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일 22:23 화,수,목 00:23 낮에 만나는 밤하늘, 밤하늘의 미학,
스푼 | DJ 백나화 님의 채널
DJ 백나화 님의 방송 정보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백나화


낮과 밤의 하늘의 미학, 그리고 달의 잔향
공지사항
지난 방송 다시 듣기
캐스트
Top 팬
。 우주 。
.
디프
핀아
로운.ᐟ
루령
김시카
공담공주
신월령_霜華
(黑月)흑월𝒞𝑅𝐸𝒲
포스트
Please Read 💙
Please Read 💙
목드컵에 처음 나가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ㅠㅠ
목드컵에 처음 나가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까요..! ㅠㅠ
" 모든 아티스트들은 무명으로 시작한다. " 이제 도약을 좀 해볼까 싶어서. 무명이란 가면을 벗어볼까해. 나의 주관을 듬뿍 담은 나의 세계의 온 걸 환영해. 계절과 시간은 변화하지. 근데 내 세계는 불변해. 이 말의 뜻은 이름이 변화하더라도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단 말이 불변한다는 말이야. 느려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그게 나 니까. 과한 자신감 아니냐고? 그런 거 없이 세상을 어떻게 살고 나의 세계를 어떻게 이 세상에 그려보겠어? 그러니까 믿고 가면이나 벗어 내 이름 세상에 그려보고 싶으니까.
" 모든 아티스트들은 무명으로 시작한다. " 이제 도약을 좀 해볼까 싶어서. 무명이란 가면을 벗어볼까해. 나의 주관을 듬뿍 담은 나의 세계의 온 걸 환영해. 계절과 시간은 변화하지. 근데 내 세계는 불변해. 이 말의 뜻은 이름이 변화하더라도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단 말이 불변한다는 말이야. 느려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그게 나 니까. 과한 자신감 아니냐고? 그런 거 없이 세상을 어떻게 살고 나의 세계를 어떻게 이 세상에 그려보겠어? 그러니까 믿고 가면이나 벗어 내 이름 세상에 그려보고 싶으니까.
" 기대는 더 큰 실망과, 자신을 잃어가는 망각을 부른다. "
" 기대는 더 큰 실망과, 자신을 잃어가는 망각을 부른다. "
1분 1초가 흐르는 것이 빗방울처럼 느껴진다. 나의 시간이 빗방울로 가득해졌다. 흘러가는 이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따듯한 빗방울인지, 나는 그걸 몰랐다. 아무도 찾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1분 1초 흘러가는 이 빗방울은 나를 늘 찾고 있었다. " 왜냐하면 내가 비였으니까 "
1분 1초가 흐르는 것이 빗방울처럼 느껴진다. 나의 시간이 빗방울로 가득해졌다. 흘러가는 이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따듯한 빗방울인지, 나는 그걸 몰랐다. 아무도 찾지 않는 것이 아니었다. 1분 1초 흘러가는 이 빗방울은 나를 늘 찾고 있었다. " 왜냐하면 내가 비였으니까 "
" 아무도 오지 않아도 좋다. 내가 그대들을 찾으면 되니. "
" 아무도 오지 않아도 좋다. 내가 그대들을 찾으면 되니. "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왜 느린 길로 가는 거냐고, 더 빠른 길이 있는데 왜 그 길을 택하느냐고…” 그 말들을 들을 때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느림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다들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추구할 때, 나는 느림의 미(美)를 추구한다. 솔직히 인정한다. 빠르게 커진다면 그 감정은 매우 강렬하다. 하지만 그게 전부인 걸? 그래서 나는 그 허무함을 알기에, 지금 천천히 올라가는 중이다. 나는 믿는다. 느림은 깊은 것이라고. 물론 느림의 고통은 빠르게 커진 그 감정보다 훨씬 더 강렬하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이 시간, 이 시간을 즐기고 나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돌봐준다면 어떨까요? 그럼 행복이 우리를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찾아왔는지도 모릅니다. 느림의 고통을 아는 사람에겐 기대가 적으니까요.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왜 느린 길로 가는 거냐고, 더 빠른 길이 있는데 왜 그 길을 택하느냐고…” 그 말들을 들을 때마다, 나는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느림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다들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추구할 때, 나는 느림의 미(美)를 추구한다. 솔직히 인정한다. 빠르게 커진다면 그 감정은 매우 강렬하다. 하지만 그게 전부인 걸? 그래서 나는 그 허무함을 알기에, 지금 천천히 올라가는 중이다. 나는 믿는다. 느림은 깊은 것이라고. 물론 느림의 고통은 빠르게 커진 그 감정보다 훨씬 더 강렬하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이 시간, 이 시간을 즐기고 나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돌봐준다면 어떨까요? 그럼 행복이 우리를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찾아왔는지도 모릅니다. 느림의 고통을 아는 사람에겐 기대가 적으니까요.
