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엉엉
스푼 | DJ 우, 연이 ◞🦋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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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연이 ◞🦋


사랑에 빠진 당신을 위한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연 같은 필연으로 또다시 닿길' 나이 차이, 그게 얼마든 [연이]라고 불러주세요. 취미로 시를 쓰고, 살려고 운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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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댕댕 ,🦋
금붕어뒷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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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없지만, 마치 헬리콥터 날개처럼 마음이 붕 뜨는 건 당신을 만날 때의 반가움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당신을 보면 저절로 환하게 웃게 되고, 그런 나를 바라보며 함께 웃어주는 당신이 좋다. 그래서 좋다. 그거면 충분하다.
꼬리는 없지만, 마치 헬리콥터 날개처럼 마음이 붕 뜨는 건 당신을 만날 때의 반가움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당신을 보면 저절로 환하게 웃게 되고, 그런 나를 바라보며 함께 웃어주는 당신이 좋다. 그래서 좋다. 그거면 충분하다.
제목: 사랑,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마음 사랑을 하면 마음의 기준이 조금씩 어긋난다. 이미 충분히 전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마음은 늘 그 앞에 가 있다. 오늘 건넨 다정함만으로는 부족할까 봐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안부를 먼저 챙기게 된다. "내일 날씨가 많이 춥대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요. 핫팩도 꼭 챙기고!" 사랑은 계산에 머무르지 않는다. 누가 더 주었는지, 어디까지 했는지를 헤아리는 순간 그 마음은 이미 사랑의 결에서 멀어진다. 건네고 나서도 아깝지 않고, 돌아오지 않아도 스스로 설득이 되는 마음. 상대의 하루에 작은 온기가 되었을지, 지친 어깨 위에 잠시라도 숨을 고를 수 있었을지 그 생각 하나로 마음은 다시 움직인다. 더 해주고 싶어지고, 조금 더 살피게 되고, 괜히 한 번 더 묻게 된다. 이 마음은 약해서 생긴 것이 아니다. 사랑이 본래 가진 성질 때문이다. 사랑은 넘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아끼는 순간 스스로를 인색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고도 더 주고 싶어진다. 그 사람이 잘 지내는 얼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제자리를 찾기 때문이다. 억지로 내어준 마음은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기꺼이 내민 손은 후회 대신 온기를 남긴다. 비워졌다는 감각이 아니라 채워졌다는 확신을 남긴다. 이미 충분히 건넸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시 한 번 마음을 챙겨 들고 상대에게 향하는 마음. 주고도 남는 것, 그래서 또 주고 싶어지는 것. 아마도 이것이 사랑이 가진 가장 솔직한 얼굴이 아닐까? ㅡㅡㅡㅡ ❤️는 센스 댓글은 선택
제목: 사랑,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마음 사랑을 하면 마음의 기준이 조금씩 어긋난다. 이미 충분히 전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마음은 늘 그 앞에 가 있다. 오늘 건넨 다정함만으로는 부족할까 봐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안부를 먼저 챙기게 된다. "내일 날씨가 많이 춥대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요. 핫팩도 꼭 챙기고!" 사랑은 계산에 머무르지 않는다. 누가 더 주었는지, 어디까지 했는지를 헤아리는 순간 그 마음은 이미 사랑의 결에서 멀어진다. 건네고 나서도 아깝지 않고, 돌아오지 않아도 스스로 설득이 되는 마음. 상대의 하루에 작은 온기가 되었을지, 지친 어깨 위에 잠시라도 숨을 고를 수 있었을지 그 생각 하나로 마음은 다시 움직인다. 더 해주고 싶어지고, 조금 더 살피게 되고, 괜히 한 번 더 묻게 된다. 이 마음은 약해서 생긴 것이 아니다. 사랑이 본래 가진 성질 때문이다. 사랑은 넘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아끼는 순간 스스로를 인색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고도 더 주고 싶어진다. 그 사람이 잘 지내는 얼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제자리를 찾기 때문이다. 억지로 내어준 마음은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기꺼이 내민 손은 후회 대신 온기를 남긴다. 비워졌다는 감각이 아니라 채워졌다는 확신을 남긴다. 이미 충분히 건넸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시 한 번 마음을 챙겨 들고 상대에게 향하는 마음. 주고도 남는 것, 그래서 또 주고 싶어지는 것. 아마도 이것이 사랑이 가진 가장 솔직한 얼굴이 아닐까? ㅡㅡㅡㅡ ❤️는 센스 댓글은 선택
짜잔~~ 당신과 함께하며 색칠한 그림 완성했어요.
짜잔~~
당신과 함께하며 색칠한 그림 완성했어요.

