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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또 또 나만 진심이었지. 아직도 가는 이를 붙잡으며 오는 이를 막아서곤 한다. 한번 내 편인 사람은 영원한 내 편이라 믿으며 마음을 다 준다. 교과서처럼 내려오는 인간관계의 원칙을 공부했지만 마음의 원칙을 외면하는 게 분명하다. 마음은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뭔지 아직도 모른다. 많은 경험 덕에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아픔은 여전하다. 시절 인연을 읆으며 자나간 인연에 미련을 두지 않으려하면서도 여전히 돌아본다. 상처 있던 자리에 생긴 몇 겹의 딱지는 결국 떨어져 나가고 아무 일 없던 듯 새살이 돋는다. 그래, 난 관계를 대할 때 늘 처음과 같은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의심만 늘어났지만 여전히 또 나는 진심인 것을.
나만 또
또 나만 진심이었지.
아직도 가는 이를 붙잡으며 오는 이를 막아서곤 한다.
한번 내 편인 사람은 영원한 내 편이라 믿으며 마음을 다 준다.
교과서처럼 내려오는 인간관계의 원칙을 공부했지만
마음의 원칙을 외면하는 게 분명하다.
마음은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뭔지 아직도 모른다.
많은 경험 덕에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아픔은 여전하다.
시절 인연을 읆으며 자나간 인연에
미련을 두지 않으려하면서도 여전히 돌아본다.
상처 있던 자리에 생긴 몇 겹의 딱지는
결국 떨어져 나가고 아무 일 없던 듯 새살이 돋는다.
그래, 난 관계를 대할 때 늘 처음과 같은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의심만 늘어났지만 여전히 또 나는 진심인 것을.
인연 만남에도 인연이 있었듯 이별에도 인연이 있었음을. 마음이 많이 아프고 쓰려도 끝나야만 하는 관계가 있었음을.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그저 여기까지인 인연이 있었음을. 나와 상대방의 마음의 크기는 절대 동일할 수 없다는 것. 노력으로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노력해봐도 인연이 딱 거기까지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 관계를 대함에 있어 똑 부러지는 사람이 되자 다짐해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고, 아무리 단단히 쌓아 가더라도 한 번의 부딪힘에 모든 게 붕괴 되기도 한다는 것.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다는 것.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꽤 많이 존재한다는 것. 그럴수록 관계의 해상도를 낮추는 연습을 하는 중. 마음의 도수가 높아질수록 선명하게 보이고 너무 선명하면, 보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도 보이기에. 사소한 표정, 말투에서 보이곤 하는 오해, 질투, 시기, 미움을 애써 보려 하지 않고. 내가 보고 듣는 것만이 전부인 듯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고, 너무 많이 기대하지 않고, 관계를 너무 멀리 내다보지도 않고. 누군가가 좋아하는 내가 아닌 나의 진짜 모습으로 살아가기. 단 하나의 관계를 눈에 걸친 채 세상을 마주하다 완전히 시력을 잃어버리는 일은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했을 테니.
인연
만남에도 인연이 있었듯 이별에도 인연이 있었음을.
마음이 많이 아프고 쓰려도
끝나야만 하는 관계가 있었음을.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그저 여기까지인 인연이 있었음을.
나와 상대방의 마음의 크기는
절대 동일할 수 없다는 것.
노력으로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노력해봐도 인연이 딱 거기까지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
관계를 대함에 있어 똑 부러지는 사람이 되자 다짐해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고, 아무리 단단히 쌓아 가더라도
한 번의 부딪힘에 모든 게 붕괴 되기도 한다는 것.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는 없다는 것.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꽤 많이 존재한다는 것.
그럴수록 관계의 해상도를 낮추는 연습을 하는 중.
마음의 도수가 높아질수록 선명하게 보이고
너무 선명하면, 보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도 보이기에.
