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테스트용 캐스트 올렸는데 듣고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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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오늘의 DJ 1등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것 뭐에요
캐스트 오늘의 DJ 1등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것 뭐에요
#50 가라앉는다. 수면에 둥둥 떠다닐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모조리 바다 깊은 곳으로 침몰한다. 그럼에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찾지 않는다. 이미 내 곁에서 멀리 떠나버렸기에, 더이상 손이 닿지 않기에. 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보면, 더 좋은 기연을 운좋게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어쩌면 여러 가지를 잃게 되겠지. 참으로 허망한 생각이 아니지 않겠나. 그것이 내 주변에 둥둥 떠있을지, 또다시 모두 가라앉을지는 알 수가 없네.
#50 가라앉는다. 수면에 둥둥 떠다닐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모조리 바다 깊은 곳으로 침몰한다. 그럼에도 나는, 그것들을 다시 찾지 않는다. 이미 내 곁에서 멀리 떠나버렸기에, 더이상 손이 닿지 않기에. 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보면, 더 좋은 기연을 운좋게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어쩌면 여러 가지를 잃게 되겠지. 참으로 허망한 생각이 아니지 않겠나. 그것이 내 주변에 둥둥 떠있을지, 또다시 모두 가라앉을지는 알 수가 없네.
#49 당신은, 나의 추억의 한 부분이 되었다. 이제는 볼 일이 없는 당신을, 나는 추억하려 한다. 외면하고 잊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하고 당신을 추억하려는 것이다. 그러자 당신은 나의 후회가 되었다. 내가 당신을 추억하려 한 것이 죄가 되는 것일까?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있던 나와, 항상 높은 자리에 빛나고 있던 당신. 어쩌면 내가 당신의 어둠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영웅이 되었지만, 나는 당신의 흠이 되었다. 나는, 당신의 흠이 되지 않으려 했는데. 당신 곁에 있던 내가 너무나도 후회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당신을 잊지 않고 추억하려 한다. 부디 나를 찾지 않기를.
#49 당신은, 나의 추억의 한 부분이 되었다. 이제는 볼 일이 없는 당신을, 나는 추억하려 한다. 외면하고 잊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홀로 모든 것을 감내하고 당신을 추억하려는 것이다. 그러자 당신은 나의 후회가 되었다. 내가 당신을 추억하려 한 것이 죄가 되는 것일까?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있던 나와, 항상 높은 자리에 빛나고 있던 당신. 어쩌면 내가 당신의 어둠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빛나는 영웅이 되었지만, 나는 당신의 흠이 되었다. 나는, 당신의 흠이 되지 않으려 했는데. 당신 곁에 있던 내가 너무나도 후회스러워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당신을 잊지 않고 추억하려 한다. 부디 나를 찾지 않기를.
#48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우리는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른다. 너무 빠르지 않게, 그럴수록 더욱 스며들게. 서로에게 스며들고 나면, 종막에는 모두 젖어들겠지. 마음처럼 우리의 사이가 좁혀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흔적이 남겠지.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자. 당신이 천천히 스며들어주길 바라면서.
#48 천천히, 아주 천천히. 우리는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른다. 너무 빠르지 않게, 그럴수록 더욱 스며들게. 서로에게 스며들고 나면, 종막에는 모두 젖어들겠지. 마음처럼 우리의 사이가 좁혀지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흔적이 남겠지.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자. 당신이 천천히 스며들어주길 바라면서.
#47 내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정도는 내가 당했던 고통의 절반도 되지 않아. 잘 알겠어? 네가 나에게 얼마나 치졸한 짓을 했는지. 너에게 되갚아 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칼을 갈았는지 너는 모를걸. 이 모든 것은 내 복수를 위한 계획이었어. 자그마치 10년을 아득바득 갈고 닦았다고. 네가 누렸던 그 모든 사치와 권력. 이젠 다 무용지물로 만들어 줄게. 죄로 가득한 네 인생, 이제 제대로 된 벌을 받을 시간이야. 그러게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어? 그랬으면 이럴 일도 없었을 텐데. 드디어 네 분수에 어울리는 모습이네. 영원히 그렇게 살아. 아, 치욕스러워서 살기나 하겠니? 이제 다신 보지 말자. 기분 더러우니까.
