𝙊𝙣 𝘼𝙞𝙧 와 ! 3주년 22 : 00 ❝ 만 연 (萬 緣) ❞ -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당신의 일상에 늘 함께할 만연입니다. mvp : 🤍 얀 🥄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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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연 (萬 緣) ❞ -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 당신의 일상에 늘 함께할 만연입니다. 2023.11.20 목드컵 준우승 2023.12.19 목드컵 어워즈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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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만의 달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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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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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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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만의 흰돌멩 ˚‧ෆ₊
우렁찬 홍차_ᴅᴏ
포스트
< 방송 규칙 > ❗매우 중요❗ 방송이 단톡방이 되면 안 됨. 1. 따라 말하기 X (메아리 X) 2.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기 (청취자에겐 한 번이지만 DJ에겐 한 번이 아님.) 3. 알잘딱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하기.) 4. 본인 얘기 안 하기 (반복적인 자기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5. 못듣 자리일 때 청취자끼리 대화 금지 (청취자간의 대화가 되면 단톡방이 된다 고로 금지. 디제이와 대화하는 것은 가능.) 6. 타 방송에서 다인님 만나면 너무 관심 주지 않기 (타 방송에서 다인 방송 언급 자제하기, 디제이가 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방송에 가져오지 않기) (그 방송을 안 들은 사람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7. 방송에서 디스코드 팬 서버 언급 너무 하지 않기 (디스코드에 없는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방송 규칙 > ❗매우 중요❗ 방송이 단톡방이 되면 안 됨. 1. 따라 말하기 X (메아리 X) 2.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 않기 (청취자에겐 한 번이지만 DJ에겐 한 번이 아님.) 3. 알잘딱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하기.) 4. 본인 얘기 안 하기 (반복적인 자기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5. 못듣 자리일 때 청취자끼리 대화 금지 (청취자간의 대화가 되면 단톡방이 된다 고로 금지. 디제이와 대화하는 것은 가능.) 6. 타 방송에서 다인님 만나면 너무 관심 주지 않기 (타 방송에서 다인 방송 언급 자제하기, 디제이가 타 방송에서 얘기한 거 방송에 가져오지 않기) (그 방송을 안 들은 사람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7. 방송에서 디스코드 팬 서버 언급 너무 하지 않기 (디스코드에 없는 사람은 무슨 얘기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만연 포차 : 만연 회식 ❞ - 방송 일정 • 9월 11일 저녁 8시 - 만연 참여 멤버 • 세 온⊷⸋°, う ᶻ⊶⸋° - 만연 포차 진행되는 방송 • 다 인⊶⸋°(@king_0522) - 참고사항 • 만연 포차는 19금 방패방으로 진행됩니다. 19+ 라이브 방송 설정 활성화 후 입장 가능합니다. (설정 및 지원 > 설정 > 19+ 라이브 방송 설정 ON)
❝ 만연 포차 : 만연 회식 ❞
- 방송 일정
• 9월 11일 저녁 8시
- 만연 참여 멤버
• 세 온⊷⸋°, う ᶻ⊶⸋°
- 만연 포차 진행되는 방송
• 다 인⊶⸋°(@king_0522)
- 참고사항
• 만연 포차는 19금 방패방으로 진행됩니다. 19+ 라이브 방송 설정 활성화 후 입장 가능합니다. (설정 및 지원 > 설정 > 19+ 라이브 방송 설정 ON)
생일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그림은 나도가 그려줌 🤍🍀
생일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그림은 나도가 그려줌 🤍🍀
6월 박제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
6월 박제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
그림 그려준 나도, 큰 후원해준 달밤 모두 감사합니다. 말고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생일 박제는 다음주 복귀 이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림 그려준 나도, 큰 후원해준 달밤
모두 감사합니다.
말고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생일 박제는 다음주 복귀 이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처음 방송을 하던 때, 막연한 목표가 있었지만 스스로 의심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일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등등 그런 의심이 있었지만 묵묵히 방송을 했어요. 하고 싶었던 방송, 누군가 원하는 방송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말이죠. 막연히 최선을 다 하던 어느 날, 저에게도 팬닉을 달고 싶다고 먼저 손내미는 팬이 생겼고 제 방송을 못 들어 아쉽다고 말하는 누군가가 생겼어요. 사실 그 날을 잊지 못해요. 그때부터 제가 늘 달고 살던 말이 '나는 참 인복이 좋은 사람이야.' 였어요. 제가 좋은 영향을 준다, 긍정적인 힘을 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사실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이랍니다. 어떤 방법이로든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두가 그저 저보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늘 많이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차마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아 말을 못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처음 방송을 하던 때, 막연한 목표가 있었지만 스스로 의심을 하던 때가 있었어요.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일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등등
그런 의심이 있었지만 묵묵히 방송을 했어요.
