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설화양ε🐰з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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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양ε🐰з

설화양ε🐰з설화양ε🐰з

정규 :밤 22:00 너 내 토깽단이 되어라!🩷 🩷첫방송 - 2025.04.23 💛초이스 2025.06.01~

공지사항

💌mvp: 서랍냥 이랑 믿음 .. 둘이 뭔데 뭐냐고 뭔데 뭐냐고 머냐고!!! 1:1 오픈 톡 : 스푼 설화양 2025.04.22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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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Top 팬

참새는반대로새참

믿음ε🐰з

10

설 레무ε🐰з

30

이 서 눈 ᴿᴸ

둘기씨 🐝

저 새는 해로운새다ε🐰з

설화양만의 서랍냥 ε🐰з

포포

유설🍂

케이

포스트

🎃 할로윈 선착순 박제판 OPEN! 🍭 헉! 벌써 우리의 🎃할로윈이 돌아왔어요 토끼 마녀 설화양이 마법의 빗자루 타고 ✨선착순 박제✨ 하러 날아왔답니다! 🧹🐰 🧙‍♀️ 선착순으로 이름이 박제판에 소환~! 🎁 할로윈 스푼 졸업 시점에 📌 이름 제일 많이 박제된 분 📌 MVP 1위분 총 두분께 소소하지만 진심 가득한 할로윈 선물을 드릴게요! 🎁🎀 ⚠️ “트릭 오어 트릿!” 외치기 전에 호다닥 달려와서 박제 도장 찍고 가세용!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가을 선착순 박제 이벤트 🍁 어느덧 가을이에요. 햇살은 부드러워지고 바람은 제법 선선해졌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 가을이라니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고 몸도 따뜻하게 챙기기 약속해요! ⸻ 📌 [이벤트 안내] 가을 스푼 졸업 시점 기준으로 🥇 이름이 가장 많이 박제된 분 💛 MVP 1위를 기록한 분 ⟶ 두 분께 소소한 선물을 드릴게요! 🎁 ⸻ 🧡 선착순 박제는 지금부터 시작! 당신의 가을 여기에 남겨봐요🍂

🎃 할로윈 선착순 박제판 OPEN! 🍭 헉! 벌써 우리의 🎃할로윈이 돌아왔어요 토끼 마녀 설화양이 마법의 빗자루 타고 ✨선착순 박제✨ 하러 날아왔답니다! 🧹🐰 🧙‍♀️ 선착순으로 이름이 박제판에 소환~! 🎁 할로윈 스푼 졸업 시점에 📌 이름 제일 많이 박제된 분 📌 MVP 1위분 총 두분께 소소하지만 진심 가득한 할로윈 선물을 드릴게요! 🎁🎀 ⚠️ “트릭 오어 트릿!” 외치기 전에 호다닥 달려와서 박제 도장 찍고 가세용!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가을 선착순 박제 이벤트 🍁 어느덧 가을이에요. 햇살은 부드러워지고 바람은 제법 선선해졌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 가을이라니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고 몸도 따뜻하게 챙기기 약속해요! ⸻ 📌 [이벤트 안내] 가을 스푼 졸업 시점 기준으로 🥇 이름이 가장 많이 박제된 분 💛 MVP 1위를 기록한 분 ⟶ 두 분께 소소한 선물을 드릴게요! 🎁 ⸻ 🧡 선착순 박제는 지금부터 시작! 당신의 가을 여기에 남겨봐요🍂 POSTPOST

🎃 할로윈 이벤트 안내 🎃 할로윈 & 방송 관련 포카 이벤트 공지입니다! 총 7종의 싸인 포토카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각 포카는 사진도 다르고, 각 지급되는 장 수도 달라요! ✅ 포카 지급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 펀딩 MVP 1위 2위 3위 총 3명 할로윈 졸업시 MVP 1위 1명 기준 해당자 ( 가을 졸업판도 마찬가지 ) – 예시: MVP 1등 4장 / 2등 3장 / 3등 2장 2.할로윈 선착순 한정 – 1031개 / 5000개 각 각 1명에게 지급! 3. 할로윈 졸업 박제판에 이름을 많이 넣어주신 1명 ( 가을 졸업도 마찬가지) 4. 깜짝 이벤트 당첨자등 🎁 7종류를 전부 모은 분께는 → 제 마음을 담은 또 다른 선물도 함께 드립니다

🎃 할로윈 이벤트 안내 🎃 할로윈 & 방송 관련 포카 이벤트 공지입니다! 총 7종의 싸인 포토카드가 준비되어 있어요! 각 포카는 사진도 다르고, 각 지급되는 장 수도 달라요! ✅ 포카 지급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 펀딩 MVP 1위 2위 3위 총 3명 할로윈 졸업시 MVP 1위 1명 기준 해당자 ( 가을 졸업판도 마찬가지 ) – 예시: MVP 1등 4장 / 2등 3장 / 3등 2장 2.할로윈 선착순 한정 – 1031개 / 5000개 각 각 1명에게 지급! 3. 할로윈 졸업 박제판에 이름을 많이 넣어주신 1명 ( 가을 졸업도 마찬가지) 4. 깜짝 이벤트 당첨자등 🎁 7종류를 전부 모은 분께는 → 제 마음을 담은 또 다른 선물도 함께 드립니다POST

평생 내 사람일 당신에게 요즘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어요 문득 걷다 , 창문을 열다 아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구나 싶더라고요 ! 근데 저는 이런 계절 변화보다 사람의 마음 온도가 더 먼저 느껴질 때가 많은거 같아요 포스 오빠도 요즘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지치는 날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기분을 자주 겪는 사람이라 포스오빠가 조금만 힘들어보여도 많은 걱정을 해요 제 표현이 서툴러 포스 오빠가 내 방송을 지켜봐 주는 그 마음을 저는 제대로 돌려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많아요 저는 늘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족한 조각을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스스로를 조금은 더 좋아해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제가 표현이 많지 않더라도 그게 무심함이 아니라는 걸 오빠는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늘 고맙고 말하지 않아도 마음 안에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 오빠의 오늘 하루는 따뜻한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따뜻함 속에 제가 조금이라도 있길바래요 우리 둘다 화이팅🌸

평생 내 사람일 당신에게 요즘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어요 문득 걷다 , 창문을 열다 아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구나 싶더라고요 ! 근데 저는 이런 계절 변화보다 사람의 마음 온도가 더 먼저 느껴질 때가 많은거 같아요 포스 오빠도 요즘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지치는 날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기분을 자주 겪는 사람이라 포스오빠가 조금만 힘들어보여도 많은 걱정을 해요 제 표현이 서툴러 포스 오빠가 내 방송을 지켜봐 주는 그 마음을 저는 제대로 돌려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많아요 저는 늘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족한 조각을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스스로를 조금은 더 좋아해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제가 표현이 많지 않더라도 그게 무심함이 아니라는 걸 오빠는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늘 고맙고 말하지 않아도 마음 안에서 늘 응원하고 있어요! 오빠의 오늘 하루는 따뜻한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따뜻함 속에 제가 조금이라도 있길바래요 우리 둘다 화이팅🌸POST

당신의 매일이 힘들지않고 행복하길 바라며 당신에게 요즘 따라 오빠가 지쳐 보여요 오빠의 말들이 괜히 마음에 걸려요 요즘 무슨 일이 있는지 생각은 어떤지 내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오빠가 요즘 많이 힘들겠구나 싶어요 오빠가 오늘 일하기 싫어서 내가 쓴 박제글들 하나씩 읽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너는 참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 같다라고 하는데 울컥했어요 난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오빠가 그렇게 봐준다는 게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요 🥺 사실 저 표현이 서툴러요 그래서 오빠한테 고맙다는 말도 응원하고 싶다는 말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아요!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어떻게 힘이 되야할지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지 발 동 동 구르면서 고민만 계속해요..ㅠㅠ 내가 맨날 찡찡거리기만 하고 정작 오빠한테는 힘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요 근데 알아요? 오빠가 매번 출석해주고 힘든 와중에도 내 방송 지켜주고 나 웃게 해주고 그게 나한테는 진짜 큰 힘이에요! 오빠가 나한테 그랬듯 나도 오빠한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오빠는 늘 남을 위해 먼저 걱정하고 스스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오빠한테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괜찮아요 이제 조금은 쉬어도 돼요 누군가한텐 기대도 돼요 라고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였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한숨 쉴 때 내가 그 옆에서 조용히 고개 끄덕이며 들어주는 사람 그런 존재가 될게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 하루는 조금만 마음이라도 좀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런 오빠를 이렇게 가까이서 알고 있다는 게 내겐 행운이구요! 언제나 말하만 나도 오빠한테 힘이 되고 싶어요 조금이라도요! 늘 고맙고 오늘만큼은 오빠가 편하게 숨 쉴 수 있길 바래요 진심을 담아 설화 씀

