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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디지 헤드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지 mm100 Made in usa 좋다는 말 밖에는 더 할 말이 없네요.

드디어 오디지 헤드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지 mm100 Made in usa 좋다는 말 밖에는 더 할 말이 없네요.

앨범 추천 합니다 올리비아 벨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입니다 이태리 사람이군요 음악이 전반적으로 서정적이며 듣기에 너무 편합니다 한 번 꼭 감상해보시길

앨범 추천 합니다 올리비아 벨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입니다 이태리 사람이군요 음악이 전반적으로 서정적이며 듣기에 너무 편합니다 한 번 꼭 감상해보시길

7번째 무선이어폰 오디오테크니카 ATH-TWX9 입니다. 젠하이저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한 달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착용감은 편하지만 음색은 저의 취향하고는 좀 다르네요. 튜닝이 많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플렛한 음색을 주로 들어서 그런지 인위적인 느낌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잘 써보려고 합니다. 다들 신나는 음악감상 하시길 빌며...

7번째 무선이어폰 오디오테크니카 ATH-TWX9 입니다. 젠하이저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한 달 사용해보니 개인적으로 착용감은 편하지만 음색은 저의 취향하고는 좀 다르네요. 튜닝이 많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플렛한 음색을 주로 들어서 그런지 인위적인 느낌이 좀 이상하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잘 써보려고 합니다. 다들 신나는 음악감상 하시길 빌며...

새로운 CD 앨범 앨리스 사라 오트 입니다. 선물 받았네요. 아침부터 부드럽게 듣기가 좋네요. 다들 행복한 음악 감상하시길 바래요 선물주신 우아한 귀족님에게 감사 드리며...

새로운 CD 앨범 앨리스 사라 오트 입니다. 선물 받았네요. 아침부터 부드럽게 듣기가 좋네요. 다들 행복한 음악 감상하시길 바래요 선물주신 우아한 귀족님에게 감사 드리며...

세번째 스피커 포칼 알파 에보 50입니다. 불란서 스피커 입니다. 대만족 이네요. 귀가 행복합니다. 어서 주말이 와서 오랫동안 음악 감상하면 좋겠네요

세번째 스피커 포칼 알파 에보 50입니다. 불란서 스피커 입니다. 대만족 이네요. 귀가 행복합니다. 어서 주말이 와서 오랫동안 음악 감상하면 좋겠네요

저의 3번째 헤드폰 입니다. 헤드셋이죠 음악 감상 및 게이밍과 스트리밍용으로 거하게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디오테크니카 브랜드고요. 유선입니다. 음질 기대가 되네요. 다들 귀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저의 3번째 헤드폰 입니다. 헤드셋이죠 음악 감상 및 게이밍과 스트리밍용으로 거하게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디오테크니카 브랜드고요. 유선입니다. 음질 기대가 되네요. 다들 귀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젠하이저 모멘텀4 6번째 무선이어폰입니다. 일단 이쁘네요. 음질은 아직 100시간은 더 들어봐야 될듯싶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슈어 보다 좀 더 다채로운 음감이네요. 일단 만족입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젠하이저 모멘텀4 6번째 무선이어폰입니다. 일단 이쁘네요. 음질은 아직 100시간은 더 들어봐야 될듯싶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슈어 보다 좀 더 다채로운 음감이네요. 일단 만족입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푸디토리움의 3집 Hope 선물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군요 한 20번은 들어보니 마치 꿈속에 있는듯한 그런느낌입니다. 한국 네오 클래식의 진면목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번 앨범도 강추 합니다.

푸디토리움의 3집 Hope 선물 받았습니다 기분이 좋군요 한 20번은 들어보니 마치 꿈속에 있는듯한 그런느낌입니다. 한국 네오 클래식의 진면목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번 앨범도 강추 합니다.