나는 곧 빛날 것이다. 미친 듯이 빛날 거라고 믿는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 하더라도, 나는 세상을 아직 좋게 보고 있다. 연꽃처럼 빛나는 이 세상을, 나는 아직 살 만하다고 본다. 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꼭 이 세상에 펼치고 싶다. 꼭 그럴 것이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그건 정말 몇백 명의 숫자보다 소중한 것이다. 모든 아티스트는 무명으로 시작한다. 그러니까 넌 지금 ‘무명’의 시간을 걷고 있는 것이다. 좌절보단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 그리고 기대를 접어라. 큰 기대는 불행을 불러온다. 행복은 적은 기대에서부터 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배웠다. 그러니까 나는 달이 될 것이다.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나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당연히 부럽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그 사람들은 불꽃놀이처럼 한 번에 빛이 났다가 허무하게 사라진다. 하지만 내가 목표하는 ‘달’은 그렇지 않다. 달은 언제, 어디서든 밤하늘에 떠서 그대들을 비춘다. 조금은 오래 걸려도, 구름이 나를 가리고 있어도 나는 계속해서 빛을 낸다. 그러니까 부러워하지 말아라. 내 자신을 칭찬하고, 나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높아져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비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이 비는 치유의 비이며, 나의 마음을 고요히 치료한다. 사람들은 고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고요는 이미 채워져 있는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연꽃처럼 시간을 내라. 시간을 내어, 연못 깊이 뿌리내려라. 그러면 너는 그 무엇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피어나지 않았다면, 피어나면 된다는 뜻이다.
나는 곧 빛날 것이다. 미친 듯이 빛날 거라고 믿는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 하더라도, 나는 세상을 아직 좋게 보고 있다. 연꽃처럼 빛나는 이 세상을, 나는 아직 살 만하다고 본다. 내가 그리는 이 세상을 꼭 이 세상에 펼치고 싶다. 꼭 그럴 것이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한 분이라도 있다면, 그건 정말 몇백 명의 숫자보다 소중한 것이다. 모든 아티스트는 무명으로 시작한다. 그러니까 넌 지금 ‘무명’의 시간을 걷고 있는 것이다. 좌절보단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 그리고 기대를 접어라. 큰 기대는 불행을 불러온다. 행복은 적은 기대에서부터 온다고 생각한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배웠다. 그러니까 나는 달이 될 것이다.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나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당연히 부럽다. 하지만 그것뿐이다. 그 사람들은 불꽃놀이처럼 한 번에 빛이 났다가 허무하게 사라진다. 하지만 내가 목표하는 ‘달’은 그렇지 않다. 달은 언제, 어디서든 밤하늘에 떠서 그대들을 비춘다. 조금은 오래 걸려도, 구름이 나를 가리고 있어도 나는 계속해서 빛을 낸다. 그러니까 부러워하지 말아라. 내 자신을 칭찬하고, 나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높아져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비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이 비는 치유의 비이며, 나의 마음을 고요히 치료한다. 사람들은 고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고요는 이미 채워져 있는 것이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연꽃처럼 시간을 내라. 시간을 내어, 연못 깊이 뿌리내려라. 그러면 너는 그 무엇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피어나지 않았다면, 피어나면 된다는 뜻이다.
고요는 이미 채워져 있는 것. 고요를 두려워하지 마라. 고요는 널 감싸 안아 줄 테니. 그러니까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 꽃이 그냥 자라는 줄 아느냐? “물과 빛의 사랑을 받아, 스스로 꽃봉오리를 피워내는 것이다.” 꽃봉오리 상태에서도 많은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러니 너는 지금 꽃봉오리이니, 많은 시간과 사랑을 받는 중이여라. 그러니까 견뎌라. 그리고 나아가라. 너는 어여쁜 수국이 되어, 비와 함께 무희를 즐겨라.
