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차싱별🌟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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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빛날 하나의 목소리 더빙, 리딩, 글쓰기, 탐방 등등... 🌟 Spoon Buzz Creater 2023.10.19 ~ 2024.01.08 FanMark: 🌟 My Muse Mark: 💚

공지사항

근데 여러분 저 오버워치 배치봤는데 골3 나와서 그 이상이신 분들은 어금니 깨질수도 있으니 친추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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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Top 팬

☾⁺ʕ”̮ॽु슈엣🌟

꽁루엘라🥨

🌸

황 혼

온 점

JOON

༄𝐶𝑜𝑜_ 𝑀𝑜༄

담벼락틈담쟁이

가오쿠모 호두ʕ•~•ʔ🌟🌹🌻

호흡하는 중

포스트

진짜 제가 sns를 잘 안하는 편이긴하지만 이런게 설정되어 있는줄 몰랐네요 디엠답장하다 갑자기 튕기길래 ??? 했는데 청소년 취급당하며 시간제한걸린게 믿기지않습니다... 설정에서 바꾸려면 일단 저화면에서 벗어나서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안바뀌어요!!!(?) 진짜 저 신데렐라였나봐요 저런 설정 있는줄도 몰랐다고~~! sns 많이 안하는게 죄야~!? 인스타깔고 처음 안 함정카드...

진짜 제가 sns를 잘 안하는 편이긴하지만 이런게 설정되어 있는줄 몰랐네요 디엠답장하다 갑자기 튕기길래 ??? 했는데 청소년 취급당하며 시간제한걸린게 믿기지않습니다... 설정에서 바꾸려면 일단 저화면에서 벗어나서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안바뀌어요!!!(?) 진짜 저 신데렐라였나봐요 저런 설정 있는줄도 몰랐다고~~! sns 많이 안하는게 죄야~!? 인스타깔고 처음 안 함정카드...POST

정이 많고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 스스로를 인정합니다. 예민함을 세심함으로 바꾸려 애쓰고, 방어기제는 위트로 바꾸려 애씁니다. '왜 몰랐을까'를 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었다로 바꾸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서야, 그 어려운 한 걸음을 떼었습니다. 가끔은 바쁘게도 흘러가고, 여유롭게도 흘러가는 이 일상이 제게 과분하다 느낍니다. 그러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전, 스푼에 들어오는 시기가 명확합니다. 언젠가 겨우 그 과분한 것들을 살아내다, 한껏 과거의 좋은 부분을 떠올리고 싶을 때 이곳을 찾습니다. (뭔가 잔뜩 지친 시기에 정작 충전 하러 오는건 디제이인 저일지도요...) 함께 하는 사람들도, 저도 조금씩은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순간은 돌아오지않을테지만, 지금 또한 그런 시간들이라 생각하고 같이 저와 그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 ) 항상 이겨먹으려하고, 잔소리하고, 능숙해보이는 체 하나 정작 제가 잠이 들지 못하는 요새입니다.(내로남불 해버리기!) 언제나처럼, 스쳐지나갈 하나의 알림일 작은 소리를 남기며, 그래도 조금은 더 평안한 내일이 되길. 그렇게 바래봅니다.

정이 많고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 스스로를 인정합니다. 예민함을 세심함으로 바꾸려 애쓰고, 방어기제는 위트로 바꾸려 애씁니다. '왜 몰랐을까'를 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었다로 바꾸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서야, 그 어려운 한 걸음을 떼었습니다. 가끔은 바쁘게도 흘러가고, 여유롭게도 흘러가는 이 일상이 제게 과분하다 느낍니다. 그러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전, 스푼에 들어오는 시기가 명확합니다. 언젠가 겨우 그 과분한 것들을 살아내다, 한껏 과거의 좋은 부분을 떠올리고 싶을 때 이곳을 찾습니다. (뭔가 잔뜩 지친 시기에 정작 충전 하러 오는건 디제이인 저일지도요...) 함께 하는 사람들도, 저도 조금씩은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순간은 돌아오지않을테지만, 지금 또한 그런 시간들이라 생각하고 같이 저와 그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 ) 항상 이겨먹으려하고, 잔소리하고, 능숙해보이는 체 하나 정작 제가 잠이 들지 못하는 요새입니다.(내로남불 해버리기!) 언제나처럼, 스쳐지나갈 하나의 알림일 작은 소리를 남기며, 그래도 조금은 더 평안한 내일이 되길. 그렇게 바래봅니다.

