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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연 (萬 緣) ❞ -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당신의 일상에 늘 함께할 만연입니다. 2023.11.20 목드컵 준우승 2023.12.19 목드컵 어워즈 우수상

공지사항

𝙊𝙣 𝘼𝙞𝙧 와 ! 3주년 22 : 00 ❝ 만 연 (萬 緣) ❞ -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당신의 일상에 늘 함께할 만연입니다. mvp : 🤍 얀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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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Top 팬

다인만의 달밤 ˚‧ෆ₊

20

ꘪ *·˚ 서 뮤 어

다인만의 ST ˚‧ෆ₊

다인만의 루월 ˚‧ෆ₊

⎌❜ 최 솜

10

닉네임˚‧ෆ₊

햄찌찌˚‧ෆ₊

10

이 도 ˚‧ෆ₊

다인만의 흰돌멩 ˚‧ෆ₊

우렁찬 홍차_ᴅᴏ

포스트

< 방송 규칙 > ❗매우 중요❗ 방송이 단톡방이 되면 안 됨. 1. 따라 말하기 X (메아리 X) 2.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기 (청취자에겐 한 번이지만 DJ에겐 한 번이 아님.) 3. 알잘딱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하기.) 4. 본인 얘기 안 하기 (반복적인 자기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5. 못듣 자리일 때 청취자끼리 대화 금지 (청취자간의 대화가 되면 단톡방이 된다 고로 금지. 디제이와 대화하는 것은 가능.) 6. 타 방송에서 다인님 만나면 너무 관심 주지 않기 (타 방송에서 다인 방송 언급 자제하기, 디제이가 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방송에 가져오지 않기) (그 방송을 안 들은 사람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7. 방송에서 디스코드 팬 서버 언급 너무 하지 않기 (디스코드에 없는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방송 규칙 > ❗매우 중요❗ 방송이 단톡방이 되면 안 됨. 1. 따라 말하기 X (메아리 X) 2.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기 (청취자에겐 한 번이지만 DJ에겐 한 번이 아님.) 3. 알잘딱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하기.) 4. 본인 얘기 안 하기 (반복적인 자기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5. 못듣 자리일 때 청취자끼리 대화 금지 (청취자간의 대화가 되면 단톡방이 된다 고로 금지. 디제이와 대화하는 것은 가능.) 6. 타 방송에서 다인님 만나면 너무 관심 주지 않기 (타 방송에서 다인 방송 언급 자제하기, 디제이가 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방송에 가져오지 않기) (그 방송을 안 들은 사람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7. 방송에서 디스코드 팬 서버 언급 너무 하지 않기 (디스코드에 없는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만연 포차 : 만연 회식 ❞ - 방송 일정 • 9월 11일 저녁 8시 - 만연 참여 멤버 • 세 온⊷⸋°, う ᶻ⊶⸋° - 만연 포차 진행되는 방송 • 다 인⊶⸋°(@king_0522) - 참고사항 • 만연 포차는 19금 방패방으로 진행됩니다. 19+ 라이브 방송 설정 활성화 후 입장 가능합니다. (설정 및 지원 > 설정 > 19+ 라이브 방송 설정 ON)

