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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이라 불리는 섬

38연재중0.0 (0)15세 이용가

눈을 뜨면, 또다시 무영도의 아침이다. 전직 형사이자 흥신소 사장 박재현. 실종된 딸을 찾아 달라는 노인의 간절한 부탁에 폐쇄적 사이비 공동체 하늘낙원교가 지배하는 외딴 무인도에 신도인 척 잠입한다. 정체가 들통난 밤. 재현은 머리가 시커먼 바닷물에 처박힌채 숨이 끊긴다. 그런데. 죽음을 맞이한 순간, 하루가 처음으로 되감겼다. 죽기 하루 전날의 아침으로. 낙원이라 불리는 이 섬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다. 몇 번을 죽어야, 이 지옥에서 살아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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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루프#무한회귀#사이비종교#폐쇄공동체#데스게임#생존추리#두뇌싸움#반전#다크스릴러#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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