키보드 짜잔~~ 내게 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괜찮아. 결국 완벽히 마음에 드니까.
키보드 짜잔~~
내게 오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괜찮아.
결국 완벽히 마음에 드니까.

완성!
완성!
자작시 지나치게 좋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당신을 떠올리는 순간마다 마음이 환해진다. 깊이 잠들었던 설렘들이 기운을 차리고 햇살을 향해 고개를 드는 듯하다. 이럴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모든 풍경이 당신을 향해 스며들고, 내 하루의 결이 부드럽게 바뀌어 간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내 안의 오래된 슬픔과 굳어 있던 그림자들이 당신의 온기를 빌려 천천히 녹아내리고, 마치 서늘한 겨울집에 따뜻한 난로가 들어선 듯 공기가 달라졌다. 당신이 내 삶에 들어온 뒤로 세상은 전보다 더 밝고, 고요한 순간들조차 감사하다. 당신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과하게, 넘칠 만큼 지나치게 당신이 좋다.
자작시 지나치게 좋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당신을 떠올리는 순간마다 마음이 환해진다. 깊이 잠들었던 설렘들이 기운을 차리고 햇살을 향해 고개를 드는 듯하다. 이럴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모든 풍경이 당신을 향해 스며들고, 내 하루의 결이 부드럽게 바뀌어 간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내 안의 오래된 슬픔과 굳어 있던 그림자들이 당신의 온기를 빌려 천천히 녹아내리고, 마치 서늘한 겨울집에 따뜻한 난로가 들어선 듯 공기가 달라졌다. 당신이 내 삶에 들어온 뒤로 세상은 전보다 더 밝고, 고요한 순간들조차 감사하다. 당신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과하게, 넘칠 만큼 지나치게 당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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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저녁 방송에서 만나면 이야기 할께요..... 믿을 수 없다...증말..
너무...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저녁 방송에서 만나면 이야기 할께요..... 믿을 수 없다...증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당신이 있어서. 오늘도 고마워요. 잘자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당신이 있어서. 오늘도 고마워요. 잘자요.
자작시 제목 : 연결 참 신기해요. 언제부턴가 온종일 함께 있지 않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요. 갑작스러운 연락도, 갑작스러운 만남도, 갑작스러운 부재마저도, 모두 자연스러워졌어요. 보고 싶은 마음은 끝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요. 늘 불안이 앞섰던 내가 이토록 깊은 안정감을 알게 될 줄은 몰랐어요. 모두 당신 덕분이에요.
자작시 제목 : 연결 참 신기해요. 언제부턴가 온종일 함께 있지 않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요. 갑작스러운 연락도, 갑작스러운 만남도, 갑작스러운 부재마저도, 모두 자연스러워졌어요. 보고 싶은 마음은 끝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요. 늘 불안이 앞섰던 내가 이토록 깊은 안정감을 알게 될 줄은 몰랐어요. 모두 당신 덕분이에요.
항상 예쁘다 예쁘다 애껴주시는 당신. 고마워요.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하루 보내고 와요. 저녁에 만나요. 아찌? 알겠으면 하트도 누르고 댓글도 달고. 아찌?
항상 예쁘다 예쁘다 애껴주시는 당신. 고마워요.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하루 보내고 와요. 저녁에 만나요. 아찌? 알겠으면 하트도 누르고 댓글도 달고. 아찌?
언제부턴가 매일 밤, 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 그러다 우연히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어. 넌 모를 거야. 너와 함께하는 그 순간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언제부턴가 매일 밤,
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
그러다 우연히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어.
넌 모를 거야.
너와 함께하는 그 순간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사랑에 빠지셨나요?' 우리는 모두 사랑을 원하지만 또,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이기에 사랑에 대한 고찰을 담은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무미건조한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드리고 싶습니다. 시집 구매는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지셨나요?'
우리는 모두 사랑을 원하지만
또,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이기에
사랑에 대한 고찰을 담은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무미건조한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드리고 싶습니다.
시집 구매는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부터 예약 배송이 시작됩니다. 이 시집이 당신에게 어떻게 닿을지 설레고 긴장되네요. 조심스럽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90편의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이 시집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고민하다가, 여러분이 계신 지역 도서관에 희망 도서 신청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아니, 안 되더라도 조금만 내주시면…👀) 도서관에 *나는 당신이 왜이리 좋을까?*를 추천해 주세요. 당신의 작은 손길이 큰 힘이 됩니다. ✨️해당 시집은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4월 7일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그럼 매일 밤 10시, 필연같은 우연으로 만나도록 해요.🙇♀️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부터 예약 배송이 시작됩니다.
이 시집이 당신에게 어떻게 닿을지 설레고 긴장되네요.
조심스럽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90편의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이 시집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 고민하다가,
여러분이 계신 지역 도서관에 희망 도서 신청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아니, 안 되더라도 조금만 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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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작은 손길이 큰 힘이 됩니다.
✨️해당 시집은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4월 7일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
✨️그럼 매일 밤 10시, 필연같은 우연으로 만나도록 해요.🙇♀️