당신의 매일이 힘들지않고 행복하길 바라며 당신에게 요즘 따라 오빠가 지쳐 보여요 오빠의 말들이 괜히 마음에 걸려요 요즘 무슨 일이 있는지 생각은 어떤지 내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오빠가 요즘 많이 힘들겠구나 싶어요 오빠가 오늘 일하기 싫어서 내가 쓴 박제글들 하나씩 읽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너는 참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 같다라고 하는데 울컥했어요 난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오빠가 그렇게 봐준다는 게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요 🥺 사실 저 표현이 서툴러요 그래서 오빠한테 고맙다는 말도 응원하고 싶다는 말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아요!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어떻게 힘이 되야할지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지 발 동 동 구르면서 고민만 계속해요..ㅠㅠ 내가 맨날 찡찡거리기만 하고 정작 오빠한테는 힘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요 근데 알아요? 오빠가 매번 출석해주고 힘든 와중에도 내 방송 지켜주고 나 웃게 해주고 그게 나한테는 진짜 큰 힘이에요! 오빠가 나한테 그랬듯 나도 오빠한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오빠는 늘 남을 위해 먼저 걱정하고 스스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오빠한테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괜찮아요 이제 조금은 쉬어도 돼요 누군가한텐 기대도 돼요 라고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였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한숨 쉴 때 내가 그 옆에서 조용히 고개 끄덕이며 들어주는 사람 그런 존재가 될게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 하루는 조금만 마음이라도 좀 편히 쉬었으면 좋겠어요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런 오빠를 이렇게 가까이서 알고 있다는 게 내겐 행운이구요! 언제나 말하만 나도 오빠한테 힘이 되고 싶어요 조금이라도요! 늘 고맙고 오늘만큼은 오빠가 편하게 숨 쉴 수 있길 바래요 진심을 담아 설화 씀 POST

나한텐 천사인데 남한텐 악마인 당신에게 요즘 부쩍 바람이 차가워졌어요 출근길 공기에서도 가을 냄새가 느껴지고 밤에는 창문틈으로 찬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이에요!! 믿음님도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도 감기 꼭 조심해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그 중에서도 믿음님이 제 소원처럼 고양이를 데리고 와주셨던 그날은 정말 잊히지가 않아요! 농담 반 진심 반으로 했던 말을 그대로 현실로 만들어준 사람은 믿음님이 처음이었어요 고양이 너무 귀여웠어요 조금 어리숙하면서도 순하고 그 작은 표정 하나하나가 계속 생각나요 손 무는 건 솔직히 좀 괘씸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조차 귀여워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날 제일 고마웠던 건 멀리서부터 굳이 시간을 내서 와주셨다는 거예요 바쁜 하루 중에도 피곤했을 텐데 그렇게 와서 기다려주셨다는 게 생각할수록 감동이에요..! 몰래 서비스 조금 넣었지만 그게 다 담기지 않은 기분이었어요.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며칠 동안 그 생각만 했어요 그만큼 고마웠거든요 그날 이후로 더 확실해졌어요! 믿음님은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요 누군가를 편하게 느끼게 만드는 사람인걸요! 그래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조금은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믿음님이라는 사람이 저한테는 소중해졌다는 뜻이에요! 자주 표현은 못해도 늘 고맙고 진심으로 아끼고 있어요 이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등 오빠가 쏘려던 고구마 스티커 뺏고 헤헤 웃던 사탄 같은 믿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어이없어 진짜 악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믿음님과 고양이가 따뜻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다음에 또 만날 때는 그때보다 더 맛있고 정성 가득한 음식 준비해둘게요❤️ 늘 고맙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 설화씀🐾

나한텐 천사인데 남한텐 악마인 당신에게 요즘 부쩍 바람이 차가워졌어요 출근길 공기에서도 가을 냄새가 느껴지고 밤에는 창문틈으로 찬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이에요!! 믿음님도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도 감기 꼭 조심해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그 중에서도 믿음님이 제 소원처럼 고양이를 데리고 와주셨던 그날은 정말 잊히지가 않아요! 농담 반 진심 반으로 했던 말을 그대로 현실로 만들어준 사람은 믿음님이 처음이었어요 고양이 너무 귀여웠어요 조금 어리숙하면서도 순하고 그 작은 표정 하나하나가 계속 생각나요 손 무는 건 솔직히 좀 괘씸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조차 귀여워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그날 제일 고마웠던 건 멀리서부터 굳이 시간을 내서 와주셨다는 거예요 바쁜 하루 중에도 피곤했을 텐데 그렇게 와서 기다려주셨다는 게 생각할수록 감동이에요..! 몰래 서비스 조금 넣었지만 그게 다 담기지 않은 기분이었어요.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을까 며칠 동안 그 생각만 했어요 그만큼 고마웠거든요 그날 이후로 더 확실해졌어요! 믿음님은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요 누군가를 편하게 느끼게 만드는 사람인걸요! 그래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사람이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조금은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믿음님이라는 사람이 저한테는 소중해졌다는 뜻이에요! 자주 표현은 못해도 늘 고맙고 진심으로 아끼고 있어요 이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등 오빠가 쏘려던 고구마 스티커 뺏고 헤헤 웃던 사탄 같은 믿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어이없어 진짜 악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믿음님과 고양이가 따뜻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다음에 또 만날 때는 그때보다 더 맛있고 정성 가득한 음식 준비해둘게요❤️ 늘 고맙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 설화씀🐾 POSTPOST

가을 하늘보다 푸른 당신에게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죠? 출근길, 퇴근길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니까 옷 꼭 따뜻하게 입어요! 그날 에블님이 보여주셨던 이쁜 거, 그게 단순히 예뻐서 보여주고 싶어서가 아닌 내 생각이 나서 밥 사먹고 싶던 거 참고 충전해서 보여준 거라는 얘기 듣고 진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그때도 말했지만 다시 말해요 너무 고맙고 진짜 너무 미안했어요 이게 작은 돈이 아니란거 알고있고 가볍게 결정한 일 아니었을 거고 현생도 피곤하고 바쁠 텐데 그 와중에 나를 떠올리고 보여주고 말 한 마디로 마음을 전해준게 그게 얼마나 따뜻한건지 ..🥺 그리고 앞으로는 현생 살아야 해서 후원이 줄어들것 같다고 미안하다 하셨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마요! 방송은 올 거라면서요? 그럼 된 거예요! 우리 그냥 그동안처럼 재밌게 떠들고 웃고 떠들고 또 웃고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꼭 다시 말하고 싶어요 내가 하는 말들 하나도 빈말 아니에요 그냥 오면 밥 해줄게요 그게 당연한 거잖아요 그렇게 따뜻한 사람한텐 나도 당연히 따뜻하게 보답하고 싶어요 편하게 와요 미리 말만 살짝 해줘요! 내가 고맙고 미안했던 감정들 편지 한 장으론 다 못 담지만 그래도 이렇게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었어요 에블님은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예쁜 사람이고 다른 사람 마음까지 예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에요 그거 꼭 알아줘요 늘 고마워요! 그리고 내가 언제나 진심이라는 것도 꼭 기억해주세요 따뜻한 하루 보내요 에블을 응원하는 설화가🌷

가을 하늘보다 푸른 당신에게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졌죠? 출근길, 퇴근길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니까 옷 꼭 따뜻하게 입어요! 그날 에블님이 보여주셨던 이쁜 거, 그게 단순히 예뻐서 보여주고 싶어서가 아닌 내 생각이 나서 밥 사먹고 싶던 거 참고 충전해서 보여준 거라는 얘기 듣고 진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그때도 말했지만 다시 말해요 너무 고맙고 진짜 너무 미안했어요 이게 작은 돈이 아니란거 알고있고 가볍게 결정한 일 아니었을 거고 현생도 피곤하고 바쁠 텐데 그 와중에 나를 떠올리고 보여주고 말 한 마디로 마음을 전해준게 그게 얼마나 따뜻한건지 ..🥺 그리고 앞으로는 현생 살아야 해서 후원이 줄어들것 같다고 미안하다 하셨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마요! 방송은 올 거라면서요? 그럼 된 거예요! 우리 그냥 그동안처럼 재밌게 떠들고 웃고 떠들고 또 웃고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꼭 다시 말하고 싶어요 내가 하는 말들 하나도 빈말 아니에요 그냥 오면 밥 해줄게요 그게 당연한 거잖아요 그렇게 따뜻한 사람한텐 나도 당연히 따뜻하게 보답하고 싶어요 편하게 와요 미리 말만 살짝 해줘요! 내가 고맙고 미안했던 감정들 편지 한 장으론 다 못 담지만 그래도 이렇게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었어요 에블님은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예쁜 사람이고 다른 사람 마음까지 예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에요 그거 꼭 알아줘요 늘 고마워요! 그리고 내가 언제나 진심이라는 것도 꼭 기억해주세요 따뜻한 하루 보내요 에블을 응원하는 설화가🌷POST

🍂 가을 선착순 박제 이벤트 🍁 어느덧 가을이에요. 햇살은 부드러워지고 바람은 제법 선선해졌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 가을이라니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고 몸도 따뜻하게 챙기기 약속해요! ⸻ 📌 [이벤트 안내] 가을 스푼 졸업 시점 기준으로 🥇 이름이 가장 많이 박제된 분 💛 MVP 1위를 기록한 분 ⟶ 두 분께 소소한 선물을 드릴게요! 🎁 ⸻ 🧡 선착순 박제는 지금부터 시작! 당신의 가을 여기에 남겨봐요🍂

