드려용😘 11일은 여러분의 소지품 사진으로 청취자를 맞춰보는 시간이에요. 옵톡 "스푼여란시"로 당신의 특별한, 일상을 함께하는, 나밖에 없을 것 같은 등의 소지품 사진을 하나씩 보내주셔요. 방송 전에 보내주셔야 원활한 진행이 되고요, 보내실 때는 스푼 닉네임을 꼭 알려주세요! 희귀한 레어템, 오래된 애착인형, 부내나는 명품, 직접 접었다 전하지못한 종이학 100마리던 전부 웰컴! 1111스푼을 주시는 분께는 란시가 엄선한 입동 선물들을 드려요. 1-11번까지 숫자를 골라주세요! 대부분의 선물은 깁티로 가지만, 숨어 있는 2개의 숫자는 란시가 직접 준비해 국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ㄷㄷ) 많관부! 많참부!POST

날이 개고 설레는 맘으로 나선 동네 작은 빈티지 매장에서 예쁜 피크닉 바구니를 발견했어요! 과일이랑 샌드위치랑 담아서 놀러가는 그 감성, 햇볕 쨍쨍 받으며 피크닉 매트 위에서 낮잠까지. 그 바이브 아냐구우우! 그대들의 근래 쇼핑 목록은 뭔가요? 이따 방송에서 얘기 해보자!

날이 개고 설레는 맘으로 나선 동네 작은 빈티지 매장에서 예쁜 피크닉 바구니를 발견했어요! 과일이랑 샌드위치랑 담아서 놀러가는 그 감성, 햇볕 쨍쨍 받으며 피크닉 매트 위에서 낮잠까지. 그 바이브 아냐구우우! 그대들의 근래 쇼핑 목록은 뭔가요? 이따 방송에서 얘기 해보자! POSTPOST

란시가 쏜다아아! 타로 보실 팬분들 선착순 모집 합니다! 타로 전문 방송 하시는 "늘"님 모시고 청취자들의 한가지 운을 봐 드려요. 원활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한 분당 10~15분을 넘기지 않을 예정이에요. 예를 들면) 란시는 "어떤 일을 해야 잘 맞을까요?" , 공허해쟝은 "결혼 언제 해야될까요?" 타로 방송의 정확한 일정은 늘님과 상의 후 추후 방송에서 공지 예정이며, 이 게시글에 댓글로 먼저 신청하시는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봐드릴 예정이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타로 봐주시는 늘님께 제가! (실은 그대들이 주신 스푼 환전한 거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늘님도 정성스레 봐주실테니, 신청자들도 방송에 꼭 오셔야 해요. 신청 서식은 간단하게 연애운, 취업운, 결혼운 등으로 작성해주세요. 재미로 보는 타로일수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응원의 메세지, 혹은 현실적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는 귀한 시간, 함께 즐겨보시죠🎊

란시가 쏜다아아! 타로 보실 팬분들 선착순 모집 합니다! 타로 전문 방송 하시는 "늘"님 모시고 청취자들의 한가지 운을 봐 드려요. 원활하고 공정한 진행을 위해 한 분당 10~15분을 넘기지 않을 예정이에요. 예를 들면) 란시는 "어떤 일을 해야 잘 맞을까요?" , 공허해쟝은 "결혼 언제 해야될까요?" 타로 방송의 정확한 일정은 늘님과 상의 후 추후 방송에서 공지 예정이며, 이 게시글에 댓글로 먼저 신청하시는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봐드릴 예정이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타로 봐주시는 늘님께 제가! (실은 그대들이 주신 스푼 환전한 거지만)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늘님도 정성스레 봐주실테니, 신청자들도 방송에 꼭 오셔야 해요. 신청 서식은 간단하게 연애운, 취업운, 결혼운 등으로 작성해주세요. 재미로 보는 타로일수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응원의 메세지, 혹은 현실적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는 귀한 시간, 함께 즐겨보시죠🎊POST

오늘 추석 당일은 정규 방송이 없는 대신, 몰래 몰래 숨어서 “부계정“으로 총 2번 방송합니다. 방송 스타일은 나도 몰랑. 알아서 찾아봐~랑! 총 2번 중, 가장 먼저 저를 찾아주시는 분 2분께 작은 추석 선물을 드려욧! +힌트! 닉네임에 한글도 영어도 있어!

