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 DJ 🌿: 유 댕 댕 ♥️ 的頻道

✍ 늘 과분한 예쁨, 감사합니다 보다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 Ti amo ” 팬보드 시작이 🌻인 이유는, 여러분들이 나만 바라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 노력하는 중 누가 봐도 알 수 있게 ✍ 난 변한게 없는데 내가 변해보이는건, 너가 변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야 뭐든 내가 먼저 놓은건 없어. 너희가 놓은거야

🌿: 개개

30

🌿: 유 포 도 ♥️

🌿: 유댕핑만의 수디 ❤

20

🌿: 댕바라로씨 ♡

20

🌿: 무 댕 댕 ♥️

20

🌿: Eva

🌿: 짱구

🌿: 정 하 니

🌿:댕댕바라기 웅찡❤

🌿: 아욜

다들 잘 자고 학교, 회사 잘 갔나요?? 저는 잘 자고 일어났어요! 방송이 없어서 절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ღ'ᴗ'ღ) 전 지금 가족들과 여행을 왔어요 방송에서 몇 번 언급을 했지만, 못 들으신 분들이 계실 거란 걸 알고 글을 써야지! 했는데 못 쓰고 지쳐버렸어요ᅲᅲ 어제의 전 끝없는 걸음과,, 엄청난 바람과 추위에 지고 말았답니다ㅠㅠ 어쨌든 저는 금요일 저녁 정규 때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잠 잘 자고,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기고 한눈팔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하기♥

다들 잘 자고 학교, 회사 잘 갔나요?? 저는 잘 자고 일어났어요! 방송이 없어서 절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ღ'ᴗ'ღ) 전 지금 가족들과 여행을 왔어요 방송에서 몇 번 언급을 했지만, 못 들으신 분들이 계실 거란 걸 알고 글을 써야지! 했는데 못 쓰고 지쳐버렸어요ᅲᅲ 어제의 전 끝없는 걸음과,, 엄청난 바람과 추위에 지고 말았답니다ㅠㅠ 어쨌든 저는 금요일 저녁 정규 때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잠 잘 자고,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기고 한눈팔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하기♥

🌿: 풀잎이들은 보거라 나를😳

🌿: 풀잎이들은 보거라 나를😳

2022년 하루하루 방송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마지막 날인 만큼 저녁 방송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가족들과 보내기로 하여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제 곁에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올해는 행복했다 ’고 웃으면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다들 2022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가올 2023년은 우리 모두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의 하루에 제가 있었으면, 제 하루에 여러분들이 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 복 잔뜩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늘 말하지만 🌿: 너희가 내 자신감이자 내 자랑이야 ♥️ 내년엔 더 잘 지내보자 사랑해 1월 1일 아침 6시 정규때 웃으면서 봐요(ღ'ᴗ'ღ )

2022년 하루하루 방송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마지막 날인 만큼 저녁 방송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가족들과 보내기로 하여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제 곁에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올해는 행복했다 ’고 웃으면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다들 2022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다가올 2023년은 우리 모두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의 하루에 제가 있었으면, 제 하루에 여러분들이 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 복 잔뜩 받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늘 말하지만 🌿: 너희가 내 자신감이자 내 자랑이야 ♥️ 내년엔 더 잘 지내보자 사랑해 1월 1일 아침 6시 정규때 웃으면서 봐요(ღ'ᴗ'ღ )

2021년 너희 덕분에 많이 웃고 울며 보냈는데 웃을 땐 내가 행복한 만큼 너희도 행복했으면 했고, 울 땐 나로 인해 너희가 슬프지 않을까 신경도 많이 썼어. 나보다 더 나한테 진심인 너희를 보면서 내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가 너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생각도 많이 하면서 그런 너희에게 매번 고마운 마음뿐이야◡̈ 나한테 속상한 감정도, 서운한 감정도, 미운 감정도 있었을 텐데 내 옆에 있어줘서 많이 고마워. 그리고 그런 부족함 투성이인 22살 유댕이를 사랑해 줘서 제일 고마워. 23살의 유댕이는 내가 아직 안 친해져서 잘 모르지만 22살의 유댕이보단 더 성숙하고 좋은 아이일 거라고 장담해. 너희의 모든 감정을 내가 먼저 알아내기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내가 먼저 알아내든 이야기를 해주든 알게 되면 그 누구보다 많이 웃어주고, 울어주면서 곁에 함께 할게. 너희가 좋아하는 나를 잊어버리지 않을게. 늘 변치 않고 여기 있을 테니까 올 한 해도 잘 부탁해 🌿: ♥

2021년 너희 덕분에 많이 웃고 울며 보냈는데 웃을 땐 내가 행복한 만큼 너희도 행복했으면 했고, 울 땐 나로 인해 너희가 슬프지 않을까 신경도 많이 썼어. 나보다 더 나한테 진심인 너희를 보면서 내가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가 너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생각도 많이 하면서 그런 너희에게 매번 고마운 마음뿐이야◡̈ 나한테 속상한 감정도, 서운한 감정도, 미운 감정도 있었을 텐데 내 옆에 있어줘서 많이 고마워. 그리고 그런 부족함 투성이인 22살 유댕이를 사랑해 줘서 제일 고마워. 23살의 유댕이는 내가 아직 안 친해져서 잘 모르지만 22살의 유댕이보단 더 성숙하고 좋은 아이일 거라고 장담해. 너희의 모든 감정을 내가 먼저 알아내기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내가 먼저 알아내든 이야기를 해주든 알게 되면 그 누구보다 많이 웃어주고, 울어주면서 곁에 함께 할게. 너희가 좋아하는 나를 잊어버리지 않을게. 늘 변치 않고 여기 있을 테니까 올 한 해도 잘 부탁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