자작시 김치전 넉넉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비 오는 날이면 엄마는 김치전을 부쳐주셨다. 바닥에 신문지를 넓게 펼치고 다섯 식구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반죽이 김치전이 되는 순간까지 엄마의 손길을 바라보다가 갓 부쳐낸 김치전이 내려놓기 무섭게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허겁지겁 먹었던 엄마의 김치전이 떠올랐다. 잘 익은 김장김치 한 포기 꺼내어 쫑쫑 썰어 볼에 담고, 물과 함께 밀가루, 튀김가루를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한 국자 반정도 퍼서 얇게 펼치면, 엄마 손맛이 그리워 시작한 김치전이 어느새 내 손맛도 제법 괜찮다며 끄덕이며 먹게 된다. 사랑에 빠진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은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자작시
김치전
넉넉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비 오는 날이면 엄마는
김치전을 부쳐주셨다.
바닥에 신문지를 넓게 펼치고
다섯 식구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반죽이 김치전이 되는 순간까지
엄마의 손길을 바라보다가
갓 부쳐낸 김치전이 내려놓기 무섭게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허겁지겁 먹었던
엄마의 김치전이 떠올랐다.
잘 익은 김장김치 한 포기 꺼내어
쫑쫑 썰어 볼에 담고,
물과 함께 밀가루, 튀김가루를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한 국자 반정도 퍼서 얇게 펼치면,
엄마 손맛이 그리워 시작한 김치전이
어느새 내 손맛도 제법 괜찮다며
끄덕이며 먹게 된다.
사랑에 빠진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은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관심갖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3일만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관심갖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3일만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낮에 운동을 다녀온 뒤 깊이 잠들었다가 네 시간 만에 깨어났더니, 쉽게 잠이 오지 않네요. 이렇게 맑은 정신이 드는 새벽이면 책을 읽기도 하고, 강의를 듣거나 정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러다 문득,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첫 출간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하루에도 몇 번씩 교차합니다. 그럴 때마다 밤이 되면 당신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참 예쁨을 받고 있구나!' 하는 감정을 느끼며 고마운 마음이 차오릅니다.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를 준비하면서 과연 이 마음이 당신에게 잘 닿을 수 있을까, 두려운 순간도 많았어요. 하지만 당신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무엇을 하든 "잘한다, 멋지다" 응원해 주시는 당신 덕분에 오늘도 한 걸음 더 성장합니다. [글자수 초과로 인해 댓글에 이어서...]
안녕하세요, 연이입니다.
낮에 운동을 다녀온 뒤 깊이 잠들었다가 네 시간 만에 깨어났더니, 쉽게 잠이 오지 않네요.
이렇게 맑은 정신이 드는 새벽이면 책을 읽기도 하고, 강의를 듣거나 정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러다 문득,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첫 출간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하루에도 몇 번씩 교차합니다.
그럴 때마다 밤이 되면 당신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참 예쁨을 받고 있구나!' 하는 감정을 느끼며 고마운 마음이 차오릅니다.
시집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를 준비하면서
과연 이 마음이 당신에게 잘 닿을 수 있을까, 두려운 순간도 많았어요.
하지만 당신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무엇을 하든 "잘한다, 멋지다" 응원해 주시는 당신 덕분에
오늘도 한 걸음 더 성장합니다.
[글자수 초과로 인해 댓글에 이어서...]
자작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연이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얼마나 머물진 몰라도 지내는 동안은 다정히 지내면 좋겠어요. 특별히 가진 것이 없어 내 몸에 달린 두 팔을 흔들며 입꼬리를 올려 반가움을 표현해요. 시간 지나 헤어질 때면 돌아서는 뒷모습이 아쉬워도 내 몸에 달린 두 다리로 배웅할게요. 안녕히 가세요. 반가웠어요. 고마웠어요. 잘 지내세요.
자작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연이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얼마나 머물진 몰라도
지내는 동안은
다정히 지내면 좋겠어요.
특별히 가진 것이 없어
내 몸에 달린
두 팔을 흔들며
입꼬리를 올려
반가움을 표현해요.
시간 지나 헤어질 때면
돌아서는 뒷모습이 아쉬워도
내 몸에 달린
두 다리로 배웅할게요.
안녕히 가세요.
반가웠어요.
고마웠어요.
잘 지내세요.