22번째 LP 소개합니다. 이번에도 피터그렉슨 이네요. Peter Gregson 의 Quartets 입니다. 영국의 첼로리스트 이자 작곡가죠. 저번 앨범에 더해 첼로 연주가 너무 좋아서 또 구매를 했네요. 이번 앨범 구매 이후 뜻깊은 앨범을 빼곤 Cd를 주력할듯 합니다. 소중한 음악 앨범 자주 많이 들었으면 하네요 이번 앨범도 강추 합니다...

22번째 LP 소개합니다. 이번에도 피터그렉슨 이네요. Peter Gregson 의 Quartets 입니다. 영국의 첼로리스트 이자 작곡가죠. 저번 앨범에 더해 첼로 연주가 너무 좋아서 또 구매를 했네요. 이번 앨범 구매 이후 뜻깊은 앨범을 빼곤 Cd를 주력할듯 합니다. 소중한 음악 앨범 자주 많이 들었으면 하네요 이번 앨범도 강추 합니다...

네번째 CD 소개합니다. Tord Gustavsen trio 토드 구스타프센 트리오의 The Ground 앨범입니다. 장르는 재즈 앨범이고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더불어 더블 베이스와 드럼이 어울어진 명반입니다. 노르웨이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기록적인 앨범이고요 북유럽 특유의 차분하고 단단한 선율이 멋지게 뿜어져 나오는 앨범입니다. 멋진 앨범 선물해주신 우아한귀족님에게 감사 말씀 드리며, 다들 멋진 음악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CD 소개합니다. Tord Gustavsen trio 토드 구스타프센 트리오의 The Ground 앨범입니다. 장르는 재즈 앨범이고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더불어 더블 베이스와 드럼이 어울어진 명반입니다. 노르웨이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기록적인 앨범이고요 북유럽 특유의 차분하고 단단한 선율이 멋지게 뿜어져 나오는 앨범입니다. 멋진 앨범 선물해주신 우아한귀족님에게 감사 말씀 드리며, 다들 멋진 음악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3번째 CD 류이치 사카모토 앨범입니다.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의 삼중주 연주입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를 위대하게 해준 마지막 황제곡과 다른 유명한 음악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장 유명하고 전곡이 모두 조화로운 음악을 표현해주는 명반입니다. 췌장암에 걸려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의 명 앨범으로 소장가치 100%입니다. 명 앨범을 추천해주신 우아한귀족님에게 감사드리며 모두들 2023년 새해 하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3번째 CD 류이치 사카모토 앨범입니다.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의 삼중주 연주입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를 위대하게 해준 마지막 황제곡과 다른 유명한 음악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가장 유명하고 전곡이 모두 조화로운 음악을 표현해주는 명반입니다. 췌장암에 걸려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의 명 앨범으로 소장가치 100%입니다. 명 앨범을 추천해주신 우아한귀족님에게 감사드리며 모두들 2023년 새해 하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2번째 CD 소개합니다. 요요마의 Soul of the Tango입니다.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을 요요마의 첼로로 멋지게 연주한 앨범입니다. 열정적인 음악 선율을 듣고 있으면 절로 흥한 기분이 들고 밝은 느낌이 드는 앨범입니다. 전곡이 다 좋은 정말 강추하는 앨범입니다.

2번째 CD 소개합니다. 요요마의 Soul of the Tango입니다.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을 요요마의 첼로로 멋지게 연주한 앨범입니다. 열정적인 음악 선율을 듣고 있으면 절로 흥한 기분이 들고 밝은 느낌이 드는 앨범입니다. 전곡이 다 좋은 정말 강추하는 앨범입니다.

제 첫번째 CD를 소개합니다.올라퍼 아르날즈의 Some kind of peace - piano reworks 라는 앨범입니다. 에이디스 에반셀, 람버트, 이루마 등등의 여러 아티스트와의 작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소 다크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평화로움이 들어있는 느낌의 앨범입니다. 전곡이 모두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앨범 저의 첫CD 소개였습니다.

