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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지만, 사람에게 지친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사람에게 질렸다. 나에게 모순된 감정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상대는, 사람이다. 사람에게 지쳐도, 질려도. 다시금 기대하게 만드는 것 또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을 터인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받을 상처에 두렵다. 그럼에도 다시금 다가가려 하겠지-, 기꺼이 이 모순을 다시금 반복하겠지
사람이 좋지만, 사람에게 지친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사람에게 질렸다. 나에게 모순된 감정을 많이 불러일으키는 상대는, 사람이다. 사람에게 지쳐도, 질려도. 다시금 기대하게 만드는 것 또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을 터인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받을 상처에 두렵다. 그럼에도 다시금 다가가려 하겠지-, 기꺼이 이 모순을 다시금 반복하겠지
그저, ’ 척 ‘ 하는 게 아닌 매 순간 내가 생각하는 답으로 행동했을 뿐인데, 당신들은 내게 왜 ’ 착한 척 좀 그만해 ‘라고 얘기할까, 순간적으로 정말 뱃속에 불이 붙은 것처럼 속이 뜨거워졌다. 존재를 부정당하는 건 익숙하다 생각했지만, ’ 착한 척 ‘이라는 얘기에 의연하게 넘어갈 수 없었다. 표정이 굳어 감정이 또 얼굴로 드러났으리라, 그들은 또 그걸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들을 하겠지.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방식을 부정당하니, 내가 정말 착한 척을 한 건가 싶더랬다-, 어느 날 다짐한 잔잔한 호수는 이번에도 실패였다,, 어느 상황이든 의연하게 넘기리라 그리 다짐을 했지만 매번 실패를 하는 일상에 점점 작아져만 간다-,
그저, ’ 척 ‘ 하는 게 아닌 매 순간 내가 생각하는 답으로 행동했을 뿐인데, 당신들은 내게 왜 ’ 착한 척 좀 그만해 ‘라고 얘기할까, 순간적으로 정말 뱃속에 불이 붙은 것처럼 속이 뜨거워졌다. 존재를 부정당하는 건 익숙하다 생각했지만, ’ 착한 척 ‘이라는 얘기에 의연하게 넘어갈 수 없었다. 표정이 굳어 감정이 또 얼굴로 드러났으리라, 그들은 또 그걸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들을 하겠지.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방식을 부정당하니, 내가 정말 착한 척을 한 건가 싶더랬다-, 어느 날 다짐한 잔잔한 호수는 이번에도 실패였다,, 어느 상황이든 의연하게 넘기리라 그리 다짐을 했지만 매번 실패를 하는 일상에 점점 작아져만 간다-,
두서없이 서러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적어 내려가다 지우고 다시금 써 내려가다 이내 다시 지운다. 난, 스스로 내 마음을, 기분을 더 나아가서 나 자신을-,, 퍽, 괴롭게 하나보다. 누구보다 내가 내 편이 되어 다독여야 할 텐데,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고 인색한가 보다. 그래서 더 공허한 마음이 생기나 보다-, 그래서 타인이 해주는 작은 인정과 칭찬 한마디에 이리도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난 여전히 나 자신이 제일 밉고 싫지만, 그런 스스로가 안쓰러운 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었나 보다-,
두서없이 서러운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적어 내려가다 지우고 다시금 써 내려가다 이내 다시 지운다. 난, 스스로 내 마음을, 기분을 더 나아가서 나 자신을-,, 퍽, 괴롭게 하나보다. 누구보다 내가 내 편이 되어 다독여야 할 텐데,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고 인색한가 보다. 그래서 더 공허한 마음이 생기나 보다-, 그래서 타인이 해주는 작은 인정과 칭찬 한마디에 이리도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난 여전히 나 자신이 제일 밉고 싫지만, 그런 스스로가 안쓰러운 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었나 보다-,
소중한 당신들께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힘든일이 찾아와 그 누구보다 어려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대들은 ‘ 강한 사람 ’ 이라고, 그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당신들께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힘든일이 찾아와 그 누구보다 어려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대들은 ‘ 강한 사람 ’ 이라고, 그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뜻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 인 것을, 그 사실을 나는 간혹 잊어버리는 것 같다. 계획한 것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그 다르게 흘러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을, 왜 쉽게 주저앉으려 했을까.. 다시 도전하면 그만인 것을, 그 언젠가 읽었던 책에 문구대로 뜻대로 흘러가는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다시 마음을 잡기 위해 두서없이 몇 자 눌러본다, 실패하기에 사람이고, 뜻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뜻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 인 것을, 그 사실을 나는 간혹 잊어버리는 것 같다. 