자작시 언젠가 우리 연이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가 되는 그 언젠가를 기다리며 언제 올지 모르는 그대를 다정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그대의 등장은 늘 미소짓게 만들어요 고단한 일상속 편안한 쉼터가 되고싶어요 언젠가 우리, 우연같은 필연으로 만나게 된다면 다정한 인사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찰나일지라도 그대 내게 와준다면.. 더 바랄게 없어요.
자작시
언젠가 우리
연이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가 되는
그 언젠가를 기다리며
언제 올지 모르는 그대를
다정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그대의 등장은 늘 미소짓게 만들어요
고단한 일상속 편안한 쉼터가 되고싶어요
언젠가 우리,
우연같은 필연으로 만나게 된다면
다정한 인사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찰나일지라도
그대 내게 와준다면..
더 바랄게 없어요.

자작시 서투른 건 연이 투박한 마음이 나를 향해 걸어오네요 그대를 향한 마음은 처음이라 미처 닿지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어제보다 오늘 더 깊어져서 이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본 내 모습이 어색한데 이런 나를 보는 그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긴장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말을 더듬지 않아요 뚝딱거리는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이 모든 게 조심스러워서 그래요 이 모든 게 서툴러서 그래요 그러니 예쁘게 바라봐 줘요.
자작시
서투른 건
연이
투박한 마음이 나를 향해 걸어오네요
그대를 향한 마음은 처음이라
미처 닿지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어제보다 오늘 더 깊어져서
이 깊이를 가늠할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본 내 모습이 어색한데
이런 나를 보는 그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긴장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 앞에서는 말을 더듬지 않아요
뚝딱거리는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이 모든 게 조심스러워서 그래요
이 모든 게 서툴러서 그래요
그러니 예쁘게 바라봐 줘요.

