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유산지같은 마음은 사절입니다. 사심은 받지 않는다 거듭 말씀드렸지만 제 의지가 전해지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늘 좋게, 둥글게 말하며 행복스푼하자는 게 제 모토였는데, 감탄고토가 습관화되어있다면 더 이상 이어나갈 수 없더군요. 그동안 이 솔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좋게 어르고 달래기도 지치네요. 사심은 다른 곳에서 부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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