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방 on 23시 🫳🏻🫳🏻🫳🏻 1/3-4일 박제 𝖴𝖯𝖣𝖠𝖳𝖤 ! 박제는 100𝗌𝗉 부터 올라갑니다. (박제는 팬만보기로 게시하기 때문에 팬을 눌러야 볼 수 있어요ᐕ) 🧚♀️ 𝖢𝗁𝗈𝗂𝖼𝖾 𝖱𝖺𝗇𝗄 : 38등
스푼 | DJ 다 영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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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영


𝘚𝑖𝘯𝘤𝑒. 20230825 🏆 제2회 22“ 스푼어워즈 본상 수상 당신은 나에게 우주를 보여줬으니 다른 모든 것들이 작은 행복일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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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벌써 한 해의 끝에 서 있다는 게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네요. 2025년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니 그땐 큰 파도 같았던 일들이 지금은 잔잔한 호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많은 순간 속에 분명 행복도 있었고 그만큼 아쉬움도 조용히 묻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제 곁에 있어주고 말없이 챙겨주신 분들 덕분에 올해도 제 나름대로는 다복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몇 마디 말로 한 해를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돌이켜보면 올해도 잘 넘겼다고 말하고 싶어요. 애쓰며 살아왔고 군데군데 행복이 묻어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음은 늘 요동쳤지만 쉽게 드러내지 않는 법을 배웠고 버거울 땐 울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고 또 어떤 것들은 조용히 떠나보내기도 했던 해였어요. 사람이 참 그래요. 연말이 되면 괜히 더 잘 지내야 할 것 같고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것 같고 마치 대단한 무언가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하지만 사실은 그저 하루가 지나고 조금 더 나이를 먹는 것뿐인데, 올 초엔 무슨 다짐을 했었는지 누구와 함께였는지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때의 사람은 지금도 곁에 있는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도 언젠가는 과거가 될지 모든 게 조금씩 내 곁에서 사라져 가는 것만 같아 문득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그때는 영원할 것 같았던 것들이 지금은 남아 있지 않은 걸 보면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른 뒤에도 내 곁에 남아 있을 무언가가 있을지 괜히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요 산다는 게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이고 싶다는 마음만은 분명해졌어요. 점점 잃어가는 게 많아지는 지금 저에겐 간절히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도 함께 해주세요 ♥
20251231, 벌써 한 해의 끝에 서 있다는 게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네요. 2025년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니 그땐 큰 파도 같았던 일들이 지금은 잔잔한 호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많은 순간 속에 분명 행복도 있었고 그만큼 아쉬움도 조용히 묻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제 곁에 있어주고 말없이 챙겨주신 분들 덕분에 올해도 제 나름대로는 다복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몇 마디 말로 한 해를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돌이켜보면 올해도 잘 넘겼다고 말하고 싶어요. 애쓰며 살아왔고 군데군데 행복이 묻어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음은 늘 요동쳤지만 쉽게 드러내지 않는 법을 배웠고 버거울 땐 울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고 또 어떤 것들은 조용히 떠나보내기도 했던 해였어요. 사람이 참 그래요. 연말이 되면 괜히 더 잘 지내야 할 것 같고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것 같고 마치 대단한 무언가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하지만 사실은 그저 하루가 지나고 조금 더 나이를 먹는 것뿐인데, 올 초엔 무슨 다짐을 했었는지 누구와 함께였는지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때의 사람은 지금도 곁에 있는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도 언젠가는 과거가 될지 모든 게 조금씩 내 곁에서 사라져 가는 것만 같아 문득 마음이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그때는 영원할 것 같았던 것들이 지금은 남아 있지 않은 걸 보면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른 뒤에도 내 곁에 남아 있을 무언가가 있을지 괜히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요 산다는 게 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이고 싶다는 마음만은 분명해졌어요. 점점 잃어가는 게 많아지는 지금 저에겐 간절히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도 함께 해주세요 ♥
📫 11월은 좀 어수선하면서도 어찌저찌 잘 흘러갔네요. 이번 달엔 오랜만에 초이스에 도전하면서 마음이 여러 번 흔들리고, 또 여러 번 따뜻해졌어요. 아쉽게도 결과는 제 손에 닿지 않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저를 위해 마음을 써주신 분들이 있었다는 게 무엇보다도 큰 위로였습니다. 도와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속으로는 너무너무 미안해요.그런데 그 미안함보다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제 곁에 있어주는구나 하는 따스한 마음이 먼저 들어서 11월은 이상하게도 아쉬움보다 고마움이 더 크게 남아 있습니다. 이제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12월에는 여러분이 건네주신 따뜻함을 제가 꼭 돌려드리고 싶어요. 조금 더 마음을 나누고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채워 나가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더 단단해지고, 또 더 따뜻해지고 있어요. 마지막 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월 나 안놀아주면 D지는거야요. 연말 함께해. p.s 오늘 마지막까지 같이 고생해서 힘 써준 도박오빠, 주먹오빠, 스푸너님, 개다옹이, 무너, 뽀앵이, 소원이, 비비, 두부, 비밀이 진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 이번 달 챙겨주신 모든 선생님들 다 최고인 사실도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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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좀 어수선하면서도 어찌저찌 잘 흘러갔네요.
이번 달엔 오랜만에 초이스에 도전하면서
마음이 여러 번 흔들리고, 또 여러 번 따뜻해졌어요.
아쉽게도 결과는 제 손에 닿지 않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저를 위해 마음을 써주신 분들이 있었다는 게
무엇보다도 큰 위로였습니다.
도와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속으로는 너무너무 미안해요.그런데 그 미안함보다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제 곁에 있어주는구나 하는
따스한 마음이 먼저 들어서
11월은 이상하게도 아쉬움보다 고마움이 더 크게 남아 있습니다.
이제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이네요.
12월에는 여러분이 건네주신 따뜻함을 제가 꼭 돌려드리고 싶어요.
조금 더 마음을 나누고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그런 시간들로 채워 나가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더 단단해지고, 또 더 따뜻해지고 있어요.
마지막 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월 나 안놀아주면 D지는거야요. 연말 함께해.
p.s 오늘 마지막까지 같이 고생해서 힘 써준
도박오빠, 주먹오빠, 스푸너님, 개다옹이, 무너, 뽀앵이,
소원이, 비비, 두부, 비밀이
진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 이번 달 챙겨주신 모든 선생님들 다 최고인 사실도 변함 없습니다.
𝘋𝑒𝑎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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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𝐷𝑎 𝑦𝑜𝑢𝑛𝑔 , 𝑛𝑜𝑡𝑖𝑐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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