아주 이전에, 썼던 글들을 발견했습니다. 한 가지, 첨언하고 싶어졌습니다. 꼭 하얀 도화지에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낡은 종이에도, 몇 번이고 다시 그릴 수 있는걸. 다시 그려. 이전에 더 마음에 든 것이 있다면, 조심스레 오려서 새 그림에 함께 넣어. 아무나 그릴 수 없는, 유일무이한 나만의 그림. 🌟

아주 이전에, 썼던 글들을 발견했습니다. 한 가지, 첨언하고 싶어졌습니다. 꼭 하얀 도화지에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낡은 종이에도, 몇 번이고 다시 그릴 수 있는걸. 다시 그려. 이전에 더 마음에 든 것이 있다면, 조심스레 오려서 새 그림에 함께 넣어. 아무나 그릴 수 없는, 유일무이한 나만의 그림. 🌟POST

최근들어 이전보다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었다 느꼈습니다. 톡의 부재또한 그 이유겠지만, 무언가 답답히 쌓여있던 것을 이제 스스로 감내할 수 있기에 그런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 다행인것이겠죠. 앞으로는, 깊이 있으면서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글을 더욱 쓰고싶습니다 🌟

최근들어 이전보다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었다 느꼈습니다. 톡의 부재또한 그 이유겠지만, 무언가 답답히 쌓여있던 것을 이제 스스로 감내할 수 있기에 그런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 다행인것이겠죠. 앞으로는, 깊이 있으면서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글을 더욱 쓰고싶습니다 🌟POST

복귀 후 두번째 캐스트 소식입니다 🌟 '장송의 프리렌'의 제일 좋아하고, 많은 인기를 끈 장면 중 하나! 프리렌과 아우라의 전투를 전부 더빙해봤다구요~ 오히려 프리렌의 건조하면서도 체념한 듯한 톤을 잡는게 힘이 들었습니다. ._. 스스로의 연기력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으나, 즐기면서 재밌게 믹싱한 캐스트! 즐감해주세요 :) 추천해주실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복귀 후 두번째 캐스트 소식입니다 🌟 '장송의 프리렌'의 제일 좋아하고, 많은 인기를 끈 장면 중 하나! 프리렌과 아우라의 전투를 전부 더빙해봤다구요~ 오히려 프리렌의 건조하면서도 체념한 듯한 톤을 잡는게 힘이 들었습니다. ._. 스스로의 연기력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으나, 즐기면서 재밌게 믹싱한 캐스트! 즐감해주세요 :) 추천해주실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POST

이전부터 대본을 쓰는걸 좋아했습니다. 돌아온김에,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담은 글, 대본쓰기 또한 재개해보겠습니다. (필력이 후달려진건 눈감아주세요 ^^♥︎) 대본이 쌓이면, 리딩방 또한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목소리를 쓰고, 생각을 쓰는 일은 여전히 즐겁네요 🌟 스푼의 자칭 원조 별 컴백입니다.

