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은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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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오늘도 사랑하세요, 당신의 힐링을요 *•.❥*.꒰๓´͈ ˘ `͈๓꒱.* 25.07.03 ~ 𝙞𝙣𝙜 , 25.08 ~ 𝙘𝙝𝙤𝙞𝙘𝙚 나는 네 행복이 될 테니, 넌 내 행운이 되어줘 “悍”

공지사항

On Air -> ㅈㅅ 5:30 [오늘의 이야기] : 곧 온다. 코딩 다 햇다. [오늘의 행복] : 뺘, 망구, 스비, 런온, 채빈, 시온, 준, 토비, 건희, 말랑, 연유, 미로, 삐, 름 [오늘의 숙제] ☘️ : 밥 잘 챙겨먹기, 아프지 않기

지난 방송 다시 듣기

캐스트

Top 팬

은이네 "꽝 최다 수집가" 악당 ◝✩

20

현생살러 간다. 스접

은이네 맹견 런온 ◝✩

10

🚬🐰ᩚ

v1vi

Healing

😃

🚬모요 ᩚ

삶 이 인 데

잔 향 𓂃༞

포스트

✨ 개개인으로 전달하다보니, 배포 및 수정사항 전달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었고 개인톡으로 전달하기에 선뜻 요청하지 못 하는 분들이 계셔 단톡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소피아와 루루봇이 곧 이별을 앞둔지라, 지금 당장 저를 포함해 다양한 DJ분들께 가장 필요한 기능이 뭘까 또한 스푼의 정책이 위배 되지 않으면서 사용 가능한 기능이 뭘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 또한 지금 룰렛이 사라짐으로 인해 방송의 진행에 앞서 겁을 내고 있던 상태였고, 여러가지 룰렛 프로그램을 알아보았으나 개별 확률 설정/소수점 설정/다회 룰렛 참여/킵 저장 같은 조건이 다 해당되는 룰렛이 없길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실력이지만 율리의 도움 덕에 원했던 기능까지 모두 합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스푼 자체에 접속을 시키진 못 하기에, 저희가 이용해왔던 기능과는 차이가 있어 다소 아쉬울 수도 있으나 그 외의 기능은 최대한 구현시키려 노력 해보았습니다. + 오픈채팅 [💭 1 3 3 6 💭]검색 후 단톡방으로 들어와주세요, 앞으로 이 단톡방을 제외한 다른 루트로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윈도우, 맥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개개인으로 전달하다보니, 배포 및 수정사항 전달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었고 개인톡으로 전달하기에 선뜻 요청하지 못 하는 분들이 계셔 단톡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소피아와 루루봇이 곧 이별을 앞둔지라, 지금 당장 저를 포함해 다양한 DJ분들께 가장 필요한 기능이 뭘까 또한 스푼의 정책이 위배 되지 않으면서 사용 가능한 기능이 뭘까 생각을 해보았어요 저 또한 지금 룰렛이 사라짐으로 인해 방송의 진행에 앞서 겁을 내고 있던 상태였고, 여러가지 룰렛 프로그램을 알아보았으나 개별 확률 설정/소수점 설정/다회 룰렛 참여/킵 저장 같은 조건이 다 해당되는 룰렛이 없길래 부족하고 또 부족한 실력이지만 율리의 도움 덕에 원했던 기능까지 모두 합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스푼 자체에 접속을 시키진 못 하기에, 저희가 이용해왔던 기능과는 차이가 있어 다소 아쉬울 수도 있으나 그 외의 기능은 최대한 구현시키려 노력 해보았습니다. + 오픈채팅 [💭 1 3 3 6 💭]검색 후 단톡방으로 들어와주세요, 앞으로 이 단톡방을 제외한 다른 루트로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윈도우, 맥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POST

