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녀하세오 저 채챈ㄷㅔ요 10시 10분에 키려고햇는데 밥 먹는대요 11시래요
스푼 | DJ 채채님의 채널
DJ 채채님의 방송 정보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채채


(∵ )∋ )3
공지사항
지난 방송 다시 듣기
캐스트
Top 팬
밤하늘 ◝✩
30
,
맹고
10
담토였던 것
채채네 스비 ◝✩
10
v1vi
나콩
10
박 세 호 ₛᴴ
10
Healing
돈_밤
포스트
히히
히히
개쩌는 박세호가 개쩌는 쿠로미 버티컬 마우스 사좃어 개쩐다!!!!!
개쩌는 박세호가 개쩌는 쿠로미 버티컬 마우스 사좃어 개쩐다!!!!!

인연은 늘 떠나가고, 떠난 자리엔 또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는 게 당연한 수순임을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욕심이 허용된다 하면, 적어도 우리들의 인연이 끝나는 날은 퍽이나 다정하진 못 해도 서로 미워하진 않았음 합니다. 암튼 네. 그리고 자존감 떨어진 김에 김째째 칭찬 적고 가세요 필수임
인연은 늘 떠나가고, 떠난 자리엔 또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는 게 당연한 수순임을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욕심이 허용된다 하면, 적어도 우리들의 인연이 끝나는 날은 퍽이나 다정하진 못 해도 서로 미워하진 않았음 합니다. 암튼 네. 그리고 자존감 떨어진 김에 김째째 칭찬 적고 가세요 필수임
예. 7월 1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벌써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가버렸네요. 다들 저와 함께 하는 6월은 어떠셨습니까? 전 뭐… 어제 누군가 제게 축하와 함께 건네주었던 말처럼 1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일들을 견디며 결코 가볍지많은 않고 행복하기만 할 순 없었지만 그 어떤 시간들보다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예. 그냥 저는 님들이 있어서 행복하단 말 외엔 그닥 할 말이 없는듯요. 지겹고 버겁고 또 지치는 시간들을 견뎌오는동안 버틸 수 있게끔 행복과 사랑을 가득 때려박는 님들덕에 전 좀 많이많이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누구보다 제 건강과 제 행복을 최우선 해주는 님들덕에 한 끼에 20만원을 때려박는 개쩌는 경험도 해보고요… 예 암튼 개쩔었습니다. 이건 농이구요 사실 그냥 항상 감사합니다. 그 어떤 순간들도 전부 예뻐해주면서 그와중에 제가 울거나 아픈 꼴은 못 봐주는 님들덕에 또 열심히 버티고 견디고… 예… 7월은 부디 행복한 날이 더 많길, 또 다시 우는 날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또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작디 작은 부탁이며 소망이지만, 제 곁에 오래 머물러 있어주셨음 합니다. 당장 다음달인 8월 1일에도, 내년 7월 1일도, 그리고 내후년에도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묻고 행복을 비는 뭐 그런 게 하고싶은 것 같아요. 암튼 저는 당신들덕에 꽤나 행복했어요, 고맙고 좋아해요 똥강아지들아. 7월엔 영양제도 챙겨먹고 아프지 않겠다고 하는 건 개구라니까 덜 아프고 밥도 좀 잘 챙겨먹어보겠습니다. 노-력 이란 걸 해보겠습니다. 예. ps. 쫄려서 초이스 결과 기다리느라 못 자는 김에 왕뚜껑라볶이 먹고 속 뒤집어져서 토하는 중 입니다 고로 아침에 못 올 가능성 다분히 높음
예. 7월 1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벌써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가버렸네요. 다들 저와 함께 하는 6월은 어떠셨습니까? 전 뭐… 어제 누군가 제게 축하와 함께 건네주었던 말처럼 1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일들을 견디며 결코 가볍지많은 않고 행복하기만 할 순 없었지만 그 어떤 시간들보다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예. 그냥 저는 님들이 있어서 행복하단 말 외엔 그닥 할 말이 없는듯요. 지겹고 버겁고 또 지치는 시간들을 견뎌오는동안 버틸 수 있게끔 행복과 사랑을 가득 때려박는 님들덕에 전 좀 많이많이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누구보다 제 건강과 제 행복을 최우선 해주는 님들덕에 한 끼에 20만원을 때려박는 개쩌는 경험도 해보고요… 예 암튼 개쩔었습니다. 이건 농이구요 사실 그냥 항상 감사합니다. 그 어떤 순간들도 전부 예뻐해주면서 그와중에 제가 울거나 아픈 꼴은 못 봐주는 님들덕에 또 열심히 버티고 견디고… 예… 7월은 부디 행복한 날이 더 많길, 또 다시 우는 날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또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작디 작은 부탁이며 소망이지만, 제 곁에 오래 머물러 있어주셨음 합니다. 당장 다음달인 8월 1일에도, 내년 7월 1일도, 그리고 내후년에도 이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을 묻고 행복을 비는 뭐 그런 게 하고싶은 것 같아요. 암튼 저는 당신들덕에 꽤나 행복했어요, 고맙고 좋아해요 똥강아지들아. 7월엔 영양제도 챙겨먹고 아프지 않겠다고 하는 건 개구라니까 덜 아프고 밥도 좀 잘 챙겨먹어보겠습니다. 노-력 이란 걸 해보겠습니다. 예. ps. 쫄려서 초이스 결과 기다리느라 못 자는 김에 왕뚜껑라볶이 먹고 속 뒤집어져서 토하는 중 입니다 고로 아침에 못 올 가능성 다분히 높음
Be mine forever ?
Be mine forever ?

쉬이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이야기라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한 번 정도는 이야기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에 생긴 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잘못 된 분노의 방향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남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은 떠난 이를 피해자라 지칭하고 남아있는 이들에게 가해자라며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닐 거예요. 떠난 이에게 가는 길 춥지 않고, 이젠 힘든 길 아닌 예쁜 꽃 흐드러진 꽃길 걸으며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시간들 보내라며 비는 게 우선 아닐까 싶어요. 이번 일로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도 못 하는 이들이 돌을 던질 권한을 얻은 것마냥 남은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 해대는 게 보기 싫고, 누군가 또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해는 유독 가을이 짧고, 겨울이 빠르게 찾아온 듯 합니다. 올 가을은 사무치게 슬픈 계절이네요.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무운을 빕니다.
쉬이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이야기라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한 번 정도는 이야기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에 생긴 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잘못 된 분노의 방향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남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은 떠난 이를 피해자라 지칭하고 남아있는 이들에게 가해자라며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닐 거예요. 떠난 이에게 가는 길 춥지 않고, 이젠 힘든 길 아닌 예쁜 꽃 흐드러진 꽃길 걸으며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시간들 보내라며 비는 게 우선 아닐까 싶어요. 이번 일로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도 못 하는 이들이 돌을 던질 권한을 얻은 것마냥 남은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 해대는 게 보기 싫고, 누군가 또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해는 유독 가을이 짧고, 겨울이 빠르게 찾아온 듯 합니다. 올 가을은 사무치게 슬픈 계절이네요.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무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