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 오전 5시30분 방송🪽
Spoon | DJ 𝙕𝙪𝙯𝙞𝙣𝙖 的頻道
來查看DJ 𝙕𝙪𝙯𝙞𝙣𝙖的直播資訊和各種語音內容吧!
𝙕𝙪𝙯𝙞𝙣𝙖


🪽 무심코 집어 든 책이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주길 바라며... 🎙𝟐𝟒.𝟎𝟖.𝟎𝟔
公告
重播
CAST
Top粉絲
𝙃𝙬𝙖𝙣 .
감성읽는🌙(리⃢코 ˖⁺‧₊ฅ
스톤베이 따봇
10
👙
⠀⠀☆彡음악의숲 ⃢🌳ᷤ ᷳ ᷳ ᷮ
10
🥚🐣🐥🐤🐓👻🍗
#사랑달별*・☪·̩͙
ᨏ 지 리 산 꿀 밤 𖧧
10
ᵗᵒᵒᵛ ࣪⊹ 이뿐 텔 러 ☽
꽁루엘라🥨
10
貼文
누구나 자신의 산에 오르기를 꿈꾼다. 산에 오르고 싶다면 남을 떠밀어서도 안 되고, 자기 능력보다 무리해서도 안 된다. 정상을 바라보며 한눈팔지 말고 묵묵히 걸음을 옮겨야 한다. 너무나 평범한 방법이지만, 이것이 산을 무사히 정복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특별함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은밀하고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만 특별함이 갖춰지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산에 오르기를 꿈꾼다.
산에 오르고 싶다면 남을 떠밀어서도 안 되고,
자기 능력보다 무리해서도 안 된다.
정상을 바라보며 한눈팔지 말고 묵묵히 걸음을 옮겨야 한다.
너무나 평범한 방법이지만,
이것이 산을 무사히 정복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특별함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은밀하고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만
특별함이 갖춰지는 것이다.
24년 12월 30일 ~ 25년 1월 20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큰 금액이 모여 환전 신청했습니다. 압도적으로 큰 금액이라 환님과 저의 이름으로 일정 금액 기부하게 되었구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제 삶의 동력이 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4년 12월 30일 ~ 25년 1월 20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큰 금액이 모여 환전 신청했습니다.
압도적으로 큰 금액이라 환님과 저의 이름으로
일정 금액 기부하게 되었구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제 삶의 동력이 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4.8.6 ~ 24.12.29 까지 받은 스푼🙇♀️🙆♀️🙇♀️ 24.12.29 환전 신청 2025.1.2 입금 받고, 2025.1.12 기부 완료합니다:) 사실 후원할 곳 알아보는 가운데 명단에 모든 분들의 이름을 올리는 게 쉽지 않아 이리저리 알아보느라 좀 늦었습니다. 유선상으로 몇 차례 요구도 해보았지만 절차상 어렵다는 말뿐이어서 이내 마음 접고 저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었어요. 한 가지 더. 한국 컴패션, 서정인 대표. 기억하실까요? 8월 말에 제가 방송중에 읽었던 책의 저자입니다. 스푼에서 읽은 책이었고, 그 책을 통해 기부단체를 알게 된 거죠. 하나부터 열까지 스푼으로 연결 된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청취자 분들 덕분입니다. 그 마음, 제가 실컷 만끽했고요🙆♀️ 금액만 오롯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4.8.6 ~ 24.12.29 까지 받은 스푼🙇♀️🙆♀️🙇♀️
24.12.29 환전 신청
2025.1.2 입금 받고,
2025.1.12 기부 완료합니다:)
사실 후원할 곳 알아보는 가운데
명단에 모든 분들의 이름을 올리는 게 쉽지 않아
이리저리 알아보느라 좀 늦었습니다.
유선상으로 몇 차례 요구도 해보았지만
절차상 어렵다는 말뿐이어서 이내 마음 접고
저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었어요.
한 가지 더.
한국 컴패션, 서정인 대표. 기억하실까요?
8월 말에 제가 방송중에 읽었던 책의 저자입니다.
스푼에서 읽은 책이었고,
그 책을 통해 기부단체를 알게 된 거죠.
하나부터 열까지 스푼으로 연결 된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청취자 분들 덕분입니다.
그 마음, 제가 실컷 만끽했고요🙆♀️
금액만 오롯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 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 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 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 나무에 대해서든 사람에 대해서든 한 계절의 모습으로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나무와 사람은 모든 계절을 겪은 후에야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힘든 계절만으로 인생을 판단해선 안 된다. 한 계절의 고통으로 나머지 계절들이 가져다 줄 기쁨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 겨울만 겪어 보고 포기하면 봄의 약속도, 여름의 아름다움도, 가을의 결실도 놓칠 것이다."
" 나무에 대해서든 사람에 대해서든 한 계절의 모습으로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나무와 사람은 모든 계절을 겪은 후에야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힘든 계절만으로 인생을 판단해선 안 된다. 한 계절의 고통으로 나머지 계절들이 가져다 줄 기쁨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 겨울만 겪어 보고 포기하면 봄의 약속도, 여름의 아름다움도, 가을의 결실도 놓칠 것이다."