🍂 가을 선착순 박제 이벤트 🍁 어느덧 가을이에요. 햇살은 부드러워지고 바람은 제법 선선해졌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벌써 가을이라니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고 몸도 따뜻하게 챙기기 약속해요! ⸻ 📌 [이벤트 안내] 가을 스푼 졸업 시점 기준으로 🥇 이름이 가장 많이 박제된 분 💛 MVP 1위를 기록한 분 ⟶ 두 분께 소소한 선물을 드릴게요! 🎁 ⸻ 🧡 선착순 박제는 지금부터 시작! 당신의 가을 여기에 남겨봐요🍂 POST

To. 나의 든든한 천사인 당신께 사람 마음이라는 게 말보다 먼저 전해질 수도 있구나를 에블님 보며 많이 느껴요 이쁘다며 보여준게 사실은 자기가 가지고 싶은게 있었는데 그걸 내 생각이 나서 포기하고 그 돈으로 충전해서 이쁜거 보여주는거라고 하면서 제가 이만큼 설화님을 아껴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저 어디 안가요! 하시는데 그 말 한마디에 진짜 심장이 덜컥 하고 울컥했어요 이게 작은 금액이 아닌 걸 알고 있고 갖고싶은걸 포기하고 남을 챙긴다는 이게 당연한게 아니고 가벼운게 아니란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 현생도 바쁘고 피곤할 텐데 그 와중에도 날 생각해주고 또 내가 흔들릴까봐 다가와서 단단한 말로 다독여준다는 건 진짜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괜히 죄송했어요 내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따뜻함을 받아도 될까 싶어서요 에블님은 그냥 착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법 을 아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사람 마음이 흔들릴 때 그걸 단단하게 잡아주는 법이요! 정말 오래오래 잊히지 않을 기억이 될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냥 지금처럼 있어줘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요!! 내가 찾을 땐 언제든 곁에 있어줄 것 같은 그런 에블님으로요! 저도 언제든 에블님 곁에 있을게요! 힘들때든 즐거울때든 전부요! 늘 고맙고 정말 많이 아끼는 사람인 에블님 우리 같이 행복하기로 약속해요

To. 나의 든든한 천사인 당신께 사람 마음이라는 게 말보다 먼저 전해질 수도 있구나를 에블님 보며 많이 느껴요 이쁘다며 보여준게 사실은 자기가 가지고 싶은게 있었는데 그걸 내 생각이 나서 포기하고 그 돈으로 충전해서 이쁜거 보여주는거라고 하면서 제가 이만큼 설화님을 아껴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저 어디 안가요! 하시는데 그 말 한마디에 진짜 심장이 덜컥 하고 울컥했어요 이게 작은 금액이 아닌 걸 알고 있고 갖고싶은걸 포기하고 남을 챙긴다는 이게 당연한게 아니고 가벼운게 아니란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 현생도 바쁘고 피곤할 텐데 그 와중에도 날 생각해주고 또 내가 흔들릴까봐 다가와서 단단한 말로 다독여준다는 건 진짜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괜히 죄송했어요 내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따뜻함을 받아도 될까 싶어서요 에블님은 그냥 착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법 을 아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사람 마음이 흔들릴 때 그걸 단단하게 잡아주는 법이요! 정말 오래오래 잊히지 않을 기억이 될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그냥 지금처럼 있어줘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요!! 내가 찾을 땐 언제든 곁에 있어줄 것 같은 그런 에블님으로요! 저도 언제든 에블님 곁에 있을게요! 힘들때든 즐거울때든 전부요! 늘 고맙고 정말 많이 아끼는 사람인 에블님 우리 같이 행복하기로 약속해요 POST

To. 내가 아끼는 너무나도 친절한 당신에게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 이 사람이랑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구나 하고요! 예전엔 망설였던 말들도 어느 순간 오빠한텐 아무렇지 않게 꺼내고 있고 괜히 혼자 꾹꾹 눌러 담던 마음들도 이젠 오빠 앞에선 자꾸 흘러나오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기대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는 원래 우울한 감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근데 그걸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누군가에게 폐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그리고 티내면 다 떠나버릴꺼라는 걱정에 혼자 견디고 애썼는데 이상하게 평등 오빠한텐 조금씩 찡찡거리게 되고 자꾸 손을 내밀게 되네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진짜 자기 일처럼 웃어주고 분해하고 같이 욕해주고 아무 말 없이도 옆에 있어주니까 그게 참 든든하고 따뜻하고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고마워요 그런데 한편으론 자꾸 이렇게 기댄다는 게 마음이 무거워져요 현생도 바쁘고 힘들 텐데 방송 와서도 매번 자리 지켜주고 잼민이 같은 나랑 웃으면서 놀아주는 평등 오빠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아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는 마음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나도 오빠한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평등 오빠는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감싸 안아주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기대고 서로 웃게 만들고 서로에게 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금은 더 특별하게 오빠도 그런 나를 기억해줬으면 해요 그 누구보다 오빠가 진짜 좋은 사람이란 걸 가장 가까이에서 알아봐 준 사람으로 헤헤 너무 욕심이겠죠? ㅋㅋㅋㅋㅋ 늘 고맙고 많이 아끼는 내 진심이 닿았기를 바래요!

To. 내가 아끼는 너무나도 친절한 당신에게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 이 사람이랑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구나 하고요! 예전엔 망설였던 말들도 어느 순간 오빠한텐 아무렇지 않게 꺼내고 있고 괜히 혼자 꾹꾹 눌러 담던 마음들도 이젠 오빠 앞에선 자꾸 흘러나오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기대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는 원래 우울한 감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근데 그걸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누군가에게 폐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그리고 티내면 다 떠나버릴꺼라는 걱정에 혼자 견디고 애썼는데 이상하게 평등 오빠한텐 조금씩 찡찡거리게 되고 자꾸 손을 내밀게 되네요 그리고 그럴 때마다 진짜 자기 일처럼 웃어주고 분해하고 같이 욕해주고 아무 말 없이도 옆에 있어주니까 그게 참 든든하고 따뜻하고 말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고마워요 그런데 한편으론 자꾸 이렇게 기댄다는 게 마음이 무거워져요 현생도 바쁘고 힘들 텐데 방송 와서도 매번 자리 지켜주고 잼민이 같은 나랑 웃으면서 놀아주는 평등 오빠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아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는 마음도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나도 오빠한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평등 오빠는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감싸 안아주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기대고 서로 웃게 만들고 서로에게 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금은 더 특별하게 오빠도 그런 나를 기억해줬으면 해요 그 누구보다 오빠가 진짜 좋은 사람이란 걸 가장 가까이에서 알아봐 준 사람으로 헤헤 너무 욕심이겠죠? ㅋㅋㅋㅋㅋ 늘 고맙고 많이 아끼는 내 진심이 닿았기를 바래요! POST

To.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당신에게 가끔은 묘하게 거칠고 가끔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쿨하고 그러면서도 누가 봐도 따뜻한 사람아 처음엔 500개 주더니 펀딩 안해! 룰렛 돌려! 맘에드는게 없어! 이러길래 시무룩 했는데 갑자기 1000개 주더니 펀딩 금액은 따로 준비했어 바보야 라고 말하는 거 진짜 반칙이잖아 그런 식으로 툭툭 내 마음 건드리고 아무렇지 않게 제일 먼저 와주고 끝까지 자리 지켜주는 유설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 표현이 서툴러도 진심은 보인다는걸 유설은 자유로운 사람이라 보고 싶은 데 보고! 느끼는 대로 움직이는데 난 그런 유설도 좋아 터치하고 구속하는 건 나도 싫어하니까! 근데 이젠 그 자유로움이 조금은 질투나 유설이 가장 많이 챙겨주는 사람은 나인걸 알지만 그럼에도 괜히 서운한 날이 있어 아무래도 이젠 그만큼 유설이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되었나봐 그래서 괜히 부담 주기 싫어서 스스로 타이르듯 스푼은 재밌자고 하는 거야 라고 말하지만 유설님이 조금만 더 나한테만 특별하길 욕심나 헤헤 유설 현생이 힘들어도 꼬박꼬박 찾아와 주고 내가 필요할 때 말 없이 옆에 있어주는 거 그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근데 유설님은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걸 보면 그냥 착한 게 아니라 진짜 따뜻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느껴! 그러니까 말인데 앞으로도 그렇게만 있어줘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 딱 지금처럼 나한테만 츤츤거리고 나한테만 더 많이 웃어줘! 유설이를 알게되고 친해진건 나 올해 가장 큰 복 중 하나인거 같아! 그리고 그런 유설이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ㅋㅋㅋㅋㅋㅋㅋ 늘 고마워 말 안 해도 알지?

