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 연 나 ⨾ ଳ ⣠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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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나 ⨾ 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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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𝐹𝑜𝑟 𝑦𝑜𝑢𝑟 𝑑𝑒𝑒𝑝 𝑠𝑙𝑒𝑒𝑝⣠   ⠋𝐼'𝑙𝑙 𝑡𝑎𝑘𝑒 𝑦𝑜𝑢 𝑡𝑜 𝑦𝑜𝑢𝑟 𝑑𝑟𝑒𝑎𝑚⣠ .·˚ ⠋ 𝐘𝐞𝐨𝐍 𝐍𝐚 ⣠ 🪽˚ 휴방 : 매주 토요일밤(=일요일 0시) 🪽˚ 룰렛 없습니다. 수면을 위한 책방과 소통만 합니다. 편히 듣다 잠드세요 :) 🪽˚ Dear my love. 오늘 밤도 고마워요 :) 스푼 뒤에, 폰 너머에 존재하는 내 데일리들! 듣방, 자리해주는 내 부끄럼쟁들! 늘 진심으로 대하고 있어요:) 더 아끼고 또 아낄게. 매일 밤 내 품에서 잠들자. 많이 좋아해.

공지사항

˚스초.. 유지라니..ㅠ 감사합니다🙇🏻‍♀️ 밤에 늘 내가 있을게요. ˚하루 8시간, 자정부터 아침까지. 당신의 여전한 안식처. ˚정기 휴방 : 토요일 밤 ˚팬닉은 최소 30일 이상 듣고 판단해 주세요. 초면에 드리지 않습니다. #3개월째 스초❤ #39개월 연속 초이스🧡 #오픈프로필 : 새벽의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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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Top 팬

⠋ᰒ ⭑ 트 리⣠

10

⠋ 테 라 ⣠

10

⠋ᰒ ⭑ 현 아⣠

10

⠋ᰒ ⭑ 유 라⣠

10

⠋ᰒ ⭑ 주 니⣠

10

⠋ 오 또 ⣠

⠋ 동우쨩 ⣠

⠋ 루 스 ꩘ ⣠

10

⠋🇲 🇮 🇳 დ.°⣠

⠋ 연두부 ⣠

10

포스트

연나의 방송은 연나 50%, 청취자 50%가 합쳐져서 비로소 하나가 되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이 듣다가 잠들기만 해주셔도 충분히 50%에요!) '누가그랬지? 내가 그랬나?' 가 아닌 - 사실 누가 그랬는지도 기억 안나요. 발등만 기억해서 - '앞으로 다같이 노력하면 좋겠다!' 에 방점을 찍어주세요. 250401˚ 이 글은 33주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발등.. 최소 33주네요. 소름.. 한번씩 읽어보시고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송 분위기 조금씩 더 편안해질 수 있게 제가 말에 힘을 더 실어볼게요. :)

연나의 방송은 연나 50%, 청취자 50%가 합쳐져서 비로소 하나가 되는 방송입니다. (여러분이 듣다가 잠들기만 해주셔도 충분히 50%에요!) '누가그랬지? 내가 그랬나?' 가 아닌 - 사실 누가 그랬는지도 기억 안나요. 발등만 기억해서 - '앞으로 다같이 노력하면 좋겠다!' 에 방점을 찍어주세요. 250401˚ 이 글은 33주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발등.. 최소 33주네요. 소름.. 한번씩 읽어보시고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송 분위기 조금씩 더 편안해질 수 있게 제가 말에 힘을 더 실어볼게요. :) POST

나날이 추워지는 겨울 속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는 우리가 매일 행복할 수 있는건 손잡아 주는 당신들 덕분이에요. 오늘도 나는 자정에 가장 밝은 무영등이 되어보려 노력합니다. 지킬게요. 나도 당신도.

나날이 추워지는 겨울 속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는 우리가 매일 행복할 수 있는건 손잡아 주는 당신들 덕분이에요. 오늘도 나는 자정에 가장 밝은 무영등이 되어보려 노력합니다. 지킬게요. 나도 당신도. POSTPOST

으.. 안녕하세요. 연나에요. 지난 주말부터 누적된 피로와 낮밤이 바뀐 탓에... 잠들어서 4시 방송 약속을 자꾸 못지키네요...ㅠ 죄송합니다.저.. 별일 없어요! 기절해서 그랬어요... 돌아오는 자정부터는 아침 8시까지 꽉꽉 채울게요. 무단휴방 죄송합니다. 이따 새벽에 만나요.🙇🏻‍♀️🫶🏻🙇🏻‍♀️

으.. 안녕하세요. 연나에요. 지난 주말부터 누적된 피로와 낮밤이 바뀐 탓에... 잠들어서 4시 방송 약속을 자꾸 못지키네요...ㅠ 죄송합니다.저.. 별일 없어요! 기절해서 그랬어요... 돌아오는 자정부터는 아침 8시까지 꽉꽉 채울게요. 무단휴방 죄송합니다. 이따 새벽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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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나는 마법의 가을을 걷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말이에요. 그러다 문득 돌아보니 1300번째 발자국을 이곳에 찍었네요. 그 귀한 찰나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나가 살아 숨 쉬는 건 오로지 여러분 덕분이에요. 많이, 아주 많이 애정합니다. 자정에서 늘 기다릴게요.

연나는 마법의 가을을 걷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말이에요. 그러다 문득 돌아보니 1300번째 발자국을 이곳에 찍었네요. 그 귀한 찰나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나가 살아 숨 쉬는 건 오로지 여러분 덕분이에요. 많이, 아주 많이 애정합니다. 자정에서 늘 기다릴게요. POSTPOSTPOST

단 3일인데.. 이렇게나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서 새삼 또 숨 가쁘게 벅차오르네요. 별은 모두 마음에 담아서 박제에는 없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단 3일인데.. 이렇게나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서 새삼 또 숨 가쁘게 벅차오르네요. 별은 모두 마음에 담아서 박제에는 없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POSTPOST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