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다 인⠀⠀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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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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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피었다 지더라도, 생화를 피워낼 것. 향기가 좋다며 찾아오는 나비들을 진심으로 아껴주며 살아갈 것.

공지사항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이번엔 밤에 보자 _ 아, 근데 오늘 말고. 모두 정성스런 하루 보내기.🪴 옾챗 ⋮ 유실물 보관소 (참여코드 문의) 방송 ⋮ 𝘙𝘢𝘯𝘥𝘰𝘮 / 𝙎𝙤𝙢𝙚𝙩𝙞𝙢𝙚𝙨, 𝙁𝙖𝙣𝙨 𝙊𝙣𝙡𝙮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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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ઌ

𓏲ᡣ𐭩 𝑅𝑜𝑜𝑚²⁰³

깨부엉

🫧 트레커🎈☺️

검은산타

[콘]샐러두_☺︎ີ

매운당근 🪂

𔘓 ᴜɴɪǫᴜᴇ 美ː피어나 뿅🐥

#̷ 김 뭉 취

얌 또 🃏

포스트

이 세상에 '시간'이 있는 이유는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고, 이 세상에 '공간'이 있는 이유는 모든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라고. 예외로 여러분들의 모든 시간에 모든 공간에 그간 틈없이 차곡차곡 쌓아둔 행복과 다정들이 늘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나만 빗겨가는 것 같았던 행복이 서로가 전해주는 체온만으로도 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진되지 않는 새해의 좋은 기운들이 모두에게 가 닿기를. 끼니도 잠도 건강도 잘 챙겨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참 많답니다.

이 세상에 '시간'이 있는 이유는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이고, 이 세상에 '공간'이 있는 이유는 모든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라고. 예외로 여러분들의 모든 시간에 모든 공간에 그간 틈없이 차곡차곡 쌓아둔 행복과 다정들이 늘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나만 빗겨가는 것 같았던 행복이 서로가 전해주는 체온만으로도 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소진되지 않는 새해의 좋은 기운들이 모두에게 가 닿기를. 끼니도 잠도 건강도 잘 챙겨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참 많답니다.

온통 둥글어서 당신 모남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고 했던 날. 그날 내 모난 마음들을 밤 지새우는지 모르게 당신에게 털어 놨었다. 당신과 비슷한 모양의 내가, 우리를 닮은 누군가가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다고 계속해서 전했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당신 마음 잔잔해지는 통로가 될 수 있었으면 했거든_ 매일 흐트러지고 망가지는 우리. 헤맨 만큼 내 땅이래! 자주 헤매고 다 털어버리고, 결국에는 돌아와. 먼 길 돌고 돌아도 서로가 서로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온통 둥글어서 당신 모남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고 했던 날. 그날 내 모난 마음들을 밤 지새우는지 모르게 당신에게 털어 놨었다. 당신과 비슷한 모양의 내가, 우리를 닮은 누군가가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다고 계속해서 전했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당신 마음 잔잔해지는 통로가 될 수 있었으면 했거든_ 매일 흐트러지고 망가지는 우리. 헤맨 만큼 내 땅이래! 자주 헤매고 다 털어버리고, 결국에는 돌아와. 먼 길 돌고 돌아도 서로가 서로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속도가 느려도 방향이 옳으면 되는 거니까.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당신은 당신이라 귀하다는 걸 잊지 말기. 끼니 잘 챙기고, 잠 미루지 말고.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이유 안에 언제나 응원하는 나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 가끔 별이 보이지 않을 땐, 내가 너무 밝게 빛나는 탓이구나 믿어보면 어떨까요. 누군가의 사랑일 당신_ 다정하고, 포근한 날들 보내요.🤎

속도가 느려도 방향이 옳으면 되는 거니까.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당신은 당신이라 귀하다는 걸 잊지 말기. 끼니 잘 챙기고, 잠 미루지 말고.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이유 안에 언제나 응원하는 나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 가끔 별이 보이지 않을 땐, 내가 너무 밝게 빛나는 탓이구나 믿어보면 어떨까요. 누군가의 사랑일 당신_ 다정하고, 포근한 날들 보내요.🤎

시간이 갈수록 사람 자체를 보게된다. 어떤 걸 걸쳤는지, 어떤 걸 가졌는지가 아니라 내 마음이 지쳤을 때 쏟아지듯 기댈 수 있는지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인지, 화려하지 않아도 근사한 사람인지.