#47 내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정도는 내가 당했던 고통의 절반도 되지 않아. 잘 알겠어? 네가 나에게 얼마나 치졸한 짓을 했는지. 너에게 되갚아 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칼을 갈았는지 너는 모를걸. 이 모든 것은 내 복수를 위한 계획이었어. 자그마치 10년을 아득바득 갈고 닦았다고. 네가 누렸던 그 모든 사치와 권력. 이젠 다 무용지물로 만들어 줄게. 죄로 가득한 네 인생, 이제 제대로 된 벌을 받을 시간이야. 그러게 처음부터 잘하지 그랬어? 그랬으면 이럴 일도 없었을 텐데. 드디어 네 분수에 어울리는 모습이네. 영원히 그렇게 살아. 아, 치욕스러워서 살기나 하겠니? 이제 다신 보지 말자. 기분 더러우니까.
#46 나는 사실, 내가 특출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군가는 내가 뛰어나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보다 재능있는 사람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그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 또한 많다. 과연 나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설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자신이 어느 하나 못하는 것 없이, 이것 저것 다 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 못하는 것이 많다. 다방면으로 발을 담가봤지만, 어느 하나 특출나게 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한다. 누군가 내게 아직 부족하다 말할지라도, 나는 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행할 것이다. 못하던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사실 그게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46 나는 사실, 내가 특출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군가는 내가 뛰어나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보다 재능있는 사람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그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 또한 많다. 과연 나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설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자신이 어느 하나 못하는 것 없이, 이것 저것 다 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직 못하는 것이 많다. 다방면으로 발을 담가봤지만, 어느 하나 특출나게 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한다. 누군가 내게 아직 부족하다 말할지라도, 나는 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행할 것이다. 못하던 것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사실 그게 내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45 회귀, 언젠가부터 마음에 꽂혔던 단어였다. 웹툰을 볼 때 회귀가 들어간 웹툰은 거의 다 봤을 정도로. 은연중에 나도 어쩌면, 언젠가로 ‘회귀’ 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했던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 여전히 드는 것이지. 한편으로는, 그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일지도 모르겠다. 그 때가 계속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도 회귀하고 싶은 것도 다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 나는 그 때로 돌아간다면,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헛되지 않도록 하겠노라고.
#45 회귀, 언젠가부터 마음에 꽂혔던 단어였다. 웹툰을 볼 때 회귀가 들어간 웹툰은 거의 다 봤을 정도로. 은연중에 나도 어쩌면, 언젠가로 ‘회귀’ 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했던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 여전히 드는 것이지. 한편으로는, 그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일지도 모르겠다. 그 때가 계속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도 회귀하고 싶은 것도 다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 나는 그 때로 돌아간다면,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헛되지 않도록 하겠노라고.
#44 겨뤄보자. 네가 죽을 것인지 내가 죽을 것인지. 누군가는 죽겠지, 아마도. 너와 내가 총을 어디에 겨누는지, 서로의 운이 어떻게 될는지. 모든 것은 미지수에 불과하지만. 너와의 결투는 꽤나 아름다울 것이라고, 나는 감히 생각해본다. 결국 둘 중 하나는 상대가 죽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그 모습이 계속해서 눈에 아른거리겠지. 내가 만약 나를 향해 총을 겨누고 운이 좋지 않아 죽게 된다면, 너는 나를 잊지 못하려나? 그것 참 궁금하네, 해보고 싶어질 만큼. 아아,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죽음일거야. 재미있겠네.