계획한 것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그 다르게 흘러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을, 왜 쉽게 주저앉으려 했을까.. 다시 도전하면 그만인 것을, 그 언젠가 읽었던 책에 문구대로 뜻대로 흘러가는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다시 마음을 잡기 위해 두서없이 몇 자 눌러본다, 실패하기에 사람이고, 뜻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갑자기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찾아온다. 인적이 드문 해변가에 가만히 서서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어린아이처럼 하염없이 울음을 토해내고 싶은 그런 날, 어느 순간 아무 신호 없이 불쑥 찾아온 불청객은 늘 똑같게 보내던 나의 하루를 순식간에 일그러뜨려 슬픈 색으로 덮씌워 버린다. 그렇게 이번에 찾아온 불청객도 내게 고통을 안겨주며 바다가 그리워지게 한다. 그럼에도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질 거다, 이 불청객을 상대하는 건 까다롭지만 늘 그래왔으니까. 잘 해내는 건 어려울지언정 해결해왔으니까-,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갑자기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찾아온다. 인적이 드문 해변가에 가만히 서서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어린아이처럼 하염없이 울음을 토해내고 싶은 그런 날, 어느 순간 아무 신호 없이 불쑥 찾아온 불청객은 늘 똑같게 보내던 나의 하루를 순식간에 일그러뜨려 슬픈 색으로 덮씌워 버린다. 그렇게 이번에 찾아온 불청객도 내게 고통을 안겨주며 바다가 그리워지게 한다. 그럼에도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질 거다, 이 불청객을 상대하는 건 까다롭지만 늘 그래왔으니까. 잘 해내는 건 어려울지언정 해결해왔으니까-,
내가 본진 방송에서 느끼는 따스함은 네가 따뜻한 사람이라 그렇다, 네가 다정한 사람이기에 모두가 그 다정함을 닮았다.
내가 본진 방송에서 느끼는 따스함은 네가 따뜻한 사람이라 그렇다, 네가 다정한 사람이기에 모두가 그 다정함을 닮았다.
그대의 진심과 애정 어린 그 마음은 불안한 날 항상 붙잡아 준다. 불안전한 내게 당신들은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건네주더라-,, 그 사실이 마음 한편에 따스하게 자리 잡아 나를 위로해 준다. 감히 내가 그대에게 얘기하길 그대는 내 오아시스요, 안식처고 숨 막히는 이곳에서 내가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쉼터라고 살짝 전해본다-,
그대의 진심과 애정 어린 그 마음은 불안한 날 항상 붙잡아 준다. 불안전한 내게 당신들은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건네주더라-,, 그 사실이 마음 한편에 따스하게 자리 잡아 나를 위로해 준다. 감히 내가 그대에게 얘기하길 그대는 내 오아시스요, 안식처고 숨 막히는 이곳에서 내가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쉼터라고 살짝 전해본다-,
.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을 갖자, 어떤 상황에서도 ‘ 그래, 그럴 수 있지. ’ 하고 넘기자. 아무리 억울해도, 화가 나도.. 그저..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렇게 안 좋은 감정 같은 걸 넘기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금방 화내는 사람이 아닌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을 갖게 되겠지. 언젠가 그럭저럭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조금은.. 스스로를 나름 괜찮다고 여길 만한 그런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을 갖자, 어떤 상황에서도 ‘ 그래, 그럴 수 있지. ’ 하고 넘기자. 아무리 억울해도, 화가 나도.. 그저..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렇게 안 좋은 감정 같은 걸 넘기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금방 화내는 사람이 아닌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을 갖게 되겠지. 언젠가 그럭저럭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조금은.. 스스로를 나름 괜찮다고 여길 만한 그런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방송을 듣다가 매미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땅속에서 7년을 살다가 밖으로 나와 한 달을 살아가는 매미, 그 매미의 울음소리가 처연하게 들린다고.. 그 말에 조금 생각이 많아졌다. 매미는 7년을 땅속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매미의 모습이 아닌 조금 많이 다른 모습으로 7년을 그 속에서 기어다니며 그곳이 전부인 것처럼 살다가 매미 자신은 이 시간을 견디면 저 푸른 높은 하늘을 날아다닐 거라는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매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에 치여서 그 아픈 일들이 영원할 거 같아서, 우울에 빠져버리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간간이 들리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그 어두운 곳이 전부가 아니라고. 넓은 하늘을 마음껏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고. 너도 그럴 수 있다는 위로로 들렸다.