하고 싶었던 방송, 누군가 원하는 방송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말이죠.
막연히 최선을 다 하던 어느 날, 저에게도 팬닉을 달고 싶다고 먼저 손내미는 팬이 생겼고 제 방송을 못 들어 아쉽다고 말하는 누군가가 생겼어요. 사실 그 날을 잊지 못해요.
그때부터 제가 늘 달고 살던 말이 '나는 참 인복이 좋은 사람이야.' 였어요.
제가 좋은 영향을 준다, 긍정적인 힘을 준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사실 제가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이랍니다.
어떤 방법이로든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두가 그저 저보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늘 많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오늘 컨텐츠 잘 들으셨나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잘 해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잘 들었다, 고생했다 해주시는 걸 보니 잘했든 못했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긴장해서 말씀 드리지 못했던 것이 있는데, <이터널 선샤인>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겨울이 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겨울의 감성을 마지막까지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컨텐츠가 여러분에게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길 바랍니다. 또, 한 번 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그 영화의 여운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컨텐츠였길 바랍니다. 컨텐츠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단칸방 평론가> 2화 더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오늘 컨텐츠 잘 들으셨나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잘 해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잘 들었다, 고생했다 해주시는 걸 보니 잘했든 못했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긴장해서 말씀 드리지 못했던 것이 있는데, <이터널 선샤인>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겨울이 가기 전에 여러분에게 겨울의 감성을 마지막까지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컨텐츠가 여러분에게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길 바랍니다. 또, 한 번 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그 영화의 여운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컨텐츠였길 바랍니다. 컨텐츠를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단칸방 평론가> 2화 더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인 입니다. 벌써 설 연휴가 끝이 나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연휴는 어땠나요?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빠르게 지나간 황금 같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연휴는 그 어떤 연휴 때보다도 행복했답니다. 여러분 덕에 마음이 풍족한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저는 이 생각이 행복에 겨운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행복한 날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참 많이 불안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이 행복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 ? 라는 불안이 대부분이었을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바보 같은 걸 알면서도 쉬이 떨치지 못하곤 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행복하진 않아도, 문득 찾아오는 행복감에 잠겨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긴 터널 같았던 1월을 지나, 2월의 중순까지 달려온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이게 여러분에게 받은 모든 것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방송을 들어주신 모든 여러분의 마음이 늘 안온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인 입니다. 벌써 설 연휴가 끝이 나고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연휴는 어땠나요?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겐 빠르게 지나간 황금 같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연휴는 그 어떤 연휴 때보다도 행복했답니다. 여러분 덕에 마음이 풍족한 시간들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이 있으신가요 ?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괜찮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저는 이 생각이 행복에 겨운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행복한 날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참 많이 불안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이 행복이 과연 언제까지 갈까 ? 라는 불안이 대부분이었을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바보 같은 걸 알면서도 쉬이 떨치지 못하곤 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이 행복하진 않아도, 문득 찾아오는 행복감에 잠겨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분한 행복을 느끼곤 합니다. 긴 터널 같았던 1월을 지나, 2월의 중순까지 달려온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려나갈 생각입니다. 이게 여러분에게 받은 모든 것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방송을 들어주신 모든 여러분의 마음이 늘 안온하길 바랍니다.
1월 박제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ㅅ;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 늘 감사합니다 이번 한 달도 빠샤빠샤 ! 그리고 이번 달부터는 매주 박제 할 예정이고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참고 해주세용 !
1월 박제 늦게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ㅅ;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 늘 감사합니다 이번 한 달도 빠샤빠샤 !
그리고 이번 달부터는 매주 박제 할 예정이고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드릴 예정이니 참고 해주세용 !