To.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당신에게 가끔은 묘하게 거칠고 가끔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쿨하고 그러면서도 누가 봐도 따뜻한 사람아 처음엔 500개 주더니 펀딩 안해! 룰렛 돌려! 맘에드는게 없어! 이러길래 시무룩 했는데 갑자기 1000개 주더니 펀딩 금액은 따로 준비했어 바보야 라고 말하는 거 진짜 반칙이잖아 그런 식으로 툭툭 내 마음 건드리고 아무렇지 않게 제일 먼저 와주고 끝까지 자리 지켜주는 유설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 표현이 서툴러도 진심은 보인다는걸 유설은 자유로운 사람이라 보고 싶은 데 보고! 느끼는 대로 움직이는데 난 그런 유설도 좋아 터치하고 구속하는 건 나도 싫어하니까! 근데 이젠 그 자유로움이 조금은 질투나 유설이 가장 많이 챙겨주는 사람은 나인걸 알지만 그럼에도 괜히 서운한 날이 있어 아무래도 이젠 그만큼 유설이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되었나봐 그래서 괜히 부담 주기 싫어서 스스로 타이르듯 스푼은 재밌자고 하는 거야 라고 말하지만 유설님이 조금만 더 나한테만 특별하길 욕심나 헤헤 유설 현생이 힘들어도 꼬박꼬박 찾아와 주고 내가 필요할 때 말 없이 옆에 있어주는 거 그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근데 유설님은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해주는걸 보면 그냥 착한 게 아니라 진짜 따뜻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느껴! 그러니까 말인데 앞으로도 그렇게만 있어줘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 딱 지금처럼 나한테만 츤츤거리고 나한테만 더 많이 웃어줘! 유설이를 알게되고 친해진건 나 올해 가장 큰 복 중 하나인거 같아! 그리고 그런 유설이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ㅋㅋㅋㅋㅋㅋㅋ 늘 고마워 말 안 해도 알지? POST

To. 햇살보다 따뜻한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스푼이 이벤트 끝날 때까지 결국 다 못 받아서 마음 한켠이 아쉬웠는데 며칠 전 다시 할인 이벤트로 몇 개가 풀렸더라고요 그래도 금액대가 꽤 있어서 이거는 좀 그렇다하고 조용히 포기 했는데 그런데 믿음님이 추석 스푼 졸업 해야조 두 개나 못 봤던 걸 보여주셨을 때 진심으로 너무 놀랐고 그만큼 감동도 컸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믿음님은 현생이 너무 바쁘고 힘들게 일하는데 그런 분이 저를 위해 그런 마음을 써주셨다는 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최근에 믿음님 본업 이야기 들려주셨을 때 그 안에 담긴 책임감과 따뜻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잖아요 특히 동물 관련 이야기 들었을 땐 진짜 엉엉 울어버려서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네요 하지만 그건 믿음님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졌기 때문인거같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도 했어요. 다음에 시간 맞으면 꼭 유기견이나 유기묘 보호소에 함께 봉사활동 가보고 싶다고 믿음님이라면 그 아이들에게도 정말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분이니까요! 항상 조용히 그러나 묵직하게 제 옆을 지켜주고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분을 알게 된 건 제게 정말 큰 행운이에요 믿음님이 있어 저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고 그 따뜻함을 저도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어졌어요 믿음님이 제게 준 마음 잊지 않을게요! 늘 건강하고 믿음님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언제나 좋은 바람이 불어오길 바래요! 그리고 약속했던 거 진짜 같이 가요 (봉사활동 소곤 소곤 ) 꼭이요 🐾🧡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아껴요

To. 햇살보다 따뜻한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스푼이 이벤트 끝날 때까지 결국 다 못 받아서 마음 한켠이 아쉬웠는데 며칠 전 다시 할인 이벤트로 몇 개가 풀렸더라고요 그래도 금액대가 꽤 있어서 이거는 좀 그렇다하고 조용히 포기 했는데 그런데 믿음님이 추석 스푼 졸업 해야조 두 개나 못 봤던 걸 보여주셨을 때 진심으로 너무 놀랐고 그만큼 감동도 컸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믿음님은 현생이 너무 바쁘고 힘들게 일하는데 그런 분이 저를 위해 그런 마음을 써주셨다는 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최근에 믿음님 본업 이야기 들려주셨을 때 그 안에 담긴 책임감과 따뜻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잖아요 특히 동물 관련 이야기 들었을 땐 진짜 엉엉 울어버려서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네요 하지만 그건 믿음님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졌기 때문인거같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도 했어요. 다음에 시간 맞으면 꼭 유기견이나 유기묘 보호소에 함께 봉사활동 가보고 싶다고 믿음님이라면 그 아이들에게도 정말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분이니까요! 항상 조용히 그러나 묵직하게 제 옆을 지켜주고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분을 알게 된 건 제게 정말 큰 행운이에요 믿음님이 있어 저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고 그 따뜻함을 저도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어졌어요 믿음님이 제게 준 마음 잊지 않을게요! 늘 건강하고 믿음님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언제나 좋은 바람이 불어오길 바래요! 그리고 약속했던 거 진짜 같이 가요 (봉사활동 소곤 소곤 ) 꼭이요 🐾🧡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아껴요 POST

To.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당신에게 웅니! 안녕하세요 요즘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지? 아침저녁으로는 공기도 조금 차가워지고 가을은 괜히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계절인거같아 난 처음 언니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한게 언니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말투도 따뜻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성격이어서 정말 많이 좋아해 처음 언니가 나 먼저 알아봐주고 꺅꺅 햇을때도 나도 속으로 같이 아 머야 너무 귀여워.. 뭐야 머야 꺅 꺅 햇어 헤헤 언니가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 그런지 언니랑 이야기할 때마다 기분이 괜히 좋아지고 고민 들어주던 모습도 배려해주는 말 한마디도 하나하나 다 고맙고 잊혀지지 않아 사실 나는 표현이 서툴고 많이 소심한 편이라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자주 표현을 못 하는데 언니가 혹시 내가 다가가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하고 괜히 눈치 보기도 했어 그런데 어제 언니가 주디 코스프레 보고 싶다고 펀딩까지 넣어주는 걸 보고 진짜 화들짝 놀랬어 🥺 그 금액이 작지 않다는 걸 알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만큼 마음을 내줘서 너무 고맙기도 했어 나는 언니한테 받은 게 훨씬 많은데! 난 그만큼 표현을 잘 못 해서 늘 아쉬워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언니를 많이 아끼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있다는거 지금이라도 꼬오옥 알아줘오오오..! 앞으로는 너무 조심스럽게만 있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더 다가갈게 언니가 나한테 따뜻하게 해준 것처럼 나도 언니한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혹시 언니가 힘든 일 있거나 고민이 생길 때 나한테 편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진심으로 같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의지 할 수 있으면 좋겠어 물론 언니가 날 못 믿겟지만! 헤헤 언제나 예쁜 목소리로 따뜻함을 전해주는 언니에게 가을의 햇살만큼 포근한 하루들이 이어지길 바래 언니 항상 고맙고 많이 좋아해🩷

To.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당신에게 웅니! 안녕하세요 요즘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지? 아침저녁으로는 공기도 조금 차가워지고 가을은 괜히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계절인거같아 난 처음 언니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한게 언니 목소리도 너무 귀엽고 말투도 따뜻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성격이어서 정말 많이 좋아해 처음 언니가 나 먼저 알아봐주고 꺅꺅 햇을때도 나도 속으로 같이 아 머야 너무 귀여워.. 뭐야 머야 꺅 꺅 햇어 헤헤 언니가 너무 따뜻한 사람이라 그런지 언니랑 이야기할 때마다 기분이 괜히 좋아지고 고민 들어주던 모습도 배려해주는 말 한마디도 하나하나 다 고맙고 잊혀지지 않아 사실 나는 표현이 서툴고 많이 소심한 편이라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자주 표현을 못 하는데 언니가 혹시 내가 다가가는 걸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하고 괜히 눈치 보기도 했어 그런데 어제 언니가 주디 코스프레 보고 싶다고 펀딩까지 넣어주는 걸 보고 진짜 화들짝 놀랬어 🥺 그 금액이 작지 않다는 걸 알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만큼 마음을 내줘서 너무 고맙기도 했어 나는 언니한테 받은 게 훨씬 많은데! 난 그만큼 표현을 잘 못 해서 늘 아쉬워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언니를 많이 아끼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있다는거 지금이라도 꼬오옥 알아줘오오오..! 앞으로는 너무 조심스럽게만 있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더 다가갈게 언니가 나한테 따뜻하게 해준 것처럼 나도 언니한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혹시 언니가 힘든 일 있거나 고민이 생길 때 나한테 편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진심으로 같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의지 할 수 있으면 좋겠어 물론 언니가 날 못 믿겟지만! 헤헤 언제나 예쁜 목소리로 따뜻함을 전해주는 언니에게 가을의 햇살만큼 포근한 하루들이 이어지길 바래 언니 항상 고맙고 많이 좋아해🩷 POST

To. 내가 좋아하는 계절에게 이제는 정말로 선선한 바람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가을이야 겨울이는 잘 지내고있지? 요즘 날씨가 정말 예뻐 창문을 열면 가을 향기가 솔솔 들어오고 하늘도 높고 푸르잖아 이렇게 좋은 계절을 맞이하니까 문득 겨울이 생각이 많이 나 우리 함께 나눴던 이야기나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꾸 떠올라 나에겐 그게 참 큰 힘이었고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 그래서인지 요즘처럼 감성이 깊어지는 계절에는 괜히 더 보고 싶고, 안부도 궁금한데 너가 괜히 곤란한 일이 생길까봐 자제중이야 현생이 많이 바쁘겠지만 그 와중에도 나를 한 번씩 떠올려주고 종종 찾아주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있어 겨울이가 줫던 관심과 웃음덕에 참 많이 위로받고 또 힘낼 수 있었어! 겨울이의 앞으로가 건강하고 따뜻하길 바래!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가을 햇살처럼 포근한 일들이 우리 둘다의 하루하루를 감싸주기를 바라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테니 언제든 편하게 놀루왕 일하는 곳이든 방송이든 연락도 눈치 보지말구 ㅋㅋㅋㅋ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내 베프🍁