오늘 방송을 듣다가 매미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땅속에서 7년을 살다가 밖으로 나와 한 달을 살아가는 매미, 그 매미의 울음소리가 처연하게 들린다고.. 그 말에 조금 생각이 많아졌다. 매미는 7년을 땅속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매미의 모습이 아닌 조금 많이 다른 모습으로 7년을 그 속에서 기어다니며 그곳이 전부인 것처럼 살다가 매미 자신은 이 시간을 견디면 저 푸른 높은 하늘을 날아다닐 거라는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매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에 치여서 그 아픈 일들이 영원할 거 같아서, 우울에 빠져버리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간간이 들리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그 어두운 곳이 전부가 아니라고. 넓은 하늘을 마음껏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고. 너도 그럴 수 있다는 위로로 들렸다.
누군가의 원망 섞인 말만 들었을 달은 처음으로 ‘ 고맙다 ‘ 는 이야기를 들었던 잊지 못할 순간이였다.
누군가의 원망 섞인 말만 들었을 달은 처음으로 ‘ 고맙다 ‘ 는 이야기를 들었던 잊지 못할 순간이였다.
아픔에 무뎌진 거라 느꼈다 생각했다. 이젠 괜찮은 거라 스스로 그리 결론지었었더랬다. 그러나, 그건 내 착각이었다. 괜찮은 게 아니라 계속 아파하고 있었던 거였다. 나는 매일같이 작은 일이나, 큰일에도 상처가 생기고 있었다. 그 상처를 익숙한 거라, 무뎌진 거라 그리 넘겼지만, 실상은 상처가 점점 덩치를 불려나가고 있던 거였다. 마음이 위험하다며 보내는 신호를 난, 무시했다. 괜찮은 줄만 알았으니까, 이제 무뎌졌을 거라.. 내가 그리 결론 내렸으니까. 그 결과 모든 일에 무력해졌다. 누군가와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 버거워졌다. 스스로 이러다가 다시 저 깊은 동굴 속으로 숨어들어 하염없이 슬픔을 토해내고 또 토해내다가 결국엔 그 슬픔에 잠겨들겠지-,, 그렇게 스스로 혼자가 되어 나는 또 슬퍼하겠지-,, 그리고 스스로가 한심하고 어리석으며, 또 한없이 스스로를 안타까워하겠지, 이 모순의 굴래를 나는 또 기꺼이 이어나가겠지-,,
아픔에 무뎌진 거라 느꼈다 생각했다. 이젠 괜찮은 거라 스스로 그리 결론지었었더랬다. 그러나, 그건 내 착각이었다. 괜찮은 게 아니라 계속 아파하고 있었던 거였다. 나는 매일같이 작은 일이나, 큰일에도 상처가 생기고 있었다. 그 상처를 익숙한 거라, 무뎌진 거라 그리 넘겼지만, 실상은 상처가 점점 덩치를 불려나가고 있던 거였다. 마음이 위험하다며 보내는 신호를 난, 무시했다. 괜찮은 줄만 알았으니까, 이제 무뎌졌을 거라.. 내가 그리 결론 내렸으니까. 그 결과 모든 일에 무력해졌다. 누군가와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 버거워졌다. 스스로 이러다가 다시 저 깊은 동굴 속으로 숨어들어 하염없이 슬픔을 토해내고 또 토해내다가 결국엔 그 슬픔에 잠겨들겠지-,, 그렇게 스스로 혼자가 되어 나는 또 슬퍼하겠지-,, 그리고 스스로가 한심하고 어리석으며, 또 한없이 스스로를 안타까워하겠지, 이 모순의 굴래를 나는 또 기꺼이 이어나가겠지-,,
