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고단함을 알아주는 영원한 본진. DJ 다엘의 팬입니다. 250323 첫 만남, 첫 팬 낮방 (일방)/정규 (떡볶이) 250825 팬닉 수여식 251009 첫 애청자 달성 (첫 만남 이후 201일) 260102 애청온도 100도 도달
스푼 | DJ Ðå 빙어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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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å 빙어


지지않는 꽃은 조화 뿐이다 잎의 푸름도, 붉음도 겨울 가지의 앙상함도 끼여있는 이끼도 벌레 까지도 내 모습이다 🌿🐛🍃🐛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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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한달. 12월의 애청자 선물로 직접 수산시장에서 구입하고 회쳐 포장한 대방어를 집까지 퀵으로 보내주셨다. 기름지다 못해 크리미한 방어의 맛과 김 간장 와사비의 풍미를 한껏 즐기고 넘기면 새콤새콤한 유자 하이볼로 씻어내는 이 즐거움! 몸둘바 모를 이 마음 씀씀이를 어찌하면 좋은가 올해의 첫 방어 감사히 먹었습니다 변하지 않을 내 본진 DJ 다엘
2025년 마지막 한달.
12월의 애청자 선물로
직접 수산시장에서 구입하고
회쳐 포장한 대방어를 집까지 퀵으로 보내주셨다.
기름지다 못해 크리미한 방어의 맛과
김 간장 와사비의 풍미를 한껏 즐기고 넘기면
새콤새콤한 유자 하이볼로 씻어내는 이 즐거움!
몸둘바 모를 이 마음 씀씀이를 어찌하면 좋은가
올해의 첫 방어 감사히 먹었습니다
변하지 않을 내 본진 DJ 다엘

시동이 꺼져버린 차 남아있는 온기는 지독하게 달콤하다 이 따뜻함은 영원할것 같지만 그렇지 못할것을 잘 안다 이제 내려야함을 나도 안다
시동이 꺼져버린 차 남아있는 온기는 지독하게 달콤하다 이 따뜻함은 영원할것 같지만 그렇지 못할것을 잘 안다 이제 내려야함을 나도 안다
편히 쉴 수 있는 곳.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는 사람. 언제든 이어져 있으며, 가장 늦게 찾아도 제일 먼저 부름에 답할사람. 내가 원하니, 기꺼이 먼저 되겠습니다.
편히 쉴 수 있는 곳.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는 사람. 언제든 이어져 있으며, 가장 늦게 찾아도 제일 먼저 부름에 답할사람. 내가 원하니, 기꺼이 먼저 되겠습니다.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는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에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이소라 -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 말아요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는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에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이소라 -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지 말아요
오랜시간 나에게는 사진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결국 지금껏 가져보지 못했던 카메라를, 예전부터 꼭 주고싶은 선물이었다고 보내온 나의 DJ 다엘. 일상에서 감사하고 특별한 순간을 찍으라는 말은 별거없는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보라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감사해요. 📷 ❤️ 💕
오랜시간 나에게는 사진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 결국 지금껏 가져보지 못했던 카메라를,
예전부터 꼭 주고싶은 선물이었다고 보내온 나의 DJ 다엘.
일상에서 감사하고 특별한 순간을 찍으라는 말은
별거없는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보라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감사해요. 📷 ❤️ 💕 


DJ 다엘 영화 같이보기 🎥 함께보면 더 좋은 영화 Her (여운 한달짜리 ☁️) 왓챠 파티보기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건 기분탓?? 일상속에서 이런 즐거움은 꽤 힘이된다 💕
DJ 다엘 영화 같이보기 🎥
함께보면 더 좋은 영화 Her (여운 한달짜리 ☁️)
왓챠 파티보기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건 기분탓??