#44 겨뤄보자. 네가 죽을 것인지 내가 죽을 것인지. 누군가는 죽겠지, 아마도. 너와 내가 총을 어디에 겨누는지, 서로의 운이 어떻게 될는지. 모든 것은 미지수에 불과하지만. 너와의 결투는 꽤나 아름다울 것이라고, 나는 감히 생각해본다. 결국 둘 중 하나는 상대가 죽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그 모습이 계속해서 눈에 아른거리겠지. 내가 만약 나를 향해 총을 겨누고 운이 좋지 않아 죽게 된다면, 너는 나를 잊지 못하려나? 그것 참 궁금하네, 해보고 싶어질 만큼. 아아,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죽음일거야. 재미있겠네.
#43 누군가가 말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사랑하는 그대여.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당신을 위해 어디든 가리라. 당신과 손을 맞잡고, 마지막으로 뜨거운 포옹을 하면서 종말을 맞이하리라. 우리의 마지막 대미를 멸망이 장식해준다고 생각하며, 뜨거운 키스를 하리라. 멸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니,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새로우리라. 끝없이 멸망하고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반복하며, 우리의 사랑은 더욱 두터워지리라. 그대여, 종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또다른 시작을 할테니.
#43 누군가가 말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사랑하는 그대여.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당신을 위해 어디든 가리라. 당신과 손을 맞잡고, 마지막으로 뜨거운 포옹을 하면서 종말을 맞이하리라. 우리의 마지막 대미를 멸망이 장식해준다고 생각하며, 뜨거운 키스를 하리라. 멸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니,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새로우리라. 끝없이 멸망하고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반복하며, 우리의 사랑은 더욱 두터워지리라. 그대여, 종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또다른 시작을 할테니.
#42 우리가 함께한 그날, 무척 좋았었지. 그날의 분위기, 대화.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소중했어. 이제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해. 철없던 시절의 나를 회상할 수 있어서. 너는 그때보다 더 많이 변했겠지, 아마도.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럼에도 너를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아. 내가 없어도 잘 지낼 수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해. 너와의 추억이 내 기억의 한 페이지에 자리를 잡았고, 아직도 종종 회상하고 있어.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아니, 잘 지내. 나의 추억 속 한 페이지가 되어 준, 너에게.
#42 우리가 함께한 그날, 무척 좋았었지. 그날의 분위기, 대화.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소중했어. 이제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해. 철없던 시절의 나를 회상할 수 있어서. 너는 그때보다 더 많이 변했겠지, 아마도. 내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럼에도 너를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아. 내가 없어도 잘 지낼 수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해. 너와의 추억이 내 기억의 한 페이지에 자리를 잡았고, 아직도 종종 회상하고 있어.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아니, 잘 지내. 나의 추억 속 한 페이지가 되어 준, 너에게.
#41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는, 정말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으리라 짐작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말이다. 시작한 후, 그 끝이 창대하기를 바라고자 한다면, 창대할 수 있도록 더욱 갈고 닦으며 그 끝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끝에 도달하였다고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 끝이 어디까지 일 것인지는 겪어봐야 알 수 있으리라. 끝이라고 생각하고서 끝맺음을 하려 한다면, 결국 더 이어지지 못하고 그 끝은 겨우 달이 밤에 잠깐 빛을 내듯,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잊혀질 것이다. 끝은 곧 당장 일시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한함, 그리고 영원함에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이, 너의 끝이 아닐 것이라는 말이다.
#41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는, 정말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으리라 짐작한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말이다. 시작한 후, 그 끝이 창대하기를 바라고자 한다면, 창대할 수 있도록 더욱 갈고 닦으며 그 끝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끝에 도달하였다고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 끝이 어디까지 일 것인지는 겪어봐야 알 수 있으리라. 끝이라고 생각하고서 끝맺음을 하려 한다면, 결국 더 이어지지 못하고 그 끝은 겨우 달이 밤에 잠깐 빛을 내듯,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잊혀질 것이다. 끝은 곧 당장 일시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한함, 그리고 영원함에서 존재할 것이다. 그것이, 너의 끝이 아닐 것이라는 말이다.