찰나였다, 그 감정은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다. 그 한순간으로 인해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가둬둔 상처들이 터진 건 정말 짧은 그 찰나였다. 당신이 알게 하고 싶지 않은 그 흉하고 어두운 감정이, 감추고 싶었고 알리기 싫었던 이 감정을 들키고야 말았다. 당신에게 미움받을까 봐, 나라는 존재를 부정 당할까 봐-,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숨겨왔던 감정이었건만-,, 결국엔 들켜버렸다. 조금 더 참을걸, 조금 더 거리를 유지할걸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마음이 무너져 내려버리니 몸도 같이 무너져 내려버렸다. 여유로움을 가장해야 한다는 생각도 그럴 이유도 잃어버렸다.
찰나였다, 그 감정은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다. 그 한순간으로 인해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가둬둔 상처들이 터진 건 정말 짧은 그 찰나였다. 당신이 알게 하고 싶지 않은 그 흉하고 어두운 감정이, 감추고 싶었고 알리기 싫었던 이 감정을 들키고야 말았다. 당신에게 미움받을까 봐, 나라는 존재를 부정 당할까 봐-,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숨겨왔던 감정이었건만-,, 결국엔 들켜버렸다. 조금 더 참을걸, 조금 더 거리를 유지할걸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마음이 무너져 내려버리니 몸도 같이 무너져 내려버렸다. 여유로움을 가장해야 한다는 생각도 그럴 이유도 잃어버렸다.
드디어 봄이 다가오나 보다, 주변의 풍경도, 공기의 온도도 포근하게 달라진 걸 보아하니.. 드디어 봄이 찾아왔구나. 겨우내 움츠리고 잠들어있던 생명들이 움트는 봄이,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봄이 성큼 다가와 모두에게 포근하게 미소 짓는다.
드디어 봄이 다가오나 보다, 주변의 풍경도, 공기의 온도도 포근하게 달라진 걸 보아하니.. 드디어 봄이 찾아왔구나. 겨우내 움츠리고 잠들어있던 생명들이 움트는 봄이,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봄이 성큼 다가와 모두에게 포근하게 미소 짓는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거나 혹은 이별을 하게 되어 힘들어할 때, 흔히들 주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얘기를 한다. 누군가는 그 말이 옳다고 동조하겠지만, 아직까지 나는 그 말에 동의할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커다란 나무가 땅속 깊이 뿌리를 박듯이 상처가 더욱 짙어져만 간다,, 이 상처는 과연 무뎌지기는 할까,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질까, 상처받은 이 마음은 여전히 잊기를 거부한 체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살아간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거나 혹은 이별을 하게 되어 힘들어할 때, 흔히들 주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얘기를 한다. 누군가는 그 말이 옳다고 동조하겠지만, 아직까지 나는 그 말에 동의할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커다란 나무가 땅속 깊이 뿌리를 박듯이 상처가 더욱 짙어져만 간다,, 이 상처는 과연 무뎌지기는 할까,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질까, 상처받은 이 마음은 여전히 잊기를 거부한 체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날 창밖을 바라보던 한 아이가 달을 향해 간절히 애원하기 시작했다. ‘ 달님 달님, 이 어둠 속 고고히 빛나는 달님, 부디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달은 자신에게 애원하는 그 작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기에-,, 그저 아무 말 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몇 날 며칠을 애원하던 그 아이는 제풀에 지쳤는지, 더 이상 달을 찾지 않았다. 그렇게 달은 밤의 장막 속 홀로 쓸쓸히 남겨진 채였다-,,
