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154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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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와서 들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완독도 아니고 한 챕터 읽었지만, 너무 맘에 드는 책이라 많이 들어줬음 했거든요 추천해 준 나의 유리에게도 너무 고마워🩷 즐거웠습니다.

2026070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와서 들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완독도 아니고 한 챕터 읽었지만, 너무 맘에 드는 책이라 많이 들어줬음 했거든요 추천해 준 나의 유리에게도 너무 고마워🩷 즐거웠습니다.POST

제목 - 소용 글쓴이 - 154 비가 옵니다. 옷이 젖습니다. 우산이 하나도 소용이 없네요. 바람이 붑니다. 머리칼이 나부낍니다. 아무리 막아도 소용이 없네요. 네가 웃습니다. 심장이 날뜁니다. 네. 어느 것 하나도 소용이 없네요.

제목 - 소용 글쓴이 - 154 비가 옵니다. 옷이 젖습니다. 우산이 하나도 소용이 없네요. 바람이 붑니다. 머리칼이 나부낍니다. 아무리 막아도 소용이 없네요. 네가 웃습니다. 심장이 날뜁니다. 네. 어느 것 하나도 소용이 없네요.POST

오후 5시즈음 따듯한 빛이 스며드는 시간. 너와 함께 창 앞에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따듯한 찻잔을 손에 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까 지는 해를 머금어 금빛으로 반짝이는 네가 얼음을 달그락-거리며 날 바라보는 거야 눈이 마주쳤고, 웃어버렸어. 어쩔 도리가 없잖아. - 154

오후 5시즈음 따듯한 빛이 스며드는 시간. 너와 함께 창 앞에 나란히 앉아 눈을 감고 따듯한 찻잔을 손에 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까 지는 해를 머금어 금빛으로 반짝이는 네가 얼음을 달그락-거리며 날 바라보는 거야 눈이 마주쳤고, 웃어버렸어. 어쩔 도리가 없잖아. - 154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