제 첫번째 CD를 소개합니다.올라퍼 아르날즈의 Some kind of peace - piano reworks 라는 앨범입니다. 에이디스 에반셀, 람버트, 이루마 등등의 여러 아티스트와의 작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소 다크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평화로움이 들어있는 느낌의 앨범입니다. 전곡이 모두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앨범 저의 첫CD 소개였습니다.

21번째 LP 소개합니다. Peter Gregson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집입니다. 3장의 LP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벅스에서 이번 앨범은 딱 한번들어보고 "어머, 이건 사야돼"라고 외치며 곧바로 결제했습니다. 물론 큰 도서음반사이트에는 품절이라서 제 단골 사이트에서 급히 샀죠. 안타까운건 또 음반 산것을 걸렸다는 ㅡㅡ;; 뭐 그래도 좋습니다. 바흐의 연주를 재해석한 피터 그렉슨은 영국출신 첼로 연주자이자 작곡가이고요, 곡은 현대적 음악을 가미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연주를 들려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첼로를 많이 좋아해서 전 대만족입니다. 자주 듣는 베스트 앨범이 될듯 싶네요. 큰 악기 큰 울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강추합니다.

21번째 LP 소개합니다. Peter Gregson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집입니다. 3장의 LP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벅스에서 이번 앨범은 딱 한번들어보고 "어머, 이건 사야돼"라고 외치며 곧바로 결제했습니다. 물론 큰 도서음반사이트에는 품절이라서 제 단골 사이트에서 급히 샀죠. 안타까운건 또 음반 산것을 걸렸다는 ㅡㅡ;; 뭐 그래도 좋습니다. 바흐의 연주를 재해석한 피터 그렉슨은 영국출신 첼로 연주자이자 작곡가이고요, 곡은 현대적 음악을 가미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연주를 들려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첼로를 많이 좋아해서 전 대만족입니다. 자주 듣는 베스트 앨범이 될듯 싶네요. 큰 악기 큰 울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강추합니다.

20번째 LP 소개합니다. Dustin O'Halloran 더스틴 오할로란의 Silfur 라는 피아노연주 앨범입니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고 영화음악도 참여한 아티스트입니다. 작곡이 더스틴 오할로란이고 연주자는 Gyða Valtysdottir 아이슬란드인과 또다른 연주자 Bryan Senti 와 현악 4중주 Siggi String Quartet 같이 했네요. 개인적으로 피아노 연주는 듣기가 좀 힘든편인데, 이 앨범은 너무 듣기 편하고 전곡이 다 좋습니다. 에이나우디 루도비코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랄까요... 벅스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한 20번 정도 듣고 구매한 앨범인데, 인티앰프에 직접 헤드폰을 연결해서 들으니 더 좋네요. 정말 강추 합니다. 마음이 너무 평온해집니다. 즐거운 명절들 보내시고, 추석은 늘 하염없이 계속 드셔요!!!

20번째 LP 소개합니다. Dustin O'Halloran 더스틴 오할로란의 Silfur 라는 피아노연주 앨범입니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고 영화음악도 참여한 아티스트입니다. 작곡이 더스틴 오할로란이고 연주자는 Gyða Valtysdottir 아이슬란드인과 또다른 연주자 Bryan Senti 와 현악 4중주 Siggi String Quartet 같이 했네요. 개인적으로 피아노 연주는 듣기가 좀 힘든편인데, 이 앨범은 너무 듣기 편하고 전곡이 다 좋습니다. 에이나우디 루도비코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랄까요... 벅스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한 20번 정도 듣고 구매한 앨범인데, 인티앰프에 직접 헤드폰을 연결해서 들으니 더 좋네요. 정말 강추 합니다. 마음이 너무 평온해집니다. 즐거운 명절들 보내시고, 추석은 늘 하염없이 계속 드셔요!!!