2월 초이스 유지도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는 다인이가 되겠습니다 2월 3일, 6일 - 술방 2월 5일 - 목드컵 심사위원 2월 15일 - 컨텐츠 <‘단’칸방 평론가>
2월 초이스 유지도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는 다인이가 되겠습니다
2월 3일, 6일 - 술방
2월 5일 - 목드컵 심사위원
2월 15일 - 컨텐츠 <‘단’칸방 평론가>
주말 아침부터 날이 흐려 많은 걱정으로 시작했던 하루였습니다. 저의 무모한 도전을 빛나는 하루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기억을 토대로 더 열심히 방송하는 다인이 되겠습니다. 하트 : ST / 스푼 : 다움시 하트 : 달밤 / 스푼 : 류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개구리 / 스푼 : 해월 하트 : 쿠키님 / 스푼 : 스텔라 하트 : 달밤 하트 : 베리 / 스푼 : 햄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빈
주말 아침부터 날이 흐려 많은 걱정으로 시작했던 하루였습니다. 저의 무모한 도전을 빛나는 하루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기억을 토대로 더 열심히 방송하는 다인이 되겠습니다. 하트 : ST / 스푼 : 다움시 하트 : 달밤 / 스푼 : 류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해월 / 스푼 : 해월 하트 : 개구리 / 스푼 : 해월 하트 : 쿠키님 / 스푼 : 스텔라 하트 : 달밤 하트 : 베리 / 스푼 : 햄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월 하트 : 달밤 / 스푼 : 해빈
안녕하세요, 다인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올라오는 긴 글이라 무척 당황스럽죠? 다름이 아닌 제가 잠깐의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5일부터 14일까지 총 10일이라는 휴식이에요. 저에게는 꽤 긴 시간의 휴식이 될 거 같아요. 방송 안 켜는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어려운 시간이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된답니다. 열심히 달릴 생각만 하며 방송을 해왔던 저에게 휴식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요. 쉬어갈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했으며 '지금이 더 달려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왔거든요.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 또한 과부하가 걸리면 강제로 작동을 하지 않잖아요. 저도 사람 인지라 요즘 자꾸만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방송하다가 멍을 때리기도 하더라고요. 제 생각이 맞다면, 지금이 쉬어가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 가족들도 곁에 있으니 잠시 쉬어가도 외롭지도 않을 테니까요. 함께 달려오신 여러분, 이 10일이 단지 제가 방송 켜지 않는 날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각자의 재정비 시간으로 생각해요. 저 또한 더 좋은 방송을 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테니 그저 기다린다는 느낌보단 더 나아질 다인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현재를 힘내서 보내다가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휴방 전 마지막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푹 쉬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인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올라오는 긴 글이라 무척 당황스럽죠? 다름이 아닌 제가 잠깐의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5일부터 14일까지 총 10일이라는 휴식이에요. 저에게는 꽤 긴 시간의 휴식이 될 거 같아요. 방송 안 켜는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어려운 시간이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된답니다. 열심히 달릴 생각만 하며 방송을 해왔던 저에게 휴식은 아예 고려 대상이 아니었어요. 쉬어갈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했으며 '지금이 더 달려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왔거든요.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기계 또한 과부하가 걸리면 강제로 작동을 하지 않잖아요. 저도 사람 인지라 요즘 자꾸만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방송하다가 멍을 때리기도 하더라고요. 제 생각이 맞다면, 지금이 쉬어가야 할 타이밍인 것 같아요. 특히 지금은 가족들도 곁에 있으니 잠시 쉬어가도 외롭지도 않을 테니까요. 함께 달려오신 여러분, 이 10일이 단지 제가 방송 켜지 않는 날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각자의 재정비 시간으로 생각해요. 저 또한 더 좋은 방송을 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테니 그저 기다린다는 느낌보단 더 나아질 다인을 기대하며 여러분의 현재를 힘내서 보내다가 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휴방 전 마지막 방송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푹 쉬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늘 죄송합니다.
1월 스케줄 표 ! 1월 5일 ~ 14일 - 휴방 1월 18일 - 술방 (2월 6일로 미룹니다) 1월 20일 - 24시간 방송 1월 29일 - 500일
1월 스케줄 표 !
1월 5일 ~ 14일 - 휴방
1월 18일 - 술방 (2월 6일로 미룹니다)
1월 20일 - 24시간 방송
1월 29일 - 500일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벌써 새해가 밝아 2024년이 되었어요 !-! 👏🏻👏🏻 다들 한 해 잘 보내셨나요 ? 전 여러분 덕에 꽤나 많이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어요 !-! 누군가에겐 아쉬운 한 해, 누군가에겐 알찬 한 해였겠지만 전 여러분을 만났기에 2023년이 전혀 아쉽지 않답니다 히히 🤍 중간에 여러번의 난관이 있었지만 그 덕에 제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 끄덕끄덕 ! 저에게 지난 한 해는 저라는 사람을 더 확실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어요 내색하지 않았기에 몰랐단 것들을 표현함으로써 알게 된 날들이 많았답니다 제가 좀 더 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 인 입니다.