To. 내가 좋아하는 계절에게 이제는 정말로 선선한 바람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가을이야 겨울이는 잘 지내고있지? 요즘 날씨가 정말 예뻐 창문을 열면 가을 향기가 솔솔 들어오고 하늘도 높고 푸르잖아 이렇게 좋은 계절을 맞이하니까 문득 겨울이 생각이 많이 나 우리 함께 나눴던 이야기나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꾸 떠올라 나에겐 그게 참 큰 힘이었고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 그래서인지 요즘처럼 감성이 깊어지는 계절에는 괜히 더 보고 싶고, 안부도 궁금한데 너가 괜히 곤란한 일이 생길까봐 자제중이야 현생이 많이 바쁘겠지만 그 와중에도 나를 한 번씩 떠올려주고 종종 찾아주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있어 겨울이가 줫던 관심과 웃음덕에 참 많이 위로받고 또 힘낼 수 있었어! 겨울이의 앞으로가 건강하고 따뜻하길 바래!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가을 햇살처럼 포근한 일들이 우리 둘다의 하루하루를 감싸주기를 바라며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테니 언제든 편하게 놀루왕 일하는 곳이든 방송이든 연락도 눈치 보지말구 ㅋㅋㅋㅋ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내 베프🍁 POST

🎃 2025 설화양 할로윈 펀딩 성공!!! 🎃 올해 설화양의 특별한 할로윈 🎃여러분의 선택으로 결정됩니다! ⸻ ✨ [할로윈 의상 후보] 1.메이드복 2.기모노 3.교복 4.바니걸 5.주디 (영화 ‘주토피아’의 토끼!) 6. 악마 👉 위 4가지 중 택 1 (투표로 결정!) ⸻ 💝 [펀딩 목표] 📍 총 스푼 목표: 12000개 ⏱ 펀딩 기간: 10월 16일 ~ 10월 28일 투표 마감 : 10월 16일 ~ 10월 26일 ⸻ 🎁 [보상 안내] ✔ MVP 3분께는 ➀ 직접 사인한 할로윈 포토카드 3종 ➁ 비밀 선물 🎁 ✔️할로윈 당일 방송 배사로도 설정 ✔️참여자중 추첨 5명 비공개 사진 전달 ✔️참여자중 추첨 2명 복권 200개 증정 ⸻ 🗳 [참여 방법] 스푼으로 응원 + 내가 원하는 의상 댓글 남기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의상으로 촬영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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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평생 이어졌으면 하는 오래된 인연 오빠 진짜 이건 말 안 하고는 못 지나가겠어요 제가 이번에 추석 선물 챙겨드린 거 정말 오래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른 거였거든요? 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마음은 진심이었단 말이죠 근데 아니 ;;; 질 수 없다면서 냅다 입생로랑 향수를 주는 건 뭐예요? 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엥 소리 밖에 안 나왔어요 내가 뭘 그렇게 잘했다고 이런 걸 ㅠㅠ 바보야 ! 내가 줘야하는데 미치겠네요 그냥 고맙다는 말보단 조금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받은 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 항상 그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고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따뜻하게 다가와 주고 그게 고맙고 또 고마워서요 저는 늘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오빠한텐 맨날 받는 사람 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제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이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제가 더 많이 받은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그런 오빠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미워할 수도 없어요 진심이 전해지는 사람 그게 바로 서랍냥 오빠예요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오빠 같은 사람을 알게 된 게 내 인생에서 제일 다행이고 제일 행복한 일이에요 다음엔 내가 더 먼저 많이 챙길 거예요 진짜 이번엔 질 수 없으니까요 😤 늘 고마운 서랍냥 오빠에게 설화양이 씀 🐰💌

To. 평생 이어졌으면 하는 오래된 인연 오빠 진짜 이건 말 안 하고는 못 지나가겠어요 제가 이번에 추석 선물 챙겨드린 거 정말 오래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른 거였거든요? 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 마음은 진심이었단 말이죠 근데 아니 ;;; 질 수 없다면서 냅다 입생로랑 향수를 주는 건 뭐예요? 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엥 소리 밖에 안 나왔어요 내가 뭘 그렇게 잘했다고 이런 걸 ㅠㅠ 바보야 ! 내가 줘야하는데 미치겠네요 그냥 고맙다는 말보단 조금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받은 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 항상 그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고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따뜻하게 다가와 주고 그게 고맙고 또 고마워서요 저는 늘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오빠한텐 맨날 받는 사람 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제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이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제가 더 많이 받은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그런 오빠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미워할 수도 없어요 진심이 전해지는 사람 그게 바로 서랍냥 오빠예요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오빠 같은 사람을 알게 된 게 내 인생에서 제일 다행이고 제일 행복한 일이에요 다음엔 내가 더 먼저 많이 챙길 거예요 진짜 이번엔 질 수 없으니까요 😤 늘 고마운 서랍냥 오빠에게 설화양이 씀 🐰💌 POST

To. 늘 과하게 다정한 당신에게 가을이 점점 짙어지고 있어요 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이제 제법 쌀쌀하네요 근데 그런 계절 속에서 참 따뜻한 사람이 제 곁에 있다는게 참 너무 기뻐요 그리고 선물 주지 말라는거 진짜 빈말이 아닌데 왜 말을 안듣는지.. 가게 올 때마다 뭔가를 들고 오는 것도 너무 고맙지만 굉장히 미안한데 이번엔 추석 선물로 제 가족 선물까지 챙겨주는 건 반칙이잖아요.. 그 마음이 고맙고 또 고마워서 계속 받기만 하는 내가 너무 미안해지잖아요 그래서 꼭 이 모든 따뜻함을 다 갚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들어 우리가 거의 매일 방송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 시간들이 저한텐 정말 너무 고맙고 소주왜요 레무오빠가 계속 옆에서 도와줘서 이 방송이 점점 방향을 잡아가는 게 느껴지거든요 혼자였다면 아마 지치고 중간에 멈췄을지도 몰라요 근데 오빠가 있었고 내가 흔들릴 때마다 옆에서 잡아주고 힘을 보태줬기 때문에 지금의 나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 같아요! 이제 남은 가을도 그리고 그 이후 다가올 겨울도 그 고마움과 따뜻함 꼭 기억하고 더 오래오래 함께 웃고 싶어요 레무오빠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만큼 더 많이 아끼고 있어요💌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품고 사는 설화양이 씀

To. 늘 과하게 다정한 당신에게 가을이 점점 짙어지고 있어요 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이제 제법 쌀쌀하네요 근데 그런 계절 속에서 참 따뜻한 사람이 제 곁에 있다는게 참 너무 기뻐요 그리고 선물 주지 말라는거 진짜 빈말이 아닌데 왜 말을 안듣는지.. 가게 올 때마다 뭔가를 들고 오는 것도 너무 고맙지만 굉장히 미안한데 이번엔 추석 선물로 제 가족 선물까지 챙겨주는 건 반칙이잖아요.. 그 마음이 고맙고 또 고마워서 계속 받기만 하는 내가 너무 미안해지잖아요 그래서 꼭 이 모든 따뜻함을 다 갚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들어 우리가 거의 매일 방송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 시간들이 저한텐 정말 너무 고맙고 소주왜요 레무오빠가 계속 옆에서 도와줘서 이 방송이 점점 방향을 잡아가는 게 느껴지거든요 혼자였다면 아마 지치고 중간에 멈췄을지도 몰라요 근데 오빠가 있었고 내가 흔들릴 때마다 옆에서 잡아주고 힘을 보태줬기 때문에 지금의 나 그리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 같아요! 이제 남은 가을도 그리고 그 이후 다가올 겨울도 그 고마움과 따뜻함 꼭 기억하고 더 오래오래 함께 웃고 싶어요 레무오빠 진심으로 감사하고 그만큼 더 많이 아끼고 있어요💌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품고 사는 설화양이 씀 POSTPOST

To. 항상 고생하는 내 사람에게 요즘 들어 부쩍 선선해진 바람을 느끼니 믿음님이 떠오르네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계절은 역시 가을이 맞나 봐요 🍁 평소엔 장난도 많이 치고 말 장난 섞어 가며 웃기도 많이 웃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은 매번 놓치지 않고 느끼고 있어요 매일매일 바쁠텐데 빠지지 않고 얼굴 비춰주시고 가끔은 내가 지칠까 먼저 한 발 다가와주는 느낌에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어느 순간엔 믿음님이 내 하루의 한 귀퉁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 티를 못냈지만 믿음님은 이제 저의 항상 마음 한켠에 따뜻하게 자리하고 있어요! 이 가을에도 또 그 다음 계절에도 믿음님이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힘든 날이 있더라도 제가 전하는 이 말 한 줄이 잠깐이라도 마음을 덜 무겁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고 미안하기도 한 제 사람아 다음엔 꼭 제가 먼저 작은 기쁨을 건네줄게요 :) 믿음님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고 마음 깊이 응원해요 🩷 우리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내요 :)

