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eun님의 채널

DJ eun님의 방송 정보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eun

euneun

공지사항

어떤 사람은 살아가자는 말로 하루를 살아요

지난 방송 다시 듣기

캐스트

Top 팬

노쇼

뚱토

🌝 현보이스 🌚

개 복 숭

딩고 ᶜᵃᵗ🐈‍⬛

40 🐸

미 누 。·͜·。

부기

린 ִֶָ

짭 누

포스트

4월입니다. 벚꽃은 구경하셨나요? 꽃이 참 만개했더라구요. 저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스쳐지나가며 구경했던 것 같습니다. 20대에 들어와서 나름 홀로서는 법을 배우느라, 좋아하던 노래도, 좋아하던 글쓰기도 멈춘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부와 일을 같이 병행하려니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들더라고요. 자주 찾아오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2024년의 나는 조금 더 평안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불안한 것 투성이네요. 그래도 잘 지낼 것이고 잘 지내볼 예정입니다. 조금 재미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아직 어른이 되기엔 멀었기에 계속 걸어가려 합니다. 바쁜 일정이 조금 끝나고 나면 갑작스레 다시 올 수 있으니 그 때도 반겨주실 거죠? 여러분의 응원이 저를 웃게 했고 살아가게 했으니 이렇게 남기는 글도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그랬듯 2024년의 봄도 늘 따듯한 봄이길 기도할게요.

4월입니다. 벚꽃은 구경하셨나요? 꽃이 참 만개했더라구요. 저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스쳐지나가며 구경했던 것 같습니다. 20대에 들어와서 나름 홀로서는 법을 배우느라, 좋아하던 노래도, 좋아하던 글쓰기도 멈춘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부와 일을 같이 병행하려니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들더라고요. 자주 찾아오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2024년의 나는 조금 더 평안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불안한 것 투성이네요. 그래도 잘 지낼 것이고 잘 지내볼 예정입니다. 조금 재미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아직 어른이 되기엔 멀었기에 계속 걸어가려 합니다. 바쁜 일정이 조금 끝나고 나면 갑작스레 다시 올 수 있으니 그 때도 반겨주실 거죠? 여러분의 응원이 저를 웃게 했고 살아가게 했으니 이렇게 남기는 글도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그랬듯 2024년의 봄도 늘 따듯한 봄이길 기도할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기형도 시인의 '질투는 나의 힘' 입니다. 복작복작한 현실 속에서도 제 방송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늘 감사해요. ☺️ 건강이 최고입니다. 오미크론 조심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기형도 시인의 '질투는 나의 힘' 입니다. 복작복작한 현실 속에서도 제 방송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늘 감사해요. ☺️ 건강이 최고입니다. 오미크론 조심 !!!!!!!!!!!!!!!!!POST

잘 지내고 있나요? 요즘 달이 참 예쁘네요. 삭막한 일상 속에서 달을 볼 수 있는 것도 어쩌면 큰 축복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쩌면 저에게 시월은 작년보다 더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지난 날들이 안온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요. 그리고 우리의 11월은 시월보다 아름답고 황홀하길. 그럼 안녕!

잘 지내고 있나요? 요즘 달이 참 예쁘네요. 삭막한 일상 속에서 달을 볼 수 있는 것도 어쩌면 큰 축복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쩌면 저에게 시월은 작년보다 더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지난 날들이 안온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요. 그리고 우리의 11월은 시월보다 아름답고 황홀하길. 그럼 안녕!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