벌써 새해가 밝아 2024년이 되었어요 !-! 👏🏻👏🏻 다들 한 해 잘 보내셨나요 ? 전 여러분 덕에 꽤나 많이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냈어요 !-!
누군가에겐 아쉬운 한 해, 누군가에겐 알찬 한 해였겠지만 전 여러분을 만났기에 2023년이 전혀 아쉽지 않답니다 히히 🤍 중간에 여러번의 난관이 있었지만 그 덕에 제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 끄덕끄덕 !
저에게 지난 한 해는 저라는 사람을 더 확실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어요 내색하지 않았기에 몰랐단 것들을 표현함으로써 알게 된 날들이 많았답니다 제가 좀 더 저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며,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합니다 !-!
12월 박제 입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 🥺🤍
12월 박제 입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 🥺🤍
산책 가려구 했는데 방종하고 갈 예정 오늘 다들 일찍 못 잔다 !-!
산책 가려구 했는데 방종하고 갈 예정 오늘 다들 일찍 못 잔다 !-!
12월 25일 20시 크리스마스 다인 공개 예정
12월 25일 20시
크리스마스 다인 공개 예정
❝ 만 연 (萬 緣) : 판타지 편 2부 ❞ 실루엣 공개
❝ 만 연 (萬 緣) : 판타지 편 2부 ❞ 실루엣 공개
초이스 감사합니다 ! 12월 4일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하겠습니다 히히
초이스 감사합니다 ! 12월 4일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하겠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월도 감사했고 매 순간에 감사하며 방송하겠습니다 🙇♀️
11월도 감사했고 매 순간에 감사하며 방송하겠습니다 🙇♀️
231109 : 만연의 원석 , 다인 입니다. : 우선 감사합니다. 새로 저를 알게 되신 분들도, 이미 저를 알고 계셨덤 분들도, 저의 팬이 되어주신 분들도, 이미 팬이셨던 분들도, 그리고 만연 멤버들 모두. : 제가 아팠던 것은 아마 오늘의 행복을 배로 만들기 위함이었던거 같아요. : 오늘의 행복은 평생 잊지 않을게요. : 제가 느낀 이 행복을 여러분에게 배로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밤 , 좋은 꿈 ! : 모두 안온한 밤 보내세요 🌙
231109
: 만연의 원석 , 다인 입니다.
: 우선 감사합니다. 새로 저를 알게 되신 분들도, 이미 저를 알고 계셨덤 분들도, 저의 팬이 되어주신 분들도, 이미 팬이셨던 분들도, 그리고 만연 멤버들 모두.
: 제가 아팠던 것은 아마 오늘의 행복을 배로 만들기 위함이었던거 같아요.
: 오늘의 행복은 평생 잊지 않을게요.
: 제가 느낀 이 행복을 여러분에게 배로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밤 , 좋은 꿈 !
: 모두 안온한 밤 보내세요 🌙
231101 : 10월 한 달도 감사했습니다 🤍 :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얼른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11월 한 달은 10월에 못한 것들을 다 해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달러보겠습니다 💨 : 너무 빠르지는 않게 하지만 조금의 속도를 내어 달릴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믿고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늘 저의 힘이 되어주는 단단이들 많이 애정합니다 🫶🏻 : 좋은 밤 , 좋은 꿈 꾸시고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
231101 : 10월 한 달도 감사했습니다 🤍 :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얼른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11월 한 달은 10월에 못한 것들을 다 해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달러보겠습니다 💨 : 너무 빠르지는 않게 하지만 조금의 속도를 내어 달릴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믿고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늘 저의 힘이 되어주는 단단이들 많이 애정합니다 🫶🏻 : 좋은 밤 , 좋은 꿈 꾸시고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