❝ 만연 포차 : 만연 회식 ❞ - 방송 일정 • 9월 11일 저녁 8시 - 만연 참여 멤버 • 세 온⊷⸋°, う ᶻ⊶⸋° - 만연 포차 진행되는 방송 • 다 인⊶⸋°(@king_0522) - 참고사항 • 만연 포차는 19금 방패방으로 진행됩니다. 19+ 라이브 방송 설정 활성화 후 입장 가능합니다. (설정 및 지원 > 설정 > 19+ 라이브 방송 설정 ON)POST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처음 방송을 하던 때, 막연한 목표가 있었지만 스스로 의심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일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등등 그런 의심이 있었지만 묵묵히 방송을 했어요.  하고 싶었던 방송, 누군가 원하는 방송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말이죠. 막연히 최선을 다 하던 어느 날, 저에게도 팬닉을 달고 싶다고 먼저 손내미는 팬이 생겼고 제 방송을 못 들어 아쉽다고 말하는 누군가가 생겼어요. 사실 그 날을 잊지 못해요. 그때부터 제가 늘 달고 살던 말이 '나는 참 인복이 좋은 사람이야.' 였어요. 제가 좋은 영향을 준다, 긍정적인 힘을 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사실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이랍니다. 어떤 방법이로든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두가 그저 저보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늘 많이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처음 방송을 하던 때, 막연한 목표가 있었지만 스스로 의심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일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등등 그런 의심이 있었지만 묵묵히 방송을 했어요.  하고 싶었던 방송, 누군가 원하는 방송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말이죠. 막연히 최선을 다 하던 어느 날, 저에게도 팬닉을 달고 싶다고 먼저 손내미는 팬이 생겼고 제 방송을 못 들어 아쉽다고 말하는 누군가가 생겼어요. 사실 그 날을 잊지 못해요. 그때부터 제가 늘 달고 살던 말이 '나는 참 인복이 좋은 사람이야.' 였어요. 제가 좋은 영향을 준다, 긍정적인 힘을 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사실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이랍니다. 어떤 방법이로든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두가 그저 저보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늘 많이 감사합니다.POST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오늘 컨텐츠 잘 들으셨나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잘 해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잘 들었다, 고생했다 해주시는 걸 보니 잘했든 못했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긴장해서 말씀 드리지 못했던 것이 있는데, <이터널 선샤인>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겨울이 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겨울의 감성을 마지막까지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컨텐츠가 여러분에게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길 바랍니다. 또, 한 번 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그 영화의 여운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컨텐츠였길 바랍니다. 컨텐츠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단칸방 평론가> 2화 더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오늘 컨텐츠 잘 들으셨나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잘 해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잘 들었다, 고생했다 해주시는 걸 보니 잘했든 못했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긴장해서 말씀 드리지 못했던 것이 있는데, <이터널 선샤인>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겨울이 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겨울의 감성을 마지막까지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컨텐츠가 여러분에게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길 바랍니다. 또, 한 번 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그 영화의 여운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컨텐츠였길 바랍니다. 컨텐츠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단칸방 평론가> 2화 더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인 입니다. 벌써 설 연휴가 끝이 나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연휴는 어땠나요?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빠르게 지나간 황금 같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연휴는 그 어떤 연휴 때보다도 행복했답니다. 여러분 덕에 마음이 풍족한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저는 이 생각이 행복에 겨운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행복한 날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참 많이 불안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이 행복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 ? 라는 불안이 대부분이었을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바보 같은 걸 알면서도 쉬이 떨치지 못하곤 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행복하진 않아도, 문득 찾아오는 행복감에 잠겨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긴 터널 같았던 1월을 지나, 2월의 중순까지 달려온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이게 여러분에게 받은 모든 것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방송을 들어주신 모든 여러분의 마음이 늘 안온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인 입니다. 벌써 설 연휴가 끝이 나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연휴는 어땠나요?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빠르게 지나간 황금 같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연휴는 그 어떤 연휴 때보다도 행복했답니다. 여러분 덕에 마음이 풍족한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저는 이 생각이 행복에 겨운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행복한 날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참 많이 불안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이 행복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 ? 라는 불안이 대부분이었을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바보 같은 걸 알면서도 쉬이 떨치지 못하곤 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행복하진 않아도, 문득 찾아오는 행복감에 잠겨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긴 터널 같았던 1월을 지나, 2월의 중순까지 달려온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이게 여러분에게 받은 모든 것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방송을 들어주신 모든 여러분의 마음이 늘 안온하길 바랍니다.

1월 박제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ㅅ;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 늘 감사합니다 이번 한 달도 빠샤빠샤 ! 그리고 이번 달부터는 매주 박제 할 예정이고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참고 해주세용 !

