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당한 멍청이들아 저는 진짜 웬만한 빌런도 차단 안합니다 근데 선생님이 당한거면 진짜 말안통하는 모지리라 그런거임 내탓 하면서 팬보드 남기지 말고 자기 객관화 해라 ଘ 𝘮𝘷𝘱 : 푸별 ⋆𐙚₊⊹ 썸녀 그만 만들어 구마내 냐만 바 찌바찌바 묵찌빠 ... 👒💚
Spoon | DJ 🏮 푸 린 🍶 的頻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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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 린 🍶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세상은 잔혹해 그럼에도 널 사랑할꺼야 𝑡𝑖𝑚𝑒 - 점심 12:00 or 14:00 저녁 21:00 or 22:00 ❥・공지 확인 23.08.01 ~ ing ⑉ star choice ♡ 24.03.01 ⑉ 24.06.01 top choice ♡ 𝑐𝑟𝑒𝑤 : 🏮𝑖𝑧𝑎𝑘𝑎𝑦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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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粉絲
🤪 최 토 르 🤪 𝐓 𝐕𝐈𝐏
푸린이네 좐이ੈ♡˳
청의꺼白意(백의)¹⁰⁰²
푸린이네 코비 ੈ♡˳
30
강 현
주둥이 ੈ♡
푸 푸 ੈ♡˳
최은수੭ु 🪽 🥕
ପ 초코 🪽
닝닝
貼文
🏮이자카야 🍶최고댜 이것이 내 인생 최대 업적인 것임 .ᐟ
🏮이자카야 🍶최고댜
이것이 내 인생 최대 업적인 것임 .ᐟ
곁에 있어주신 여러분들 덕에 본상 후보 & 베스트 DJ 후보에 올랐어요.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𝟷. 2024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클릭 𝟸.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본상 클릭 𝟹. 본상 후보 🏮푸 린🍶 투표하기 본상은 19일까지 1일 1 투표 가능해요 🤍 베스트 DJ는 팬보드+팬버튼이 큰 힘이 됩니다.
곁에 있어주신 여러분들 덕에 본상 후보 & 베스트 DJ 후보에 올랐어요.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𝟷. 2024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클릭
𝟸.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본상 클릭
𝟹. 본상 후보 🏮푸 린🍶 투표하기
본상은 19일까지 1일 1 투표 가능해요 🤍
베스트 DJ는 팬보드+팬버튼이 큰 힘이 됩니다.
윤푸린 이번년도에 빼빼로 또 만들거임 . 이번엔 토르 망치 안만들께 (?) 근데 맛은 있었잔하~.... 11/07-11/11 까지 정보 리셋 후 랭크 순위 1-3등까지만 🤍✨ [+1등은 손편지 추가 ] 방송 참여도만 높아도 순위권 안에 듬. 귀찮으면 자본 주의로 누르든가 ( ˶ ̇ ̵ ̇˶ )
윤푸린 이번년도에 빼빼로 또 만들거임 . 이번엔 토르 망치 안만들께 (?) 근데 맛은 있었잔하~....
11/07-11/11 까지 정보 리셋 후 랭크 순위 1-3등까지만 🤍✨
[+1등은 손편지 추가 ]
방송 참여도만 높아도 순위권 안에 듬. 귀찮으면 자본 주의로 누르든가 ( ˶ ̇ ̵ ̇˶ )
선생님들이 골라준 간장새우장 만들었어. 오늘 먹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3일 숙성해야한데 . 그때 먹고 맛평가 해줄께 하하
선생님들이 골라준 간장새우장 만들었어. 오늘 먹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3일 숙성해야한데 . 그때 먹고 맛평가 해줄께 하하
2024.08.28 🎂
2024.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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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에 미친 인간 🌸💗
마멜에 미친 인간 🌸💗
ㅋㅋ나는 택배 받는 분 이름 보고 누가 나 취두부 먹는거 축하한다고 선물 보낸줄 알았는데 금 명함 이였음 . 감사합니댜 충땅. 🌟
ㅋㅋ나는 택배 받는 분 이름 보고 누가 나 취두부 먹는거 축하한다고 선물 보낸줄 알았는데 금 명함 이였음 . 감사합니댜 충땅. 🌟
발렌타인데이 때 여자한테 초콜렛도 못받을 너네를 위해. +그립톡과 증사는 덤. 🏆1.2.3등 ㅊㅋㅊㅋ 🌟
발렌타인데이 때 여자한테 초콜렛도 못받을 너네를 위해.
