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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하-!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느라 방송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해결이 되어 안부 묻는 분들께 알려드리려구요.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겨울의 문턱에서 또 다른 일에 놓여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만 해야할 말들이 있어 오늘이 가기 전에 끄적여요. 2024년 한 해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부족한 저이고 미흡한 방송임에도 늘 기다렸다는 듯이 찾아주는 팬분들이 계셔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2025년에는 하시는 일들 모두 원하는대로 잘 풀리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스푼생활 되시길🤗 물론 2025년도 저와 함께해주셔야 합니다.😉

뚜하-!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느라 방송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해결이 되어 안부 묻는 분들께 알려드리려구요.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겨울의 문턱에서 또 다른 일에 놓여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만 해야할 말들이 있어 오늘이 가기 전에 끄적여요. 2024년 한 해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부족한 저이고 미흡한 방송임에도 늘 기다렸다는 듯이 찾아주는 팬분들이 계셔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2025년에는 하시는 일들 모두 원하는대로 잘 풀리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스푼생활 되시길🤗 물론 2025년도 저와 함께해주셔야 합니다.😉 POST

2024.02.19 오랜만에 올리는 게시글이 휴방 공지네요.😂 개인사정으로 3월 셋째주까지 방송이 없을 예정이에요. (여건이 된다면 틈틈히 킬 수도 있어요. 내용은 방송에서 언급했어요.) 다시 만날 땐 봄이 완연하게 만개해있을 것 같네요. 다들 건강히 계시다가 만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02.19 오랜만에 올리는 게시글이 휴방 공지네요.😂 개인사정으로 3월 셋째주까지 방송이 없을 예정이에요. (여건이 된다면 틈틈히 킬 수도 있어요. 내용은 방송에서 언급했어요.) 다시 만날 땐 봄이 완연하게 만개해있을 것 같네요. 다들 건강히 계시다가 만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

2024.01.12 팬 분이 자두한테 자두빵을 보내주셨어요. 감동받아서 콧물 흘리는 중입니다. ( -̥̥̥̥̥̥̥̥̥̥̥̥̥̥̥̥̥̥̥̥̥̥̥̥̥᷄ _ -̥̥̥̥̥̥̥̥̥̥̥̥̥̥̥̥̥̥̥̥̥̥̥̥̥᷅ ) (사진 본인) 잘 먹겠읍니다 🙇🏻‍♂️

2024.01.12 팬 분이 자두한테 자두빵을 보내주셨어요. 감동받아서 콧물 흘리는 중입니다. ( -̥̥̥̥̥̥̥̥̥̥̥̥̥̥̥̥̥̥̥̥̥̥̥̥̥᷄ _ -̥̥̥̥̥̥̥̥̥̥̥̥̥̥̥̥̥̥̥̥̥̥̥̥̥᷅ ) (사진 본인) 잘 먹겠읍니다 🙇🏻‍♂️ POST

2023년도가 이제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 나이 들어가며 어느 순간부터는 연말도 여느 때와 같은 휴일같이 느껴지기도 하기도 합니다. 다들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마무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보다 따뜻하게 보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무사히 지나 보내고 돌아보면서, 감사했던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중 스푼은 이제 취미를 넘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제 일상 루틴과 다를 바 없어졌어요. 매일 같이 방송을 하면 매일 같이 놀러 와주는 당신들이 있어서 올해도 제가 많이 즐거웠더라구요. 5년 가까이 방송해도 여전히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어리숙한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은 노래를 불러대도 기꺼이 애청자로 즐겨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처음처럼, 하던대로, 주구장창 지겹게 방송해보도록 더욱 힘쓸게요.(여러분들이 원하는 거라고 해주세요🤣) 함께한 시간이 얼마되지 않은 분들도 내년에도 함께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도가 이제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 나이 들어가며 어느 순간부터는 연말도 여느 때와 같은 휴일같이 느껴지기도 하기도 합니다. 다들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마무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보다 따뜻하게 보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무사히 지나 보내고 돌아보면서, 감사했던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중 스푼은 이제 취미를 넘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제 일상 루틴과 다를 바 없어졌어요. 매일 같이 방송을 하면 매일 같이 놀러 와주는 당신들이 있어서 올해도 제가 많이 즐거웠더라구요. 5년 가까이 방송해도 여전히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어리숙한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은 노래를 불러대도 기꺼이 애청자로 즐겨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처음처럼, 하던대로, 주구장창 지겹게 방송해보도록 더욱 힘쓸게요.(여러분들이 원하는 거라고 해주세요🤣) 함께한 시간이 얼마되지 않은 분들도 내년에도 함께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POST

2023.07.02 첫 게시물이네요. 자두님이 내 최애라고 오전에 보내온 뜬금없는 메시지가, 그 묵직한 한마디가 사람을 하루종일 하늘에 띄워놓네요. 고작 취미생활인데,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4년 가까이 질리지 않고 계속 하고 있어요🤣🤣🤣 방송 하지 않는 날인데도 찾아주어서 감사함미따. 열심히는 아니고.., 하던대로 할게요. 🤗💛 (이런 오글거리는 거 시뤄하는 자두🤣)

2023.07.02 첫 게시물이네요. 자두님이 내 최애라고 오전에 보내온 뜬금없는 메시지가, 그 묵직한 한마디가 사람을 하루종일 하늘에 띄워놓네요. 고작 취미생활인데,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4년 가까이 질리지 않고 계속 하고 있어요🤣🤣🤣 방송 하지 않는 날인데도 찾아주어서 감사함미따. 열심히는 아니고.., 하던대로 할게요. 🤗💛 (이런 오글거리는 거 시뤄하는 자두🤣)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