#40 나는 지독한 외로움병에 걸린 것만 같다. 함께 있음에도 자꾸만 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그래서, 때로는 온전히 너와 끊임없는 사랑을 나누고 싶다.
#40 나는 지독한 외로움병에 걸린 것만 같다. 함께 있음에도 자꾸만 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그래서, 때로는 온전히 너와 끊임없는 사랑을 나누고 싶다.
#39 나에게 한계가 다다른 것인지, 더이상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의연한척 애써보려 하지만 차오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어서. 오늘이 됐든 내일이 됐든 나의 감정이 하루빨리 해소되길. 그리고, 올바른 행동으로 나를 인도할 수 있길. 오늘은, 좀 혼자 있고 싶네.
#39 나에게 한계가 다다른 것인지, 더이상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의연한척 애써보려 하지만 차오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어서. 오늘이 됐든 내일이 됐든 나의 감정이 하루빨리 해소되길. 그리고, 올바른 행동으로 나를 인도할 수 있길. 오늘은, 좀 혼자 있고 싶네.
#38 나는 너에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게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너에게 나를 신뢰해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너의 신뢰를 이지러버린 것이다. 나의 그 이기적인 마음씨가 너를 아프게 한 것 같아서 차마 너에게 괜찮냐는 한 마디 조차 못했다. 내가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지 조차도 모르겠다. 그냥, 네가 더 아프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나의 죄스러움을, 용서해주지 않길 바라.
#38 나는 너에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게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너에게 나를 신뢰해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너의 신뢰를 이지러버린 것이다. 나의 그 이기적인 마음씨가 너를 아프게 한 것 같아서 차마 너에게 괜찮냐는 한 마디 조차 못했다. 내가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지 조차도 모르겠다. 그냥, 네가 더 아프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나의 죄스러움을, 용서해주지 않길 바라.
#37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너를 기다리는 것 참 힘들고 괴로운 것이었다. 근데 힘든건 나만 그런게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속으로 삼켰을 뿐이다. 너의 감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어서. 내가 네가 아니듯 너도 내가 아니니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런 기본적인 것 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저 그냥 하염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그러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제서야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다. 직접 물어볼 용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지. 그저, 네가 걱정하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37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너를 기다리는 것 참 힘들고 괴로운 것이었다. 근데 힘든건 나만 그런게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속으로 삼켰을 뿐이다. 너의 감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어서. 내가 네가 아니듯 너도 내가 아니니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런 기본적인 것 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저 그냥 하염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그러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제서야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다. 직접 물어볼 용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지. 그저, 네가 걱정하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36 돌연, 나는 익숙하지 않은 것에 터무니없이 약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잘 적응이 되지 않아 쉽게 포기하고, 그것을 잘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더욱 꺼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할 터인데. 그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이 왜 그리도 어려운 것인지. 익숙함만을 찾는 나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익숙할 수 있게 되는 그런 기회가 오길 바란다. 그저,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길.
#36 돌연, 나는 익숙하지 않은 것에 터무니없이 약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잘 적응이 되지 않아 쉽게 포기하고, 그것을 잘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더욱 꺼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할 터인데. 그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이 왜 그리도 어려운 것인지. 익숙함만을 찾는 나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익숙할 수 있게 되는 그런 기회가 오길 바란다. 그저,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길.
#35 마음이 심란하다.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너는 아직 생각이 좀 필요한 것 같아보인다. 괜찮지 않아 보이는 너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네가 얘기해 줄 때까지 기다려 볼 생각이다. 너의 생각으로 더욱 가득찬 하루였다. 부디, 네가 괜찮길 바라며.
#35 마음이 심란하다. 너의 마음을 알고 싶은데 너는 아직 생각이 좀 필요한 것 같아보인다. 괜찮지 않아 보이는 너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네가 얘기해 줄 때까지 기다려 볼 생각이다. 너의 생각으로 더욱 가득찬 하루였다. 부디, 네가 괜찮길 바라며.