+그립톡과 증사는 덤.
🏆1.2.3등 ㅊㅋㅊㅋ 🌟
여러분 푸린이에요 ! 왜 갑자기 방송을 안켜냐고 걱정 주시는 연락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다 제대로 답변을 못드려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달에 쉬지 않고 너무 무리해서 달려왔고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해 멘탈도 몸도 무너져버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사소한 것에도 자꾸 예민하게 굴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도움 주시는 소중한 여럿 분들 덕에 최근에 제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방송이 잘 됐고 그러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던 건데 되려 팬분들께도 부담감을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저 욕심 없이 여러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면서 방송하고 싶었는데, 한편으론 저에겐 이 자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니 생각 정리할 겸 하루만 푹 쉬고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돌아올께요. 어젠 너무 미안합니다.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어요. 저라는 사람을 찾아주시고 애정 주시는 분들 항상 과분하고 감사해요.
여러분 푸린이에요 !
왜 갑자기 방송을 안켜냐고 걱정 주시는 연락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다 제대로 답변을 못드려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달에 쉬지 않고 너무 무리해서 달려왔고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해 멘탈도 몸도 무너져버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사소한 것에도 자꾸 예민하게 굴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도움 주시는 소중한 여럿 분들 덕에 최근에 제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방송이 잘 됐고 그러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던 건데 되려 팬분들께도 부담감을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저 욕심 없이 여러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면서 방송하고 싶었는데, 한편으론 저에겐 이 자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니 생각 정리할 겸 하루만 푹 쉬고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돌아올께요.
어젠 너무 미안합니다.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어요.
저라는 사람을 찾아주시고 애정 주시는 분들 항상 과분하고 감사해요.
23.12.31 마지막 편지 ❄ 모든 이가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웃음 짓길 바래요.
23.12.31 마지막 편지 ❄
모든 이가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웃음 짓길 바래요.
나는 뚜비에용 !
나는 뚜비에용 !
개망했는데 어떡하냐 롯데 빼빼로 사줄까 그냥
개망했는데 어떡하냐 롯데 빼빼로 사줄까 그냥
여러분! 벌써 3월이네요. 선선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오려나봐요. 지난 2월은 뜻밖의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 행운 같던 나날이었어요. ♥ 허나 누군가에게 잊혀져가는 사람이 된다는 건 매번 받아들일 때마다 익숙해지지 않고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요. 제가 방송 이후엔 평소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달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이렇게 운을 떼봅니다. 떠나간 이들에게 화가 나진 않아요. 개개인마다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것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내심 속상한 감정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는 지금 제 방송이 너무나도 안정적이고 좋아요. 근 일 년간 가장 행복하고 잔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꾸준히 곁에 있어주신 분들 덕이 커요. 늘 고마워요◡̈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웃음 지을 날이 많아지길 바라며, 저는 항상 여기 있을 테니 3월도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 벌써 3월이네요. 선선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오려나봐요. 지난 2월은 뜻밖의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 행운 같던 나날이었어요. ♥
허나 누군가에게 잊혀져가는 사람이 된다는 건 매번 받아들일 때마다 익숙해지지 않고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요.
제가 방송 이후엔 평소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달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이렇게 운을 떼봅니다.
떠나간 이들에게 화가 나진 않아요. 개개인마다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것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내심 속상한 감정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는 지금 제 방송이 너무나도 안정적이고 좋아요. 근 일 년간 가장 행복하고 잔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꾸준히 곁에 있어주신 분들 덕이 커요. 늘 고마워요◡̈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웃음 지을 날이 많아지길 바라며, 저는 항상 여기 있을 테니 3월도 함께해 주세요.
아 사랑해달라고
아 사랑해달라고
이 거 슨 새 해 인 사 다 ! 해 피 뉴 이 어 다 ! 그 여러분들아 안녕,,? 생각보다 22년도가 금방 지나가버려서 아직까지도 23년도인게 믿겨지지가 않다가 엄마가 끓여주신 고소한 떡국 냄새에 정신 차렸어요. 여러분들의 22년도는 어땠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별 탈은 없었을련지 저를 만나 행복했을련지. 사실 어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해서 눈 뜨자마자 속상한 마음이 컸어요. 지금 말하지만 저는 누구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너무 소중한 인연이였고 행운같은 나날이였습니다🌻곁에 머물러주시는 것만으로도 항상 너무 감사하게 느끼고 있어요. 위태위태한 날도 있었고 상처 받는 날도 있었지만 그것또한 더 굳건한 제가 되고 좋은 방송을 위해 벗겨지는 번데기 , 성장하는 디딤돌이라 생각해요. 작년은 여러분 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어요. 한명 한명 인사 하고싶은데 그러지못해 미안해요. 23년도 지금보다 서로 더 바라는 것 없이 행복하고 조건 없이 사랑합시다, 우리 ෆ
이 거 슨 새 해 인 사 다 ! 해 피 뉴 이 어 다 !