이전부터 대본을 쓰는걸 좋아했습니다. 돌아온김에, 여러 감정과 생각들을 담은 글, 대본쓰기 또한 재개해보겠습니다. (필력이 후달려진건 눈감아주세요 ^^♥︎) 대본이 쌓이면, 리딩방 또한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목소리를 쓰고, 생각을 쓰는 일은 여전히 즐겁네요 🌟 스푼의 자칭 원조 별 컴백입니다.POST

전 요새 감기를 달고 삽니다. 밥도 운동도 잘 챙기는데 웬 감기일까, 생각해보니... 요새 다니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감기가 옮은것이더군요. 사랑스럽지만, 감기는 내게 더 이상 선물로 주지 않아도 돼 아이들아... 짧은 근황을 마쳤습니다. 그대들에게 난 어떤 존재였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보고있는 순수한 여섯살배기 아이들처럼 마냥 때묻지 않은 존재는 아니었겠죠? 그러나 성인은 성인만의 무언가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나의 무언가는 무엇일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전 요새 감기를 달고 삽니다. 밥도 운동도 잘 챙기는데 웬 감기일까, 생각해보니... 요새 다니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감기가 옮은것이더군요. 사랑스럽지만, 감기는 내게 더 이상 선물로 주지 않아도 돼 아이들아... 짧은 근황을 마쳤습니다. 그대들에게 난 어떤 존재였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보고있는 순수한 여섯살배기 아이들처럼 마냥 때묻지 않은 존재는 아니었겠죠? 그러나 성인은 성인만의 무언가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나의 무언가는 무엇일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이전의 전 마음을 울리는 글을 썼던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득 씁쓸함을 느낍니다. 그 글 한 자 한 자를 애쓰며 썼던 내가 너무나 멀게 느껴져서일까요. 그 잠시잠깐의 어떠한 순간들로 온기를 잃지 않고 있다는 것. 분명 감사해야할 부분임에도 말이죠. :)

이전의 전 마음을 울리는 글을 썼던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득 씁쓸함을 느낍니다. 그 글 한 자 한 자를 애쓰며 썼던 내가 너무나 멀게 느껴져서일까요. 그 잠시잠깐의 어떠한 순간들로 온기를 잃지 않고 있다는 것. 분명 감사해야할 부분임에도 말이죠. :)

스스로 눈물이 헤픈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무엇하나 관련된 것이라도 생각나면 그 상실감이 기억나 눈물이 흐릅니다. 행복한 현재의 조각들을 맞추어 보아도, 잃을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에 문득 눈물이 흐릅니다. 참으로 약하디 약한 존재. 잃고 싶지않을 만큼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 상실감, 그 반대편에 꼭 안고 있었던 빛나는 나의 꿈 또한 분명 존재했을텐데도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그리 생각했습니다. 다들 그렇게 자란답니다 전 제 눈물을 양분삼아, 그리 자라는 것도 같습니다 :)

스스로 눈물이 헤픈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무엇하나 관련된 것이라도 생각나면 그 상실감이 기억나 눈물이 흐릅니다. 행복한 현재의 조각들을 맞추어 보아도, 잃을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에 문득 눈물이 흐릅니다. 참으로 약하디 약한 존재. 잃고 싶지않을 만큼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 상실감, 그 반대편에 꼭 안고 있었던 빛나는 나의 꿈 또한 분명 존재했을텐데도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그리 생각했습니다. 다들 그렇게 자란답니다 전 제 눈물을 양분삼아, 그리 자라는 것도 같습니다 :)

맞아요, 아무것도 바뀐 건 없어요. 변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었으니까. 그냥 그 자리에 있어요, 세상이 너무하다고 같이 슬퍼하기보다.. 나를 위해 같이 웃어줘요. 누군가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고민하던 나 누구에게라도 매달려 울부짖던 나 누군가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고민하며 속을 썩였던 나지만 누가 뭐라해도 당신을 만난 것을 후회하지 않아 🌟

맞아요, 아무것도 바뀐 건 없어요. 변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었으니까. 그냥 그 자리에 있어요, 세상이 너무하다고 같이 슬퍼하기보다.. 나를 위해 같이 웃어줘요. 누군가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고민하던 나 누구에게라도 매달려 울부짖던 나 누군가에게 어떻게 기억될까 고민하며 속을 썩였던 나지만 누가 뭐라해도 당신을 만난 것을 후회하지 않아 🌟