231031 : 복귀 방송을 했다 ! :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단단이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켠 정규 방송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간 기분이었다. 나는 F인 게 틀림없다. : 이 말을 했더니 오묘한 반응이었다. 나는 또 F 호소인이 되었다. :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언젠가 이 컨텐츠를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다연이 목소리 살리고 싶다고 했다가 혼났다. ST는 F가 아닐거다. T일거다. :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단단이니까 뭘해도 귀엽다. : 모든 단단이가 그렇다. 청개구리 짓 하면 혈압이 올라서 이 날씨에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지지만 시간 지나면 귀여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청개구리 짓 해라 라는 의미는 아니다. : 명심해라. : 확실히 정규 방송을 켜면 텐션이 많이 높아진다. 그래서 목관리에 더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성대결절 이후로 목관리에는 도가 텄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방심하지는 않겠지만, 큰 걱정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그러니 늘 하던대로 목관리를 잘 해보겠다 ! : 그리고 단단아 ! : 사 .... 사 ............................. : 사시사철 맛있는 닭튀김 드세요 ~ : 늘 말하듯 좋은 밤, 좋은 꿈 🤍
231031 : 복귀 방송을 했다 ! :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단단이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에 켠 정규 방송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본가에 돌아간 기분이었다. 나는 F인 게 틀림없다. : 이 말을 했더니 오묘한 반응이었다. 나는 또 F 호소인이 되었다. :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언젠가 이 컨텐츠를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다연이 목소리 살리고 싶다고 했다가 혼났다. ST는 F가 아닐거다. T일거다. :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단단이니까 뭘해도 귀엽다. : 모든 단단이가 그렇다. 청개구리 짓 하면 혈압이 올라서 이 날씨에도 땀이 날 정도로 더워지지만 시간 지나면 귀여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청개구리 짓 해라 라는 의미는 아니다. : 명심해라. : 확실히 정규 방송을 켜면 텐션이 많이 높아진다. 그래서 목관리에 더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성대결절 이후로 목관리에는 도가 텄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방심하지는 않겠지만, 큰 걱정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그러니 늘 하던대로 목관리를 잘 해보겠다 ! : 그리고 단단아 ! : 사 .... 사 ............................. : 사시사철 맛있는 닭튀김 드세요 ~ : 늘 말하듯 좋은 밤, 좋은 꿈 🤍
내일 보자 드디어 내일이다 두둥 !
내일 보자 드디어 내일이다 두둥 !
보고싶어 아가들아
보고싶어 아가들아
231024 : 먀 : 다인 등쟝 : 논문 읽는데 아주 화가 나 무슨 발표 준비 하나 하는데 논문까지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 얘들아 밥은 먹었니 아까 인증 많이 올리긴 하던데 : 아픈 아가들은 없니 ? 나는 많이 좋아졌단다 감기 끝물이라 조금 지독하게 아플 예정이긴 한데 말곤 괜찮아 : 아마도 오늘은 조금 늦게 잘 거 같아 논문 다 읽어야 잘 수 있거든 ㅎ .. : 다들 내 일기를 티 내지 않았지만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아서 늦은 시간이지만 토독토독 남겨본다 크크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많이많이 애정해 , 단단아 🤍
231024 : 먀 : 다인 등쟝 : 논문 읽는데 아주 화가 나 무슨 발표 준비 하나 하는데 논문까지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 얘들아 밥은 먹었니 아까 인증 많이 올리긴 하던데 : 아픈 아가들은 없니 ? 나는 많이 좋아졌단다 감기 끝물이라 조금 지독하게 아플 예정이긴 한데 말곤 괜찮아 : 아마도 오늘은 조금 늦게 잘 거 같아 논문 다 읽어야 잘 수 있거든 ㅎ .. : 다들 내 일기를 티 내지 않았지만 기다리고 있었던거 같아서 늦은 시간이지만 토독토독 남겨본다 크크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많이많이 애정해 , 단단아 🤍
