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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 : 스푼 민지입니다 (비번 : 1022) 민지로 시작 : 23.11.27 팬닉 : ➻ O O 정규 : 매일 밤 12시 / 그 외 랜덤
오픈채팅 : 스푼 민지입니다 (비번 : 1022) 민지로 시작 : 23.11.27 팬닉 : ➻ O O 정규 : 매일 밤 12시 / 그 외 랜덤
밉상들.
밉상들.
여러분들 참 길고 긴 시간이네요. 처음으로 긴 문장을 이렇게 써 보는 거 같아요 😀 두서 안맞더라도 그냥 한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시작이 11월달로 시작하여, 소중한 여러분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이 없었으면 지금 이 자리까지 오지도 못했을 텐데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마 이 글을 보면서 얘가 왜 긴 글을 적냐 싶을텐데 제가 방송하면서 종종 말했듯이 내년엔 임용준비로 인해 방송을 거의 못킬수도 있다고 말씀 드려요. 개강하고 나서도 종종 키겠지만 이렇게 매일 키고 여러분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날이 얼마 없습니다. 8월달이 제 마지막 노초를 유지할 수 있는 날이자 제일 추억으로 오래 남은 달이에요. 이번달까지만이라도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ㅠ 24시간 중에 2시간만이라도 저한테 써주세요..❤️☺️ 긴 글 보시느라 수고했어요 :)
여러분들 참 길고 긴 시간이네요.
처음으로 긴 문장을 이렇게 써 보는 거 같아요 😀
두서 안맞더라도 그냥 한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시작이 11월달로 시작하여, 소중한 여러분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이 없었으면 지금 이 자리까지 오지도 못했을 텐데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마 이 글을 보면서 얘가 왜 긴 글을 적냐 싶을텐데 제가 방송하면서 종종 말했듯이 내년엔 임용준비로 인해 방송을 거의 못킬수도 있다고 말씀 드려요. 개강하고 나서도 종종 키겠지만 이렇게 매일 키고 여러분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날이 얼마 없습니다.
8월달이 제 마지막 노초를 유지할 수 있는 날이자 제일 추억으로 오래 남은 달이에요. 이번달까지만이라도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ㅠ
24시간 중에 2시간만이라도 저한테 써주세요..❤️☺️
긴 글 보시느라 수고했어요 :)
사랑하다의 반댓말은 미워하다가 아니였어요. “버리다” 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버렸습니다
사랑하다의 반댓말은 미워하다가 아니였어요.
“버리다” 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