그런 날이 있습니다. 눈앞이 거뭇거뭇 물들고 정리되지 못한 감정에 허우적대는 날.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는 오늘 이 날이 참으로 밉더군요. ------- *빈혈 때문에 일어설때마다 머리가 핑... 철분제에서 피맛나서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사과맛이랬는데 사기 당한기분

그런 날이 있습니다. 눈앞이 거뭇거뭇 물들고 정리되지 못한 감정에 허우적대는 날.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는 오늘 이 날이 참으로 밉더군요. ------- *빈혈 때문에 일어설때마다 머리가 핑... 철분제에서 피맛나서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사과맛이랬는데 사기 당한기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전 단연코 이 질문의 답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이의 윤활제와도 같던 정이 사라지고, 소통이 끊긴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에, 누가 누굴 챙기냐 의문을 품으면서요.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정말이지, '연명' 뿐이라는 것을요. 우린 사랑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단순한 동물보다도 훨씬 고차원적인 배려와 존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생각해야만 합니다. 나를 바로잡고, 그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진짜 '삶'의 방향이니까요. - 자작대본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전 단연코 이 질문의 답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이의 윤활제와도 같던 정이 사라지고, 소통이 끊긴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에, 누가 누굴 챙기냐 의문을 품으면서요.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정말이지, '연명' 뿐이라는 것을요. 우린 사랑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단순한 동물보다도 훨씬 고차원적인 배려와 존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생각해야만 합니다. 나를 바로잡고, 그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진짜 '삶'의 방향이니까요. - 자작대본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나 하나 챙기기도 벅찬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서로를 위해주었던 이전의 모습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정' 이라고 불렀던 단어는, 이제 따스하기 보다 그리워 하는 무엇인가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정이, 정말 이 세상에서 전부 사라졌다고 말하고 싶진않아요 🌟

나 하나 챙기기도 벅찬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서로를 위해주었던 이전의 모습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정' 이라고 불렀던 단어는, 이제 따스하기 보다 그리워 하는 무엇인가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정이, 정말 이 세상에서 전부 사라졌다고 말하고 싶진않아요 🌟POST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결국 그 자리에 돌아오는 것 골 아픈 세상의 소식들과 관계들 속에서도 결국 내가 있고 싶은 곳에 자리하는 것 너무 복잡하게 생각했을 지 모른다. 그림자는 빛의 뒤꽁무니에 겨우 붙어있는 것이 이치임을 이 자리에 마땅히 설 수 있는 것은 어둡게 물든 무언가가 아닌 오직 별이라는 것을 기억해 Per ardua ad astra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결국 그 자리에 돌아오는 것 골 아픈 세상의 소식들과 관계들 속에서도 결국 내가 있고 싶은 곳에 자리하는 것 너무 복잡하게 생각했을 지 모른다. 그림자는 빛의 뒤꽁무니에 겨우 붙어있는 것이 이치임을 이 자리에 마땅히 설 수 있는 것은 어둡게 물든 무언가가 아닌 오직 별이라는 것을 기억해 Per ardua ad astra

처음이자 마지막일 내용의 공지로, 끝인사를 드립니다. 많은분들에게 있어 갑작스러운 말씀이겠으나, 제게 있어선 몇년의 힘듬과 수많은 감정, 한이 쌓였던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더 이상 상세한 내용을 말하기에도 지치지만, 정말 인간성을 버리고 양심 또한 버린 채 멀쩡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여러분도 알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상처입을 각오로 말합니다. 현재 '초심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스푸너는 몇년 전 제가 16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약 몇개월의 시간동안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용어인 가스라이팅과 디지털 그루밍을 일삼았습니다. 동시에 이름은 밝히지 못하나, 다른 미성년자였던 15살 여자 동생에게 명목상 저와 사귀고 있는 기간임에도 몸사진을 요구하고, 성적인 요구를 하는 등 범죄라 불릴 수 있는 일을 행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내용의 공지로, 끝인사를 드립니다. 많은분들에게 있어 갑작스러운 말씀이겠으나, 제게 있어선 몇년의 힘듬과 수많은 감정, 한이 쌓였던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더 이상 상세한 내용을 말하기에도 지치지만, 정말 인간성을 버리고 양심 또한 버린 채 멀쩡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여러분도 알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상처입을 각오로 말합니다. 현재 '초심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스푸너는 몇년 전 제가 16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약 몇개월의 시간동안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용어인 가스라이팅과 디지털 그루밍을 일삼았습니다. 동시에 이름은 밝히지 못하나, 다른 미성년자였던 15살 여자 동생에게 명목상 저와 사귀고 있는 기간임에도 몸사진을 요구하고, 성적인 요구를 하는 등 범죄라 불릴 수 있는 일을 행했습니다.