24년 송년의 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4년, 고마웠어요, 잘 가요] ⚡️기획의도: 지금을 살다 보니 지나온 것과 가지고 온 것과 버릴 것을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준비했습니다. ⚡️진행 방식: 한 해를 돌아보고자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아쉽기도 아플 수도 행복하기도 할 거예요. 찬찬히 음미해 보고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방송 일정 :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11시 ⚡️질문 Q1. 24년에 해본 첫 경험은? (3가지 적어주세요) Q2. 올해 새롭게 알게 된 귀인이 있다면 누구인지, 어떤 영향력을 주는지 적어주세요. Q3. 올해 구매한 물건 중 만족하는 물건은? 그 이유는? Q4. 년 초에 계획했지만 해내지 못해 아쉬운 1가지는? Q5. 올해가 가기 전 꼭 버리고 싶은 것은? Q6.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성장 경험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연이의 버킷리스트] 으로 질문의 답을 보내주세요.
24년 송년의 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4년, 고마웠어요, 잘 가요]
⚡️기획의도:
지금을 살다 보니 지나온 것과 가지고 온 것과 버릴 것을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준비했습니다.
⚡️진행 방식:
한 해를 돌아보고자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아쉽기도 아플 수도 행복하기도 할 거예요.
찬찬히 음미해 보고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방송 일정 :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11시
⚡️질문
Q1. 24년에 해본 첫 경험은? (3가지 적어주세요)
Q2. 올해 새롭게 알게 된 귀인이 있다면 누구인지, 어떤 영향력을 주는지 적어주세요.
Q3. 올해 구매한 물건 중 만족하는 물건은? 그 이유는?
Q4. 년 초에 계획했지만 해내지 못해 아쉬운 1가지는?
Q5. 올해가 가기 전 꼭 버리고 싶은 것은?
Q6.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성장 경험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연이의 버킷리스트] 으로 질문의 답을 보내주세요.
자작시 그 끝에 연이 수많은 생각들이 거쳐간다 지나간 어제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내일에 대한 두려움과 그리고 당신에 대한 그리움 어쩌면 그 모든 생각에 이름을 붙이면 다, 당신인 것 같아. 사실은 그 모든 생각의 흐름은 다, 당신이야. 늘, 생각의 끝은 당신이더라. 지나온 날의 아쉬움도 어쩔 수 없고 다가올 날의 두려움도 어쩔 수 없고 지금 보고 싶은 마음도 어쩔 수 없더라. 생각을 하다 보니 보고싶네.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가만히 있는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걸어본다. 이것 봐, 또 당신이잖아.
자작시
그 끝에
연이
수많은 생각들이 거쳐간다
지나간 어제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내일에 대한 두려움과
그리고 당신에 대한 그리움
어쩌면
그 모든 생각에 이름을 붙이면
다, 당신인 것 같아.
사실은
그 모든 생각의 흐름은
다, 당신이야.
늘,
생각의 끝은 당신이더라.
지나온 날의 아쉬움도 어쩔 수 없고
다가올 날의 두려움도 어쩔 수 없고
지금 보고 싶은 마음도 어쩔 수 없더라.
생각을 하다 보니 보고싶네.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가만히 있는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걸어본다.
이것 봐,
또 당신이잖아.