19번째 LP 소개합니다. 영화 화양연화의 OST 앨범입니다. 왕가위 감독 장만옥 양조위 주연의 아주 섬세한 남녀간의 심리를 보여준 걸작이지요. 남주인공은 중경삼림 때부터 왕가위 감독과 함께한 페르소나 왕조위입니다. 이 작품으로 양조위는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의 영화 입니다. 작품을 보시면 여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의상색깔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찌 음악이야기 보단 영화이야기가 많았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꼬옥 한번 보시길 바라고요. 제가 이번 서울도시탐험때 교보문고에서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하던 LP 였습니다.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배우들의 짧은 나래이션도 있고, 전반적으로 재즈 음악들이 많습니다. 넷킹 콜의 음악도 수록 되어 있고 들으시면 딱 아시는 Quizas,Quizas,Quizas도 있죠... 너무 근사한 LP를 선물해주신 성악가이시자 성가대 지휘자이신 밍키사랑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모두 와인 한 잔 마시면서 화양연화 감상하시길..

19번째 LP 소개합니다. 영화 화양연화의 OST 앨범입니다. 왕가위 감독 장만옥 양조위 주연의 아주 섬세한 남녀간의 심리를 보여준 걸작이지요. 남주인공은 중경삼림 때부터 왕가위 감독과 함께한 페르소나 왕조위입니다. 이 작품으로 양조위는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의 영화 입니다. 작품을 보시면 여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의상색깔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찌 음악이야기 보단 영화이야기가 많았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꼬옥 한번 보시길 바라고요. 제가 이번 서울도시탐험때 교보문고에서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하던 LP 였습니다.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배우들의 짧은 나래이션도 있고, 전반적으로 재즈 음악들이 많습니다. 넷킹 콜의 음악도 수록 되어 있고 들으시면 딱 아시는 Quizas,Quizas,Quizas도 있죠... 너무 근사한 LP를 선물해주신 성악가이시자 성가대 지휘자이신 밍키사랑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모두 와인 한 잔 마시면서 화양연화 감상하시길..

18번째 앨범을 소개합니다. Ellen anderson 의 You should have told me 라는 앨범입니다. 엘렌 안데르손의 2집입니다. 음악 장르는 jazz인데 총 9명의 명연주자와 함께한 앨범입니다 절대존엄님께서 이거 재즈 맞아 라고 물어보셨을 정도라 흔히 듣는 재즈와는 약간 결이 다른거 같습니다. 한번 스트리밍사이트에서 청취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아울러 이번LP를 선물해주신 우아한귀족님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이제 가을, 재즈의 계절, 상남자의 계절이 온 듯 합니다. 늘 그랬듯이 혼자 사시는것도 괜찮은 것을, 이 가을. 이 여름 끝 무렵에 음악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래요!!! 맘드하

18번째 앨범을 소개합니다. Ellen anderson 의 You should have told me 라는 앨범입니다. 엘렌 안데르손의 2집입니다. 음악 장르는 jazz인데 총 9명의 명연주자와 함께한 앨범입니다 절대존엄님께서 이거 재즈 맞아 라고 물어보셨을 정도라 흔히 듣는 재즈와는 약간 결이 다른거 같습니다. 한번 스트리밍사이트에서 청취해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아울러 이번LP를 선물해주신 우아한귀족님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이제 가을, 재즈의 계절, 상남자의 계절이 온 듯 합니다. 늘 그랬듯이 혼자 사시는것도 괜찮은 것을, 이 가을. 이 여름 끝 무렵에 음악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래요!!! 맘드하

17번째 LP 소개 합니다. 팻 매시니의 앨범이고요. 장르는 재즈입니다. 5년만에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직접가서 매장안에 있는 모든 LP를 한 시간동안 다 보고 카렌수자와 화양연화, 마르타 아르헤르치 중 심각한 고민 끝에 팻 매시니에 다시 도전 해보려고 구매 했습니다. 전 곡 모두 듣기 좋은 명반인거 같네요 앨범소개에 본인의 30년간 연주 정수가 담겨져 있다고 하니 한 번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고음질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8월 늦여름 모두 마음에 드는 마무리 하셔요