1월 박제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ㅅ;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 늘 감사합니다 이번 한 달도 빠샤빠샤 ! 그리고 이번 달부터는 매주 박제 할 예정이고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참고 해주세용 !POSTPOSTPOST

주말 아침부터 날이 흐려 많은 걱정으로 시작했던 하루였습니다. 저의 무모한 도전을 빛나는 하루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기억을 토대로 더 열심히 방송하는 다인이 되겠습니다. 하트 : ST / 스푼 : 다움시 하트 : 달밤 / 스푼 : 류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개구리 / 스푼 : 해월 하트 : 쿠키님 / 스푼 : 스텔라 하트 : 달밤 하트 : 베리 / 스푼 : 햄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빈

주말 아침부터 날이 흐려 많은 걱정으로 시작했던 하루였습니다. 저의 무모한 도전을 빛나는 하루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기억을 토대로 더 열심히 방송하는 다인이 되겠습니다. 하트 : ST / 스푼 : 다움시 하트 : 달밤 / 스푼 : 류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개구리 / 스푼 : 해월 하트 : 쿠키님 / 스푼 : 스텔라 하트 : 달밤 하트 : 베리 / 스푼 : 햄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빈

안녕하세요, 다인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올라오는 긴 글이라 무척 당황스럽죠? 다름이 아닌 제가 잠깐의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5일부터 14일까지 총 10일이라는 휴식이에요. 저에게는 꽤 긴 시간의 휴식이 될 거 같아요. 방송 안 켜는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어려운 시간이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된답니다. 열심히 달릴 생각만 하며 방송을 해왔던 저에게 휴식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요. 쉬어갈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했으며 '지금이 더 달려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왔거든요.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 또한 과부하가 걸리면 강제로 작동을 하지 않잖아요. 저도 사람 인지라 요즘 자꾸만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방송하다가 멍을 때리기도 하더라고요. 제 생각이 맞다면, 지금이 쉬어가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 가족들도 곁에 있으니 잠시 쉬어가도 외롭지도 않을 테니까요. 함께 달려오신 여러분, 이 10일이 단지 제가 방송 켜지 않는 날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각자의 재정비 시간으로 생각해요. 저 또한 더 좋은 방송을 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테니 그저 기다린다는 느낌보단 더 나아질 다인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현재를 힘내서 보내다가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휴방 전 마지막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푹 쉬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인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올라오는 긴 글이라 무척 당황스럽죠? 다름이 아닌 제가 잠깐의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5일부터 14일까지 총 10일이라는 휴식이에요. 저에게는 꽤 긴 시간의 휴식이 될 거 같아요. 방송 안 켜는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어려운 시간이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된답니다. 열심히 달릴 생각만 하며 방송을 해왔던 저에게 휴식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요. 쉬어갈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했으며 '지금이 더 달려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왔거든요.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 또한 과부하가 걸리면 강제로 작동을 하지 않잖아요. 저도 사람 인지라 요즘 자꾸만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방송하다가 멍을 때리기도 하더라고요. 제 생각이 맞다면, 지금이 쉬어가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 가족들도 곁에 있으니 잠시 쉬어가도 외롭지도 않을 테니까요. 함께 달려오신 여러분, 이 10일이 단지 제가 방송 켜지 않는 날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각자의 재정비 시간으로 생각해요. 저 또한 더 좋은 방송을 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테니 그저 기다린다는 느낌보단 더 나아질 다인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현재를 힘내서 보내다가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휴방 전 마지막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푹 쉬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벌써 새해가 밝아 2024년이 되었어요 !-! 👏🏻👏🏻 다들 한 해 잘 보내셨나요 ? 전 여러분 덕에 꽤나 많이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어요 !-! 누군가에겐 아쉬운 한 해, 누군가에겐 알찬 한 해였겠지만 전 여러분을 만났기에 2023년이 전혀 아쉽지 않답니다 히히 🤍 중간에 여러번의 난관이 있었지만 그 덕에 제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 끄덕끄덕 ! 저에게 지난 한 해는 저라는 사람을 더 확실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어요 내색하지 않았기에 몰랐단 것들을 표현함으로써 알게 된 날들이 많았답니다 제가 좀 더 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벌써 새해가 밝아 2024년이 되었어요 !-! 👏🏻👏🏻 다들 한 해 잘 보내셨나요 ? 전 여러분 덕에 꽤나 많이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어요 !-! 누군가에겐 아쉬운 한 해, 누군가에겐 알찬 한 해였겠지만 전 여러분을 만났기에 2023년이 전혀 아쉽지 않답니다 히히 🤍 중간에 여러번의 난관이 있었지만 그 덕에 제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 끄덕끄덕 ! 저에게 지난 한 해는 저라는 사람을 더 확실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어요 내색하지 않았기에 몰랐단 것들을 표현함으로써 알게 된 날들이 많았답니다 제가 좀 더 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합니다 !-!POST

