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𝐌𝐕𝐏 ✨ : 완연 헤헤.. 곰돌이 너모 기여워요.. 무슨 일이 있든 날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이 있단 게 왜 이리 좋은지, 이따금씩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곤 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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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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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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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박제판 ~.~
빼빼로데이 박제판 ~.~
안녕하세요, 해시입니다. 지난 11월 2일, 많은 분들의 축하에서 오랜만에 아주 설레는 생일을 보냈어요. 롤링페이퍼 써주시고, 시간 내 찾아주시고, 선물로 예쁜 마음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 어린 시절 이후 제 생일이 이렇게 기대되고 설렜던 건 참 오랜만이더라고요. 롤링페이퍼 하나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 이렇게 또 소중한 추억이 생겨갑니다. 롤링페이퍼와 편지는 제가 두고 두고 다시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이 몇 자로 차마 다 담을 수 없이 벅차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 `*) 10월엔 만 개를 받아보고 싶단 소원 하나가 이뤄졌고, (♥완연짱!사랑해요진짜로♥) 11월엔 생일에 롤링페이퍼를 받아보소 싶단 소원이 이뤄졌네요. 정말 무엇 하나 고맙지 않은 게 없습니다, 보여주신 모든 마음 소중히 간직할게요 🫂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이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고 언제나 밥 잘 챙겨 먹고 다니기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오래 봐요 우리.
안녕하세요, 해시입니다.
지난 11월 2일, 많은 분들의 축하에서 오랜만에 아주 설레는 생일을 보냈어요.
롤링페이퍼 써주시고, 시간 내 찾아주시고, 선물로 예쁜 마음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
어린 시절 이후 제 생일이 이렇게 기대되고 설렜던 건 참 오랜만이더라고요.
롤링페이퍼 하나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
이렇게 또 소중한 추억이 생겨갑니다.
롤링페이퍼와 편지는 제가 두고 두고 다시 꺼내보게 될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이 몇 자로 차마 다 담을 수 없이
벅차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 `*)
10월엔 만 개를 받아보고 싶단 소원 하나가 이뤄졌고,
(♥완연짱!사랑해요진짜로♥)
11월엔 생일에 롤링페이퍼를 받아보소 싶단 소원이 이뤄졌네요.
정말 무엇 하나 고맙지 않은 게 없습니다,
보여주신 모든 마음 소중히 간직할게요 🫂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이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고 언제나 밥 잘 챙겨 먹고 다니기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오래 봐요 우리.

스푸니 가을 시즌 🍂
스푸니 가을 시즌 🍂

죠고에게. 안녕, 어느새 시월도 절반이나 흘러가 버린 오늘이야. 다시 볼 일 없을 것 같던 너와 친해지고, 그렇게 벌써 한 달이 넘게 우리로 지냈더라. 너랑 대화를 하면 항상 투닥거리는 이유가 뭘까, 왜 내가 너에게 유독 장난이 짓궂을까. 그걸 고민해 봤어. 내가 널 안전한 사람이라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이 사람과 있으면 안전하고, 편안하단 생각이나 느낌. 그리고 동시에 그런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단 생각이 큰 것 같아. 유독 흔들리던 시기에 널 만나게 되어 내 불안과 우울을 너에게 옮기는 꼴이 되진 않을까 고민도 했어. 근데 넌 매번 아무렇지 않게 먼저 손을 또 내밀어주더라. 욕심이 났어,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 어쩌면 그래서 방송마다 너를 더 찾았을지도 몰라. 나에게 너는 너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장난치다가도 내 속상하단 말에 못내 져주고 마는 네가 좋아. 내 상태를 먼저 물어봐 주고 얘기를 들어주려는 네가 좋아. 가끔 내가 너무 제멋대로 굴어도 무던히 받아주는 네가 좋아. 프사 안 맞춰줄 거라고 해 놓고서 결국 맞춰주는 네가 좋아. 그 다정이 몸에 배어 있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좋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나에게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야. 심심할 때 같이 노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같이 놀고 싶은 사람. 그 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해. 너는 내게 시간을 내서라도 같이 놀고 싶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내가 좀 짓궂어도. 조금은 제멋대로라도. 앞으로도 우리라는 말에는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좋아한다는 말이야. 네가 기대한 만큼의 글인지는 잘 모르겠다, 열심히 썼다는 것만 알아주라. 많이 아껴. 아래는 내가 어릴 때 썼던 시야. -나를 살게 하는 것 내 눈을 보고 웃는 것. 내 얘기를 들어주는 것. 내 생각을 해주는 것. 내 말을 기억해 주는 것. 수많은 것들이 날 살게 한다. 그러나 그 중에 제일은, 내게 다정한 것. 그 다정 하나가 나를 골백번을 살렸다. 기어코 또, 나를 살려냈다. 내일을 살아가게 했다.
죠고에게.
안녕, 어느새 시월도 절반이나 흘러가 버린 오늘이야.
다시 볼 일 없을 것 같던 너와 친해지고,
그렇게 벌써 한 달이 넘게 우리로 지냈더라.
너랑 대화를 하면 항상 투닥거리는 이유가 뭘까,
왜 내가 너에게 유독 장난이 짓궂을까.
그걸 고민해 봤어.
내가 널 안전한 사람이라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이 사람과 있으면 안전하고, 편안하단 생각이나 느낌.
그리고 동시에 그런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단 생각이 큰 것 같아.
유독 흔들리던 시기에 널 만나게 되어
내 불안과 우울을 너에게 옮기는 꼴이 되진 않을까 고민도 했어.
근데 넌 매번 아무렇지 않게 먼저 손을 또 내밀어주더라.
욕심이 났어,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
어쩌면 그래서 방송마다 너를 더 찾았을지도 몰라.
나에게 너는 너무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니까.
장난치다가도 내 속상하단 말에 못내 져주고 마는 네가 좋아.
내 상태를 먼저 물어봐 주고 얘기를 들어주려는 네가 좋아.
가끔 내가 너무 제멋대로 굴어도 무던히 받아주는 네가 좋아.
프사 안 맞춰줄 거라고 해 놓고서 결국 맞춰주는 네가 좋아.
그 다정이 몸에 배어 있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좋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는 나에게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야.
심심할 때 같이 노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같이 놀고 싶은 사람.
그 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해.
너는 내게 시간을 내서라도 같이 놀고 싶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내가 좀 짓궂어도. 조금은 제멋대로라도.
앞으로도 우리라는 말에는 변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좋아한다는 말이야.
네가 기대한 만큼의 글인지는 잘 모르겠다,
열심히 썼다는 것만 알아주라.
많이 아껴.
아래는 내가 어릴 때 썼던 시야.
-나를 살게 하는 것
내 눈을 보고 웃는 것.
내 얘기를 들어주는 것.
내 생각을 해주는 것.
내 말을 기억해 주는 것.
수많은 것들이 날 살게 한다.
그러나 그 중에 제일은,
내게 다정한 것.
그 다정 하나가 나를 골백번을 살렸다.
기어코 또, 나를 살려냈다.
내일을 살아가게 했다.


나 가을이 생일인데.. 응.. 그냥 그렇다고..
나 가을이 생일인데.. 응..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