일상속에서 이런 즐거움은 꽤 힘이된다 💕 

가난하다고 하여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하여 슬픔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하여 사랑을 모르겠는가 - 가난한 사랑노래 중
가난하다고 하여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하여 슬픔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하여 사랑을 모르겠는가 - 가난한 사랑노래 중
애청자를 달고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큰 기쁨인데, 이런 선물을 보내 주셨다. 귀한 선물을 그냥 먹을순 없으니!!! 🤩 가장 어울리는 안주와, 최고로 맛있게 먹기위한 노력은 당연하다. 홍월은 석류 복분자 등의 새콤한 맛이 도드라져 두부김치와 은행꼬치. 초월은 쌀 본연의 맛으로 깔끔하고 달지않아서 과메기, 오징어 숙회. 만월은 황보리 자체로 구수한 맛이 강해서 새콤한 파인애플과 함께. 특히 마지막 한병을 생일상에 올리려고 아껴놨으니 더 의미가 있다. 어떤 막걸리를 어떤 안주와 어울리게 먹을까 궁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더없이 즐거웠다. 팬을 위해 선물을 골라 보내주셨을 나의 DJ 다엘님에게 이 선물은 아주 많이 고맙고, 나에게 긴 시간 큰 기쁨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감쟈합니다 ❤️ 🤍
애청자를 달고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큰 기쁨인데,
이런 선물을 보내 주셨다.
귀한 선물을 그냥 먹을순 없으니!!! 🤩
가장 어울리는 안주와, 최고로 맛있게 먹기위한 노력은 당연하다.
홍월은 석류 복분자 등의 새콤한 맛이 도드라져 두부김치와 은행꼬치.
초월은 쌀 본연의 맛으로 깔끔하고 달지않아서 과메기, 오징어 숙회.
만월은 황보리 자체로 구수한 맛이 강해서 새콤한 파인애플과 함께.
특히 마지막 한병을 생일상에 올리려고 아껴놨으니 더 의미가 있다.
어떤 막걸리를 어떤 안주와 어울리게 먹을까 궁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더없이 즐거웠다.
팬을 위해 선물을 골라 보내주셨을 나의 DJ 다엘님에게
이 선물은 아주 많이 고맙고,
나에게 긴 시간 큰 기쁨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감쟈합니다 ❤️ 🤍 


10월달 애청자 선물로 받은 경주 탁월 생막걸리 3종세트 + 푸레 파인애플 🎉 만월 (황보리) 홍월 (석류 복분자 비트) 초월 (쌀) 푸레 파인애플 🍍
10월달 애청자 선물로 받은 경주 탁월 생막걸리 3종세트 + 푸레 파인애플 🎉
만월 (황보리)
홍월 (석류 복분자 비트)
초월 (쌀)
푸레 파인애플 🍍 


살면서 이따금 그럴 때가 있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싶을 때. 두 배, 세 배, 열 배로 아파도 내가 좀 덜어주면 좋겠다고. 그러나 나 역시 상대에게 그러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아파서는 안 될 것 같다.
살면서 이따금 그럴 때가 있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싶을 때. 두 배, 세 배, 열 배로 아파도 내가 좀 덜어주면 좋겠다고. 그러나 나 역시 상대에게 그러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아파서는 안 될 것 같다.
같은 공간에 머물러도 보고싶고, 함께하지 않아도 깊어지는 마음. 하늘 구름 꽃 낙엽 바다 노을 커피 음악 책 영화 드라마 모든것에 네가 묻어있다.
같은 공간에 머물러도 보고싶고,
함께하지 않아도 깊어지는 마음.
하늘 구름 꽃 낙엽 바다 노을
커피 음악 책 영화 드라마
모든것에 네가 묻어있다.
나와 비슷해도 비슷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내어주던 친구라는 이름을 너무 귀한 그에게는 불러주지 못했다. 가까워지길 원하면서도, 오히려 거리를 벌려놓은 쪽은 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내가 지나는 말로 머리가 아프다 하면, 몇날며칠을 괜찮냐 물어온다. 연락이 뜸하면 무슨일 있냐고, 목소리 듣고 싶었다고. 걱정했다고. 허둥지둥 쫒기며 사는듯 보여도 누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기억해 주고, 사소한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주는 사람.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도, 받고픈 것을 먼저 주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받은것 처럼. - 흐린 오후, 단풍이 함께하는 공원 벤치에서 - 숲속에 있을 내 친구 다엘을 생각하며.
나와 비슷해도 비슷하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내어주던 친구라는 이름을
너무 귀한 그에게는 불러주지 못했다.
가까워지길 원하면서도,
오히려 거리를 벌려놓은 쪽은 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내가 지나는 말로 머리가 아프다 하면, 몇날며칠을 괜찮냐 물어온다.
