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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신뢰 사랑 = 나의 확장 넓고 얕은 연결인 인터넷에서 사랑의 추구는 병리적이고 깊은 우정은 불가능하니 얕은 우정 정도만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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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을 위한 작성 - 체인소맨 레제편 영화를 고를 때 나만의 기준이 있느냐 한다면 흥미가 조금이라도 돋는 영화 트레일러를 보고 최소 1~2개월이 지나고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을 맴돈다면 그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위키드, 나우유씨미, 프레데터, 주토피아 등은 탈락하였고 체인소맨 레제편만이 머릿속을 맴돌아 시청한 결과는 크게 실망스럽다.... 일단 16살이라는 나이에서 충격을 받았다. 어린 나이만큼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분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정에 이끌리고, 자신들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존재들에게 이용 당하고 남들과는 다른 자신들의 삶에 혼란을 겪기도 하는 어그러진 세상에서 어그러진 채 자라고 있는 보호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모습. 사실 나는 적어도 21세 이상의 나이에 자신들만의 지조도 있으면서 그냥 날대로 난 프로들이 깊이감을 지닌채 치고 박는 느낌을 원했지만 이건 너무 어린 친구들이 노는 모습, 겪는 혼란을 어른으로서 바라보는 느낌이라 기대감과는 달리 몰입하지 못하였다. 현실로 치자면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의 어린 친구가 SNS 속에서 인플루언서가 되어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노는 모습을 보는 거 같기도 하다. 마지막 장명도 안타깝다는 느낌일 뿐이었다. 저 친구가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레제라는 친구가 본인의 말대로 일본의 청소년들이 누리는 것을 온전히 누렸다면.(근데 일본에서는 총 쏘는 것을 허락받아야 하냐고 물은 이유는 뭘까 얘 일본인 아닌가?) 아무튼 제일 당황스러웠던 장면은 수영장 씬이었다. 최소한 정말 최소 진짜 최소한 21세 이상이라고만 해줬어도 좀 더 설렘으로 볼 수도 있었겠지만(이상적으론 27세 이상) 16살이라고 하니 그냥 내가 뭘 보는 건가 싶고 '너네끼리 노는 건 뭐 모르겠는데 너희 나체를 내가 보고 싶진 않아...'라는 느낌으로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솔직히 별로 내용도 없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작품성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꽤 긴 기간 맴돈 체인소맨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를 떠나간 것에 의의를 두며 마무리하겠다.

- 비움을 위한 작성 - 체인소맨 레제편 영화를 고를 때 나만의 기준이 있느냐 한다면 흥미가 조금이라도 돋는 영화 트레일러를 보고 최소 1~2개월이 지나고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을 맴돈다면 그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위키드, 나우유씨미, 프레데터, 주토피아 등은 탈락하였고 체인소맨 레제편만이 머릿속을 맴돌아 시청한 결과는 크게 실망스럽다.... 일단 16살이라는 나이에서 충격을 받았다. 어린 나이만큼 무엇이 옳은지 스스로 분간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정에 이끌리고, 자신들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존재들에게 이용 당하고 남들과는 다른 자신들의 삶에 혼란을 겪기도 하는 어그러진 세상에서 어그러진 채 자라고 있는 보호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모습. 사실 나는 적어도 21세 이상의 나이에 자신들만의 지조도 있으면서 그냥 날대로 난 프로들이 깊이감을 지닌채 치고 박는 느낌을 원했지만 이건 너무 어린 친구들이 노는 모습, 겪는 혼란을 어른으로서 바라보는 느낌이라 기대감과는 달리 몰입하지 못하였다. 현실로 치자면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의 어린 친구가 SNS 속에서 인플루언서가 되어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노는 모습을 보는 거 같기도 하다. 마지막 장명도 안타깝다는 느낌일 뿐이었다. 저 친구가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레제라는 친구가 본인의 말대로 일본의 청소년들이 누리는 것을 온전히 누렸다면.(근데 일본에서는 총 쏘는 것을 허락받아야 하냐고 물은 이유는 뭘까 얘 일본인 아닌가?) 아무튼 제일 당황스러웠던 장면은 수영장 씬이었다. 최소한 정말 최소 진짜 최소한 21세 이상이라고만 해줬어도 좀 더 설렘으로 볼 수도 있었겠지만(이상적으론 27세 이상) 16살이라고 하니 그냥 내가 뭘 보는 건가 싶고 '너네끼리 노는 건 뭐 모르겠는데 너희 나체를 내가 보고 싶진 않아...'라는 느낌으로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솔직히 별로 내용도 없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작품성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꽤 긴 기간 맴돈 체인소맨에 대한 궁금증이 머릿속를 떠나간 것에 의의를 두며 마무리하겠다.