시간이 갈수록 사람 자체를 보게된다. 어떤 걸 걸쳤는지, 어떤 걸 가졌는지가 아니라 내 마음이 지쳤을 때 쏟아지듯 기댈 수 있는지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인지, 화려하지 않아도 근사한 사람인지.

다정함을 지닌 누군가를 만나면 마음으로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남모르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끌어안고, 머금고, 삼키고 살아왔으려나. 그 수많은 마음의 멍 자국은 어떻게 가리며 살아온 걸까. 목울대까지 차오르는 것들을, 말하지 못한 게 아니라 말하지 않기로 결정한 마음은 얼마나 더 깊어졌으려나. 괜찮냐고 물으면, 잘 지낸다는 농담으로 넘겨버릴 준비는 언제부터 해온 걸까. 참 안쓰럽고, 그래서 아름다워. _ 박한평 저는 다정을 건네는 게 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당연한 게 아녔단 말이에요.

다정함을 지닌 누군가를 만나면 마음으로는 그런 생각을 한다. 남모르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끌어안고, 머금고, 삼키고 살아왔으려나. 그 수많은 마음의 멍 자국은 어떻게 가리며 살아온 걸까. 목울대까지 차오르는 것들을, 말하지 못한 게 아니라 말하지 않기로 결정한 마음은 얼마나 더 깊어졌으려나. 괜찮냐고 물으면, 잘 지낸다는 농담으로 넘겨버릴 준비는 언제부터 해온 걸까. 참 안쓰럽고, 그래서 아름다워. _ 박한평 저는 다정을 건네는 게 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당연한 게 아녔단 말이에요.

나도 모르는 사이 울게 되는 많은 시간을, 계절을 앓았어요. 그 와중에 나는 여러분들을 알았고••• 어제는 아팠지만, 내일은 나도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_ 혼자 걷던 길에 함께함으로 우리가 됐던 사람들. 우리 모두 행복에 가까워지는 연습을 하고 있는 거죠? 나는 여전히 당신이 행복과 나란히 걷기를 바랍니다. 스쳐가는 많은 날들에서 우리는 걷다 넘어지고 울게되는 날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누군가가 쥐여준 사랑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내가 지금껏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신의 살아있음 덕분이에요.

나도 모르는 사이 울게 되는 많은 시간을, 계절을 앓았어요. 그 와중에 나는 여러분들을 알았고••• 어제는 아팠지만, 내일은 나도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_ 혼자 걷던 길에 함께함으로 우리가 됐던 사람들. 우리 모두 행복에 가까워지는 연습을 하고 있는 거죠? 나는 여전히 당신이 행복과 나란히 걷기를 바랍니다. 스쳐가는 많은 날들에서 우리는 걷다 넘어지고 울게되는 날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누군가가 쥐여준 사랑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내가 지금껏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신의 살아있음 덕분이에요.

방송을 켜고 늘상 늘어놓는 저의 푸념이 당혹스러울 수도 있었을 텐데, 진득이 들어주어 고마워요. 경청이 참 다정해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곤 했답니다. 너무도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소진되지 않는 행복이 깃들었으면 해요. 자주 무너져도, 곧잘 일어설 수 있기를. 잘 먹고 잘 자는 하루가 일상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제가 이름만 불러도, 끄나풀 같은 제 감정의 온도를 알아주던 여러분들의 머무름이 버텨온 날들을 쓸어내릴 수 있는 유일한 소화제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나를 알게 되어 다행이었으면, 내 옆에 쭉 있고 싶어 했으면 좋겠어요. 올 한 해도 살아내느라 고생 참 많으셨고, 다가올 많은 날들도 제가 부지런히 당신에게 갈게요. 여느 때처럼 사사로운 인사 주고 받으며 여러 계절을 함께 잘 이겨냈으면 해요. 어떤 곳에 존재하더라도 우리가 조금 더 무탈에 가까웠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일 당신, 매번 말씀드리지만 참 고맙습니다.