사람간의 소통 좋아하는 ZUZINA 입니다. 음, 못해도 주1회 라이브 콜을 켜는데, 진지하게 고백할 게 있어요. 제가 멀티가 정말 잘 안 됩니다. 이 부분 지적을 많이 받아서, 안되겠다 싶어 정중하게 글을 남깁니다. 라이브콜을 하는 중에는 제가 말을 할 때는 물론이고, 상대가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채팅을 읽어도 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 서로 말을 하고 들어야 합니다. 실로 그렇게 집중을 합니다. 하여.. 채팅을 읽어도 금새 증발해 버립니다. 멀티 안 되는 거 증명해 주실 수 있는 분도 좀 있기도 해요. 그 정도로 정말 멀티 잘 안 됩니다. 그러니 라콜 시, 들으시고 껄껄 웃는, 편듣편나 부탁드립니다 :0) 세상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요 :) 저는 이런 사람이니, 넓은 마음으로 품어 주시길...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분들과 여러가지 소재로 소통하며, 인간미 가득한 방송 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은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참으로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사람간의 소통 좋아하는 ZUZINA 입니다. 음, 못해도 주1회 라이브 콜을 켜는데, 진지하게 고백할 게 있어요. 제가 멀티가 정말 잘 안 됩니다. 이 부분 지적을 많이 받아서, 안되겠다 싶어 정중하게 글을 남깁니다. 라이브콜을 하는 중에는 제가 말을 할 때는 물론이고, 상대가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채팅을 읽어도 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 서로 말을 하고 들어야 합니다. 실로 그렇게 집중을 합니다. 하여.. 채팅을 읽어도 금새 증발해 버립니다. 멀티 안 되는 거 증명해 주실 수 있는 분도 좀 있기도 해요. 그 정도로 정말 멀티 잘 안 됩니다. 그러니 라콜 시, 들으시고 껄껄 웃는, 편듣편나 부탁드립니다 :0) 세상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어요 :) 저는 이런 사람이니, 넓은 마음으로 품어 주시길...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분들과 여러가지 소재로 소통하며, 인간미 가득한 방송 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은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참으로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흙탕물이 되지 않는다 모욕을 당했다고 해서 이내 욱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만 웅덩이에 불과하다 ___레프 톨스토이 TO YOU ALL! 🩵
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흙탕물이 되지 않는다 모욕을 당했다고 해서 이내 욱하는 인간은 강도 아닌 조그만 웅덩이에 불과하다 ___레프 톨스토이 TO YOU ALL! 🩵
화살에 맞으면 아픔을 느끼되 그 아픔을 과장하지 말라고 붓다는 충고했다. (...) 상처에 너무 상처 받지 말 것, 실망에 너무 실망하지 말 것, 아픔에 너무 아파하지 말 것ㅡ이것이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방법이다. 잠시 아플 뿐이고, 잠시 화가 날 뿐이고, 잠시 슬플 뿐이면 되는 것이다. 그 순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맑고 투명해진다. (...) / 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해방시켜 주는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을 향한 원망과 분노와 증오에서 나 자신이 해방되는 일이다. / . . . . 🩵
화살에 맞으면 아픔을 느끼되 그 아픔을 과장하지 말라고 붓다는 충고했다. (...) 상처에 너무 상처 받지 말 것, 실망에 너무 실망하지 말 것, 아픔에 너무 아파하지 말 것ㅡ이것이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방법이다. 잠시 아플 뿐이고, 잠시 화가 날 뿐이고, 잠시 슬플 뿐이면 되는 것이다. 그 순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맑고 투명해진다. (...) / 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해방시켜 주는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을 향한 원망과 분노와 증오에서 나 자신이 해방되는 일이다. / . . . . 🩵
내 친구가 터무니 없는 누명을 쓴 적이 있다. 그로선 억울한 일이었지만 인간 심리의 왜곡된 면을 바로 잡기는 쉽지 않다. 진실하고 정의롭다고 자부하는 이들도 자신의 이익과 질투심 때문에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곤 한다. 이 악의적인 비난 때문에 그와 가깝던 이들까지 등을 돌렸다. 조금만 상황을 살펴봐도 헛소문임을 알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때로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진실이 신발끈을 묶고 있을 때 거짓은 지구를 반 바퀴 돈다. (...) 우리는 상처 입은 감정들이 자신의 삶을 방해하는 것을 너무 오래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 친구에게 물었다. 어느 것이 그를 더 괴롭히는지. 일어난 사건인지, 아니면 그것에 대한 자신의 감정적 반응인지. 마침내 그 친구가 그렇게 했듯이 우리는 두 번째 화살들을 단호히 뽑아 버려야 한다.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자신에게 화살을 쏘아 대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 것이다.