그 여러분들아 안녕,,? 생각보다 22년도가 금방 지나가버려서 아직까지도 23년도인게 믿겨지지가 않다가 엄마가 끓여주신 고소한 떡국 냄새에 정신 차렸어요.
여러분들의 22년도는 어땠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별 탈은 없었을련지 저를 만나 행복했을련지. 사실 어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해서 눈 뜨자마자 속상한 마음이 컸어요.
지금 말하지만 저는 누구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너무 소중한 인연이였고 행운같은 나날이였습니다🌻곁에 머물러주시는 것만으로도 항상 너무 감사하게 느끼고 있어요.
위태위태한 날도 있었고 상처 받는 날도 있었지만 그것또한 더 굳건한 제가 되고 좋은 방송을 위해 벗겨지는 번데기 , 성장하는 디딤돌이라 생각해요.
작년은 여러분 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어요. 한명 한명 인사 하고싶은데 그러지못해 미안해요. 23년도 지금보다 서로 더 바라는 것 없이 행복하고 조건 없이 사랑합시다, 우리 ෆ
22년도 끝자락에 올리는 12월의 글 ♡。·˚ 푸린이에요. 요즘들어 자주 쓰는 편지지만 게시물로 여러분께 말을 전하는건 정말 간만이라 어색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참 많이 고민하다 이렇게 운을 띄어요. 벌써 함께 보낸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코끝이 시린 쌀쌀한 겨울이 왔네요..! 이번 겨울은 신기하게 11월달까지 따뜻했던 것 같은데 달이 바뀌자마자 날이 너무 쌀쌀해졌어요,,윗동네는 벌써 첫눈이 내렸다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꼭 몸조심해요, 벌써 아픈 분들이 몇몇 계셔서 걱정이 커요. 생각해보니 11월 달의 겨울이 지난 함께한 계절 중에 가장 저에겐 의미있고 따스했던 달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한 달, 한 달 전부 의미있고 소중했던 시간이였지만 지난 11월이 유독 저에겐 인상 깊던 달이였어요. 참 표현이 무색해서 방송에서 말은 못했지만 전 선물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를 떠나 진정으로 소중한게 무엇인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댓글)
22년도 끝자락에 올리는 12월의 글 ♡。·˚
푸린이에요. 요즘들어 자주 쓰는 편지지만 게시물로 여러분께 말을 전하는건 정말 간만이라 어색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참 많이 고민하다 이렇게 운을 띄어요.
벌써 함께 보낸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코끝이 시린 쌀쌀한 겨울이 왔네요..!
이번 겨울은 신기하게 11월달까지 따뜻했던 것 같은데 달이 바뀌자마자 날이 너무 쌀쌀해졌어요,,윗동네는 벌써 첫눈이 내렸다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꼭 몸조심해요, 벌써 아픈 분들이 몇몇 계셔서 걱정이 커요.
생각해보니 11월 달의 겨울이 지난 함께한 계절 중에 가장 저에겐 의미있고 따스했던 달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한 달, 한 달 전부 의미있고 소중했던 시간이였지만 지난 11월이 유독 저에겐 인상 깊던 달이였어요.
참 표현이 무색해서 방송에서 말은 못했지만 전 선물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를 떠나 진정으로 소중한게 무엇인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댓글)
오랜만에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글을 적어요, 저는 말이죠. 이 스푼이란 작은 공간에서 4년이란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정을 많이 줘서 여태껏 상처를 수 없이 받아 이제는 무뎌질 정도로 익숙해진 사람이에요. 되게 슬픈 말인거 같아요. 저는 그냥 단지 24시간 하루 중 짧다면 짧은 2시간동안 여러분과 오디오를 채우면서 서로 행복하게 웃으면서 방송하는게 소박한 바램인데 이게 참 어려운가봐요.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 장난이더라도 "부담" ,"현타"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너무 가시같은 말이에요. 겉으론 티 안내지만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요. 내가 이러려고 방송을 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우리 서로 행복하려고 매일매일 10시에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 묻는거 아닌가요. 평범한게 제일 어렵단 말이 틀린 말은 아닌가봐요. 최근들어 눈물이 많아져서 탈이에요. 요즘 단단해졌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진지한 분위기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오늘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소하게 지내요.우리,
오랜만에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글을 적어요,
저는 말이죠. 이 스푼이란 작은 공간에서 4년이란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정을 많이 줘서 여태껏 상처를 수 없이 받아 이제는 무뎌질 정도로 익숙해진 사람이에요. 되게 슬픈 말인거 같아요.