고요는 이미 채워져 있는 것. 고요를 두려워하지 마라. 고요는 널 감싸 안아 줄 테니. 그러니까 인내하고 기다려야 한다. 꽃이 그냥 자라는 줄 아느냐? “물과 빛의 사랑을 받아, 스스로 꽃봉오리를 피워내는 것이다.” 꽃봉오리 상태에서도 많은 시간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러니 너는 지금 꽃봉오리이니, 많은 시간과 사랑을 받는 중이여라. 그러니까 견뎌라. 그리고 나아가라. 너는 어여쁜 수국이 되어, 비와 함께 무희를 즐겨라.
나는 느려도 괜찮다. 나에겐 느림의 잔향만 남는다. 잔향이란 것은 느릿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비는 나를 치유한다. 내 세상에선 그 누구도 아프지 않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일도,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일도… 그런 일은 일절 없다. 높아지고 싶다면 이 느림의 잔향을 견뎌라. 그렇지 않으면, 높아져도 그 무엇도 할 수 없을 테니.
나는 느려도 괜찮다. 나에겐 느림의 잔향만 남는다. 잔향이란 것은 느릿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비는 나를 치유한다. 내 세상에선 그 누구도 아프지 않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일도,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일도… 그런 일은 일절 없다. 높아지고 싶다면 이 느림의 잔향을 견뎌라. 그렇지 않으면, 높아져도 그 무엇도 할 수 없을 테니.
지쳐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 눈물도 참았다. 내가 흘리는 눈물보다 다른 사람들의 괴로움이 더 신경 쓰였다. 5년 전 내가 힘들었을 때에도 나는 같은 생각이었다. ‘나는 꼭 다른 사람들의 괴로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괴로움을 이겨내게 해주겠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허나 다른 것은, 내가 흘리는 눈물을 안아주지 않았다는 것. 그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는 것을 강조하는 내가, 정작 스스로의 손을 놓아버렸다. ‘위로’라는 달콤한 말… 나는 듣는 것이 어색하다. 그렇게 성장하지 못했기에, 스스로에게도 달콤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늘 “더 열심히, 더 열심히”라고 말하며 나를 몰아세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그래, 인정한다. 나는 넘어졌다. 하지만 그게 뭐? 어쨌다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날 것이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세상에 꼭 그릴 거니까.
지쳐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 눈물도 참았다. 내가 흘리는 눈물보다 다른 사람들의 괴로움이 더 신경 쓰였다. 5년 전 내가 힘들었을 때에도 나는 같은 생각이었다. ‘나는 꼭 다른 사람들의 괴로움,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 괴로움을 이겨내게 해주겠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허나 다른 것은, 내가 흘리는 눈물을 안아주지 않았다는 것. 그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믿는 것을 강조하는 내가, 정작 스스로의 손을 놓아버렸다. ‘위로’라는 달콤한 말… 나는 듣는 것이 어색하다. 그렇게 성장하지 못했기에, 스스로에게도 달콤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늘 “더 열심히, 더 열심히”라고 말하며 나를 몰아세웠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그래, 인정한다. 나는 넘어졌다. 하지만 그게 뭐? 어쨌다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날 것이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세상에 꼭 그릴 거니까.
내가 꿈꾸는 세상을 세상에 그려낼 것이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세상에 그려낼 것이다.
나는 불꽃놀이처럼 되고 싶지 않다. 순식간에 올라가 빛나고 예쁨을 자랑하지만 그 뒤에 오는 허무함..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 시간이 싫다.. 나는 그래서 달 처럼 은은하게 빛을 내고 싶다. 하늘 높이 올라가 끊임없이 그대들을 비추고 싶다.
나는 불꽃놀이처럼 되고 싶지 않다. 순식간에 올라가 빛나고 예쁨을 자랑하지만 그 뒤에 오는 허무함..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 시간이 싫다.. 나는 그래서 달 처럼 은은하게 빛을 내고 싶다. 하늘 높이 올라가 끊임없이 그대들을 비추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