To. 항상 고생하는 내 사람에게 요즘 들어 부쩍 선선해진 바람을 느끼니 믿음님이 떠오르네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계절은 역시 가을이 맞나 봐요 🍁 평소엔 장난도 많이 치고 말 장난 섞어 가며 웃기도 많이 웃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은 매번 놓치지 않고 느끼고 있어요 매일매일 바쁠텐데 빠지지 않고 얼굴 비춰주시고 가끔은 내가 지칠까 먼저 한 발 다가와주는 느낌에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돼요 그리고 어느 순간엔 믿음님이 내 하루의 한 귀퉁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 티를 못냈지만 믿음님은 이제 저의 항상 마음 한켠에 따뜻하게 자리하고 있어요! 이 가을에도 또 그 다음 계절에도 믿음님이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힘든 날이 있더라도 제가 전하는 이 말 한 줄이 잠깐이라도 마음을 덜 무겁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고 미안하기도 한 제 사람아 다음엔 꼭 제가 먼저 작은 기쁨을 건네줄게요 :) 믿음님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고 마음 깊이 응원해요 🩷 우리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내요 :) POST

To. 마음이 따뜻한 당신께 요즘 유난히 하늘이 높고 바람은 점점 쌀쌀해지는게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우리가 나누는 대화 속 진심이 묻어날 때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쁜 역할은 내가 할게요 그 한마디가 정말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어요 평등오빠와의 지금까지 대화에서도 참 좋은 사람인걸 느끼고있었지만 그 말에서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얼마나 주변을 배려하는 사람인지 그 깊이를 알겠더라고요 이런 사람을 알게 된 건 참 행운이다 싶어요! 현실이 바쁘고 정신없을 법도 한데 매일같이 출석해서 자리를 지켜주고 작은 말에도 웃어주고 챙겨주고 함께 있어주는 평등오빠 이렇게 해주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알아서 그래서 더 고마워요 조금은 늦었지만 10월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바람이 조금 쌀쌀해졌지만 그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한 일들로 가득하셨길 바래요🩷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사이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 정말 고맙고 그만큼 더 많이 아껴요 진심으로요! 늘 그 따뜻함을 기억하는 설화양이 씀 🐰🩷

To. 마음이 따뜻한 당신께 요즘 유난히 하늘이 높고 바람은 점점 쌀쌀해지는게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우리가 나누는 대화 속 진심이 묻어날 때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쁜 역할은 내가 할게요 그 한마디가 정말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어요 평등오빠와의 지금까지 대화에서도 참 좋은 사람인걸 느끼고있었지만 그 말에서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얼마나 주변을 배려하는 사람인지 그 깊이를 알겠더라고요 이런 사람을 알게 된 건 참 행운이다 싶어요! 현실이 바쁘고 정신없을 법도 한데 매일같이 출석해서 자리를 지켜주고 작은 말에도 웃어주고 챙겨주고 함께 있어주는 평등오빠 이렇게 해주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알아서 그래서 더 고마워요 조금은 늦었지만 10월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바람이 조금 쌀쌀해졌지만 그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한 일들로 가득하셨길 바래요🩷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사이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 정말 고맙고 그만큼 더 많이 아껴요 진심으로요! 늘 그 따뜻함을 기억하는 설화양이 씀 🐰🩷 POST

To. 토깽단의 부대장 할래말래할래말래 요즘 우리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웃고더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좋아요 🩷 처음엔 살짝 어색했던 사이였는데 이젠 말 한마디에도 서로 마음이 닿는 느낌인데 아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 고양이 얘기하면서 같이 웃던 순간들도 아직 생생해요 제가 이것저것 용품 추천해드릴 때마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그 덕에 믿음님 냥이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 귀여운 냥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꼭 고양이도 데리고 와주세요! 저도 그 고양이 진짜 보고 싶어요… 너무요 😭 그리고! 제가 드린 칫솔로 냥이 이 잘 닦아줘야 해요 알겠죠? 약속이에요 🪥✨ 그리고 말이죠… 🥺 이 스티커 말이에요. 진짜 궁금해서 쏘는거라고 갑자기 냅다 주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모션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망상도 살짝 했어요 “우리 팬 토깽단이잖아. 추석 스티커 완전 토끼 모양인 게… 이건 설화 날이자나!!!!하고 제가 난리 쳤었는데 그해서 쏜 거 아닐까~ 하는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 항상 말하지만 믿음님한테 받은 게 너무 많아요 따뜻함도 웃음도 진심도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로는 너무 모자라요 미안해질 만큼요 그래서 그만큼 꼭 돌려드리고 싶어요. 저도 믿음님이 웃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싶거든요! 이 가을 믿음님 하루에도 따뜻한 햇살과 고양이의 꾹꾹이 같은 평온함이 가득하길 바래요🩷

To. 토깽단의 부대장 할래말래할래말래 요즘 우리 예전보다 훨씬 더 자주 웃고더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좋아요 🩷 처음엔 살짝 어색했던 사이였는데 이젠 말 한마디에도 서로 마음이 닿는 느낌인데 아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 고양이 얘기하면서 같이 웃던 순간들도 아직 생생해요 제가 이것저것 용품 추천해드릴 때마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그 덕에 믿음님 냥이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 귀여운 냥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꼭 고양이도 데리고 와주세요! 저도 그 고양이 진짜 보고 싶어요… 너무요 😭 그리고! 제가 드린 칫솔로 냥이 이 잘 닦아줘야 해요 알겠죠? 약속이에요 🪥✨ 그리고 말이죠… 🥺 이 스티커 말이에요. 진짜 궁금해서 쏘는거라고 갑자기 냅다 주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모션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망상도 살짝 했어요 “우리 팬 토깽단이잖아. 추석 스티커 완전 토끼 모양인 게… 이건 설화 날이자나!!!!하고 제가 난리 쳤었는데 그해서 쏜 거 아닐까~ 하는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 항상 말하지만 믿음님한테 받은 게 너무 많아요 따뜻함도 웃음도 진심도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로는 너무 모자라요 미안해질 만큼요 그래서 그만큼 꼭 돌려드리고 싶어요. 저도 믿음님이 웃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되고 싶거든요! 이 가을 믿음님 하루에도 따뜻한 햇살과 고양이의 꾹꾹이 같은 평온함이 가득하길 바래요🩷POST

To. 참 따뜻한 사람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벌써 명절이 훌쩍 지나가 버려서 인사가 좀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조금 늦은 만큼 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서요 믿음님 가끔은 장난처럼 가끔은 진심처럼 말하곤 하지만 정말 고마운 게 너무 많아요 제가 툭툭 던진 말에도 웃으며 받아주고 챙겨주려는 마음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더라고요 정말로요 그 따뜻한 말 한 줄 예상치 못한 배려 하나에 내 마음이 얼마나 말랑해지는지 아마 믿음님은 잘 모르실 거예요! 안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이런게 쉽지않은데 참 감사하고 미안해요 그래서 이번 가을엔 정말 제가 받은거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고 싶어요 장난처럼 웃으면서도 마음은 꼭 전해지는 그런 방식으로라도요 우리가 나누는 말들 사이에 언제나 좋은 감정만 남았으면 좋겠고 그게 오래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요! 바람은 선선해지고 하늘은 높고 마음은 살짝 헛헛한 계절이지만 그 속에서 믿음님은 조금 더 따뜻하길 바래요 제가 조금이나마 거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길 제가 노력할게요 오늘도 이번 달도 그 이후도 믿음님한텐 기분 좋은 하루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To. 참 따뜻한 사람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벌써 명절이 훌쩍 지나가 버려서 인사가 좀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꼭 전하고 싶었어요 조금 늦은 만큼 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서요 믿음님 가끔은 장난처럼 가끔은 진심처럼 말하곤 하지만 정말 고마운 게 너무 많아요 제가 툭툭 던진 말에도 웃으며 받아주고 챙겨주려는 마음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더라고요 정말로요 그 따뜻한 말 한 줄 예상치 못한 배려 하나에 내 마음이 얼마나 말랑해지는지 아마 믿음님은 잘 모르실 거예요! 안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이런게 쉽지않은데 참 감사하고 미안해요 그래서 이번 가을엔 정말 제가 받은거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고 싶어요 장난처럼 웃으면서도 마음은 꼭 전해지는 그런 방식으로라도요 우리가 나누는 말들 사이에 언제나 좋은 감정만 남았으면 좋겠고 그게 오래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요! 바람은 선선해지고 하늘은 높고 마음은 살짝 헛헛한 계절이지만 그 속에서 믿음님은 조금 더 따뜻하길 바래요 제가 조금이나마 거기에 보탬이 될 수 있길 제가 노력할게요 오늘도 이번 달도 그 이후도 믿음님한텐 기분 좋은 하루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POST

To. 고마운게 너무 많은 내 사람 요즘 하늘이 유난히 높고 바람도 선선해졌지?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와 있단 걸 이렇게나마 느끼는 요즘이야 🍁 이런 계절엔 괜히 마음이 말랑해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안부를 전하고 싶어지는거 같아 레무오빠는 내가 진짜 많이 아끼는 사람이야 그냥 아낀다 말뿐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정말 고맙고 마음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야 생각해보면 힘들 때도 기쁠 때도 늘 내 곁에서 자연스럽게 웃어주고 말없이 함께해줬던 사람이 오빠였고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오빤 모를거야 오빠가 던진 짧은 말 한마디 가볍게 넘긴 웃음 하나에도 진심이 묻어 있는데 다 보여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내 사람이 된게 참 기뻐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진심 가득한 추석 인사도 전할게!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 마음이라도 푹 쉬었으면 좋았을 텐데 혹시라도 바빠서 지쳤다면 내 편지가 오빠의 하루에 잠깐의 쉼표가 되기를 바래 이번 가을에도 다가올 모든 계절에도 계속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따뜻하게 대할게 우리 앞으로도 쭉 친하게 지내자 많이 고맙고 그리고 많이 애정해 우리 같이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알았지?