- 익명에 기댄 감정의 토로 - 일주일 중 유일하게 허락되는 하루의 외출 붐비는 거리를 지나 모임의 장소에 도착하니 온통 모르는 사람들 천지임은 당연하다. 그저 너무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 선택한 몇 가지 모임들 중 가장 가벼우면서 유익한 면모도 있는 곳을 방문 하는 날. 회사를 나오고 불안정한 삶을 살기로 마음 먹은 날로부터 누군가를 책임지는 행복은 얻지 않겠노라 다짐하였고, 설렘을 안기는 사람은 어차피 많지 않으니 그 날도 그저 평범히 지나가리라 생각하였다만 사람들의 얘기를 다정히 들어주고 눈 맞춰주는 그녀의 따스함은 내가 그리워한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옅은 화장에 아름다운 눈 3초 정도만이라도 빤히 보고 싶었지만 시선이 부담될까 얼른 다시 대화에 집중을 한다. 그녀에 대한 나의 관심은 그녀에게도 나에게도 부담이리라 개인적 궁금증은 집어넣은 채 다른 이들이 그녀에게 내보이는 관심을 관망하였고, 꽤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좋은 환경을 지닌 듯한 이들이 보이는 관심에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며 대화는 끝이 났다. 그 후 자율적으로 서로간의 소셜링을 공유하는 시간에 나는 가진 소셜링 계정이 없어 고개를 저었고, 그녀가 내게 물어봐준 순간에는 계정을 생성하는 고민까지 하였으나 그런들 무엇하랴 연락을 할 용기도 노력을 할 마음도 없는 내가 지녀봐야 마음만 심란해질 뿐이다. 그렇게 모임이 끝나고 다소 붐볐던 모임 장소를 나설때 어쩌다 내 뒤에 붙어 오게 된 그녀에게 무언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연결점을 구할까 심히 고민하였지만 괜한 부담이리라 우연히 또 본다면 반갑게 인사 정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 익명에 기댄 감정의 토로 - 일주일 중 유일하게 허락되는 하루의 외출 붐비는 거리를 지나 모임의 장소에 도착하니 온통 모르는 사람들 천지임은 당연하다. 그저 너무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 선택한 몇 가지 모임들 중 가장 가벼우면서 유익한 면모도 있는 곳을 방문 하는 날. 회사를 나오고 불안정한 삶을 살기로 마음 먹은 날로부터 누군가를 책임지는 행복은 얻지 않겠노라 다짐하였고, 설렘을 안기는 사람은 어차피 많지 않으니 그 날도 그저 평범히 지나가리라 생각하였다만 사람들의 얘기를 다정히 들어주고 눈 맞춰주는 그녀의 따스함은 내가 그리워한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옅은 화장에 아름다운 눈 3초 정도만이라도 빤히 보고 싶었지만 시선이 부담될까 얼른 다시 대화에 집중을 한다. 그녀에 대한 나의 관심은 그녀에게도 나에게도 부담이리라 개인적 궁금증은 집어넣은 채 다른 이들이 그녀에게 내보이는 관심을 관망하였고, 꽤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좋은 환경을 지닌 듯한 이들이 보이는 관심에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며 대화는 끝이 났다. 그 후 자율적으로 서로간의 소셜링을 공유하는 시간에 나는 가진 소셜링 계정이 없어 고개를 저었고, 그녀가 내게 물어봐준 순간에는 계정을 생성하는 고민까지 하였으나 그런들 무엇하랴 연락을 할 용기도 노력을 할 마음도 없는 내가 지녀봐야 마음만 심란해질 뿐이다. 그렇게 모임이 끝나고 다소 붐볐던 모임 장소를 나설때 어쩌다 내 뒤에 붙어 오게 된 그녀에게 무언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연결점을 구할까 심히 고민하였지만 괜한 부담이리라 우연히 또 본다면 반갑게 인사 정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회초, 노초, 주초, 스초, 탑초, 회초 - 구독자 10명 or 1,000스푼 노초 - 구독자 30명 or 5,000스푼 주초 - 구독자 120명 or 20,000스푼 스초 - 구독자 250명 or 50,000스푼 탑초 - 