연락이 뜸하면 무슨일 있냐고, 목소리 듣고 싶었다고. 걱정했다고.
허둥지둥 쫒기며 사는듯 보여도
누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기억해 주고,
사소한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주는 사람.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도, 받고픈 것을 먼저 주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받은것 처럼.
- 흐린 오후, 단풍이 함께하는 공원 벤치에서
- 숲속에 있을 내 친구 다엘을 생각하며.
입맛이, 밥맛이 없어도 더 배불리 먹고, 눈 감고 있기보다는 더 예쁜 것을 보고, 알면서도 나쁜 것을 선택하던 자해를 멈추며, 더욱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의 믿음과 신뢰가 주는 안정감은, 나를 승화되도록 한다. 좋은 사람이다.
입맛이, 밥맛이 없어도 더 배불리 먹고, 눈 감고 있기보다는 더 예쁜 것을 보고, 알면서도 나쁜 것을 선택하던 자해를 멈추며, 더욱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의 믿음과 신뢰가 주는 안정감은, 나를 승화되도록 한다. 좋은 사람이다.
춥다. 배고프다. 잠이 부족하다. 그보다 허망하다. 빨간불이다.
춥다. 배고프다. 잠이 부족하다. 그보다 허망하다. 빨간불이다.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우리는 이미 멀어지고 있었고 가는길이 달랐을 뿐입니다. 좋았던 기억만 남기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우리는 이미 멀어지고 있었고 가는길이 달랐을 뿐입니다. 좋았던 기억만 남기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사랑을 '주는' 것은 쉬운 일이다. 사랑을 '받아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랑을 '잘 받아주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작은 몸에 쏟아지는 온갖 형태의 사랑을 하나라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귀하게 여기는 나의 쉼터, 나의 디제이 다엘 :)
사랑을 '주는' 것은 쉬운 일이다.
사랑을 '받아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랑을 '잘 받아주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작은 몸에 쏟아지는 온갖 형태의 사랑을
하나라도 허투루 여기지 않고, 귀하게 여기는
나의 쉼터, 나의 디제이 다엘 :)
아직도 마음은 성장기 같이 걸어가는 어둔길 그래도 입가엔 웃음기 안봐도 느끼는 네 온기
아직도 마음은 성장기 같이 걸어가는 어둔길 그래도 입가엔 웃음기 안봐도 느끼는 네 온기
내가 생각하는 사랑한다는 표현은, 생선을 발라주는 것이다. 따끈한 생선이 앞에 놓였을때 정성들여 가시를 바르고, 가장 먹기좋고 예쁜곳을 큼직하게 떼어내 마주앉은이의 밥에 툭 얹어주는 행위만큼 사랑스럽고 애틋한 애정표현이 있을까? 내 먹을것은 귀찮아 껍질째 씹어 삼키는 새우를, 비린내 묻혀가며 손수 까서 내 님의 입에 넣어주는것 만큼 순수하고 소박한 사랑고백이 또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사랑한다는 표현은, 생선을 발라주는 것이다. 따끈한 생선이 앞에 놓였을때 정성들여 가시를 바르고, 가장 먹기좋고 예쁜곳을 큼직하게 떼어내 마주앉은이의 밥에 툭 얹어주는 행위만큼 사랑스럽고 애틋한 애정표현이 있을까? 내 먹을것은 귀찮아 껍질째 씹어 삼키는 새우를, 비린내 묻혀가며 손수 까서 내 님의 입에 넣어주는것 만큼 순수하고 소박한 사랑고백이 또 있을까?
읽는다. 비단 글만이 읽을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그림과 영화에서 의도와 의미를 읽고, 길에 쌓아둔 돌무더기나 나뭇가지에서도 읽을거리는 있다. 나는 그의 청자이자 독자다. 그리고 내 이야기의 화자이고 작가이다. 나는 일방적으로 그를 읽어나갔던 청자이나, 이제는 그 역시 나를 듣고, 읽고있는다는것을 안다. 그와 나의 이야기는 씨실과 낱실처럼 얽히고 엮여가고, 붉은기 띈 버건디와, 바다를 닮은 푸름이 섞여간다. 이윽고 누구의 이야기인지 구분 할 수 없게되어,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로 쓰여지고 있다. 펼쳐 읽었을때,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고 격려하며, 그의 옆에는 내가, 내 옆에는 그가 고요히 걷고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페이지를 우리는 써내려가고 있다.