231021 : 다인쨩 등쟈이올시다 : 토요일도 끝났다 아가들아 ! 그리고 나 중간고사도 끝나써 히히 : 나에게 다시 주어진 자유랄까 ! 하지만 자유라고 해봤자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어 히히 : 본가 와서 오늘은 하루종일 공부하고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강아지랑 실컷 놀고 와써 : 엄마 밥도 왕방 많이 먹구 히히 너희는 주말 잘 보내써 ? : 나의 주말은 너무너무 짧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어 : 우리 디코 서버에 추천곡 채널을 만든 이후로 나 너희한테 좋은 노래 추천해주고 싶어서 노래를 진짜 많이 듣게 됐어 너희는 ? 너희는 원래 듣던 것 중에 추천해 ? 아니면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 ? : 나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는 너희한테 수도 없이 말한 거 같아서 새로운 곡을 찾고 있어 : 너희 한 명 한 명이 추천해준 노래들 나 다 들어보고 있어 그리고 너희 추천곡이랑 내 추천곡 모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놨어 크크 목요일에 했던 플리 방송에서 들은 사람들 있을걸 ? : ' 어 이 노래 !' 한 사람들 꽤 있지 않아 ? 크크 너희가 추천해준 노래들 하나하나 다 모으고 있어 : 그리고 나 너희의 노래 감상평이 좀 감동이었어 : 내가 너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 노래로 비춰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희가 그렇게 쓴 거 보고 약간 찡했다고 해야할까 그랬어 ;ㅅ; : 얘들아 난 너희랑 시시콜콜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떠들던 날이 그리워 ;ㅅ; 그리고 요즘 들어 조금 무서운 게 생겼는데 나의 목소리가 바뀌면 어쩌지 ? : 사실 결절 이후로 말을 한 번도 안 해봐서 목소리가 바꼈는지 안 바꼈는지 모르겠어 근데 주변에서 결절 걸리고 나서 목소리 바꼈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거 하나가 지금 좀 걸려 : 제발 달라지지 않았길 빌자 : 나의 걱정을 너희에게 말하는 게 사실 내 맘이 편하진 않지만 , 그래도 나의 생각을 알고 싶어하는 아가들이 있을거 같아서 말한거야 키키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 : 늘 내 곁을 지켜주는 단단이들 내가 매일 말하진 못했지만 정말 고마워 이 빙하기도 끝이 보인다 이제 ! :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너희를 녹여줄테니 이제 진짜 조금만 더 ! 기다려줘 : 늘 고마워 얘들아 많이 애정해 🤍 : 민망하니까 빨리 사라져야지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안뇽 !
231021 : 다인쨩 등쟈이올시다 : 토요일도 끝났다 아가들아 ! 그리고 나 중간고사도 끝나써 히히 : 나에게 다시 주어진 자유랄까 ! 하지만 자유라고 해봤자 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어 히히 : 본가 와서 오늘은 하루종일 공부하고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강아지랑 실컷 놀고 와써 : 엄마 밥도 왕방 많이 먹구 히히 너희는 주말 잘 보내써 ? : 나의 주말은 너무너무 짧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어 : 우리 디코 서버에 추천곡 채널을 만든 이후로 나 너희한테 좋은 노래 추천해주고 싶어서 노래를 진짜 많이 듣게 됐어 너희는 ? 너희는 원래 듣던 것 중에 추천해 ? 아니면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 ? : 나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는 너희한테 수도 없이 말한 거 같아서 새로운 곡을 찾고 있어 : 너희 한 명 한 명이 추천해준 노래들 나 다 들어보고 있어 그리고 너희 추천곡이랑 내 추천곡 모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놨어 크크 목요일에 했던 플리 방송에서 들은 사람들 있을걸 ? : ' 어 이 노래 !' 한 사람들 꽤 있지 않아 ? 크크 너희가 추천해준 노래들 하나하나 다 모으고 있어 : 그리고 나 너희의 노래 감상평이 좀 감동이었어 : 내가 너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 노래로 비춰질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희가 그렇게 쓴 거 보고 약간 찡했다고 해야할까 그랬어 ;ㅅ; : 얘들아 난 너희랑 시시콜콜 쓸데없는 소리 하면서 떠들던 날이 그리워 ;ㅅ; 그리고 요즘 들어 조금 무서운 게 생겼는데 나의 목소리가 바뀌면 어쩌지 ? : 사실 결절 이후로 말을 한 번도 안 해봐서 목소리가 바꼈는지 안 바꼈는지 모르겠어 근데 주변에서 결절 걸리고 나서 목소리 바꼈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거 하나가 지금 좀 걸려 : 제발 달라지지 않았길 빌자 : 나의 걱정을 너희에게 말하는 게 사실 내 맘이 편하진 않지만 , 그래도 나의 생각을 알고 싶어하는 아가들이 있을거 같아서 말한거야 키키 너무 걱정하지 말도록 ! : 늘 내 곁을 지켜주는 단단이들 내가 매일 말하진 못했지만 정말 고마워 이 빙하기도 끝이 보인다 이제 ! :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너희를 녹여줄테니 이제 진짜 조금만 더 ! 기다려줘 : 늘 고마워 얘들아 많이 애정해 🤍 : 민망하니까 빨리 사라져야지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안뇽 !