방송을 켜고 늘상 늘어놓는 저의 푸념이 당혹스러울 수도 있었을 텐데, 진득이 들어주어 고마워요. 경청이 참 다정해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곤 했답니다. 너무도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소진되지 않는 행복이 깃들었으면 해요. 자주 무너져도, 곧잘 일어설 수 있기를. 잘 먹고 잘 자는 하루가 일상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제가 이름만 불러도, 끄나풀 같은 제 감정의 온도를 알아주던 여러분들의 머무름이 버텨온 날들을 쓸어내릴 수 있는 유일한 소화제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나를 알게 되어 다행이었으면, 내 옆에 쭉 있고 싶어 했으면 좋겠어요. 올 한 해도 살아내느라 고생 참 많으셨고, 다가올 많은 날들도 제가 부지런히 당신에게 갈게요. 여느 때처럼 사사로운 인사 주고 받으며 여러 계절을 함께 잘 이겨냈으면 해요. 어떤 곳에 존재하더라도 우리가 조금 더 무탈에 가까웠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일 당신, 매번 말씀드리지만 참 고맙습니다.

조금 더디더라도 꾸준함을 쥐고있는 이들을 애정합니다. 쉽지 않은 방향임에도 얽힌 매듭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고집스러운 면모가 분명 삶을 나은 곳으로 데려다 줄 거라 믿어요. 시선과 시선이 닿았을 때 이 사람 정말 진심이구나, 느껴지는 마음의 간격을 애정합니다. 누군가를 가슴 한편 품게 된다면 진득이 좋아할 수 있는 용기가 그리 반짝일 수 없습니다. 서투른 진심일지라도 분주한 걸음 멈추게 하는 대단한 말재간은 없을지라도, 본질은 전해져 돌아서 웃음 지을 거라 믿습니다. 당신을 애정합니다. 더디지만 깊은 당신을, 자주 휘청이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는 당신 고유한 태도를.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는 열 일 제쳐두고 마음부터 앞서있는 당신을, 경직된 반면 덧없이 흔들리는 어수룩한 초입부터 끝내 애틋함으로 피어나는 당신 눈빛을, 나는 이토록 애정합니다. 당신을 응원해요. 2025년의 마지막 달이지만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아요, 우리

조금 더디더라도 꾸준함을 쥐고있는 이들을 애정합니다. 쉽지 않은 방향임에도 얽힌 매듭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고집스러운 면모가 분명 삶을 나은 곳으로 데려다 줄 거라 믿어요. 시선과 시선이 닿았을 때 이 사람 정말 진심이구나, 느껴지는 마음의 간격을 애정합니다. 누군가를 가슴 한편 품게 된다면 진득이 좋아할 수 있는 용기가 그리 반짝일 수 없습니다. 서투른 진심일지라도 분주한 걸음 멈추게 하는 대단한 말재간은 없을지라도, 본질은 전해져 돌아서 웃음 지을 거라 믿습니다. 당신을 애정합니다. 더디지만 깊은 당신을, 자주 휘청이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는 당신 고유한 태도를.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는 열 일 제쳐두고 마음부터 앞서있는 당신을, 경직된 반면 덧없이 흔들리는 어수룩한 초입부터 끝내 애틋함으로 피어나는 당신 눈빛을, 나는 이토록 애정합니다. 당신을 응원해요. 2025년의 마지막 달이지만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아요, 우리

누가 누구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그런 건 하지 말자. 계속 괜찮냐고 묻는 거.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답을 대신 하는 거. 속내를 눈치채는 목소리의 존재를 핑계로 이따금 무너져요. 당신이 거기 있다는 것으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으로, 안심해요. 외로이 살아온 우리가 이어져 숨 트일 외로움을 갖는 거.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하루를 살아요. 다음을 기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내려앉은 오늘을 함께 채워요. 삶이 고단해 눈 감는 것이 최선인 밤에, 마음 살피는 손길 있다는 것으로 다정한 꿈을 꾸었으면 하는. 그 정도의 욕심을 가져요.

