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선.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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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선.선.

나이에 맞게 행동하라는 말이 가장 어렵다. 난 아직 같이 걷는 사람이랑 발만 맞아도 설레는데. *** 영. warr 츄. 파도 쨈. 냥. ** 한주 쁴. 팬닉) 한글자+.

공지사항

더 없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 오늘의천사 👑 파 도 :: 오늘의주인공 👑 한. :: 왕사랑 💕 아직 스푼도 잘 모르지만 스푼보다 나를 더 많이 알아가는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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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영.

30

warr

30

마 리

10

율.

쑤.

10

파 도

30

욱.

한 주 〄⟢

20

츄.

포스트

하나, 변함없이 개늦은 박제모음입니다. 사실 박제라는 게 받고나서 만들게 되는 거다보니, 빠를 순 없는 것 같고 얼마나 늦냐 가 관건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거다 라는 말을 빌려보면 어쩌면, 개늦은 건 개 빠른 게 아닐까요. 맞습니다. 개빠른 박제모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서로가 서로에게 스스럼없이 대하시는 모습들은 보기 좋으나, 방송 내에서 타 청취자의 닉네임까지 언급하며 따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시는 건 가급적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당 감사랑합니다.

하나, 변함없이 개늦은 박제모음입니다. 사실 박제라는 게 받고나서 만들게 되는 거다보니, 빠를 순 없는 것 같고 얼마나 늦냐 가 관건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거다 라는 말을 빌려보면 어쩌면, 개늦은 건 개 빠른 게 아닐까요. 맞습니다. 개빠른 박제모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서로가 서로에게 스스럼없이 대하시는 모습들은 보기 좋으나, 방송 내에서 타 청취자의 닉네임까지 언급하며 따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시는 건 가급적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당 감사랑합니다. POST

1600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랑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놓쳐서 적히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노여워마시고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이 매질하시는 하루 보내셔도 좋읍니다. 오늘은 휴방이고 푹 쉬고 돌아오겠읍니다. 스타초이스 그러니까, 빨간딱지 줄여서 빨딱 선.을 응원한다며 기분좋은 바람처럼 등을 밀어주시는 분들은 제가 하루 쉬는 게 성에 차지 않으신다면 조금 더 힘껏 밀어주시면 넘어져보겠읍니다. 감사랑합니다.

1600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랑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놓쳐서 적히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노여워마시고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이 매질하시는 하루 보내셔도 좋읍니다. 오늘은 휴방이고 푹 쉬고 돌아오겠읍니다. 스타초이스 그러니까, 빨간딱지 줄여서 빨딱 선.을 응원한다며 기분좋은 바람처럼 등을 밀어주시는 분들은 제가 하루 쉬는 게 성에 차지 않으신다면 조금 더 힘껏 밀어주시면 넘어져보겠읍니다. 감사랑합니다. POST

🏆 2025 선. 어워즈 수상자 명단과 상장목록입니다. 다들 올 한 해 제 방송을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가 많이 찹니다. 다들 저랑 누가 더 따듯하게 입나 내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입고 나가시면 참 좋겠읍니다. 감사랑합니다. 🙇🏻‍♂️

🏆 2025 선. 어워즈 수상자 명단과 상장목록입니다. 다들 올 한 해 제 방송을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가 많이 찹니다. 다들 저랑 누가 더 따듯하게 입나 내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입고 나가시면 참 좋겠읍니다. 감사랑합니다. 🙇🏻‍♂️POSTPOSTPOST

- 또 이렇게 만나다가 연애만하다 헤어질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은거지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 싶은 이유가 있는 거 잖아 - 응? 좋아하니까 만나는 거 아냐? 그게 이유지 - 그치 끝까지 안 가면 어때 그게 걔 뜻이면 그것도 존중해 줄 생각 해 그냥. 그게 걔 뜻이면 하는 수 없지. 확신 같은 거 받지 마 머리아파 수싸움이야 그래도 일단 너는 같이 있고 싶은 거 잖아 - 응 그럼 같이 가봐 헷갈려하다가 걔가 원하는데까지 만나고 헤어져도 돼 좋아할땐 그냥 좋아만 해 머리아프게 뭐하는거야 - 간단하네 그치? 밥이나 먹자 ㅡㅡㅡㅡㅡㅡㅡ 얼마 전부터 방송에서 자주이야기하던 친구랑 밥먹으러 와서 한 이야긴데 제 연애관은 여기 다 들어가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요 다른 생각은 댓글에 써주시면 제 산책에 용이하게 쓰겠습미다 감사합미다