사소한 표정, 말투에서 보이곤 하는 오해, 질투, 시기,
미움을 애써 보려 하지 않고.
내가 보고 듣는 것만이 전부인 듯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고,
너무 많이 기대하지 않고,
관계를 너무 멀리 내다보지도 않고.
누군가가 좋아하는 내가 아닌
나의 진짜 모습으로 살아가기.
단 하나의 관계를 눈에 걸친 채 세상을 마주하다
완전히 시력을 잃어버리는 일은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했을 테니.
가끔씩 나에게 찾아오는 나도 모르는 기분과 감정이 있다. 자주,많이 찾아왔다면 적응하고 해결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순간의 휩쓸림 순간의 방황과 결정. 한 순간으로 인해 지금껏 쌓아왔던게 무너지곤 한다. 그럼 또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다시 시작하는건 또 어렵지 않았다. 반복적으로 했으니까.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으니 지치는 삶이 되어버린다.
가끔씩 나에게 찾아오는 나도 모르는 기분과 감정이 있다.
자주,많이 찾아왔다면 적응하고 해결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순간의 휩쓸림 순간의 방황과 결정. 한 순간으로 인해 지금껏 쌓아왔던게 무너지곤 한다. 그럼 또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다시 시작하는건 또 어렵지 않았다. 반복적으로 했으니까.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으니 지치는 삶이 되어버린다.
편백 말의 무게를 아는 사람. 함부로 타인을 평가하지 않고 겪어보지 못한 일에 대해 속단하지 않는 사람. 막말하지 않고 욕하지 않는 사람. 강한 사람에게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 약한사람. 실수는 인정할 줄 알고 다시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누군가 깊은 이야기를 기차처럼 나열하면 귀에 철로를 내고 자신의 마음까지 가는 길을 내어주는 사람. 인생은 호자 와서 혼자 가는 것이라지만, 그 찰나엔 많은 이들이 들렸다 갈 테니 내면을 가꾸고 울창해지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지. 나를 건너는 사람들에게 편백 나무 향처럼 참 편안한 사람이었다 기억되어야지.
편백 말의 무게를 아는 사람. 함부로 타인을 평가하지 않고 겪어보지 못한 일에 대해 속단하지 않는 사람. 막말하지 않고 욕하지 않는 사람. 강한 사람에게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 약한사람. 실수는 인정할 줄 알고 다시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누군가 깊은 이야기를 기차처럼 나열하면 귀에 철로를 내고 자신의 마음까지 가는 길을 내어주는 사람. 인생은 호자 와서 혼자 가는 것이라지만, 그 찰나엔 많은 이들이 들렸다 갈 테니 내면을 가꾸고 울창해지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지. 나를 건너는 사람들에게 편백 나무 향처럼 참 편안한 사람이었다 기억되어야지.
홀로서되, 혼자 있지 마라 강해지려면 외로움을 견뎌야 하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있어햐 한다 버티는 건 혼자 하더라도 끝까지 가는 건 함께여야 가능하다. _sns퍼옴
홀로서되, 혼자 있지 마라
강해지려면 외로움을 견뎌야 하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누군가가 있어햐 한다
버티는 건 혼자 하더라도
끝까지 가는 건 함께여야 가능하다.
_sns퍼옴
네덜란드 2일차 오프라 놀러다녀왔습니다요. 항상 새로운곳은 신기롭기만 합니다요. 다들 행복해집시다.
네덜란드 2일차 오프라 놀러다녀왔습니다요. 항상 새로운곳은 신기롭기만 합니다요. 다들 행복해집시다.


엄청 오래전 교보문고 간판.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여러분 모두 그 시간이 헛되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엄청 오래전 교보문고 간판.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여러분 모두 그 시간이 헛되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감가는 글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오글거린다는 말이 나오자 사람들에게 감성이 사라졌고 선비라는 말이 나오자 절제하는 사람이 사라졌고 나댄다라는 말이 나오자 용기있는 사람이 사라졌고 설명충이라는 말이 나오자 지식을 나누려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누칼협? 이라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알빠노라는 말이 나오자 타인의 의견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긁혔냐는 말이 나오자 공격 받은 타인을 변호하려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지난 10년 넘는 인터넷 요약 이라고 합니다.