누가 누구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그런 건 하지 말자. 계속 괜찮냐고 묻는 거.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답을 대신 하는 거. 속내를 눈치채는 목소리의 존재를 핑계로 이따금 무너져요. 당신이 거기 있다는 것으로 내가 여기 있다는 것으로, 안심해요. 외로이 살아온 우리가 이어져 숨 트일 외로움을 갖는 거.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하루를 살아요. 다음을 기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내려앉은 오늘을 함께 채워요. 삶이 고단해 눈 감는 것이 최선인 밤에, 마음 살피는 손길 있다는 것으로 다정한 꿈을 꾸었으면 하는. 그 정도의 욕심을 가져요.

이다음에 나 죽으면 내 몸 꼭 끌어안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귀신이 돼야지. 나 그때, 내 몸이 너무 차가워서 울면 그게 봄비가 되고 함박눈이 돼서 외로운 사람들 콧잔등으로 쏟아지고 싶어 📚막강, 『욕설 문장집』 🍂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

이다음에 나 죽으면 내 몸 꼭 끌어안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귀신이 돼야지. 나 그때, 내 몸이 너무 차가워서 울면 그게 봄비가 되고 함박눈이 돼서 외로운 사람들 콧잔등으로 쏟아지고 싶어 📚막강, 『욕설 문장집』 🍂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

열 번째 장의 달력이 넘어갈 동안 당신이 쌓아가고 있는 시간은 너무도 단단한 무언가일 거예요. 속도가 느려도 방향이 옳으면 되는 거니까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당신은 당신이라 귀하다는 걸 잊지 말기. 내가 내쉬는 모든 숨 속에 당신의 안녕을 담아 보내요. 내내 잊히지 않는 향처럼, 오래 머무는 말이기를. 🤎_다정한 밤 보내요. ◡̈

열 번째 장의 달력이 넘어갈 동안 당신이 쌓아가고 있는 시간은 너무도 단단한 무언가일 거예요. 속도가 느려도 방향이 옳으면 되는 거니까 꼭 무엇이 되지 않아도 당신은 당신이라 귀하다는 걸 잊지 말기. 내가 내쉬는 모든 숨 속에 당신의 안녕을 담아 보내요. 내내 잊히지 않는 향처럼, 오래 머무는 말이기를. 🤎_다정한 밤 보내요. ◡̈

힘든 나날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괜찮다 말해요. 소화되지 못해 가슴 언저리를 내내 쓸어내려야 했던 우리들. 별다른 물음이나 다독임 없이도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있으니 내내 시렸던 마음이 녹아 내리기를. 적당히 따뜻한 물에 고여있던 하루를 씻어 보내고 포근한 이부자리 안에서 뒤척임 없이 눈 감았으면 해요. 다정한 밤 보내요.🤎

힘든 나날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괜찮다 말해요. 소화되지 못해 가슴 언저리를 내내 쓸어내려야 했던 우리들. 별다른 물음이나 다독임 없이도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있으니 내내 시렸던 마음이 녹아 내리기를. 적당히 따뜻한 물에 고여있던 하루를 씻어 보내고 포근한 이부자리 안에서 뒤척임 없이 눈 감았으면 해요. 다정한 밤 보내요.🤎

모두 잘 지내고 있을까요. 내려앉은 어둑한 하늘에 기대어 평안을 빌어요. 이곳에 두고 간 시린 마음, 부디 오래 기억하지 말고 웃는 날 많았으면 한다고. 따뜻했던 마음 내내 간직하고 있을 테니 어디에선가 당신 하루 잊지않고 사는 이 있다는 사실에 긴 밤 덜 외로웠으면 한다고. 그 삶이 반드시 행복했으면 한다고.