자작시 어떤 방법 연이 생각을 멈추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명상이 좋다 하여 명상도 해봤고 글쓰기가 좋다 하여 글쓰기도 해봤다 누군가의 방법을 따라 하다 나만의 방법을 찾게 되고 어느새 내 습관이 되었다. 그중 하나가 흘러가는 생각을 담는 시를 짓는 것이었다.
자작시
어떤 방법
연이
생각을 멈추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명상이 좋다 하여 명상도 해봤고
글쓰기가 좋다 하여 글쓰기도 해봤다
누군가의 방법을 따라 하다
나만의 방법을 찾게 되고
어느새 내 습관이 되었다.
그중 하나가
흘러가는 생각을 담는
시를 짓는 것이었다.

자작시 자주는 아니어도 연이 살아가다 문득 내가 떠오르거든 안부를 물어봐 줄 수 있나요? 자주는 아니어도 괜찮아요. 갑자기 찾아오는 연락에 반가워 미소 짓게 될테니까요. 기쁜 일을 자랑하고 싶을 때 슬픈 일을 덜어내고 싶을 때 그냥 대화가 나누고 싶을 때 내가 떠오르거든 용기 내어 찾아줄 수 있나요? 매일 닿는 만남이 아니어도 그대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이면 그만큼 귀한 시간이 없잖아요. 자주는 아니어도 문득 생각나는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잠시 머물다 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
자작시
자주는 아니어도
연이
살아가다 문득
내가 떠오르거든
안부를 물어봐 줄 수 있나요?
자주는 아니어도 괜찮아요.
갑자기 찾아오는 연락에
반가워 미소 짓게 될테니까요.
기쁜 일을 자랑하고 싶을 때
슬픈 일을 덜어내고 싶을 때
그냥 대화가 나누고 싶을 때
내가 떠오르거든
용기 내어 찾아줄 수 있나요?
매일 닿는 만남이 아니어도
그대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이면
그만큼 귀한 시간이 없잖아요.
자주는 아니어도
문득 생각나는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잠시 머물다 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
자작시 모르겠어요 연이 만나서 뭘 할지 잘 모르겠어요. 만나서 뭘 먹을지 잘 모르겠어요 만나서 뭘 마실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당신을 만난다는 이것 하나면, 모르겠어도 다 괜찮아요.
자작시
모르겠어요
연이
만나서 뭘 할지
잘 모르겠어요.
만나서 뭘 먹을지
잘 모르겠어요
만나서 뭘 마실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당신을 만난다는
이것 하나면,
모르겠어도
다 괜찮아요.

자작시 숨 연이 누군가의 날선 말이 태풍처럼 불어와 죽어라 죽어라 하며 박혀있던 뿌리마저 뽑아 결국 쓰러트리네. 이 세상 살아갈 이유를 잃고 이 세상 나아갈 방법을 잃고 이 세상 의미를 잃어버린 내게 님은 그저 이대로도 괜찮다 말해오네. 서서히 죽어가던 내게 잠은 잘 잤나, 밥은 잘 먹었나 때마다 찾아오는 님의 연락 숨이 담긴 말들이 살아라 살아라 하네. 님의 바램 내게 닿아 죽어가던 한 생명의 숨이 살아나네. 나를 살린 님이여, 오래도록 머물러주오 숨 쉬는 나를 지켜봐 주오.
자작시
숨
연이
누군가의 날선 말이
태풍처럼 불어와
죽어라 죽어라 하며
박혀있던 뿌리마저 뽑아
결국 쓰러트리네.
이 세상 살아갈 이유를 잃고
이 세상 나아갈 방법을 잃고
이 세상 의미를 잃어버린 내게
님은 그저
이대로도 괜찮다 말해오네.
서서히 죽어가던 내게
잠은 잘 잤나, 밥은 잘 먹었나
때마다 찾아오는 님의 연락
숨이 담긴 말들이
살아라 살아라 하네.
님의 바램
내게 닿아
죽어가던 한 생명의
숨이 살아나네.
나를 살린 님이여,
오래도록 머물러주오
숨 쉬는 나를 지켜봐 주오.