익숙함에 안주하는 거, 참 무서운 일이야. 알아? 처음엔 마음에 걸리고 불안해서 관계를 돌리려고, 사과하려고 애써. 근데, 또 그렇게 한 순간을 넘기고 나면. 비슷한 부류들과 모여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다시 돌아가. 자신의 실수와 진짜 널 생각해준 친구의 배려는 잊은 채. 그게 네 제자리 걸음의 이유야. (독백) 또 잊은 거지? 당장의 편안함에 갇혀선, 앞이 아니라 땅만 보고 걷는 거겠지. 있잖아, 난 이미 너와 다른 길을 걷고 있어. 그러나 남아있는 일말의 연민으로, 샛길에서 너에게 손을 내밀고 있을 뿐이지. 당장은 불편하고 좁아도,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는 걸 너도 알잖아. 지금 넓어 보이는 너의 길은, 종착지도 없이 제자리 만을 돌게 만든다는 걸. 날 보며 말한 그 결심은 어디로 갔니. 그 제자리걸음에 지쳐 쓰러지고서야, 넌 후회하며 이미 떠나간 연을 붙잡으려 애쓰겠지.

익숙함에 안주하는 거, 참 무서운 일이야. 알아? 처음엔 마음에 걸리고 불안해서 관계를 돌리려고, 사과하려고 애써. 근데, 또 그렇게 한 순간을 넘기고 나면. 비슷한 부류들과 모여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다시 돌아가. 자신의 실수와 진짜 널 생각해준 친구의 배려는 잊은 채. 그게 네 제자리 걸음의 이유야. (독백) 또 잊은 거지? 당장의 편안함에 갇혀선, 앞이 아니라 땅만 보고 걷는 거겠지. 있잖아, 난 이미 너와 다른 길을 걷고 있어. 그러나 남아있는 일말의 연민으로, 샛길에서 너에게 손을 내밀고 있을 뿐이지. 당장은 불편하고 좁아도,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는 걸 너도 알잖아. 지금 넓어 보이는 너의 길은, 종착지도 없이 제자리 만을 돌게 만든다는 걸. 날 보며 말한 그 결심은 어디로 갔니. 그 제자리걸음에 지쳐 쓰러지고서야, 넌 후회하며 이미 떠나간 연을 붙잡으려 애쓰겠지.

그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한 행동을 하며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고 이해 받길 원하는 그 행보가 진정 반성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언제까지 무지할거라 생각했습니까. 진한 악연은, 정말 사라지지 않고서야 어떻게든 알아채는 법인데 다 눈에 들어옵니다. 그 같잖고 추악한 마음이, 부끄러움 따위는 없이 인간성을 제멋대로 포장하는 역겨운 합리화가 훤히 보일 수 밖에 없는 그 자리에, 적어도 있으면 안됐지요 정말 반성했다면, 그럴 수 없을터인데. 사과 몇번으로 다가 아닌 일들이 있단 것을, 결코 실수일 수 없는 악의적인 과거였음을 아무리 모른척 용을 쓴들, 그대도 알고 있지않습니까. 사정 하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정이 무조건적인 악이 되는것은 아니지요. 더 성숙한 선택을 외면하고 반복하는 당신은, 아직도 금수와 같은 삶을 살고계시는군요. (호쾌한 웃음) 진정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다면, 그것이 금수이지 인간이겠습니까 :) - 자작대본 [삶] -