모두 잘 지내고 있을까요. 내려앉은 어둑한 하늘에 기대어 평안을 빌어요. 이곳에 두고 간 시린 마음, 부디 오래 기억하지 말고 웃는 날 많았으면 한다고. 따뜻했던 마음 내내 간직하고 있을 테니 어디에선가 당신 하루 잊지않고 사는 이 있다는 사실에 긴 밤 덜 외로웠으면 한다고. 그 삶이 반드시 행복했으면 한다고.

내가 건넨 악수가 끝내 모여서 당신을 살게 하는 무언가가 됐으면 해요. 살아내느라 무언갈 지켜내느라, 9월 한 달도 고생 많았어요. 부디 비 내리는 곳에 있다면 우산이 있었으면 좋겠고, 어두운 터널 속에도 손전등을 들고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 편이길. 아무리 세상이 거대해도 당신보다는 아니에요. 당신이 더 깊고 더 커요. 누군가에겐 당신이 우주고 자랑일 거예요. 온 우주보다 더 넓고 빛나는 사람일 거야. 다정한 밤 보내요.🌙

내가 건넨 악수가 끝내 모여서 당신을 살게 하는 무언가가 됐으면 해요. 살아내느라 무언갈 지켜내느라, 9월 한 달도 고생 많았어요. 부디 비 내리는 곳에 있다면 우산이 있었으면 좋겠고, 어두운 터널 속에도 손전등을 들고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 편이길. 아무리 세상이 거대해도 당신보다는 아니에요. 당신이 더 깊고 더 커요. 누군가에겐 당신이 우주고 자랑일 거예요. 온 우주보다 더 넓고 빛나는 사람일 거야. 다정한 밤 보내요.🌙

울고 싶은 마음들이 있다. 아무리 고쳐봐도 괜찮아질 수 없는 마음들이 있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불현듯 아파지는. 찾을 수도 없는 곳에 오랜 시간 고여있는. 어느 날의 나는 실은 많이 울고 싶었구나, 알게 하는 마음. 기어코 모습을 드러내 내게 말을 거는 마음.

울고 싶은 마음들이 있다. 아무리 고쳐봐도 괜찮아질 수 없는 마음들이 있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게 불현듯 아파지는. 찾을 수도 없는 곳에 오랜 시간 고여있는. 어느 날의 나는 실은 많이 울고 싶었구나, 알게 하는 마음. 기어코 모습을 드러내 내게 말을 거는 마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 앞에 입술을 뜯는 버릇. 긴장하면 차가워지는 손. 부끄러움에 붉어지는 귀. 무거운 이야기를 들을 때, 낮은 시선에서 사람을 올려다보는 모습까지도. 가벼운 말 한마디도 쉬이 넘기지 못하고 오래 앓았던 내면이나, 울음 참을 때 코를 찡그리는 표정. 정적을 이기려 더 많이 웃어보이던 반대의 낯가림. 작은 소리에도 뒤척이는 예민함. 짝수의 강박. 중요한 날의 징크스 같은.. 당신이 감추려 했던 모습들을 나는 줄곧 아꼈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 앞에 입술을 뜯는 버릇. 긴장하면 차가워지는 손. 부끄러움에 붉어지는 귀. 무거운 이야기를 들을 때, 낮은 시선에서 사람을 올려다보는 모습까지도. 가벼운 말 한마디도 쉬이 넘기지 못하고 오래 앓았던 내면이나, 울음 참을 때 코를 찡그리는 표정. 정적을 이기려 더 많이 웃어보이던 반대의 낯가림. 작은 소리에도 뒤척이는 예민함. 짝수의 강박. 중요한 날의 징크스 같은.. 당신이 감추려 했던 모습들을 나는 줄곧 아꼈어.