17번째 LP 소개 합니다. 팻 매시니의 앨범이고요. 장르는 재즈입니다. 5년만에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직접가서 매장안에 있는 모든 LP를 한 시간동안 다 보고 카렌수자와 화양연화, 마르타 아르헤르치 중 심각한 고민 끝에 팻 매시니에 다시 도전 해보려고 구매 했습니다. 전 곡 모두 듣기 좋은 명반인거 같네요 앨범소개에 본인의 30년간 연주 정수가 담겨져 있다고 하니 한 번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고음질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8월 늦여름 모두 마음에 드는 마무리 하셔요

16번째 앨범 고스틀리 키세스 입니다 1집은 500장 한정이라 구매가 불가하고 이번 앨범은 어렵사리 구매했네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팝 그룹입니다. 몽환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아주 전곡이 다 좋은 무서울리만한 흡입력 있는 음악입니다. 고스틀리 키세스 적극 왕 추천 합니다.

16번째 앨범 고스틀리 키세스 입니다 1집은 500장 한정이라 구매가 불가하고 이번 앨범은 어렵사리 구매했네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팝 그룹입니다. 몽환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아주 전곡이 다 좋은 무서울리만한 흡입력 있는 음악입니다. 고스틀리 키세스 적극 왕 추천 합니다.

15번째 LP를 소개합니다. Roy Budd의 영화 "The Stone killer" 의 사운드 트랙입니다. 로이 버드는 영국의 영화음악 작곡가 이자 재즈리스트 입니다. 로이버드의 건반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수사 반장 느낌이 나는 사운드 트랙이죠. 전 전곡이 다 좋은데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음반인거 같습니다. 적극 추천은 못하겠네여. 하지만 이 앨범은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없는 앨범이라서 구매 후 대만족 중입니다. 앨범의 세션맨들도 영국 모던 재즈의 별 터비 헤이스(Tubby Hayes), 1세대 재즈맨인 주드 프록터(Judd Proctor)와 프랭크 바버(Frank Barber), 모던재즈로부터 재즈-프로그록 퓨전의 시대를 살아낸 명 베이스 연주자 제프 클라인(Jeff Clyne)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반임에는 틀림없으나 같이 들으신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분은 계속 음악이 웃기다면서 웃으셨으니!!! 유투브에서 감상하실수 있음

15번째 LP를 소개합니다. Roy Budd의 영화 "The Stone killer" 의 사운드 트랙입니다. 로이 버드는 영국의 영화음악 작곡가 이자 재즈리스트 입니다. 로이버드의 건반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수사 반장 느낌이 나는 사운드 트랙이죠. 전 전곡이 다 좋은데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음반인거 같습니다. 적극 추천은 못하겠네여. 하지만 이 앨범은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없는 앨범이라서 구매 후 대만족 중입니다. 앨범의 세션맨들도 영국 모던 재즈의 별 터비 헤이스(Tubby Hayes), 1세대 재즈맨인 주드 프록터(Judd Proctor)와 프랭크 바버(Frank Barber), 모던재즈로부터 재즈-프로그록 퓨전의 시대를 살아낸 명 베이스 연주자 제프 클라인(Jeff Clyne)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반임에는 틀림없으나 같이 들으신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분은 계속 음악이 웃기다면서 웃으셨으니!!! 유투브에서 감상하실수 있음

14번째 LP 소개합니다. LUDOVICO EINAUDI(루도비코 에이나우디) Seven Days Walking, Day Seven 앨범 Description을 보면 "7개월에 걸쳐 일곱개의 앨범으로 발매 된 대장정의 마지막 편" 입니다. 일단 루도비코 에이나우디는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유명합니다. 영화음악,드라마 등의 작품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죠. 일단 이 앨범을 산 이유는 피아노 앨범을 고르는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영화음악앨범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절판 품절 등등의 이유로 다시금 고심에 빠진 후 잔잔하면서도 메세지가 강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Seven Days Walking을 선택했습니다. 그냥 무심코 틀어 놓으면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구나 느끼시겠지만, 이 앨범은 꼭 헤드폰으로 음량을 잘 조절하여 집중해서 들으시면 모든 트랙에 감동과 감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음악 생활, 맘에 드는 하루 보내셔요!!!