오늘 추석 당일은 정규 방송이 없는 대신, 몰래 몰래 숨어서 “부계정“으로 총 2번 방송합니다. 방송 스타일은 나도 몰랑. 알아서 찾아봐~랑! 총 2번 중, 가장 먼저 저를 찾아주시는 분 2분께 작은 추석 선물을 드려욧! +힌트! 닉네임에 한글도 영어도 있어! POST

여름의 시각적 푸르름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나, 40~50도를 웃돌아 숨이 멎을 듯 했던 뜨거운 온도는 차츰 30도 대로 안정권을 찾아 왔어요. 그대들이 있는 곳은 얼마 전 '입추'를 맞이 했는데, 이제 슬슬 여름을 떠날 보낼 준비가 되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몇몇분의 리액션이 너무 예상이 되어 피식 웃음이 나요.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분들, 해외 출장으로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 분들, 어처구니 없이 첫데이트를 놓쳤던 분,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분들, 가정을 이루게 되신 분, 새 보금자리를 꾸리신 분들, 멀리 여행을 다녀오신 분, 꾸준히 방송하며 현명히 일과 방송의 즐거움, 두마리 토끼를 잡고 계신 분들, 이사를 고민 중이신 분, 여름 내 입질의 즐거움으로 세월과 물고기를 야무지게 낚으셨던 분들, 저처럼 살이 돼룩돼룩 찌신 분들, 그럴싸한 휴가 없이 일과 집만 무한 반복 하셨던 분들, 취업 준비로 꾸준히 열을 올리는 분, 퇴사를 꿈꾸는 분들, 그리고 개인적 이야기는 많이 공유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몇 몇 분들까지, 이 짧은 글을 쓰며, 그간 함께 방송을 만들어 나가 주셨던 그대들을 곱씹어 생각해 봅니다. 기냥..... 쫌 보고싶다고요 ㅋㅋ 그니까.. 이따 낮에 보자구. 이번 여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2곡씩 신청곡으로 가져와 주셔요! (댓글로 적어주면 더욱 땡큐) 같이 듣자! 노래 장르 무관. 아이돌 음악? 오늘만 쌉가능! 오후 2시, 잠 쏟아 질 때쯤 만납시다!

여름의 시각적 푸르름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나, 40~50도를 웃돌아 숨이 멎을 듯 했던 뜨거운 온도는 차츰 30도 대로 안정권을 찾아 왔어요. 그대들이 있는 곳은 얼마 전 '입추'를 맞이 했는데, 이제 슬슬 여름을 떠날 보낼 준비가 되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몇몇분의 리액션이 너무 예상이 되어 피식 웃음이 나요. 소중한 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분들, 해외 출장으로 정신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 분들, 어처구니 없이 첫데이트를 놓쳤던 분,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분들, 가정을 이루게 되신 분, 새 보금자리를 꾸리신 분들, 멀리 여행을 다녀오신 분, 꾸준히 방송하며 현명히 일과 방송의 즐거움, 두마리 토끼를 잡고 계신 분들, 이사를 고민 중이신 분, 여름 내 입질의 즐거움으로 세월과 물고기를 야무지게 낚으셨던 분들, 저처럼 살이 돼룩돼룩 찌신 분들, 그럴싸한 휴가 없이 일과 집만 무한 반복 하셨던 분들, 취업 준비로 꾸준히 열을 올리는 분, 퇴사를 꿈꾸는 분들, 그리고 개인적 이야기는 많이 공유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몇 몇 분들까지, 이 짧은 글을 쓰며, 그간 함께 방송을 만들어 나가 주셨던 그대들을 곱씹어 생각해 봅니다. 기냥..... 쫌 보고싶다고요 ㅋㅋ 그니까.. 이따 낮에 보자구. 이번 여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2곡씩 신청곡으로 가져와 주셔요! (댓글로 적어주면 더욱 땡큐) 같이 듣자! 노래 장르 무관. 아이돌 음악? 오늘만 쌉가능! 오후 2시, 잠 쏟아 질 때쯤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