231109 : 만연의 원석 , 다인 입니다. : 우선 감사합니다. 새로 저를 알게 되신 분들도, 이미 저를 알고 계셨덤 분들도, 저의 팬이 되어주신 분들도, 이미 팬이셨던 분들도, 그리고 만연 멤버들 모두. : 제가 아팠던 것은 아마 오늘의 행복을 배로 만들기 위함이었던거 같아요. : 오늘의 행복은 평생 잊지 않을게요. : 제가 느낀 이 행복을 여러분에게 배로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밤 , 좋은 꿈 ! : 모두 안온한 밤 보내세요 🌙

231109 : 만연의 원석 , 다인 입니다. : 우선 감사합니다. 새로 저를 알게 되신 분들도, 이미 저를 알고 계셨덤 분들도, 저의 팬이 되어주신 분들도, 이미 팬이셨던 분들도, 그리고 만연 멤버들 모두. : 제가 아팠던 것은 아마 오늘의 행복을 배로 만들기 위함이었던거 같아요. : 오늘의 행복은 평생 잊지 않을게요. : 제가 느낀 이 행복을 여러분에게 배로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밤 , 좋은 꿈 ! : 모두 안온한 밤 보내세요 🌙POSTPOST

231101 : 10월 한 달도 감사했습니다 🤍 :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얼른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11월 한 달은 10월에 못한 것들을 다 해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달러보겠습니다 💨 : 너무 빠르지는 않게 하지만 조금의 속도를 내어 달릴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믿고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늘 저의 힘이 되어주는 단단이들 많이 애정합니다 🫶🏻 : 좋은 밤 , 좋은 꿈 꾸시고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

231101 : 10월 한 달도 감사했습니다 🤍 :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얼른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11월 한 달은 10월에 못한 것들을 다 해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달러보겠습니다 💨 : 너무 빠르지는 않게 하지만 조금의 속도를 내어 달릴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믿고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늘 저의 힘이 되어주는 단단이들 많이 애정합니다 🫶🏻 : 좋은 밤 , 좋은 꿈 꾸시고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

231031 : 복귀 방송을 했다 ! :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단단이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켠 정규 방송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간 기분이었다. 나는 F인 게 틀림없다. : 이 말을 했더니 오묘한 반응이었다. 나는 또 F 호소인이 되었다. :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언젠가 이 컨텐츠를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다연이 목소리 살리고 싶다고 했다가 혼났다. ST는 F가 아닐거다. T일거다. :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단단이니까 뭘해도 귀엽다. : 모든 단단이가 그렇다. 청개구리 짓 하면 혈압이 올라서 이 날씨에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지지만 시간 지나면 귀여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청개구리 짓 해라 라는 의미는 아니다. : 명심해라. : 확실히 정규 방송을 켜면 텐션이 많이 높아진다. 그래서 목관리에 더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성대결절 이후로 목관리에는 도가 텄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방심하지는 않겠지만, 큰 걱정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그러니 늘 하던대로 목관리를 잘 해보겠다 ! : 그리고 단단아 ! : 사 .... 사 ............................. : 사시사철 맛있는 닭튀김 드세요 ~ : 늘 말하듯 좋은 밤, 좋은 꿈 🤍