14번째 LP 소개합니다. LUDOVICO EINAUDI(루도비코 에이나우디) Seven Days Walking, Day Seven 앨범 Description을 보면 "7개월에 걸쳐 일곱개의 앨범으로 발매 된 대장정의 마지막 편" 입니다. 일단 루도비코 에이나우디는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유명합니다. 영화음악,드라마 등의 작품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죠. 일단 이 앨범을 산 이유는 피아노 앨범을 고르는 중 사카모토 류이치의 영화음악앨범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절판 품절 등등의 이유로 다시금 고심에 빠진 후 잔잔하면서도 메세지가 강한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Seven Days Walking을 선택했습니다. 그냥 무심코 틀어 놓으면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구나 느끼시겠지만, 이 앨범은 꼭 헤드폰으로 음량을 잘 조절하여 집중해서 들으시면 모든 트랙에 감동과 감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음악 생활, 맘에 드는 하루 보내셔요!!!

13번째 LP를 소개합니다. Queen의 Greatest Hits 1번째 앨범입니다. 어릴적 퀸의 느낌은 웬 WWF에서 나올듯 법한 의상과 (쫄쫄이 타이즈에 웃통 벗기) 콧수염이 있는 리드 보컬이 마쵸맨같이 부르는 것이 아니고 미친 듯한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서 엄청 충격을 받은 그런 밴드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기억 속에서는 Love of my life 란 감미로운 발라드가 예전 앨범에 있었는데, 지금 구매한 앨범에는 없단 말이죠. 저의 기억을 의심하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퀸의 어떠한 히트곡 모임집 앨범에도 Love of my life가수록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 당시 한국에서 퀸의 히트앨범을 유통한 회사가 맘대로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해적판을 출시 했던거였다는 사실로 밝혀져 충격이었습니다. 아무튼 퀸의 음악은 퀸 그 자체 입니다. 이 앨범 역시 강력 추천합니다.

13번째 LP를 소개합니다. Queen의 Greatest Hits 1번째 앨범입니다. 어릴적 퀸의 느낌은 웬 WWF에서 나올듯 법한 의상과 (쫄쫄이 타이즈에 웃통 벗기) 콧수염이 있는 리드 보컬이 마쵸맨같이 부르는 것이 아니고 미친 듯한 음색으로 노래를 불러서 엄청 충격을 받은 그런 밴드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기억 속에서는 Love of my life 란 감미로운 발라드가 예전 앨범에 있었는데, 지금 구매한 앨범에는 없단 말이죠. 저의 기억을 의심하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퀸의 어떠한 히트곡 모임집 앨범에도 Love of my life가수록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그 당시 한국에서 퀸의 히트앨범을 유통한 회사가 맘대로 한국인에 입맛에 맞는 해적판을 출시 했던거였다는 사실로 밝혀져 충격이었습니다. 아무튼 퀸의 음악은 퀸 그 자체 입니다. 이 앨범 역시 강력 추천합니다.

12번째 LP 앨범 소개 합니다. Jacintha 의 autumn leaves 앨범입니다. 싱가폴 출신의 재즈 보컬 리스트로 야신타의 두번째앨범이네요 연주는 아티 버틀러와 앤소니 윌슨이 함께 했습니다. 국내 스트리밍으로는 음원이 없고 CD나 LP 모두 구하기가 힘든 앨범이고요. 45RPM의 고음질 음반입니다. 어떻게 구했냐면요, 인간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미쿡 뉴욕에서도 못 구한걸 제가 해냈죠. 감상은 일단 다 좋다. 음색이 미쳤고요. 밤에 무드등 키고 위스키 마시면서 들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정말 좋은 앨범이니 다들 도전 해보시길 바래요.