구독자 500명 or 100,000스푼 구독을 더 살려야 사용자 입장에서도 고정비로 생각해서 부담이 덜할테고 디제이 입장에서도 쌓아가는 것들이 있으니 순위 부담으로 쫓기듯 방송하지 않아도 되고 구독자 수를 챙기게 만들어야 스푼보다 시청자 수를 신경쓰며 방송하게끔 유도할 수 있고 상대치로 하기보단 절대치로 하는 것이 지치는 경쟁보단 상호간에 화합적인 그림들을 만들어줄 것이고 플랫폼 입장에서도 MAU 수치가 당장의 이익보단 미래지향적일텐데 플랫폼 활성화가 목적이면 경쟁 시스템보단 이런 방향성이 낫지 않으려나 경쟁은 가끔 하는 이벤트에서 각 등급별 DJ들을 일정 비율로 나눠서 한다던가 밸런스 조정도 운영진의 몫인데 지금처럼 DJ들이 팀을 정하게 하는 건 납득이 안 가는 방식이고 현재로선 초이스 경쟁이 이미 있는데 이벤트도 경쟁인 건 약간 어이가 없음 플랜1,2,3 평균가 1,500, 15,000, 50,000 이라 가정 스초 250명 - 비율 5:3:2 라 하면 1,500 * 125 + 15,000 * 75 + 50,000 * 50 = 3,812,500로 400만원 언저리 나오고 스푼 수익도 0원은 아닐테니 음... 답답하면 직접 해보라고 하던가 하려는 것들이 좀 안정되면 취미 삼아 만들어봐야지 그럼 스푼에 대한 생각들은 오늘로 끝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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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적으로 불가능하다 느껴지는 것에 매달리는 것은 너무나도 고역이어서 서두르고자 억지로 넘어보려던 울타리는 생각보다 높았고 들어온 곳에서 준비하여 다시 밖으로 나가려니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임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결국엔 더욱 더 처절하고 절박해지는 것 말고는 이 고역을 버틸 수 있는 방도가 없었고 그리 버티기를 반복하다 무언가 진척이 있음을 느낄 때 내가 미처 통제하지 못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하여 의지가 나약해지고 패턴이 깨지고 몸이 묶여있게 됨은 저주에 가깝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허비된 듯 느껴지는 시간에서 간접적인 개선의 방도를 찾기도 하지만 울고 싶음은 여전하다. 이런 것들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놓지 못하는 나를 문제로 봐야 하는 것인지 높은 성취를 이룩하는 방법을 늦게 알아버린 것이 아쉬울 뿐이고 그렇게 멈춘 채 울타리 안을 둘러보았을 때 거기서도 나의 의미를 찾기는 하였으나 시도하지 않는 삶은 내게 의미가 없어라

직감적으로 불가능하다 느껴지는 것에 매달리는 것은 너무나도 고역이어서 서두르고자 억지로 넘어보려던 울타리는 생각보다 높았고 들어온 곳에서 준비하여 다시 밖으로 나가려니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임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결국엔 더욱 더 처절하고 절박해지는 것 말고는 이 고역을 버틸 수 있는 방도가 없었고 그리 버티기를 반복하다 무언가 진척이 있음을 느낄 때 내가 미처 통제하지 못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하여 의지가 나약해지고 패턴이 깨지고 몸이 묶여있게 됨은 저주에 가깝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허비된 듯 느껴지는 시간에서 간접적인 개선의 방도를 찾기도 하지만 울고 싶음은 여전하다. 이런 것들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놓지 못하는 나를 문제로 봐야 하는 것인지 높은 성취를 이룩하는 방법을 늦게 알아버린 것이 아쉬울 뿐이고 그렇게 멈춘 채 울타리 안을 둘러보았을 때 거기서도 나의 의미를 찾기는 하였으나 시도하지 않는 삶은 내게 의미가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