231031 : 복귀 방송을 했다 ! :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단단이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켠 정규 방송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간 기분이었다. 나는 F인 게 틀림없다. : 이 말을 했더니 오묘한 반응이었다. 나는 또 F 호소인이 되었다. :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언젠가 이 컨텐츠를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다연이 목소리 살리고 싶다고 했다가 혼났다. ST는 F가 아닐거다. T일거다. :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단단이니까 뭘해도 귀엽다. : 모든 단단이가 그렇다. 청개구리 짓 하면 혈압이 올라서 이 날씨에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지지만 시간 지나면 귀여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청개구리 짓 해라 라는 의미는 아니다. : 명심해라. : 확실히 정규 방송을 켜면 텐션이 많이 높아진다. 그래서 목관리에 더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성대결절 이후로 목관리에는 도가 텄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방심하지는 않겠지만, 큰 걱정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그러니 늘 하던대로 목관리를 잘 해보겠다 ! : 그리고 단단아 ! : 사 .... 사 ............................. : 사시사철 맛있는 닭튀김 드세요 ~ : 늘 말하듯 좋은 밤, 좋은 꿈 🤍

231024 : 먀 : 다인 등쟝 : 논문 읽는데 아주 화가 나 무슨 발표 준비 하나 하는데 논문까지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 얘들아 밥은 먹었니 아까 인증 많이 올리긴 하던데 : 아픈 아가들은 없니 ? 나는 많이 좋아졌단다 감기 끝물이라 조금 지독하게 아플 예정이긴 한데 말곤 괜찮아 : 아마도 오늘은 조금 늦게 잘 거 같아 논문 다 읽어야 잘 수 있거든 ㅎ .. : 다들 내 일기를 티 내지 않았지만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아서 늦은 시간이지만 토독토독 남겨본다 크크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많이많이 애정해 , 단단아 🤍

231024 : 먀 : 다인 등쟝 : 논문 읽는데 아주 화가 나 무슨 발표 준비 하나 하는데 논문까지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 얘들아 밥은 먹었니 아까 인증 많이 올리긴 하던데 : 아픈 아가들은 없니 ? 나는 많이 좋아졌단다 감기 끝물이라 조금 지독하게 아플 예정이긴 한데 말곤 괜찮아 : 아마도 오늘은 조금 늦게 잘 거 같아 논문 다 읽어야 잘 수 있거든 ㅎ .. : 다들 내 일기를 티 내지 않았지만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아서 늦은 시간이지만 토독토독 남겨본다 크크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많이많이 애정해 , 단단아 🤍

231021 : 다인쨩 등쟈이올시다 : 토요일도 끝났다 아가들아 ! 그리고 나 중간고사도 끝나써 히히 : 나에게 다시 주어진 자유랄까 ! 하지만 자유라고 해봤자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어 히히 : 본가 와서 오늘은 하루종일 공부하고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강아지랑 실컷 놀고 와써 : 엄마 밥도 왕방 많이 먹구 히히 너희는 주말 잘 보내써 ? : 나의 주말은 너무너무 짧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어 : 우리 디코 서버에 추천곡 채널을 만든 이후로 나 너희한테 좋은 노래 추천해주고 싶어서 노래를 진짜 많이 듣게 됐어 너희는 ? 너희는 원래 듣던 것 중에 추천해 ? 아니면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 ? : 나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는 너희한테 수도 없이 말한 거 같아서 새로운 곡을 찾고 있어 : 너희 한 명 한 명이 추천해준 노래들 나 다 들어보고 있어 그리고 너희 추천곡이랑 내 추천곡 모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놨어 크크 목요일에 했던 플리 방송에서 들은 사람들 있을걸 ? : ' 어 이 노래 !' 한 사람들 꽤 있지 않아 ? 크크 너희가 추천해준 노래들 하나하나 다 모으고 있어 : 그리고 나 너희의 노래 감상평이 좀 감동이었어 : 내가 너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 노래로 비춰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희가 그렇게 쓴 거 보고 약간 찡했다고 해야할까 그랬어 ;ㅅ; : 얘들아 난 너희랑 시시콜콜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떠들던 날이 그리워 ;ㅅ; 그리고 요즘 들어 조금 무서운 게 생겼는데 나의 목소리가 바뀌면 어쩌지 ? : 사실 결절 이후로 말을 한 번도 안 해봐서 목소리가 바꼈는지 안 바꼈는지 모르겠어 근데 주변에서 결절 걸리고 나서 목소리 바꼈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거 하나가 지금 좀 걸려 : 제발 달라지지 않았길 빌자 : 나의 걱정을 너희에게 말하는 게 사실 내 맘이 편하진 않지만 , 그래도 나의 생각을 알고 싶어하는 아가들이 있을거 같아서 말한거야 키키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 : 늘 내 곁을 지켜주는 단단이들 내가 매일 말하진 못했지만 정말 고마워 이 빙하기도 끝이 보인다 이제 ! :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너희를 녹여줄테니 이제 진짜 조금만 더 ! 기다려줘 : 늘 고마워 얘들아 많이 애정해 🤍 : 민망하니까 빨리 사라져야지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안뇽 !