#34 어떤 말을 해줘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그런 너의 태도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였다. 결국 아무 말도 꺼내지 못했다. 나는 또 바보같이 행동한 거다. 그냥, 내가 조금 더 용기있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걸. 겁쟁이인 나 자신을 보아하니 자괴감이 무척 드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아하는 건지 모를 너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도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용서해줘. 그냥, 그냥. 마음이 이상하네.
#34 어떤 말을 해줘야 할 지 잘 모르겠다. 그런 너의 태도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였다. 결국 아무 말도 꺼내지 못했다. 나는 또 바보같이 행동한 거다. 그냥, 내가 조금 더 용기있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걸. 겁쟁이인 나 자신을 보아하니 자괴감이 무척 드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아하는 건지 모를 너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도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용서해줘. 그냥, 그냥. 마음이 이상하네.
#33 끝내 결론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와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마음이라는 것이 진실로 주면 줄 수록 더욱 깊어진다는 것을. 나는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너에게서 찾아낼 수 있었다. 함께 많은 것들을 더욱 해보고 싶어졌다. 아마, 너는 당연히 좋다고 할 테지. 뭐, 나에게 빠졌으려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할지도.
#33 끝내 결론을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와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마음이라는 것이 진실로 주면 줄 수록 더욱 깊어진다는 것을. 나는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너에게서 찾아낼 수 있었다. 함께 많은 것들을 더욱 해보고 싶어졌다. 아마, 너는 당연히 좋다고 할 테지. 뭐, 나에게 빠졌으려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할지도.
#32 너를 사랑하지만, 아직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 너를 사랑하지만, 영원히 함께하자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은 확신이 필요했다. 내가 너를 정말로 좋아하는지. 나는 너의 마음은 알지만 내 마음을 아직 잘 알지 못해서. 마음을 주는게 어색해서 답을 찾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해낼게.
#32 너를 사랑하지만, 아직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 너를 사랑하지만, 영원히 함께하자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은 확신이 필요했다. 내가 너를 정말로 좋아하는지. 나는 너의 마음은 알지만 내 마음을 아직 잘 알지 못해서. 마음을 주는게 어색해서 답을 찾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해낼게.
#31 ‘나는 지금 어떤 상태지?’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지금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아마도 오늘 많은 일이 있던 탓일까, 머릿속이 멍한 것처럼 비어있다. 글을 쓰려 했는데 글이 써지지 않는다. 무엇에 매여있는 걸까, 아무것도 못할 것만 같다. 뭐, 괜찮아지려나. 아니, 사실 하나도 안괜찮은 것 같기도.
#31 ‘나는 지금 어떤 상태지?’ 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지금은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아마도 오늘 많은 일이 있던 탓일까, 머릿속이 멍한 것처럼 비어있다. 글을 쓰려 했는데 글이 써지지 않는다. 무엇에 매여있는 걸까, 아무것도 못할 것만 같다. 뭐, 괜찮아지려나. 아니, 사실 하나도 안괜찮은 것 같기도.
#30 고된 일들이 있었다. 나의 안위를 잘 돌보지도 못하고, 나의 주변을 잘 살펴보지도 못하고. 그냥, 상황이 미울 뿐이다. 조금만 덜 미워할 수 있었다면, 눈 앞에 닥친 일들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으리라. 마치 인내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이, 또, 무한의 공간을 거니는 것 같이. 언젠가는 끝날 것임을 알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그 끝을 향하는 길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채로.
#30 고된 일들이 있었다. 나의 안위를 잘 돌보지도 못하고, 나의 주변을 잘 살펴보지도 못하고. 그냥, 상황이 미울 뿐이다. 조금만 덜 미워할 수 있었다면, 눈 앞에 닥친 일들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으리라. 마치 인내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이, 또, 무한의 공간을 거니는 것 같이. 언젠가는 끝날 것임을 알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그 끝을 향하는 길이 어디까지인지도 모르는 채로.