To. 고마운게 너무 많은 내 사람 요즘 하늘이 유난히 높고 바람도 선선해졌지?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와 있단 걸 이렇게나마 느끼는 요즘이야 🍁 이런 계절엔 괜히 마음이 말랑해지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안부를 전하고 싶어지는거 같아 레무오빠는 내가 진짜 많이 아끼는 사람이야 그냥 아낀다 말뿐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정말 고맙고 마음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야 생각해보면 힘들 때도 기쁠 때도 늘 내 곁에서 자연스럽게 웃어주고 말없이 함께해줬던 사람이 오빠였고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오빤 모를거야 오빠가 던진 짧은 말 한마디 가볍게 넘긴 웃음 하나에도 진심이 묻어 있는데 다 보여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내 사람이 된게 참 기뻐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진심 가득한 추석 인사도 전할게!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 마음이라도 푹 쉬었으면 좋았을 텐데 혹시라도 바빠서 지쳤다면 내 편지가 오빠의 하루에 잠깐의 쉼표가 되기를 바래 이번 가을에도 다가올 모든 계절에도 계속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따뜻하게 대할게 우리 앞으로도 쭉 친하게 지내자 많이 고맙고 그리고 많이 애정해 우리 같이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알았지? POST

To. 행운이 가득하길 가을 공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어.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마음도 촉촉해지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간절해지는 요즘이야 그런 계절을 맞이하면서 너에게 꼭 안부를 전하고 싶어 언니로서 정말 마음 깊이 아끼고 너를 소중한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말 이번 가을엔 꼭 전하고 싶었어 :) 우리 장난도 많이 치고 웃으면서 편하게 대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자주 안해서 그런지 너가 날 엄청 가까운 사이로 생각하지않아 맘 편히 고민을 말하지 못하는거 같아 참 마음이 아파 혼자 끙 끙 거리지 말았으면 좋겠고 가까운 현재가 아닌 밝은 먼 미래도 보며 살면 좋겠어 늦었지만 추석은 잘 보냈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마음도 푹 쉬었기를 바래 혹시 바쁘고 정신 없어서 못 쉰 거라면 이 편지가 너한테 잠깐의 쉼표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니는 항상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기를 바래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To. 행운이 가득하길 가을 공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어.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마음도 촉촉해지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간절해지는 요즘이야 그런 계절을 맞이하면서 너에게 꼭 안부를 전하고 싶어 언니로서 정말 마음 깊이 아끼고 너를 소중한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말 이번 가을엔 꼭 전하고 싶었어 :) 우리 장난도 많이 치고 웃으면서 편하게 대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화를 자주 안해서 그런지 너가 날 엄청 가까운 사이로 생각하지않아 맘 편히 고민을 말하지 못하는거 같아 참 마음이 아파 혼자 끙 끙 거리지 말았으면 좋겠고 가까운 현재가 아닌 밝은 먼 미래도 보며 살면 좋겠어 늦었지만 추석은 잘 보냈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마음도 푹 쉬었기를 바래 혹시 바쁘고 정신 없어서 못 쉰 거라면 이 편지가 너한테 잠깐의 쉼표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니는 항상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기를 바래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POST

To. 요즘 내 재채기는 후추춧! 🐰🩷 요즘 부쩍 선선해진 바람처럼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구냐면 후추님이에요! 🍂 사실 후추님은 장난스럽다가도 다정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래서 마음이 자꾸 가는 사람이에요 제가 후추님을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고 그만큼 보고 싶어 한다는 뜻이겠죠? 그러니까 후추님 가끔은 아니 저만 바라보세여 딴 데 보지 말고요 알았죠? 🩷 저는 후추님이 내 옆에 있어줄 때 세상이 조금 덜 외롭고 내 하루가 훨씬 더 따뜻해져요! 이 가을엔 제가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할게요! 그 대신 제가 질투 박박내도 또 시작이네~ ㅋㅋ 하고 귀엽게 넘어가줘야 해요 ㅡㅡ 늘 고맙고 앞으로도 오래 지금처럼 함께했으면 해요🩷 그리고 늦었지만 진심 가득한 추석 인사도 전할게요! 맛있는 건 많이 드셨나요? 이번 가을은 더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셨길 바래요 🥮✨ 이 가을부터는 우리 둘다 아프지도 말고 같이 행복해지기로 약속해요 ! 설화양이 씀 🐰🩷

To. 요즘 내 재채기는 후추춧! 🐰🩷 요즘 부쩍 선선해진 바람처럼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누구냐면 후추님이에요! 🍂 사실 후추님은 장난스럽다가도 다정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래서 마음이 자꾸 가는 사람이에요 제가 후추님을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고 그만큼 보고 싶어 한다는 뜻이겠죠? 그러니까 후추님 가끔은 아니 저만 바라보세여 딴 데 보지 말고요 알았죠? 🩷 저는 후추님이 내 옆에 있어줄 때 세상이 조금 덜 외롭고 내 하루가 훨씬 더 따뜻해져요! 이 가을엔 제가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할게요! 그 대신 제가 질투 박박내도 또 시작이네~ ㅋㅋ 하고 귀엽게 넘어가줘야 해요 ㅡㅡ 늘 고맙고 앞으로도 오래 지금처럼 함께했으면 해요🩷 그리고 늦었지만 진심 가득한 추석 인사도 전할게요! 맛있는 건 많이 드셨나요? 이번 가을은 더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셨길 바래요 🥮✨ 이 가을부터는 우리 둘다 아프지도 말고 같이 행복해지기로 약속해요 ! 설화양이 씀 🐰🩷 POST

To. 내 사람 에블 🐰🩷 에블님 안녕하세요 :) 하늘은 높고 가을은 깊어지고 제 질투심도 아주 묵직하게 올라오는 요즘이에요 🍁 베스킨라빈스 선물 받았을 때 진짜 헉 했어요..! 가게 빈손으로 가기 좀 그렇다고 미리 주는거라고 냅다 주는데 아니 여기까지 오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뭘 이케 챙겨줄려고해요.. 비보야 ! 그리고 음… 제가 방송이 없을 때 다른 방에서 노는 거 괜찮아요… 괜찮은데; 정말 괜찮은데 괜찮다고만 했지 질투 안 난다곤 안 했어요!! 😡 이럴때마다 저 혼자 아니… 왜 거기 있어…? 나 여기 있는데… 하며 휴대폰 붙잡고 부들 부들 사실 왜 이렇게 질투가 나는 걸까 생각해보면 에블님이 그만큼 특별하고 저한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그만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 그러니까 에블님 가끔은 저만 좀 바라보세요 ㅡ ㅡ (질투도 사랑의 일부니까 예쁘게 봐주세 요 히히🫣) 늦었지만 추석도 잘 보내셨나요? 마음 편히 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길 바래요! 이번달은 우리 둘다 부디 아프지 말고 늘 따뜻하고 포근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에블님이 제 방에 와 있을 때 많이 웃으니까 앞으로도 그 자리에 우리 함께 오래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 질투 많은 금쪽이 설화양이 씀 🐰🩷

To. 내 사람 에블 🐰🩷 에블님 안녕하세요 :) 하늘은 높고 가을은 깊어지고 제 질투심도 아주 묵직하게 올라오는 요즘이에요 🍁 베스킨라빈스 선물 받았을 때 진짜 헉 했어요..! 가게 빈손으로 가기 좀 그렇다고 미리 주는거라고 냅다 주는데 아니 여기까지 오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뭘 이케 챙겨줄려고해요.. 비보야 ! 그리고 음… 제가 방송이 없을 때 다른 방에서 노는 거 괜찮아요… 괜찮은데; 정말 괜찮은데 괜찮다고만 했지 질투 안 난다곤 안 했어요!! 😡 이럴때마다 저 혼자 아니… 왜 거기 있어…? 나 여기 있는데… 하며 휴대폰 붙잡고 부들 부들 사실 왜 이렇게 질투가 나는 걸까 생각해보면 에블님이 그만큼 특별하고 저한테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그만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 그러니까 에블님 가끔은 저만 좀 바라보세요 ㅡ ㅡ (질투도 사랑의 일부니까 예쁘게 봐주세 요 히히🫣) 늦었지만 추석도 잘 보내셨나요? 마음 편히 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셨길 바래요! 이번달은 우리 둘다 부디 아프지 말고 늘 따뜻하고 포근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에블님이 제 방에 와 있을 때 많이 웃으니까 앞으로도 그 자리에 우리 함께 오래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 질투 많은 금쪽이 설화양이 씀 🐰🩷 POST