12번째 LP 앨범 소개 합니다. Jacintha 의 autumn leaves 앨범입니다. 싱가폴 출신의 재즈 보컬 리스트로 야신타의 두번째앨범이네요 연주는 아티 버틀러와 앤소니 윌슨이 함께 했습니다. 국내 스트리밍으로는 음원이 없고 CD나 LP 모두 구하기가 힘든 앨범이고요. 45RPM의 고음질 음반입니다. 어떻게 구했냐면요, 인간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미쿡 뉴욕에서도 못 구한걸 제가 해냈죠. 감상은 일단 다 좋다. 음색이 미쳤고요. 밤에 무드등 키고 위스키 마시면서 들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정말 좋은 앨범이니 다들 도전 해보시길 바래요.

11번째 LP 소개합니다. 메탈리카 5집 리마스터링 블랙 에디션 음반입니다. 메탈 참 어렸을적 많이 들었죠. 메가데스 메탈리카 오즈오스본 뭐 기타 등등. 메탈이란 음악은 오래들으면 귀 아프고 심신이 어지러워지지만 가끔 들으면 마치 박카스를 한 병 마시고 힘이 나는 듯 한 묘한 매력이 있는 음악인거 같습니다. 메탈밴드들의 음반은 전곡이 전부 좋은 앨범은 찾기 힘들지만 이 메탈리카의 5집 앨범은 명곡들이 참 많은 음반입니다. 요건 가족들과 함께 청취하는 앨범이 아닌 저의 음악박카스 앨범으로 가끔 혼자 들어야 겠습니다. 혹시 아직도 메탈 음악을 안 들어보신 분들 적극 추천 합니다

11번째 LP 소개합니다. 메탈리카 5집 리마스터링 블랙 에디션 음반입니다. 메탈 참 어렸을적 많이 들었죠. 메가데스 메탈리카 오즈오스본 뭐 기타 등등. 메탈이란 음악은 오래들으면 귀 아프고 심신이 어지러워지지만 가끔 들으면 마치 박카스를 한 병 마시고 힘이 나는 듯 한 묘한 매력이 있는 음악인거 같습니다. 메탈밴드들의 음반은 전곡이 전부 좋은 앨범은 찾기 힘들지만 이 메탈리카의 5집 앨범은 명곡들이 참 많은 음반입니다. 요건 가족들과 함께 청취하는 앨범이 아닌 저의 음악박카스 앨범으로 가끔 혼자 들어야 겠습니다. 혹시 아직도 메탈 음악을 안 들어보신 분들 적극 추천 합니다

10번째 LP 소개합니다. Pat metheny group 의 Offramap 입니다. 예기치 않게 선물을 받은 LP 입니다. 팻 매시니는 많이 못들어 본 음악이라서 기대가 더욱 컸습니다. 일단 감상평은 제가 어릴 적 야니를 듣고 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듣는 음악과는 다른 결을 지닌 음악이었습니다. 밤에 들어야 더 제 맛이라는데 밤에는 집안 환경상 스피커로는 들을 수 없고 인티앰프에 헤드폰을 끼고 들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선물 주신 우아한 귀족님에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10번째 LP 소개합니다. Pat metheny group 의 Offramap 입니다. 예기치 않게 선물을 받은 LP 입니다. 팻 매시니는 많이 못들어 본 음악이라서 기대가 더욱 컸습니다. 일단 감상평은 제가 어릴 적 야니를 듣고 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듣는 음악과는 다른 결을 지닌 음악이었습니다. 밤에 들어야 더 제 맛이라는데 밤에는 집안 환경상 스피커로는 들을 수 없고 인티앰프에 헤드폰을 끼고 들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선물 주신 우아한 귀족님에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우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아홉번째 LP를 소개 합니다. Mari Samuelsen 마리 사무엘슨의 MARI 라는 앨범입니다.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었고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앨범입니다. 음악은 전통 클래식의 연주를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들입니다. 감상평은 다른 여성 바이올니스트 보다 좀 더 격정적이고 변화무쌍한 표현이 많습니다. 마리 사무엘슨의 빛[LSY]라는 음반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5/31일날 발송을 해주는 예약음반이라서 기다리지 못하고 대표 앨범을 추천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저의 디멘드 디9 스피커의 진가가 나오는 앨범이며, 전곡이 모두 좋은 앨범을 최대한 구매 중인데 9번째 앨범도 그런것 같아서 더욱 좋네여. 인간은 해결책을 꼭 찾는 고등 동물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늘 그랬듯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다시 스푼 최고의 음질을 선사하고 계신 디제이님의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 PS. 연주시 새끼 손가락이 아프다는 Good night, day 도 좋네요