#29 잠 못 이루는 밤, 한 소절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으려 해 본다. 언제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을까, 아무리 익숙해져 보려고 해도 도저히 익숙함에 닿을 수가 없다.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라서. 이 굴레는 언제쯤 나를 해방시켜 줄 것인지, 내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나를 잠재워 주기를 바란다. 그게 사람이든, 다른 무언가든.
#29 잠 못 이루는 밤, 한 소절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으려 해 본다. 언제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을까, 아무리 익숙해져 보려고 해도 도저히 익숙함에 닿을 수가 없다.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라서. 이 굴레는 언제쯤 나를 해방시켜 줄 것인지, 내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나를 잠재워 주기를 바란다. 그게 사람이든, 다른 무언가든.
#28 내 의견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남의 의견을 가감없이 반영하며 모두가 아우를 수 있게끔 만드는 것 사실,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억지로라도 해야했다. 하기 싫어하는 남보다 하기 싫어하는 내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사실 큰 오산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해주지 않았을까, 괜히 앞에 나섰던 건가. 나는 거대하고 화려한 신기루를 보았나 보다. 겉치레가 모두 가물어지고 슬그머니 본심의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이. 가시덩굴 밭과 늪을 헤치고 나온 것 같았지만 아아, 사실은 신기루가 나를 옭아맸던 것이었다. 안타까운 일이지. 시간은 이미 가버렸으니, 후회는 거두자. 득이 되지 않으니, 미래를 그리자. 실이 되지 않으니, 그저, 책임을 지는 것이다.
#28 내 의견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남의 의견을 가감없이 반영하며 모두가 아우를 수 있게끔 만드는 것 사실,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억지로라도 해야했다. 하기 싫어하는 남보다 하기 싫어하는 내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사실 큰 오산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해주지 않았을까, 괜히 앞에 나섰던 건가. 나는 거대하고 화려한 신기루를 보았나 보다. 겉치레가 모두 가물어지고 슬그머니 본심의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이. 가시덩굴 밭과 늪을 헤치고 나온 것 같았지만 아아, 사실은 신기루가 나를 옭아맸던 것이었다. 안타까운 일이지. 시간은 이미 가버렸으니, 후회는 거두자. 득이 되지 않으니, 미래를 그리자. 실이 되지 않으니, 그저, 책임을 지는 것이다.
#27 나는 이제야 홀가분한거다. 무엇이 홀가분하냐고 묻는다면 ‘모든 것’ 이라고 답하겠다. 매일 얽히고설켜 난장판이 되어버린 나의 삶, 나의 모습이 점점 원상태를 복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이상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잠깐만 그러기로 했다. 정말 잠깐만. 잠시 흘러가는 대로 두려고 한다.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법도 잊었고, 이어가던 인연을 유지하는 법도 잊었다. 머릿 속이 텅 빈 느낌이다. 그저, 살아가는 대로 살아가는 느낌인. 나름대로, 나를 놓아주는 것 뿐이다. 그러고 싶거든.
#27 나는 이제야 홀가분한거다. 무엇이 홀가분하냐고 묻는다면 ‘모든 것’ 이라고 답하겠다. 매일 얽히고설켜 난장판이 되어버린 나의 삶, 나의 모습이 점점 원상태를 복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이상 노력하지 않기로 했다. 잠깐만 그러기로 했다. 정말 잠깐만. 잠시 흘러가는 대로 두려고 한다.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법도 잊었고, 이어가던 인연을 유지하는 법도 잊었다. 머릿 속이 텅 빈 느낌이다. 그저, 살아가는 대로 살아가는 느낌인. 나름대로, 나를 놓아주는 것 뿐이다. 그러고 싶거든.
#26 아름다운 하늘이야, 푸른 빛이 감도는. 바람은 아직 차지만 내 마음은 어딘가 봄이 오는 것 같아. 아마, 꽃이 만개하려나? 시린 날들이 가고 따스하게 나를 보듬어 주는 그런 계절이 온 것 같아. 드라이브 가기 참 좋을 것 같은데. 형형색색의 꽃들이 내가 거니는 길을 모두 장식하고 있을 것이니. 아마, 그 길이 지루하진 않을 것 같아. 조금은 설렐지도.
