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챙 ໋님의 채널

나 오늘 500일이넴요 ,, 허허허 (이거 500일이라고 해도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덜 텔레파시로 축하해줘요 … 조만간 또 킬게잉 나 졸업반이라 지금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중 ㅜㅜ 흑흑 넘 바빠잉 𝓜𝓥𝓟. 6/(고민즁) 오후 (고민즁):00 ♥ 1빠 복권 지급 ! ₍⑅ᐢ. ̬.ᐢ₎♡

꽃별ᡣ𐭩(설 챙ᴸʸᶰ ⋆*)🐋

c h r i s

2510 ꩜ ໋

김 멍 ໋

케이ᴸʸᶰ ⋆*

໋

건⠀

만두망고밍규 ᴸʸᶰ ⋆*

잠보짱 ¨̮დ

하루ᴸʸᶰ ⋆*

2024년 12월 18일 , 처음으로 스푼에서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 300일을 맞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과 또 함께 특별한 날을 같이 보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뜻깊은 날이었어요. 취미로 시작했던 방송이 , 이제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일이 되버렸네요 :)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하고도 예쁜 인연들 ,, 생일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전혀 상상도 못한 이벤트도 받아버려서 ..🥹 눈물이 광광 날 뻔했지만 , 역시 내 방송 사람들은 자체 완급 조절 미쳐버려요 ..^^ㅎ 그래도 날 위해 롤링페이퍼도 써주고 ,, 축하해 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5년 살면서 단 한 번도 친구들과 생일을 보낸 적 없었는데 , 2024년 26살로 넘어가는 생일은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하고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 내가 당신들과 함께라서 행복한 것처럼 당신들도 나로 하여금 행복하길 , 🤍

2024년 12월 18일 , 처음으로 스푼에서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 300일을 맞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과 또 함께 특별한 날을 같이 보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뜻깊은 날이었어요. 취미로 시작했던 방송이 , 이제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일이 되버렸네요 :)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하고도 예쁜 인연들 ,, 생일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전혀 상상도 못한 이벤트도 받아버려서 ..🥹 눈물이 광광 날 뻔했지만 , 역시 내 방송 사람들은 자체 완급 조절 미쳐버려요 ..^^ㅎ 그래도 날 위해 롤링페이퍼도 써주고 ,, 축하해 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5년 살면서 단 한 번도 친구들과 생일을 보낸 적 없었는데 , 2024년 26살로 넘어가는 생일은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하고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 내가 당신들과 함께라서 행복한 것처럼 당신들도 나로 하여금 행복하길 , 🤍

- 11/16 (토) 300일 방송 - 여러분들 덕분에 300일 방송 잘 마쳤습니다 :) 300일이란 긴 시간 동안 나랑 한결같이 함께해 준 소중한 인연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방송을 진행하며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 힘들었던 시간도 여러분이 제 곁에 있었기에 따스한 위로를 받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올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당신들 , 지난날 나는 당신들과 함께하며 나라는 하얀 도화지에 예쁜 색을 알록달록 많이 입혔답니다. 당신들도 나로 하여금 본인들의 도화지가 예쁜 색으로 입혀졌기를 , 항상 마음이 충만해지는 애정을 저에게 쏟아주어 고마워요. 아직도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지만 , 한결같은 애정과 따스한 온기는 변치 않을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항상 고마워요 ♥

- 11/16 (토) 300일 방송 - 여러분들 덕분에 300일 방송 잘 마쳤습니다 :) 300일이란 긴 시간 동안 나랑 한결같이 함께해 준 소중한 인연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방송을 진행하며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 힘들었던 시간도 여러분이 제 곁에 있었기에 따스한 위로를 받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긴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올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당신들 , 지난날 나는 당신들과 함께하며 나라는 하얀 도화지에 예쁜 색을 알록달록 많이 입혔답니다. 당신들도 나로 하여금 본인들의 도화지가 예쁜 색으로 입혀졌기를 , 항상 마음이 충만해지는 애정을 저에게 쏟아주어 고마워요. 아직도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지만 , 한결같은 애정과 따스한 온기는 변치 않을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항상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