자작시 작은 손으로, 작은 품으로 연이 긴 하루의 끝에도 다정한 그대가 있어서 내 하루의 끝에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포근히 잠들 수 있어요 그대의 고단한 하루의 끝에도 내 작은 손이라도 괜찮다면 내 작은 품이라도 괜찮다면 이리 와 편히 쉬어요 깊은숨을 내쉬어도 괜찮아요 깊이 잠들어도 괜찮아요 나의 작은 손으로 혼란을 다독여줄게요. 나의 작은 품으로 가득 차게 안아줄게요. 이 순간, 그대의 하루 중 가장 편안하도록 내가 지켜줄게요.
자작시
작은 손으로, 작은 품으로
연이
긴 하루의 끝에도 다정한 그대가 있어서
내 하루의 끝에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포근히 잠들 수 있어요
그대의 고단한 하루의 끝에도
내 작은 손이라도 괜찮다면
내 작은 품이라도 괜찮다면
이리 와 편히 쉬어요
깊은숨을 내쉬어도 괜찮아요
깊이 잠들어도 괜찮아요
나의 작은 손으로 혼란을 다독여줄게요.
나의 작은 품으로 가득 차게 안아줄게요.
이 순간, 그대의 하루 중
가장 편안하도록 내가 지켜줄게요.

자작시 우연 연이 우연을 좋아한다. 우연이 반복되어 이어지는 걸 좋아한다 약속하지 않고 우연히 만날 때 반갑고 멋지고 아름답다. 기대 없이 만난 당신에게서 반짝이는 무언가 발견하고는 한참 설레어 발을 동동 굴렀다. 지금도 예상하지 못한 우연한 생각들이 떠오를 때 모든 것을 멈추고 기록한다. 한 편의 이 시가 당신에게도 우연으로 닿았으면 좋겠기에.
자작시
우연
연이
우연을 좋아한다.
우연이 반복되어 이어지는 걸 좋아한다
약속하지 않고 우연히 만날 때
반갑고 멋지고 아름답다.
기대 없이 만난 당신에게서
반짝이는 무언가 발견하고는
한참 설레어 발을 동동 굴렀다.
지금도 예상하지 못한
우연한
생각들이 떠오를 때
모든 것을 멈추고 기록한다.
한 편의 이 시가
당신에게도 우연으로 닿았으면 좋겠기에.

자작시 사랑한다는 건 연이 아침에 눈 뜨면 당신의 안녕이 궁금해 잘 잤는지 물어보는 것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을까 당신만의 핫팩이 되어 주고 싶은 것 예쁜 것을 발견했을 때 찍어두었다가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것 마음이 힘들 때 목소리에 안겨 포근하게 토닥여지고 싶은 것 당장 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시간 될 때 마음을 쓰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쓰게 되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핑계가 통하지 않는 것.
자작시
사랑한다는 건
연이
아침에 눈 뜨면 당신의 안녕이 궁금해
잘 잤는지 물어보는 것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을까
당신만의 핫팩이 되어 주고 싶은 것
예쁜 것을 발견했을 때 찍어두었다가
당신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것
마음이 힘들 때 목소리에 안겨
포근하게 토닥여지고 싶은 것
당장 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시간 될 때 마음을 쓰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쓰게 되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핑계가 통하지 않는 것.

자작시 당신만이 나로 보고 싶다 말하니 한걸음에 달려오면 설레잖아요 내 생각이 났다며 초콜릿을 건네면 달달하잖아요 당신만이 내 우주 당신만이 내 행복 당신만이 내 설렘 이토록 특별할 수 없어 이보다 소중할 수 없어 당신만이 내 세상
자작시
당신만이
나로
보고 싶다 말하니
한걸음에 달려오면
설레잖아요
내 생각이 났다며
초콜릿을 건네면
달달하잖아요
당신만이 내 우주
당신만이 내 행복
당신만이 내 설렘
이토록 특별할 수 없어
이보다 소중할 수 없어
당신만이 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