그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한 행동을 하며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고 이해 받길 원하는 그 행보가 진정 반성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언제까지 무지할거라 생각했습니까. 진한 악연은, 정말 사라지지 않고서야 어떻게든 알아채는 법인데 다 눈에 들어옵니다. 그 같잖고 추악한 마음이, 부끄러움 따위는 없이 인간성을 제멋대로 포장하는 역겨운 합리화가 훤히 보일 수 밖에 없는 그 자리에, 적어도 있으면 안됐지요 정말 반성했다면, 그럴 수 없을터인데. 사과 몇번으로 다가 아닌 일들이 있단 것을, 결코 실수일 수 없는 악의적인 과거였음을 아무리 모른척 용을 쓴들, 그대도 알고 있지않습니까. 사정 하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정이 무조건적인 악이 되는것은 아니지요. 더 성숙한 선택을 외면하고 반복하는 당신은, 아직도 금수와 같은 삶을 살고계시는군요. (호쾌한 웃음) 진정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다면, 그것이 금수이지 인간이겠습니까 :) - 자작대본 [삶] -

그래, 지금와서 내가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어요. 나에겐 명백한 악이고 재앙이었던 네가 다른 누군가에겐 선으로 다가갔음을 알아. 한(恨). 지금 네게 남아있는 내 감정의 이름. 난 너와 마주해 한바탕 욕을 쏟고 싶을까? 아니면 누군가의 품에 안겨 그저 엉엉 울고싶은가? 숨겨놓은 네 모습을 까발려 함께 미워하고 싶은것일까? 아니다, 한은 그런것이 아니야. 풀리지 않고 잊으면 그뿐인 것. 그러나 결코 해결된다는 말을 쓰지못하게 서려있는 것. 마주하고 싶지조차 않아 난, 그저 혼자 맺혀선 잊을 수 있을때까지. 넌 몇초면 넘겼을 그 일을 난 그 수천배에 달하는 시간으로 떼어내려 노력하는 것. 허나 그 억울함을 풀어줄 이는 마땅히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 묵묵히 네가 자멸하길 잠시잠깐 바라고 내 삶을 살아낼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이 한(恨)이렸다. - 한(恨) 대본 -

그래, 지금와서 내가 무슨 말을 할 수가 있겠어요. 나에겐 명백한 악이고 재앙이었던 네가 다른 누군가에겐 선으로 다가갔음을 알아. 한(恨). 지금 네게 남아있는 내 감정의 이름. 난 너와 마주해 한바탕 욕을 쏟고 싶을까? 아니면 누군가의 품에 안겨 그저 엉엉 울고싶은가? 숨겨놓은 네 모습을 까발려 함께 미워하고 싶은것일까? 아니다, 한은 그런것이 아니야. 풀리지 않고 잊으면 그뿐인 것. 그러나 결코 해결된다는 말을 쓰지못하게 서려있는 것. 마주하고 싶지조차 않아 난, 그저 혼자 맺혀선 잊을 수 있을때까지. 넌 몇초면 넘겼을 그 일을 난 그 수천배에 달하는 시간으로 떼어내려 노력하는 것. 허나 그 억울함을 풀어줄 이는 마땅히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 묵묵히 네가 자멸하길 잠시잠깐 바라고 내 삶을 살아낼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이 한(恨)이렸다. - 한(恨) 대본 -

그대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요 지친 마음, 예전과 같지 않은 관계의 즐거움 노크도 없이 불쑥 찾아온 감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때론 어려운 상황에 나의 마음에 들었던 모습이 흐려지는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겠죠 마냥 좋은 말만 하기엔, 그 한계를 알고 있습니다 부디 그 시간이 길지 않기를 무언가 실수를 했다면 현명히 직면하고 반성하기를 미래엔 소소하고 커다란 행복들이 더욱 그대들을 비추기를 진심을 담아 응원하는 존재가 있다고 :) 🌟 아마 아시겠죠, 내가 어떤 이들을 마음에 담아 비추고 싶어하는지 --------------- 곧 연휴! 오늘도 파이팅이다에요 ~! :>