읽는다. 비단 글만이 읽을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그림과 영화에서 의도와 의미를 읽고, 길에 쌓아둔 돌무더기나 나뭇가지에서도 읽을거리는 있다. 나는 그의 청자이자 독자다. 그리고 내 이야기의 화자이고 작가이다. 나는 일방적으로 그를 읽어나갔던 청자이나, 이제는 그 역시 나를 듣고, 읽고있는다는것을 안다. 그와 나의 이야기는 씨실과 낱실처럼 얽히고 엮여가고, 붉은기 띈 버건디와, 바다를 닮은 푸름이 섞여간다. 이윽고 누구의 이야기인지 구분 할 수 없게되어, 이것은 우리의 이야기로 쓰여지고 있다. 펼쳐 읽었을때, 서로의 의지가 되어주고 격려하며, 그의 옆에는 내가, 내 옆에는 그가 고요히 걷고있는 장면을 볼 수 있을 페이지를 우리는 써내려가고 있다.
좋아할 자격, 사랑받을 자격 내가 감히 그 사람을 좋아해도 되나? 내가 이런 호의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 공기를 마시듯 사랑받고, 나의 호감이 당연히 상대의 기쁨인 사람은 독약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존감이라는 두루뭉술한 단어의 의미를 저런 형태로 이해하게 되었다. 끊임없이 갈구하고 자신을 확인받으려 하는 것. 자신은 충분히 누구에게 중요하고 큰 의미라는 걸 의심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 목마름을 벗어날 수 없다.
좋아할 자격, 사랑받을 자격 내가 감히 그 사람을 좋아해도 되나? 내가 이런 호의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 공기를 마시듯 사랑받고, 나의 호감이 당연히 상대의 기쁨인 사람은 독약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존감이라는 두루뭉술한 단어의 의미를 저런 형태로 이해하게 되었다. 끊임없이 갈구하고 자신을 확인받으려 하는 것. 자신은 충분히 누구에게 중요하고 큰 의미라는 걸 의심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 목마름을 벗어날 수 없다.
누구에게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더 좋은게 있는데? 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 그 어떤것 보다 갖고 싶었던 그 이름 내 본진의 "애청자" 저는 당신의 방송을 애청하고 있어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즐겁게 ❤️🤍
누구에게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더 좋은게 있는데? 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 그 어떤것 보다 갖고 싶었던 그 이름
내 본진의 "애청자"
저는 당신의 방송을 애청하고 있어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즐겁게 ❤️🤍

어떤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떻게 다스리고, 그 마음으로 인해 어떻게 행동 하는가가 품격이고, 인격이다. 나는 아직 덜 된 인간인듯 하다.
어떤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떻게 다스리고, 그 마음으로 인해 어떻게 행동 하는가가 품격이고, 인격이다. 나는 아직 덜 된 인간인듯 하다.
세상의 부조리함은 허공에 주먹질이라도 한다. 사람에 대한 분노는 욕하고 드잡이를 할 수 있다. 스스로 실망스럽고 허망할때는 어찌할수가 없다. 가슴팍을 쥐어 싸잡고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세상의 부조리함은 허공에 주먹질이라도 한다. 사람에 대한 분노는 욕하고 드잡이를 할 수 있다. 스스로 실망스럽고 허망할때는 어찌할수가 없다. 가슴팍을 쥐어 싸잡고 고개를 떨굴 수 밖에
퇴근길 놀이터 벤치에 앉아 큰 한숨 세번 쉬고 들어간다 일터에서 쌓인 독을 다 뱉고 행복 가득한 내 집으로
퇴근길 놀이터 벤치에 앉아 큰 한숨 세번 쉬고 들어간다 일터에서 쌓인 독을 다 뱉고 행복 가득한 내 집으로

C 는 태어나 살아가고 그저 존재했다. 당연히 먹고, 당연히 당연하게 일을 하고, 당연스럽게 적당한 상대와 짝을 맺고, 줄줄이 태어난 녀석들을 사랑하며, 당연하게도 늙어갔다. 잠이들고, 아침이 오는 당연하고 끔찍한 반복에서 바뀌는 것은 오로지 내가 죽음과 한발 가까워지고 약해지는 것 뿐이다. 곧 큰 돈이 필요한 모양이다. 집안이 어수선 했다. 슬픔은 없다. 당연한 시간이 좀 빨리 온 것 뿐이니까. 다만, 내 어깨에도 못미치는 여자아이가 내 등과 얼굴을 쓰다듬어 줄 때 당연하지 않게 솟아올랐던 감정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차갑고 날카로운 쇠붙이가 내 주위에 널려있다. 이제 당연함을 벗어날 시간이 온것을 알 수 있다. 붉고 비릿한 냄새에 몸이 굳어, 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린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무릎이 꺾이며 누렇고 큰 몸뚱이는 이끄는 곳으로 넘어갔다. 한번에 날아가지 못한 의식이 내쉬는 숨만큼씩 어두워져 간다. 이제 깨어나지 않아도 되겠구나. 순간 뜨겁고, 곧 춥다. 콧잔등을 쓸어주던 작은 손이 떠오른다. 날 부르던 기분좋은 목소리를 한번만 더 듣고싶다.