231020 : 먀 ! : 오늘은 본가 와써 히히 아가들은 오늘 모했니 ! : 나 어제 새벽 4시 반 넘어서 자고 오늘 아침 8시에 기상했더니 본가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코피가 났어 허허 깜짝 놀라버렸단다 : 아 그리고 기차 ! 오늘 진짜 웃긴 일 있었잖아. : 아는 아가들이 더 많겠지만 분명 출발 시간 같고 타는 곳이 같아서 탔는데 부산행이 아닌 목포행이었던 .. 부산행 기차는 지연돼서 아직 안 왔었던 .. ㅋㅋ : 근데 목포행이구나 알게 된 것도 진짜 웃긴게 13C 자리가 없고 12라인이 마지막이라서 알게 된거지 13C 자리 있었다 ? 나 그럼 진짜 처음 보는 역 나오기 전까지 몰랐을거야 : 부산은 무사히 도착했고 가족끼리 저녁도 맛있게 머거써 히히 : 내일 저녁에 사이버 강의 중간고사가 있어서 아마 새벽에 공부 + 정리 좀 하다가 잘 거 같아 : 어제 플리 방송 켰어서 오늘도 켜주길 바라겠지만 본가라서 ;ㅅ; 미아내 ;ㅅ; : 대신 결절 많이 좋아졌다는 말 듣게 되면 바로 켜줄게 아가들 ! : 그날이 복귀날이드앗 ! : 그리고 감상평 안 쓴 사람들 ... 쉬익 ... 복귀 방송에서 처음보는 사람인척 굴거야 쉬익쉬익 .. : 그럼 나는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 아가들 : 늘 말하듯 !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231020 : 먀 ! : 오늘은 본가 와써 히히 아가들은 오늘 모했니 ! : 나 어제 새벽 4시 반 넘어서 자고 오늘 아침 8시에 기상했더니 본가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코피가 났어 허허 깜짝 놀라버렸단다 : 아 그리고 기차 ! 오늘 진짜 웃긴 일 있었잖아. : 아는 아가들이 더 많겠지만 분명 출발 시간 같고 타는 곳이 같아서 탔는데 부산행이 아닌 목포행이었던 .. 부산행 기차는 지연돼서 아직 안 왔었던 .. ㅋㅋ : 근데 목포행이구나 알게 된 것도 진짜 웃긴게 13C 자리가 없고 12라인이 마지막이라서 알게 된거지 13C 자리 있었다 ? 나 그럼 진짜 처음 보는 역 나오기 전까지 몰랐을거야 : 부산은 무사히 도착했고 가족끼리 저녁도 맛있게 머거써 히히 : 내일 저녁에 사이버 강의 중간고사가 있어서 아마 새벽에 공부 + 정리 좀 하다가 잘 거 같아 : 어제 플리 방송 켰어서 오늘도 켜주길 바라겠지만 본가라서 ;ㅅ; 미아내 ;ㅅ; : 대신 결절 많이 좋아졌다는 말 듣게 되면 바로 켜줄게 아가들 ! : 그날이 복귀날이드앗 ! : 그리고 감상평 안 쓴 사람들 ... 쉬익 ... 복귀 방송에서 처음보는 사람인척 굴거야 쉬익쉬익 .. : 그럼 나는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가볼게 아가들 : 늘 말하듯 !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231019 : 쨔잔 링거 맞고 강해진 김다인 등장 ! : 아 링거 좋다 진짜 역시 사람은 돈을 쓰고 봐야하나 3.5만원으로 주사에 링거 야무지게 맞고 왔어 : 근데 링거를 2시간 반 동안 맞았다 ? 처음에는 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게 조절하시나보다 했는데 30분쯤에 다른 분이 오시더라고 그러더니 그 수액 떨어지는 속도나 역류 등등 막아주는 장치 알아 ? 그걸로 빨리 떨어지게 만드시더라고 : 그제셔야 깨달았어 ! 아 ! 고의가 아니셨구나 ! : 그냥 실수로 수술 환자랑 나랑 헷가리셨나봐 .. 응 (거기가 수술 환자가 많거든) : 아무튼 그래서 2시 반쯤 비몽사몽 약국 갔다가 집 가려는데 세상에 비가 오더라 ? : 아픈데 운도 없지 , 그래서 버스 시간을 봤는데 OMG 버스도 40분 대기 .. 그래서 어떻게 했게 :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 택시 하하 ! 하하 ! 하하 ! 