To. 마음 따뜻한 챙김왕 포스님 🐰🩷 안녕하세요 포스님 :)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낮보다 밤이 더 길어진 걸 보니 가을이 정말 우리 곁에 와 있구나 싶어요! 추석도 어느덧 지나갔지만 뒤늦게라도 진심 가득한 명절 인사를 전해요! 올해 한가위는 평온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을까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마음도 푹 쉬는 시간 되셨길 바래용🥮✨ 그리고 늘 이렇게 어떻게든 저를 챙겨주시려고 애써주시고 말 한마디 한마디도 따뜻하게 예쁘게 건네주시는 포스님 덕분에 저는 요즘 정말 자주 웃어요! 가끔은 제가 챙겨달란 말도 안 했는데 먼저 알아봐주고 다가와주고 작은 표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헤헤 그저 가볍게 흘려보낼 수도 있는 말들을 늘 진심으로 따뜻하게 전해주시니 저도 그 따뜻함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돼요!! 사실 말은 장난스럽게 주고받을 때도 많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진심을 알게 되니까 더 마음이 가고, 더 고마워요 🩷 다가온 이 가을 그리고 시작된 10월엔 제가 받은 그 마음들 조금씩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늘 고맙고 앞으로도 서로 웃으면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가을빛 속 설화양이 씀 -

To. 마음 따뜻한 챙김왕 포스님 🐰🩷 안녕하세요 포스님 :)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낮보다 밤이 더 길어진 걸 보니 가을이 정말 우리 곁에 와 있구나 싶어요! 추석도 어느덧 지나갔지만 뒤늦게라도 진심 가득한 명절 인사를 전해요! 올해 한가위는 평온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을까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마음도 푹 쉬는 시간 되셨길 바래용🥮✨ 그리고 늘 이렇게 어떻게든 저를 챙겨주시려고 애써주시고 말 한마디 한마디도 따뜻하게 예쁘게 건네주시는 포스님 덕분에 저는 요즘 정말 자주 웃어요! 가끔은 제가 챙겨달란 말도 안 했는데 먼저 알아봐주고 다가와주고 작은 표현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헤헤 그저 가볍게 흘려보낼 수도 있는 말들을 늘 진심으로 따뜻하게 전해주시니 저도 그 따뜻함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돼요!! 사실 말은 장난스럽게 주고받을 때도 많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진심을 알게 되니까 더 마음이 가고, 더 고마워요 🩷 다가온 이 가을 그리고 시작된 10월엔 제가 받은 그 마음들 조금씩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늘 고맙고 앞으로도 서로 웃으면서 지금처럼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가을빛 속 설화양이 씀 -POST

ㅋㅋㅋㅋㅋ박카스 오빠 ㅋㅋㅋㅋ진짜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냅다 가게 앞에 두고 런 치냐고 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박카스 오빠 ㅋㅋㅋㅋ진짜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냅다 가게 앞에 두고 런 치냐고 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OSTPOST

To. 믿음 가득한 사람, 믿음 🐰🩷 안녕하세요 믿음님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걸 보니 이제 정말 가을이 왔구나 싶어요 🍁 어느새 10월이 시작되고 추석 연휴도 금방 다가왔네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그리고 저라는 금쪽이(?)를 잘 놀아주시고 말도 예쁘게 건네주시고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요즘 이쁜거 자주 보여주셔서 정말 믿음업 믿음업.. 그런데 그 이쁨 뒤에 혹시 무리하거나 힘든 건 아닐까, 괜히 제가 욕심내게 만든 건 아닐까 슬며시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제가 뭐라고 그 마음을 이렇게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또 웃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는지 ㅠㅠ 제가 한참 정신없이 굴러다닐 때도 믿음님 덕분에 마음이 말랑해졌고 많이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을 만날 수 있 어 제 10월의 시작이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의 하루 속에 소소한 웃음과 말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이로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언제나 고맙고 연휴도 그리고 10월 한 달도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토끼 대장겸 금쪽이인 설화양이 씀 🐰🩷

To. 믿음 가득한 사람, 믿음 🐰🩷 안녕하세요 믿음님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걸 보니 이제 정말 가을이 왔구나 싶어요 🍁 어느새 10월이 시작되고 추석 연휴도 금방 다가왔네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그리고 저라는 금쪽이(?)를 잘 놀아주시고 말도 예쁘게 건네주시고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요즘 이쁜거 자주 보여주셔서 정말 믿음업 믿음업.. 그런데 그 이쁨 뒤에 혹시 무리하거나 힘든 건 아닐까, 괜히 제가 욕심내게 만든 건 아닐까 슬며시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제가 뭐라고 그 마음을 이렇게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또 웃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는지 ㅠㅠ 제가 한참 정신없이 굴러다닐 때도 믿음님 덕분에 마음이 말랑해졌고 많이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을 만날 수 있 어 제 10월의 시작이 더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의 하루 속에 소소한 웃음과 말 한마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이로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 언제나 고맙고 연휴도 그리고 10월 한 달도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토끼 대장겸 금쪽이인 설화양이 씀 🐰🩷POSTPOST

To. 늘 마음 한쪽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레무 🐰🩷 안녕 레무 오빠 어느새 10월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어요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도 제법 선선해지고 하늘도, 공기도, 마음도 조금씩 가을빛을 닮아가는 시기가 왔어요! 이 계절의 문 앞에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 을 생각하면 레무오빠가 1순위로 생각나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하루하루가 쌓여서 이제는 내 마음 속에 아주 단단한 자리해버렷고 그 안에 오빠가 해준 말들 웃어준 순간들 그리고 말없이 곁을 지켜준 레무의 따뜻함이 가득 담겨있어요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해요 내가 이렇게 진심을 전한다고 해서 이 마음이 닿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해요 늘 장난도 주고받지만 그 사이사이에 네가 보여준 사려 깊음과 따뜻함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제 오빤 그냥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에요 이번 10월엔 제가 레무한테 받은 마음 그보다 더 많은 따뜻함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웃음이 많고 온기가 흐르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 속에 내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해요! 가끔은 지치고 외로울 때도 있겠지만 적어도 오빠 하루 어딘가에 내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난 정말 기쁠거같아요 언제나 고맙고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잘 부탁해요 이 가을 레무의 하루가 따뜻하길 바라며 씀

To. 늘 마음 한쪽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레무 🐰🩷 안녕 레무 오빠 어느새 10월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어요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도 제법 선선해지고 하늘도, 공기도, 마음도 조금씩 가을빛을 닮아가는 시기가 왔어요! 이 계절의 문 앞에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 을 생각하면 레무오빠가 1순위로 생각나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하루하루가 쌓여서 이제는 내 마음 속에 아주 단단한 자리해버렷고 그 안에 오빠가 해준 말들 웃어준 순간들 그리고 말없이 곁을 지켜준 레무의 따뜻함이 가득 담겨있어요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해요 내가 이렇게 진심을 전한다고 해서 이 마음이 닿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해요 늘 장난도 주고받지만 그 사이사이에 네가 보여준 사려 깊음과 따뜻함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제 오빤 그냥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에요 이번 10월엔 제가 레무한테 받은 마음 그보다 더 많은 따뜻함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웃음이 많고 온기가 흐르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 속에 내가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해요! 가끔은 지치고 외로울 때도 있겠지만 적어도 오빠 하루 어딘가에 내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난 정말 기쁠거같아요 언제나 고맙고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잘 부탁해요 이 가을 레무의 하루가 따뜻하길 바라며 씀 POST

To. 가을 햇살처럼 따뜻한 평등 🐰🩷 요즘 날씨가 부쩍 선선해졌죠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 시기 하루 속 따뜻한 사람을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평등오빠가 생각나요! 밥 잘 챙겨 먹으라고 건네는 말 한마디도 바쁜 하루 중에 나를 떠올려주는 거라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고마운데 배민 3만 원 쿠폰을 아무렇지 않게 보내주는 걸 보고 진심으로 깜짝 놀랐어요 이 바보야..!!! 늘 장난기 많고 유쾌하게 말하는 평등 오빠지만 그 속에 항상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정말 자주 느껴요!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그렇게 스며들듯 챙겨주는 마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말장난도 배려도 웃음도 모두 다 따뜻한 사람이랑 친해진게 너무나도 기뻐요 그래서인지 이번 가을엔 제가 받은 마음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내가 먼저 챙겨주고 싶어요! 약속할게요! 앞으로도 오래 가까이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To. 가을 햇살처럼 따뜻한 평등 🐰🩷 요즘 날씨가 부쩍 선선해졌죠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 시기 하루 속 따뜻한 사람을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평등오빠가 생각나요! 밥 잘 챙겨 먹으라고 건네는 말 한마디도 바쁜 하루 중에 나를 떠올려주는 거라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고마운데 배민 3만 원 쿠폰을 아무렇지 않게 보내주는 걸 보고 진심으로 깜짝 놀랐어요 이 바보야..!!! 늘 장난기 많고 유쾌하게 말하는 평등 오빠지만 그 속에 항상 진심이 담겨 있다는 걸 정말 자주 느껴요!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그렇게 스며들듯 챙겨주는 마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말장난도 배려도 웃음도 모두 다 따뜻한 사람이랑 친해진게 너무나도 기뻐요 그래서인지 이번 가을엔 제가 받은 마음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내가 먼저 챙겨주고 싶어요! 약속할게요! 앞으로도 오래 가까이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POST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