231021 : 다인쨩 등쟈이올시다 : 토요일도 끝났다 아가들아 ! 그리고 나 중간고사도 끝나써 히히 : 나에게 다시 주어진 자유랄까 ! 하지만 자유라고 해봤자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어 히히 : 본가 와서 오늘은 하루종일 공부하고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강아지랑 실컷 놀고 와써 : 엄마 밥도 왕방 많이 먹구 히히 너희는 주말 잘 보내써 ? : 나의 주말은 너무너무 짧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어 : 우리 디코 서버에 추천곡 채널을 만든 이후로 나 너희한테 좋은 노래 추천해주고 싶어서 노래를 진짜 많이 듣게 됐어 너희는 ? 너희는 원래 듣던 것 중에 추천해 ? 아니면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 ? : 나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는 너희한테 수도 없이 말한 거 같아서 새로운 곡을 찾고 있어 : 너희 한 명 한 명이 추천해준 노래들 나 다 들어보고 있어 그리고 너희 추천곡이랑 내 추천곡 모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놨어 크크 목요일에 했던 플리 방송에서 들은 사람들 있을걸 ? : ' 어 이 노래 !' 한 사람들 꽤 있지 않아 ? 크크 너희가 추천해준 노래들 하나하나 다 모으고 있어 : 그리고 나 너희의 노래 감상평이 좀 감동이었어 : 내가 너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 노래로 비춰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희가 그렇게 쓴 거 보고 약간 찡했다고 해야할까 그랬어 ;ㅅ; : 얘들아 난 너희랑 시시콜콜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떠들던 날이 그리워 ;ㅅ; 그리고 요즘 들어 조금 무서운 게 생겼는데 나의 목소리가 바뀌면 어쩌지 ? : 사실 결절 이후로 말을 한 번도 안 해봐서 목소리가 바꼈는지 안 바꼈는지 모르겠어 근데 주변에서 결절 걸리고 나서 목소리 바꼈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거 하나가 지금 좀 걸려 : 제발 달라지지 않았길 빌자 : 나의 걱정을 너희에게 말하는 게 사실 내 맘이 편하진 않지만 , 그래도 나의 생각을 알고 싶어하는 아가들이 있을거 같아서 말한거야 키키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 : 늘 내 곁을 지켜주는 단단이들 내가 매일 말하진 못했지만 정말 고마워 이 빙하기도 끝이 보인다 이제 ! :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너희를 녹여줄테니 이제 진짜 조금만 더 ! 기다려줘 : 늘 고마워 얘들아 많이 애정해 🤍 : 민망하니까 빨리 사라져야지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안뇽 !