- 또 이렇게 만나다가 연애만하다 헤어질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은거지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 싶은 이유가 있는 거 잖아 - 응? 좋아하니까 만나는 거 아냐? 그게 이유지 - 그치 끝까지 안 가면 어때 그게 걔 뜻이면 그것도 존중해 줄 생각 해 그냥. 그게 걔 뜻이면 하는 수 없지. 확신 같은 거 받지 마 머리아파 수싸움이야 그래도 일단 너는 같이 있고 싶은 거 잖아 - 응 그럼 같이 가봐 헷갈려하다가 걔가 원하는데까지 만나고 헤어져도 돼 좋아할땐 그냥 좋아만 해 머리아프게 뭐하는거야 - 간단하네 그치? 밥이나 먹자 ㅡㅡㅡㅡㅡㅡㅡ 얼마 전부터 방송에서 자주이야기하던 친구랑 밥먹으러 와서 한 이야긴데 제 연애관은 여기 다 들어가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요 다른 생각은 댓글에 써주시면 제 산책에 용이하게 쓰겠습미다 감사합미다

낭만을 아는 사람이 좋다. 불편의 틈에서 행복을 잡아 내는 사람. 우리의 낭만을 낭만이라 알아채는 사람. 그런 당신과 지난 기억을 나눠 가지는 게 좋다. 내겐 맥주 한 캔, 과자 한 봉지의 소탈함이 낭만이었고, 건물 사이로 비치는 달이 낭만이었고, 냉큼 바닷물에 빠져 웃어 대는 순간이 낭만이었다. 어두운 골목 우리 둘만 들리는 걸음 소리, 언제 지난지 모를 새벽, 따라서 흥얼거리던 노래, 내도록 주고받던 대화, 같은 반찬을 집으려던 젓가락, 시답잖은 농담에도 웃어 버리는 입, 포옹, 흐트러진 머리칼, 부은 얼굴, 아침 햇살. 그런 게 모두 낭만이었다. 낭만이라 말하던 당신이 낭만이었다. 머물러 곱씹게 되는 순간들, 우리 생에 찾아온 불규칙한 기쁨들을 잘 모아 두는 사람. 해 질 녘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춰설 줄 아는 사람. 아름다운 장면 하나에 낡은 마음 씻어 낼 줄 아는 사람과 틈틈이 발견하는 행복이 좋다. 시시한 하루를 무수한 낭만으로 바꾸어 내는 당신이 좋다.

낭만을 아는 사람이 좋다. 불편의 틈에서 행복을 잡아 내는 사람. 우리의 낭만을 낭만이라 알아채는 사람. 그런 당신과 지난 기억을 나눠 가지는 게 좋다. 내겐 맥주 한 캔, 과자 한 봉지의 소탈함이 낭만이었고, 건물 사이로 비치는 달이 낭만이었고, 냉큼 바닷물에 빠져 웃어 대는 순간이 낭만이었다. 어두운 골목 우리 둘만 들리는 걸음 소리, 언제 지난지 모를 새벽, 따라서 흥얼거리던 노래, 내도록 주고받던 대화, 같은 반찬을 집으려던 젓가락, 시답잖은 농담에도 웃어 버리는 입, 포옹, 흐트러진 머리칼, 부은 얼굴, 아침 햇살. 그런 게 모두 낭만이었다. 낭만이라 말하던 당신이 낭만이었다. 머물러 곱씹게 되는 순간들, 우리 생에 찾아온 불규칙한 기쁨들을 잘 모아 두는 사람. 해 질 녘 하늘 아래서 잠시 멈춰설 줄 아는 사람. 아름다운 장면 하나에 낡은 마음 씻어 낼 줄 아는 사람과 틈틈이 발견하는 행복이 좋다. 시시한 하루를 무수한 낭만으로 바꾸어 내는 당신이 좋다.POSTPOST

오늘은 어쩐지 따뜻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한 것만 같은 기분으로 아침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따뜻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쩐지 따뜻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한 것만 같은 기분으로 아침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따뜻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기 바랍니다.

01. 카페에가서 사진을 찍었다. 빨대가 문제인가. 이쁘게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빨대를 뺐다. 여전히 이쁘게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사실 전혀 문제가 아닐 수 있겠다.

01. 카페에가서 사진을 찍었다. 빨대가 문제인가. 이쁘게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빨대를 뺐다. 여전히 이쁘게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사실 전혀 문제가 아닐 수 있겠다.POST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