저는 그냥 단지 24시간 하루 중 짧다면 짧은 2시간동안 여러분과 오디오를 채우면서 서로 행복하게 웃으면서 방송하는게 소박한 바램인데 이게 참 어려운가봐요.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 장난이더라도 "부담" ,"현타"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너무 가시같은 말이에요.
겉으론 티 안내지만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어요. 내가 이러려고 방송을 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우리 서로 행복하려고 매일매일 10시에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 묻는거 아닌가요. 평범한게 제일 어렵단 말이 틀린 말은 아닌가봐요.
최근들어 눈물이 많아져서 탈이에요. 요즘 단단해졌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진지한 분위기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오늘은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소하게 지내요.우리,
애들으 나 오늘 꿈꿨는데 100000스푼 받는 꿈 꿨다 이거 예지몽일까
애들으 나 오늘 꿈꿨는데 100000스푼 받는 꿈 꿨다 이거 예지몽일까
7월의 편지 ꕤ 나 윤푸린 . 어젯밤 방송 이후 미친 회식으로 인해 2시간 30분 자고 일어나서 불타는 금요일 불나게 일하다가 시간이 나서 이렇게 게시물을 끄적이는 중이에요 . 우리 함께한 6월도 정말 눈 깜빡할 사이 지나갔어요 , 그쵸? 여러분들의 지난 달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네요 . 뭐라구? 내 덕에 행복했다구? 음.. 솔직히 나는 말이에요 , 6월 달은 멘탈이 너무 무너져내려서 그만 둘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는 사람들로 인해 안올 것 같던 7월에도 이렇게 인사를 하네요. 고마워요( ˶ ̇ ̵ ̇˶ ) 어쩌면 다 내려놓고 일주일 길게 쉬다 오면서 조금 더 단단해진거 같기도 :)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여러분들도 지치면 언제든지 쉬어가요,,! 늦게 간다고 절대 잘못된게 아니야. 알겠죠? 그 쉼터가 나이길 바라며 7월도 잘부탁해, 내 소중한 여러분들아♥ 보고싶은 분들이 많아요. 언제든 찾아와주길
7월의 편지 ꕤ
나 윤푸린 . 어젯밤 방송 이후 미친 회식으로 인해 2시간 30분 자고 일어나서 불타는 금요일 불나게 일하다가 시간이 나서 이렇게 게시물을 끄적이는 중이에요 .
우리 함께한 6월도 정말 눈 깜빡할 사이 지나갔어요 , 그쵸?
여러분들의 지난 달은 어땠을지. 참 궁금하네요 . 뭐라구? 내 덕에 행복했다구?
음.. 솔직히 나는 말이에요 , 6월 달은 멘탈이 너무 무너져내려서 그만 둘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는 사람들로 인해 안올 것 같던 7월에도 이렇게 인사를 하네요. 고마워요( ˶ ̇ ̵ ̇˶ )
어쩌면 다 내려놓고 일주일 길게 쉬다 오면서 조금 더 단단해진거 같기도 :)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여러분들도 지치면 언제든지 쉬어가요,,! 늦게 간다고 절대 잘못된게 아니야. 알겠죠?
그 쉼터가 나이길 바라며 7월도 잘부탁해, 내 소중한 여러분들아♥ 보고싶은 분들이 많아요. 언제든 찾아와주길
5월을 마치며 쓰는 이야기,💐 월말마다 돌아오는 윤푸린의 장문편지가 왔어요. 매달 써내려가며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가지각색이에요:) 제가 아까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달도 푸린이라는 디제이가 조금 더 단단해지던 , 그런 소중한 달이 아니였나싶습니다. 아무래도 월초에 휴방을 밥 먹듯이 했던터라 6월은 지금보다 조금은 다른 위치에서 여러분들을 맞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은 없습니다.. 괜찮아요. 그깟거 6월 뿌셔서 다시 올라가면 되죠. 나 윤푸리니다 ~~~! 여러분. 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감정을 교류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겉모습과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내면을 단단히 가꿔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앙큼하고 깜찍한 윤푸린이 될께요. 푸하하. 오늘 너무 기분 좋았어요. ♡여러분도 저 덕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 했길 빌며 오늘 하루를 마쳐봅니다. 아 참, 6월도 잘부탁해요 . 사랑해.