그대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가요 지친 마음, 예전과 같지 않은 관계의 즐거움 노크도 없이 불쑥 찾아온 감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때론 어려운 상황에 나의 마음에 들었던 모습이 흐려지는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겠죠 마냥 좋은 말만 하기엔, 그 한계를 알고 있습니다 부디 그 시간이 길지 않기를 무언가 실수를 했다면 현명히 직면하고 반성하기를 미래엔 소소하고 커다란 행복들이 더욱 그대들을 비추기를 진심을 담아 응원하는 존재가 있다고 :) 🌟 아마 아시겠죠, 내가 어떤 이들을 마음에 담아 비추고 싶어하는지 --------------- 곧 연휴! 오늘도 파이팅이다에요 ~! :>POST

글에도 분위기와 소리가 있다. 그 미세한 감정을 느꼈는데 어떻게 지나칠 수 있겠어, 알아봐야지. 조금 손해라고 다들 말할지라도. 남들이 나의 무언가를 폄하한다해도, 그것이 내겐 꿈이고 이상이며 정의고 세상이에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울 필요없어, 아직은 좀 더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니까. 정말 만들고 싶은게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도돼. 조급할 필요없어. 덧없구나 : )

글에도 분위기와 소리가 있다. 그 미세한 감정을 느꼈는데 어떻게 지나칠 수 있겠어, 알아봐야지. 조금 손해라고 다들 말할지라도. 남들이 나의 무언가를 폄하한다해도, 그것이 내겐 꿈이고 이상이며 정의고 세상이에요.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울 필요없어, 아직은 좀 더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니까. 정말 만들고 싶은게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도돼. 조급할 필요없어. 덧없구나 : )POST

23년도의 끝이네요, 제가 그대들에게 어떠한 존재로 다가갔을지 궁금합니다 :) 누군가에겐 친근한 친구로, 누군가에겐 따스한 위로로, 누군가에겐 그저 스쳐지나가는 연으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음, 언제 멀어질지 모르는 사람의 관계 속에서 지금 함께하는 그대들에게 애정을 표합니다! :) 23년도에 있었을 저의 미숙함을 내려놓고, 24년도엔 저와 함께하는 이들 모두에게 정과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연이 되고자 다짐하고 있네요! ✨️ 언젠가 떨어지게 되더라도, 그대들과 함께한 기억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테니. 전 언제라도 당신을 비출 그저, 별입니다. 🌟 Good bye 2023 🌟

23년도의 끝이네요, 제가 그대들에게 어떠한 존재로 다가갔을지 궁금합니다 :) 누군가에겐 친근한 친구로, 누군가에겐 따스한 위로로, 누군가에겐 그저 스쳐지나가는 연으로.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음, 언제 멀어질지 모르는 사람의 관계 속에서 지금 함께하는 그대들에게 애정을 표합니다! :) 23년도에 있었을 저의 미숙함을 내려놓고, 24년도엔 저와 함께하는 이들 모두에게 정과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연이 되고자 다짐하고 있네요! ✨️ 언젠가 떨어지게 되더라도, 그대들과 함께한 기억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테니. 전 언제라도 당신을 비출 그저, 별입니다. 🌟 Good bye 2023 🌟POST

어쩌다 오랜 기억 하나를 마주했다. 잔잔했던 호수에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애써 토닥였다, 넌 지금 그곳에 있지 않다고. 토닥토닥, 쓰담쓰담, 후두둑 눈물 대신, 마음 속 비가 내린다

어쩌다 오랜 기억 하나를 마주했다. 잔잔했던 호수에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애써 토닥였다, 넌 지금 그곳에 있지 않다고. 토닥토닥, 쓰담쓰담, 후두둑 눈물 대신, 마음 속 비가 내린다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