아프고나서 병원을 진짜 꾸준히 가다보니까 약 값 , 병원비 레전드였는데 추가로 밥도 해먹기 시작하면서 재료 값도 나가고 하하 ... : 사실 링거는 정말 피하고 싶었던 이유가 쓸데없이 돈이 많이 나가는 기분이라 그랬거든 (물론 내 생각보다 쌌어 이 동네 외과는 5 ~ 7만원이었거든) : 근데 오늘은 맞길 천만다행이다 싶었어 응응 : 오늘은 정말 밥 해 먹을 힘이 없어서 된찌제육 세트 시켜서 옴뇸 하고 약 먹고 씼고 그랬단다 : 그리고 늘 나의 하루 마무리(는 방송이었지만 지금은) 디제이 보드를 쓰고 있어 키키 : 오늘은 너희에게 과제를 하나 줄거야 ! (팬닉 단 사람들 대상) : 디코 서버에 '감상평'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줄게 거기에 내가 지금 추천해주는 노래 듣고 한 줄 감상평 쓰기 ! : 별로 안 어렵지 ? 근데도 안 하면 나 서운하다 ? : 팬닉을 달았는데 과제 안 했다 ! 벌칙은 복귀 방송날 00님 + 존댓말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할거임 . : 또 이상한 변태 마냥 오히려 좋아 하지말고 추천 곡 들어 바보들아 ! : 말은 이렇게 해도 많이 애정하는거 알쥐 ...? : 암튼 나는 이만 마무리를 짓도록 할게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ps. 추천 곡 : Billie Eilish, Khalid - Lovely (어제 이거 듣다가 울었음, 나 F 아냐 ?)
231019 : 쨔잔 링거 맞고 강해진 김다인 등장 ! : 아 링거 좋다 진짜 역시 사람은 돈을 쓰고 봐야하나 3.5만원으로 주사에 링거 야무지게 맞고 왔어 : 근데 링거를 2시간 반 동안 맞았다 ? 처음에는 아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게 조절하시나보다 했는데 30분쯤에 다른 분이 오시더라고 그러더니 그 수액 떨어지는 속도나 역류 등등 막아주는 장치 알아 ? 그걸로 빨리 떨어지게 만드시더라고 : 그제셔야 깨달았어 ! 아 ! 고의가 아니셨구나 ! : 그냥 실수로 수술 환자랑 나랑 헷가리셨나봐 .. 응 (거기가 수술 환자가 많거든) : 아무튼 그래서 2시 반쯤 비몽사몽 약국 갔다가 집 가려는데 세상에 비가 오더라 ? : 아픈데 운도 없지 , 그래서 버스 시간을 봤는데 OMG 버스도 40분 대기 .. 그래서 어떻게 했게 :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 택시 하하 ! 하하 ! 하하 ! 아프고나서 병원을 진짜 꾸준히 가다보니까 약 값 , 병원비 레전드였는데 추가로 밥도 해먹기 시작하면서 재료 값도 나가고 하하 ... : 사실 링거는 정말 피하고 싶었던 이유가 쓸데없이 돈이 많이 나가는 기분이라 그랬거든 (물론 내 생각보다 쌌어 이 동네 외과는 5 ~ 7만원이었거든) : 근데 오늘은 맞길 천만다행이다 싶었어 응응 : 오늘은 정말 밥 해 먹을 힘이 없어서 된찌제육 세트 시켜서 옴뇸 하고 약 먹고 씼고 그랬단다 : 그리고 늘 나의 하루 마무리(는 방송이었지만 지금은) 디제이 보드를 쓰고 있어 키키 : 오늘은 너희에게 과제를 하나 줄거야 ! (팬닉 단 사람들 대상) : 디코 서버에 '감상평'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줄게 거기에 내가 지금 추천해주는 노래 듣고 한 줄 감상평 쓰기 ! : 별로 안 어렵지 ? 근데도 안 하면 나 서운하다 ? : 팬닉을 달았는데 과제 안 했다 ! 벌칙은 복귀 방송날 00님 + 존댓말 처음 보는 사람처럼 대할거임 . : 또 이상한 변태 마냥 오히려 좋아 하지말고 추천 곡 들어 바보들아 ! : 말은 이렇게 해도 많이 애정하는거 알쥐 ...? : 암튼 나는 이만 마무리를 짓도록 할게 : 늘 말하듯 좋은 밤 , 좋은 꿈 🤍 : 애정해 단단아 🤍 ps. 추천 곡 : Billie Eilish, Khalid - Lovely (어제 이거 듣다가 울었음, 나 F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