한참을 생각해야만 알아차리는 마음 말고,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좋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도 찜찜하거나 괜한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사람. 누군가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맺는 거라고 했는데,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어느 것 하나 걸리지 않는 것이 어쩌면 신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보여주는대로 보이는 마음이 좋다. 그런 사람이 좋다. 오늘도 화이팅! 우쟈쟈 !💪🏻

한참을 생각해야만 알아차리는 마음 말고,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좋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도 찜찜하거나 괜한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사람. 누군가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맺는 거라고 했는데,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어느 것 하나 걸리지 않는 것이 어쩌면 신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보여주는대로 보이는 마음이 좋다. 그런 사람이 좋다. 오늘도 화이팅! 우쟈쟈 !💪🏻

나 닮은 사람 하나 나타나서 많이 힘들었겠다 하고 - 안아주면 좋겠다 싶다가도, 나 닮은 사람은 없었음 좋겠다. 나로 사는 건 아픈 날이 많겠다. 오늘 팬방에 와줘서 고마웠다요.🥰 잘 자 _ 내가 많이 좋아해🤎

나 닮은 사람 하나 나타나서 많이 힘들었겠다 하고 - 안아주면 좋겠다 싶다가도, 나 닮은 사람은 없었음 좋겠다. 나로 사는 건 아픈 날이 많겠다. 오늘 팬방에 와줘서 고마웠다요.🥰 잘 자 _ 내가 많이 좋아해🤎

‘누명‘은 참 쉽고, ’해명‘은 참 어렵다. 일단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의 이야기는 들어주되, 동요는 하지 말아요. 실제 그 말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 속 당사자는 본인이 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지도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방향은 양방향인데 왜 한 쪽의 말만 듣고 판단을 하시나요. 판단하기 전에 그 얘기가 맞는지 정도는 당사자에게 물어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말의 무게를 알고, 함부로 타인을 평가하지 않으며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속단하지 않는 사람. 실수는 인정할 줄 알고 다시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을 곁에 오래 두고 싶습니다. 상대에게 속상함이라는 상처를 입혔다면, 가장 빠른 응급처치는 진심어린 사과입니다. 어떤 이는, 누군가에게 받은 미움이 무겁고, 누군가에게 건넨 다정이 무서울 겁니다.

‘누명‘은 참 쉽고, ’해명‘은 참 어렵다. 일단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의 이야기는 들어주되, 동요는 하지 말아요. 실제 그 말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 속 당사자는 본인이 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지도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방향은 양방향인데 왜 한 쪽의 말만 듣고 판단을 하시나요. 판단하기 전에 그 얘기가 맞는지 정도는 당사자에게 물어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말의 무게를 알고, 함부로 타인을 평가하지 않으며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속단하지 않는 사람. 실수는 인정할 줄 알고 다시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을 곁에 오래 두고 싶습니다. 상대에게 속상함이라는 상처를 입혔다면, 가장 빠른 응급처치는 진심어린 사과입니다. 어떤 이는, 누군가에게 받은 미움이 무겁고, 누군가에게 건넨 다정이 무서울 겁니다.

내가 옆에 있어도 당신은 외로울 수 있고, 우울할 수도 있을 거예요. 사는 데 사랑이 전부는 아닐 테니까. 그런데 갑자기 당신이 문 앞에 서 있었어요. 그럴 땐 미치겠어. 꼭 사랑이 전부 같잖아.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내가 옆에 있어도 당신은 외로울 수 있고, 우울할 수도 있을 거예요. 사는 데 사랑이 전부는 아닐 테니까. 그런데 갑자기 당신이 문 앞에 서 있었어요. 그럴 땐 미치겠어. 꼭 사랑이 전부 같잖아.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펑펑 울면서 하루를 보내고 잡을 새도 없이 잠에 들어서, 문득 깨어보니 뜨는 해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모든 것이 사라져가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우리의 지난 날을 나눠요.

펑펑 울면서 하루를 보내고 잡을 새도 없이 잠에 들어서, 문득 깨어보니 뜨는 해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모든 것이 사라져가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우리의 지난 날을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