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큼은 살아남고 싶다 thumbnail

이번 만큼은 살아남고 싶다

24연재중0.0 (0)15세 이용가

수당 두 배. 수령인은 도시 보안대장. 배송기사 김하진은 그 심야 배송을 받았다. 그 밤 자정, 물이 그의 손가락을 난간에서 하나씩 떼어 냈다. 눈을 뜨면 다시 오후 여덟 시 배차실. 상처도, 젖은 옷도 없다. 죽은 기억만 남는다. 그에게 초능력은 없다. 아는 것은 어느 문이 몇 시에 닫히는지, 그것뿐이다. 이 밤은 사고가 아니었다. 팔 개월 전에 계산돼 있었고, 버릴 구역에 이천백사십 명이 적혀 있었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소리치지 않는다. "다치셨군요." 그렇게 말하고 조명을 낮춰 주고, 문을 잠근다. 쉰아홉 번 죽었다. 예순 번째 밤, 그는 배송 순서를 바꾼다.

작가
파이파이
태그
#타임루프#자정#데드라인#지하도시#배송기사#반복사망#봉쇄#침몰#재난스릴러#관료빌런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에피소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