공감가는 글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오글거린다는 말이 나오자 사람들에게 감성이 사라졌고 선비라는 말이 나오자 절제하는 사람이 사라졌고 나댄다라는 말이 나오자 용기있는 사람이 사라졌고 설명충이라는 말이 나오자 지식을 나누려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누칼협? 이라는 말이 나오자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알빠노라는 말이 나오자 타인의 의견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고 긁혔냐는 말이 나오자 공격 받은 타인을 변호하려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지난 10년 넘는 인터넷 요약 이라고 합니다.
일기장을 덮어놓고 천장을 보면서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는 외로움에 대해 생각한다. 기분도 남 눈치 보면서 들고 생각도 다른 사람 허락받고 한다니. 취향과 호오의 기준이 내게 없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정말 좋은 건지 자꾸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게 된다. 나는 뭐 하나 하려고 해도 늘 누가 옆에서 지켜봐 주어야 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문득 외롭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 중에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는 말도 어렴풋이 알겠는데,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는 것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 어렵다. 나는 누군가 보고 있다고 해야지만 춤 비슷한 것이라도 나올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문상훈 -
일기장을 덮어놓고 천장을 보면서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는 외로움에 대해 생각한다. 기분도 남 눈치 보면서 들고 생각도 다른 사람 허락받고 한다니. 취향과 호오의 기준이 내게 없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정말 좋은 건지 자꾸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게 된다. 나는 뭐 하나 하려고 해도 늘 누가 옆에서 지켜봐 주어야 한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문득 외롭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 중에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는 말도 어렴풋이 알겠는데,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는 것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 어렵다. 나는 누군가 보고 있다고 해야지만 춤 비슷한 것이라도 나올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문상훈 -
귀염둥이 웅냥냥씨가 귀찮아서 2주에 걸쳐그려준 그림. 귀엽고만~~
귀염둥이 웅냥냥씨가 귀찮아서 2주에 걸쳐그려준 그림.
귀엽고만~~

안녕하세요! 그냥 일요일 해가 이르게 지길래 슴슴하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늘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요. 왜냐하면 아스날이 울버햄튼을 이겼거든요 ㅋㅋㅋ 부카요 사카가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문득 오늘 운동 끝나고 블루라이트 안경이 필요할거 같아서 안경점에 갔는데요... 원래 안경이 이렇게 비싸던가요?.... 48만원 플렉스 했네요.... 다들 눈 건강 신경 쓰세여... 남은 하루 밀린 집안 일을 좀 해야겠어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남은 주말,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참 안경을 맞추고 서점에 들러 시집 한 권을 샀는데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시집 좋은 글귀가 많더라고요 시집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좋니 <- 이 노래만 무한 재생 중...
안녕하세요! 그냥 일요일 해가 이르게 지길래 슴슴하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늘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요. 왜냐하면 아스날이 울버햄튼을 이겼거든요 ㅋㅋㅋ 부카요 사카가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문득 오늘 운동 끝나고 블루라이트 안경이 필요할거 같아서 안경점에 갔는데요... 원래 안경이 이렇게 비싸던가요?.... 48만원 플렉스 했네요.... 다들 눈 건강 신경 쓰세여... 남은 하루 밀린 집안 일을 좀 해야겠어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남은 주말,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참 안경을 맞추고 서점에 들러 시집 한 권을 샀는데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시집 좋은 글귀가 많더라고요 시집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좋니 <- 이 노래만 무한 재생 중...
잘 가, 다음에는 오지 마. 내가 갈게
잘 가, 다음에는 오지 마. 내가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