긴 긴 시간동안 잊어선 안 될 날, 12월 29일. 잊지 않고, 지칠 때마다 내게 힘을 주게 될 그 순간.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 아니고, 다정한 사람도 아니며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매일 표현하는 내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인증시켜주는 것 마냥 날 그저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 내가 당신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다정할 수 있는 건 당신들이 내가 당신들을 믿고 한껏 다정하게 굴게끔 만들어주기 때문이야. 너희는 잠들지 못 하던 나의 새벽을 지키고, 나는 일하는 너희의 새벽을 지키던 우리의 관계가 나의 정체성을 만들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 같아. 오래도록 긴 긴 시간, 서로에게 다정한 관계가 되자는 내 말 기억하지? 난 진심이야. 우리 오래도록 그저, 벅찰만큼 행복하기만 하자 꼭 제발. 사람이 매 순간 행복할 순 없단 걸 알아. 그치만 우리 매일이 행복하기만 한 나날일 순 없지만 적어도 우리 함께 있는 순간들만큼은 힘든 일 제쳐두고 서로가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일 거라 믿고 벅차도록 행복하기만 하자.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서로 내내 행복하자.

긴 긴 시간동안 잊어선 안 될 날, 12월 29일. 잊지 않고, 지칠 때마다 내게 힘을 주게 될 그 순간.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 아니고, 다정한 사람도 아니며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매일 표현하는 내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인증시켜주는 것 마냥 날 그저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 내가 당신에게, 그리고 너희에게 다정할 수 있는 건 당신들이 내가 당신들을 믿고 한껏 다정하게 굴게끔 만들어주기 때문이야. 너희는 잠들지 못 하던 나의 새벽을 지키고, 나는 일하는 너희의 새벽을 지키던 우리의 관계가 나의 정체성을 만들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 같아. 오래도록 긴 긴 시간, 서로에게 다정한 관계가 되자는 내 말 기억하지? 난 진심이야. 우리 오래도록 그저, 벅찰만큼 행복하기만 하자 꼭 제발. 사람이 매 순간 행복할 순 없단 걸 알아. 그치만 우리 매일이 행복하기만 한 나날일 순 없지만 적어도 우리 함께 있는 순간들만큼은 힘든 일 제쳐두고 서로가 있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일 거라 믿고 벅차도록 행복하기만 하자.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서로 내내 행복하자.POSTPOST

쉬이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이야기라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한 번 정도는 이야기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에 생긴 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잘못 된 분노의 방향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남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은 떠난 이를 피해자라 지칭하고 남아있는 이들에게 가해자라며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닐 거예요. 떠난 이에게 가는 길 춥지 않고, 이젠 힘든 길 아닌 예쁜 꽃 흐드러진 꽃길 걸으며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시간들 보내라며 비는 게 우선 아닐까 싶어요. 이번 일로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도 못 하는 이들이 돌을 던질 권한을 얻은 것마냥 남은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 해대는 게 보기 싫고, 누군가 또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해는 유독 가을이 짧고, 겨울이 빠르게 찾아온 듯 합니다. 올 가을은 사무치게 슬픈 계절이네요.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무운을 빕니다.

쉬이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이야기라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한 번 정도는 이야기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월요일에 생긴 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아 보이기도 하고, 잘못 된 분노의 방향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남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해야 할 일은 떠난 이를 피해자라 지칭하고 남아있는 이들에게 가해자라며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닐 거예요. 떠난 이에게 가는 길 춥지 않고, 이젠 힘든 길 아닌 예쁜 꽃 흐드러진 꽃길 걸으며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시간들 보내라며 비는 게 우선 아닐까 싶어요. 이번 일로 본인이 누군지 밝히지도 못 하는 이들이 돌을 던질 권한을 얻은 것마냥 남은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 해대는 게 보기 싫고, 누군가 또 떠나는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해는 유독 가을이 짧고, 겨울이 빠르게 찾아온 듯 합니다. 올 가을은 사무치게 슬픈 계절이네요.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무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