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7월 안전 가이드 - 내가 한 말, 누군가에게 닿아요
안녕하세요, 스푼 운영팀입니다.
스푼에는 매일 수많은 목소리가 모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도, 언제나 방송을 찾아주는 청취자도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말을 사용하고 어떻게 소통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려 있는 소통’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되었습니다
💬 이런 상황, 혹시 경험하셨나요?
1️⃣ “먼저 말한 건 저쪽인데요”
방송 중 누군가에게 불편한 말을 들었을 때, 똑같이 맞받아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이 먼저 시작했더라도 강한 표현으로 맞대응하면, 서로 주고받는 말로 인해 주변 사람들까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맞받아치기보다는 먼저 신고 기능을 통해 운영팀에 알려주세요.
그 후 필요한 경우 강제퇴장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 강제퇴장하면 상대방과 차단 관계가 되므로, 신고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강제퇴장 전에 신고해 주세요.
2️⃣ “그냥 장난인데요. 친한 사이니까요”
친한 사이에서 나누는 농담이라도 공개된 방송이나 채팅에서는 주변의 다른 청취자들에게도 그 말이 전달됩니다.
외모, 성별, 출신 지역, 직업 등 누군가의 특징을 놀리거나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은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우리끼리만 하는 농담”이라고 생각했더라도, 모두가 함께 보는 공간에서는 상대방과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배려한 표현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
3️⃣ 이름을 쓰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글
닉네임을 직접 쓰지 않았더라도 내용이나 상황을 통해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 수 있는 글은 비방이나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방송이나 채팅뿐만 아니라 공지, 상태 메시지, 팬보드 등 다른 이용자들의 눈에 보이는 모든 공간에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상대방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직접 대화를 나눠보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는 운영팀에 문의해 주세요.
스푼은 서로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 함께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내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건네기 전에 잠시만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생각해 주세요.
방송이나 채팅에서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행위를 발견하셨다면, 방송 화면의 신고 버튼을 터치하거나 해당 채팅 메시지를 길게 눌러 운영팀에 알려주세요.
알맞은 신고 항목을 선택해 주시면 운영팀이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배려와 협조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스푼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스푼을 함께 만들어가요.
Sp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