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이 설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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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

이 설이 설

2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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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Top 팬

앙 고 𝓁𝓈

20

심해져

먀 옹 𝓁𝓈

10

쿠 션

트리플 유 령 𝓁𝓈

쏘붕이 코슥슥

침 대 만 𓏲𑁘

𝐯𝟏𓈒 ⋆ 🦋

10

포스트

안녕하심까! 이 설임미댱 ✌︎ ' ᵕ ' ✌︎ 저 나가요. 목드컵. 🫠 9월 16일 화요일! 이번 주 화요일 7시 종구님 방송에서 진행하니까 시건 되시는 분들 꼭꼭 와주세요🤍 와조야 해,,, 나 혼자 있으면 나 쪼끔 마니 슬퍼(´._.`)

안녕하심까! 이 설임미댱 ✌︎ ' ᵕ ' ✌︎ 저 나가요. 목드컵. 🫠 9월 16일 화요일! 이번 주 화요일 7시 종구님 방송에서 진행하니까 시건 되시는 분들 꼭꼭 와주세요🤍 와조야 해,,, 나 혼자 있으면 나 쪼끔 마니 슬퍼(´._.`) POST

🤍2025.08.22 - 200일🤍 안녕하세요 너의 이 설, 이 설입니다:) 이렇게 200일을 또 여러분들과 함께 보냈네요,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요즘을 행복으로 덮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계속해서 보여주신 마음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25.08.22 - 200일🤍 안녕하세요 너의 이 설, 이 설입니다:) 이렇게 200일을 또 여러분들과 함께 보냈네요,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요즘을 행복으로 덮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계속해서 보여주신 마음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POSTPOST

안녕하세요 이 설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많은 분들께서 예뻐해 주셨던 마음들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열심히 달려왔는데 조금은 싱숭생숭하고 생각이 많던 요즘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는 서로 돈독해지기도 했지만 누군가와는 조금은 서로에게 소홀하진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번 200일을 맞이하면서 조금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더 힘을 내기 위한 원동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구요 히히,, 처음으로 여러분이 직접 주시는 편지와 선물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도, 서툰 표현과 내용일지라도 제게는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제게 보여주시는 모든 마음은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예쁘게 잘 간직할 테니 많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방법은 댓글 참고! 💝팬심 링크 :https://fancim.me/celeb/profile.aspx?url=733798

안녕하세요 이 설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많은 분들께서 예뻐해 주셨던 마음들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열심히 달려왔는데 조금은 싱숭생숭하고 생각이 많던 요즘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는 서로 돈독해지기도 했지만 누군가와는 조금은 서로에게 소홀하진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번 200일을 맞이하면서 조금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더 힘을 내기 위한 원동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구요 히히,, 처음으로 여러분이 직접 주시는 편지와 선물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도, 서툰 표현과 내용일지라도 제게는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제게 보여주시는 모든 마음은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예쁘게 잘 간직할 테니 많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방법은 댓글 참고! 💝팬심 링크 :https://fancim.me/celeb/profile.aspx?url=733798POST

🤍2025.05.14 - 100일🤍 안녕하세요 너의 이 설, 이 설입니다:) 방송한 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제 곁에 머물며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신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됐고 이렇게 100일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방송이 이렇게 자리 잡힐 때까지 같이 응원해 주셨던 분들부터 현재 절 많이 예뻐해 주시는 분들까지 적어주신 마음들을 보면서 제 마음이 닿았다는 게 정말 기뻤고 함께 하고 있는 게 소중했습니다. 방송을 하면서 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는데 그 편지들을 보면서 다행히 그 마음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셨다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고 한 분 한 분의 마음들을 전달받아서 더욱 의미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앞으로 더욱 힐링과 재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지켜봐 주시고 옆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05.14 - 100일🤍 안녕하세요 너의 이 설, 이 설입니다:) 방송한 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제 곁에 머물며 응원해 주시고 예뻐해 주신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됐고 이렇게 100일까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방송이 이렇게 자리 잡힐 때까지 같이 응원해 주셨던 분들부터 현재 절 많이 예뻐해 주시는 분들까지 적어주신 마음들을 보면서 제 마음이 닿았다는 게 정말 기뻤고 함께 하고 있는 게 소중했습니다. 방송을 하면서 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는데 그 편지들을 보면서 다행히 그 마음을 여러분들이 알아주셨다는 느낌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고 한 분 한 분의 마음들을 전달받아서 더욱 의미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앞으로 더욱 힐링과 재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지켜봐 주시고 옆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POSTPOST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