C 는 태어나 살아가고 그저 존재했다. 당연히 먹고, 당연히 당연하게 일을 하고, 당연스럽게 적당한 상대와 짝을 맺고, 줄줄이 태어난 녀석들을 사랑하며, 당연하게도 늙어갔다. 잠이들고, 아침이 오는 당연하고 끔찍한 반복에서 바뀌는 것은 오로지 내가 죽음과 한발 가까워지고 약해지는 것 뿐이다. 곧 큰 돈이 필요한 모양이다. 집안이 어수선 했다. 슬픔은 없다. 당연한 시간이 좀 빨리 온 것 뿐이니까. 다만, 내 어깨에도 못미치는 여자아이가 내 등과 얼굴을 쓰다듬어 줄 때 당연하지 않게 솟아올랐던 감정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차갑고 날카로운 쇠붙이가 내 주위에 널려있다. 이제 당연함을 벗어날 시간이 온것을 알 수 있다. 붉고 비릿한 냄새에 몸이 굳어, 저도 모르게 오줌을 지린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무릎이 꺾이며 누렇고 큰 몸뚱이는 이끄는 곳으로 넘어갔다. 한번에 날아가지 못한 의식이 내쉬는 숨만큼씩 어두워져 간다. 이제 깨어나지 않아도 되겠구나. 순간 뜨겁고, 곧 춥다. 콧잔등을 쓸어주던 작은 손이 떠오른다. 날 부르던 기분좋은 목소리를 한번만 더 듣고싶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 못하고 어여쁨을 받지 못하여도 그저 듣고 담고 쓰겠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 못하고 어여쁨을 받지 못하여도 그저 듣고 담고 쓰겠다.
서있던 사람은 힘들었다. 앉혀주니 편하였다. 뉘어주니 행복했다. 사람은 빨리 재워주지 않느냐고 채근한다. 사람은 불행해졌다.
서있던 사람은 힘들었다. 앉혀주니 편하였다. 뉘어주니 행복했다. 사람은 빨리 재워주지 않느냐고 채근한다. 사람은 불행해졌다.
사람을 마음에 들이는 일은 정말이지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 내 바깥의 인간들이 뭐라하든 버티지만, 내 안에 들여준 이의 한마디는 끝 모를 행복감이 될 수도, 뱃속에서 터지는 폭탄일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냐는 말이지..
사람을 마음에 들이는 일은 정말이지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 내 바깥의 인간들이 뭐라하든 버티지만, 내 안에 들여준 이의 한마디는 끝 모를 행복감이 될 수도, 뱃속에서 터지는 폭탄일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냐는 말이지..
말의 무게를 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가벼운 말은 가볍게 받고, 무거운 말은 무겁게 받아야 그 의미가 온전히 전달 되는 것이다. 무거운 책망을 가벼이 여겨 경솔하지 않고, 가벼운 호의를 크게 받아들여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말의 무게를 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 가벼운 말은 가볍게 받고, 무거운 말은 무겁게 받아야 그 의미가 온전히 전달 되는 것이다. 무거운 책망을 가벼이 여겨 경솔하지 않고, 가벼운 호의를 크게 받아들여 실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