231020 : 먀 ! : 오늘은 본가 와써 히히 아가들은 오늘 모했니 ! : 나 어제 새벽 4시 반 넘어서 자고 오늘 아침 8시에 기상했더니 본가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코피가 났어 허허 깜짝 놀라버렸단다 : 아 그리고 기차 ! 오늘 진짜 웃긴 일 있었잖아. : 아는 아가들이 더 많겠지만 분명 출발 시간 같고 타는 곳이 같아서 탔는데 부산행이 아닌 목포행이었던 .. 부산행 기차는 지연돼서 아직 안 왔었던 .. ㅋㅋ : 근데 목포행이구나 알게 된 것도 진짜 웃긴게 13C 자리가 없고 12라인이 마지막이라서 알게 된거지 13C 자리 있었다 ? 나 그럼 진짜 처음 보는 역 나오기 전까지 몰랐을거야 : 부산은 무사히 도착했고 가족끼리 저녁도 맛있게 머거써 히히 : 내일 저녁에 사이버 강의 중간고사가 있어서 아마 새벽에 공부 + 정리 좀 하다가 잘 거 같아 : 어제 플리 방송 켰어서 오늘도 켜주길 바라겠지만 본가라서 ;ㅅ; 미아내 ;ㅅ; : 대신 결절 많이 좋아졌다는 말 듣게 되면 바로 켜줄게 아가들 ! : 그날이 복귀날이드앗 ! : 그리고 감상평 안 쓴 사람들 ... 쉬익 ... 복귀 방송에서 처음보는 사람인척 굴거야 쉬익쉬익 .. : 그럼 나는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 아가들 : 늘 말하듯 !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231020 : 먀 ! : 오늘은 본가 와써 히히 아가들은 오늘 모했니 ! : 나 어제 새벽 4시 반 넘어서 자고 오늘 아침 8시에 기상했더니 본가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코피가 났어 허허 깜짝 놀라버렸단다 : 아 그리고 기차 ! 오늘 진짜 웃긴 일 있었잖아. : 아는 아가들이 더 많겠지만 분명 출발 시간 같고 타는 곳이 같아서 탔는데 부산행이 아닌 목포행이었던 .. 부산행 기차는 지연돼서 아직 안 왔었던 .. ㅋㅋ : 근데 목포행이구나 알게 된 것도 진짜 웃긴게 13C 자리가 없고 12라인이 마지막이라서 알게 된거지 13C 자리 있었다 ? 나 그럼 진짜 처음 보는 역 나오기 전까지 몰랐을거야 : 부산은 무사히 도착했고 가족끼리 저녁도 맛있게 머거써 히히 : 내일 저녁에 사이버 강의 중간고사가 있어서 아마 새벽에 공부 + 정리 좀 하다가 잘 거 같아 : 어제 플리 방송 켰어서 오늘도 켜주길 바라겠지만 본가라서 ;ㅅ; 미아내 ;ㅅ; : 대신 결절 많이 좋아졌다는 말 듣게 되면 바로 켜줄게 아가들 ! : 그날이 복귀날이드앗 ! : 그리고 감상평 안 쓴 사람들 ... 쉬익 ... 복귀 방송에서 처음보는 사람인척 굴거야 쉬익쉬익 .. : 그럼 나는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 아가들 : 늘 말하듯 !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231019 : 쨔잔 링거 맞고 강해진 김다인 등장 ! : 아 링거 좋다 진짜 역시 사람은 돈을 쓰고 봐야하나 3.5만원으로 주사에 링거 야무지게 맞고 왔어 : 근데 링거를 2시간 반 동안 맞았다 ? 처음에는 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게 조절하시나보다 했는데 30분쯤에 다른 분이 오시더라고 그러더니 그 수액 떨어지는 속도나 역류 등등 막아주는 장치 알아 ? 그걸로 빨리 떨어지게 만드시더라고 : 그제셔야 깨달았어 ! 아 ! 고의가 아니셨구나 ! : 그냥 실수로 수술 환자랑 나랑 헷가리셨나봐 .. 응 (거기가 수술 환자가 많거든) : 아무튼 그래서 2시 반쯤 비몽사몽 약국 갔다가 집 가려는데 세상에 비가 오더라 ? : 아픈데 운도 없지 , 그래서 버스 시간을 봤는데 OMG 버스도 40분 대기 .. 그래서 어떻게 했게 :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 택시 하하 ! 하하 ! 하하 ! 아프고나서 병원을 진짜 꾸준히 가다보니까 약 값 , 병원비 레전드였는데 추가로 밥도 해먹기 시작하면서 재료 값도 나가고 하하 ... : 사실 링거는 정말 피하고 싶었던 이유가 쓸데없이 돈이 많이 나가는 기분이라 그랬거든 (물론 내 생각보다 쌌어 이 동네 외과는 5 ~ 7만원이었거든) : 근데 오늘은 맞길 천만다행이다 싶었어 응응 : 오늘은 정말 밥 해 먹을 힘이 없어서 된찌제육 세트 시켜서 옴뇸 하고 약 먹고 씼고 그랬단다 : 그리고 늘 나의 하루 마무리(는 방송이었지만 지금은) 디제이 보드를 쓰고 있어 키키 : 오늘은 너희에게 과제를 하나 줄거야 ! (팬닉 단 사람들 대상) : 디코 서버에 '감상평'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줄게 거기에 내가 지금 추천해주는 노래 듣고 한 줄 감상평 쓰기 ! : 별로 안 어렵지 ? 근데도 안 하면 나 서운하다 ? : 팬닉을 달았는데 과제 안 했다 ! 벌칙은 복귀 방송날 00님 + 존댓말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할거임 . : 또 이상한 변태 마냥 오히려 좋아 하지말고 추천 곡 들어 바보들아 ! : 말은 이렇게 해도 많이 애정하는거 알쥐 ...? : 암튼 나는 이만 마무리를 짓도록 할게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ps. 추천 곡 : Billie Eilish, Khalid - Lovely (어제 이거 듣다가 울었음, 나 F 아냐 ?)