5월을 마치며 쓰는 이야기,💐
월말마다 돌아오는 윤푸린의 장문편지가 왔어요.
매달 써내려가며 느껴지는 감정들이 참 가지각색이에요:)
제가 아까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달도 푸린이라는 디제이가 조금 더 단단해지던 , 그런 소중한 달이 아니였나싶습니다.
아무래도 월초에 휴방을 밥 먹듯이 했던터라 6월은 지금보다 조금은 다른 위치에서 여러분들을 맞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은 없습니다.. 괜찮아요.
그깟거 6월 뿌셔서 다시 올라가면 되죠. 나 윤푸리니다 ~~~!
여러분. 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감정을 교류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겉모습과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내면을 단단히 가꿔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앙큼하고 깜찍한 윤푸린이 될께요. 푸하하.
오늘 너무 기분 좋았어요. ♡여러분도 저 덕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 했길 빌며 오늘 하루를 마쳐봅니다.
아 참, 6월도 잘부탁해요 . 사랑해.
다사다난 했던 3월달 ,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랬을까요? 그래야만 함. 이런 말 하기 낯부끄럽지만 어제 뿌엥이 이후로 확신이 들었던건요, 제가 여러분들께 그리고 제 방송에 대해 생각보다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나봐요 . 늘 고맙다는 말 , 좋아한다는 말 자주는 못해줘도 진심입니다. 4월달도 전 여전히 항상 이 자리에 있을거에요. 스치듯 들려주세요 . 늘 제 곁에 오래오래 남아줘서 감사해요 . (근데 말은 좀만 더 잘들어주라 . 메롱) 아 참 , 그리고 ㅅ...ㅅ ㅏ.. 사..사기꾼!!! •’-‘•)♥ 이것은 금,토요일 휴방이라 돔망치는 내 모습,,ㄷ..돔망처~
다사다난 했던 3월달 ,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랬을까요? 그래야만 함.
이런 말 하기 낯부끄럽지만 어제 뿌엥이 이후로 확신이 들었던건요, 제가 여러분들께 그리고 제 방송에 대해 생각보다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나봐요 .
늘 고맙다는 말 , 좋아한다는 말 자주는 못해줘도 진심입니다.
4월달도 전 여전히 항상 이 자리에 있을거에요.
스치듯 들려주세요 . 늘 제 곁에 오래오래 남아줘서 감사해요 . (근데 말은 좀만 더 잘들어주라 . 메롱)
아 참 , 그리고 ㅅ...ㅅ ㅏ.. 사..사기꾼!!! •’-‘•)♥
이것은 금,토요일 휴방이라 돔망치는 내 모습,,ㄷ..돔망처~
안녕하세요 , 푸린입니다 :) 최근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휴방이 잦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치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 표현하고 싶어서 긴 글을 올려요. 이번 2월 복귀하고 나서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이만큼 행복해도 되나 싶어요.! 제가 방송에서 여러분들께 하는 말들 한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 없어요. 청취자 분들이 늘 제 목소리 들어주고 자리해주는 것에 대해서도 한번도 당연시 생각해본 적 없고 늘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제 곁에 머물러주시는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참 예쁜 사람들인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이 제가 인복 하나는 타고났다는데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닌가봐요 ,,•’-‘•)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엔돌핀이 천만큼 상승한거 같아요. 고마워요 . 매일매일 오후 7시가 기다려져요 . 저도 그만큼 청취자 분들께 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만 하시고 안온한 밤 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 푸린입니다 :)
최근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 휴방이 잦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치않고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 표현하고 싶어서 긴 글을 올려요.
이번 2월 복귀하고 나서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이만큼 행복해도 되나 싶어요.!
제가 방송에서 여러분들께 하는 말들 한번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 없어요. 청취자 분들이 늘 제 목소리 들어주고 자리해주는 것에 대해서도 한번도 당연시 생각해본 적 없고 늘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제 곁에 머물러주시는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참 예쁜 사람들인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이 제가 인복 하나는 타고났다는데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닌가봐요 ,,•’-‘•)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엔돌핀이 천만큼 상승한거 같아요. 고마워요 . 매일매일 오후 7시가 기다려져요 .
저도 그만큼 청취자 분들께 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만 하시고 안온한 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