어느 날 창밖을 바라보던 한 아이가 달을 향해 간절히 애원하기 시작했다. ‘ 달님 달님, 이 어둠 속 고고히 빛나는 달님, 부디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달은 자신에게 애원하는 그 작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기에-,, 그저 아무 말 없이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몇 날 며칠을 애원하던 그 아이는 제풀에 지쳤는지, 더 이상 달을 찾지 않았다. 그렇게 달은 밤의 장막 속 홀로 쓸쓸히 남겨진 채였다-,,
당신의 어제가 힘들지 않길, 당신의 오늘이 아프지 않길, 당신의 내일이 외롭지 않길, . . . . . . 당신의 우울하고 슬픈 감정은 내가 가져갈테니-,, 그대는 따스하고 포근한 햇살처럼 늘 행복하길 바라요.
당신의 어제가 힘들지 않길, 당신의 오늘이 아프지 않길, 당신의 내일이 외롭지 않길, . . . . . . 당신의 우울하고 슬픈 감정은 내가 가져갈테니-,, 그대는 따스하고 포근한 햇살처럼 늘 행복하길 바라요.
01. 24 비오는 어느날 어렸을적 내게 소중하다 생각하는것을 신비한 상자에 차곡차곡 모아 놓다가 어느날 문득 정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분명 그때 당시에는 소중한것들이-,, 지금은 그저 한없이 슬픈것들 뿐이였다. 그렇게 다시 확인하게된 어린나의 보물들은 온통 당신에게 사랑받고자 했던 쓸데없는 노력들이였다. 당신과 닮은걸 찾으면 사랑해줄까 전전긍긍했던 몸부림, 내가 할줄 아는 그림을 그려서 상을 받아오면 사랑해줄까, 말을 잘 들으면 사랑해줄까, 혹은 못난 나를 바라봐줬던 찰나, 어렸을때 소중하다 넣어놓은 나의 보물들 잊지 못할 감정, 순간들을 다시금 마주보게 되었다. 난, 그저 당신에게 사랑받고자한 어린 나의 노력에 어쩌다 한번씩 줬던 그 관심을 소중하다 생각하지 말라고, 너가 잘못된게 아니라고, 너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고 다정한 아이라고, 그저 그때는 어쩔수 없는 일이였노라고, 나는 처연한 마음으로 그 순간들을 조용히 안고 다독여주었다.
01. 24 비오는 어느날 어렸을적 내게 소중하다 생각하는것을 신비한 상자에 차곡차곡 모아 놓다가 어느날 문득 정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분명 그때 당시에는 소중한것들이-,, 지금은 그저 한없이 슬픈것들 뿐이였다. 그렇게 다시 확인하게된 어린나의 보물들은 온통 당신에게 사랑받고자 했던 쓸데없는 노력들이였다. 당신과 닮은걸 찾으면 사랑해줄까 전전긍긍했던 몸부림, 내가 할줄 아는 그림을 그려서 상을 받아오면 사랑해줄까, 말을 잘 들으면 사랑해줄까, 혹은 못난 나를 바라봐줬던 찰나, 어렸을때 소중하다 넣어놓은 나의 보물들 잊지 못할 감정, 순간들을 다시금 마주보게 되었다. 난, 그저 당신에게 사랑받고자한 어린 나의 노력에 어쩌다 한번씩 줬던 그 관심을 소중하다 생각하지 말라고, 너가 잘못된게 아니라고, 너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고 다정한 아이라고, 그저 그때는 어쩔수 없는 일이였노라고, 나는 처연한 마음으로 그 순간들을 조용히 안고 다독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