내 친구가 터무니 없는 누명을 쓴 적이 있다. 그로선 억울한 일이었지만 인간 심리의 왜곡된 면을 바로 잡기는 쉽지 않다. 진실하고 정의롭다고 자부하는 이들도 자신의 이익과 질투심 때문에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곤 한다. 이 악의적인 비난 때문에 그와 가깝던 이들까지 등을 돌렸다. 조금만 상황을 살펴봐도 헛소문임을 알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때로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진실이 신발끈을 묶고 있을 때 거짓은 지구를 반 바퀴 돈다. (...) 우리는 상처 입은 감정들이 자신의 삶을 방해하는 것을 너무 오래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 친구에게 물었다. 어느 것이 그를 더 괴롭히는지. 일어난 사건인지, 아니면 그것에 대한 자신의 감정적 반응인지. 마침내 그 친구가 그렇게 했듯이 우리는 두 번째 화살들을 단호히 뽑아 버려야 한다. 누군가를 원망하면서 자신에게 화살을 쏘아 대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 것이다.
# 한 여성이 20년 전에 이혼을 했다. 전 남편의 부당한 행동에 화가 난 채로 고통스럽게 살았다. 어떤 남자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와도 한 달 이상 관계를 지속하지 못했다. 스스로 쏜 두 번째 화살이 너무 많이 박혀 있어서 사랑의 감정이 싹틀 공간이 없었다. 분노로 인해 모든 관계가 제한적이 되었다. (...) 백혈병 선고를 받고서야 그녀는 분노를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하지 않고 삶을 허비한 것이 너무 후회되었다. (...) 스스로에게 쏜 두 번째 화살이 자신의 삶을 망쳤음을 늦게야 깨달은 것이다. 이미 잃어버린 것에 집착하는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잃는 지름길이다. (...)
# 한 여성이 20년 전에 이혼을 했다. 전 남편의 부당한 행동에 화가 난 채로 고통스럽게 살았다. 어떤 남자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와도 한 달 이상 관계를 지속하지 못했다. 스스로 쏜 두 번째 화살이 너무 많이 박혀 있어서 사랑의 감정이 싹틀 공간이 없었다. 분노로 인해 모든 관계가 제한적이 되었다. (...) 백혈병 선고를 받고서야 그녀는 분노를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하지 않고 삶을 허비한 것이 너무 후회되었다. (...) 스스로에게 쏜 두 번째 화살이 자신의 삶을 망쳤음을 늦게야 깨달은 것이다. 이미 잃어버린 것에 집착하는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잃는 지름길이다. (...)
두 번째 화살 피하기 위해 __고통을 다루는 기술 스승이 제자에게 묻는다. "만약 누군가의 화살에 맞으면 아프겠는가?" 제자가 대답한다. "아픕니다." "만약 똑같은 자리에 두 번째 화살을 맞으면 더 아프겠는가?" "몹시 아픕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한다. "살아 있는 한 누구나 화살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한 감정적 고통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첫 번째 화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고, 두 번째 화살은 그 사건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다. 상실과 실패와 재난은 누구의 삶에나 일어난다. 그러나 고통의 대부분은 실제의 사건 그 자체보다 그것에 대한 감정적 반응으로 더 심화된다. 인생이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맞는 화살은 스스로 자신에게 쏘는 두 번째 화살이다. 첫 번째 화살을 맞을 때마다 우리는 즉각적으로 두 번째 화살을 자신에게 쏘기 시작하며, 이 두 번째 화살이 첫 번째 화살의 고통을 몇 배나 증폭시킨다. (...)
두 번째 화살 피하기 위해 __고통을 다루는 기술 스승이 제자에게 묻는다. "만약 누군가의 화살에 맞으면 아프겠는가?" 제자가 대답한다. "아픕니다." "만약 똑같은 자리에 두 번째 화살을 맞으면 더 아프겠는가?" "몹시 아픕니다." 그러자 스승이 말한다. "살아 있는 한 누구나 화살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한 감정적 고통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첫 번째 화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고, 두 번째 화살은 그 사건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다. 상실과 실패와 재난은 누구의 삶에나 일어난다. 그러나 고통의 대부분은 실제의 사건 그 자체보다 그것에 대한 감정적 반응으로 더 심화된다. 인생이 고통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맞는 화살은 스스로 자신에게 쏘는 두 번째 화살이다. 첫 번째 화살을 맞을 때마다 우리는 즉각적으로 두 번째 화살을 자신에게 쏘기 시작하며, 이 두 번째 화살이 첫 번째 화살의 고통을 몇 배나 증폭시킨다. (...)
스스로 한 뼘 씩 더 나아가는 기분이 들 때면 어김없이 한계에 부딪히는 모먼트도 찾아오고, 그러다 예상하지 못한 기쁨과 확장의 순간을 누리면서 배 긁적긁적 하게 되기도 한다 세상이 알아서 / 너 별 것 아니야 / 라고 이따금씩 알려준다 🩵🙏🎁
스스로 한 뼘 씩 더 나아가는 기분이 들 때면 어김없이 한계에 부딪히는 모먼트도 찾아오고, 그러다 예상하지 못한 기쁨과 확장의 순간을 누리면서 배 긁적긁적 하게 되기도 한다 세상이 알아서 / 너 별 것 아니야 / 라고 이따금씩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