#26 아름다운 하늘이야, 푸른 빛이 감도는. 바람은 아직 차지만 내 마음은 어딘가 봄이 오는 것 같아. 아마, 꽃이 만개하려나? 시린 날들이 가고 따스하게 나를 보듬어 주는 그런 계절이 온 것 같아. 드라이브 가기 참 좋을 것 같은데. 형형색색의 꽃들이 내가 거니는 길을 모두 장식하고 있을 것이니. 아마, 그 길이 지루하진 않을 것 같아. 조금은 설렐지도.
#25 너는 어딘가 좋은 향기가 나더라. 너의 곁에 있는 것이 좋더라. 네가 나와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겁더라. 하지만 너는 나와 함께 있지 않을 때도 있었다. 굳이 묻지는 않았지만, 그러겠거니- 했다. 질투하는 나를 내가 보기 싫어서 인정하지 않은 것도 같다. 그렇지만, 사람이라는게 그럴 수 밖에 없다. 아닌걸 알면서도 그렇게 되는 것이. 질투했다. 아니 사실은, 서운한 감정일지도.
#25 너는 어딘가 좋은 향기가 나더라. 너의 곁에 있는 것이 좋더라. 네가 나와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겁더라. 하지만 너는 나와 함께 있지 않을 때도 있었다. 굳이 묻지는 않았지만, 그러겠거니- 했다. 질투하는 나를 내가 보기 싫어서 인정하지 않은 것도 같다. 그렇지만, 사람이라는게 그럴 수 밖에 없다. 아닌걸 알면서도 그렇게 되는 것이. 질투했다. 아니 사실은, 서운한 감정일지도.
#24 나를 아프게 하던 네가 내게서 떠나간지가 벌써 며칠째인지. 네가 있든 없든 그리 상관하지 않았건만, 네가 없어지고 난 그 빈자리가 오래도록 나를 신경쓰이게 만든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네가 남긴 그 빈자리가 서서히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고 있었다. 곧 너의 흔적을 완전히 지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삶에서 네가 도움이 되었던 순간이 분명 있었겠지만, 그건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야속하게도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너를 보내주는 것이 내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제는 나도 덜 아팠으면, 한다.
#24 나를 아프게 하던 네가 내게서 떠나간지가 벌써 며칠째인지. 네가 있든 없든 그리 상관하지 않았건만, 네가 없어지고 난 그 빈자리가 오래도록 나를 신경쓰이게 만든다. 점점 시간이 지나며 네가 남긴 그 빈자리가 서서히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고 있었다. 곧 너의 흔적을 완전히 지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삶에서 네가 도움이 되었던 순간이 분명 있었겠지만, 그건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야속하게도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너를 보내주는 것이 내 최선의 선택이었다. 이제는 나도 덜 아팠으면, 한다.
#23 나는 다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 그러려면 선을 잘 지켜야 한다. 어느 하나가 지나친 이기적임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는 결국 거기서 마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너와 내가 남이라는 거다. 남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 그리고 너를 변화하는 것이다. 제자리에 멈춰서는 것은 거기까지 일 뿐이다. 앞으로의 행보는 계속해서 나아가야 할 뿐이지. 그러면, 우리의 마지막을 유예하는 것이다. 끝으로부터 함께 도망가는 것이다. 함께 도망가자.
#23 나는 다만,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 그러려면 선을 잘 지켜야 한다. 어느 하나가 지나친 이기적임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는 결국 거기서 마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변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너와 내가 남이라는 거다. 남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나, 그리고 너를 변화하는 것이다. 제자리에 멈춰서는 것은 거기까지 일 뿐이다. 앞으로의 행보는 계속해서 나아가야 할 뿐이지. 그러면, 우리의 마지막을 유예하는 것이다. 끝으로부터 함께 도망가는 것이다. 함께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