231019 : 쨔잔 링거 맞고 강해진 김다인 등장 ! : 아 링거 좋다 진짜 역시 사람은 돈을 쓰고 봐야하나 3.5만원으로 주사에 링거 야무지게 맞고 왔어 : 근데 링거를 2시간 반 동안 맞았다 ? 처음에는 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게 조절하시나보다 했는데 30분쯤에 다른 분이 오시더라고 그러더니 그 수액 떨어지는 속도나 역류 등등 막아주는 장치 알아 ? 그걸로 빨리 떨어지게 만드시더라고 : 그제셔야 깨달았어 ! 아 ! 고의가 아니셨구나 ! : 그냥 실수로 수술 환자랑 나랑 헷가리셨나봐 .. 응 (거기가 수술 환자가 많거든) : 아무튼 그래서 2시 반쯤 비몽사몽 약국 갔다가 집 가려는데 세상에 비가 오더라 ? : 아픈데 운도 없지 , 그래서 버스 시간을 봤는데 OMG 버스도 40분 대기 .. 그래서 어떻게 했게 :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 택시 하하 ! 하하 ! 하하 ! 아프고나서 병원을 진짜 꾸준히 가다보니까 약 값 , 병원비 레전드였는데 추가로 밥도 해먹기 시작하면서 재료 값도 나가고 하하 ... : 사실 링거는 정말 피하고 싶었던 이유가 쓸데없이 돈이 많이 나가는 기분이라 그랬거든 (물론 내 생각보다 쌌어 이 동네 외과는 5 ~ 7만원이었거든) : 근데 오늘은 맞길 천만다행이다 싶었어 응응 : 오늘은 정말 밥 해 먹을 힘이 없어서 된찌제육 세트 시켜서 옴뇸 하고 약 먹고 씼고 그랬단다 : 그리고 늘 나의 하루 마무리(는 방송이었지만 지금은) 디제이 보드를 쓰고 있어 키키 : 오늘은 너희에게 과제를 하나 줄거야 ! (팬닉 단 사람들 대상) : 디코 서버에 '감상평'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줄게 거기에 내가 지금 추천해주는 노래 듣고 한 줄 감상평 쓰기 ! : 별로 안 어렵지 ? 근데도 안 하면 나 서운하다 ? : 팬닉을 달았는데 과제 안 했다 ! 벌칙은 복귀 방송날 00님 + 존댓말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할거임 . : 또 이상한 변태 마냥 오히려 좋아 하지말고 추천 곡 들어 바보들아 ! : 말은 이렇게 해도 많이 애정하는거 알쥐 ...? : 암튼 나는 이만 마무리를 짓도록 할게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ps. 추천 곡 : Billie Eilish, Khalid - Lovely (어제 이거 듣다가 울었음, 나 F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