아홉번째 LP를 소개 합니다. Mari Samuelsen 마리 사무엘슨의 MARI 라는 앨범입니다.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었고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앨범입니다. 음악은 전통 클래식의 연주를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들입니다. 감상평은 다른 여성 바이올니스트 보다 좀 더 격정적이고 변화무쌍한 표현이 많습니다. 마리 사무엘슨의 빛[LSY]라는 음반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5/31일날 발송을 해주는 예약음반이라서 기다리지 못하고 대표 앨범을 추천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저의 디멘드 디9 스피커의 진가가 나오는 앨범이며, 전곡이 모두 좋은 앨범을 최대한 구매 중인데 9번째 앨범도 그런것 같아서 더욱 좋네여. 인간은 해결책을 꼭 찾는 고등 동물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늘 그랬듯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다시 스푼 최고의 음질을 선사하고 계신 디제이님의 소중한 추천 감사합니다. PS. 연주시 새끼 손가락이 아프다는 Good night, day 도 좋네요

여덟번째 LP를 소개 합니다. 막스 리히터가 편곡하고 다니엘 호프 등이 연주한 비발디의 사계입니다. 어렸을적 많이 접해본 사계는 좀 더 크고 나서 들으니 훨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LP도 상당히 구하기 힘들었으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법 싸고 아주 빠른 배송으로 보답을 받았네요. 주말 아침 청명한 마음을 담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해드립니다.

여덟번째 LP를 소개 합니다. 막스 리히터가 편곡하고 다니엘 호프 등이 연주한 비발디의 사계입니다. 어렸을적 많이 접해본 사계는 좀 더 크고 나서 들으니 훨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LP도 상당히 구하기 힘들었으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법 싸고 아주 빠른 배송으로 보답을 받았네요. 주말 아침 청명한 마음을 담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해드립니다.

저의 일곱번째 LP를 소개 해드립니다. Trio De Curda의 Liber tango 입니다. 소개글을 그대로 기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트라 피아졸라의 탱고음악을 아르헨티나 출신 트리오 Trio De Curda가 퀘벡주 몬트리올의 문화유산인 L'Eglise St-Jean Baptiste 챔버에서 연주, 르네라플람이 단 하나의 노이만 스트레오 튜브 마이크를 설치, 나그라4S로 녹음하여 생생하지만 자연스러운 음향을 담아냈다. 몬트리올 문화유산의 숨결이 살아 있는 진짜 아날로그 음감을 즐겨보시길.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닐 커팅스튜디오 Bernie Grundman(버니 그룬드만) 커팅 이렇게 소개 되어져 있습니다. 탱고음악은 뭐 알파치노의 여인의 향기에서 듣는 것이 전부 였는데 얼마전 우아한 귀족님의 캐스트 중 아스트라 피아졸라 특집을 듣고 나니 저의 LP 소장품 중 탱고 음반은 하나 있어야 될꺼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탱고의 매력에 빠지시길

저의 일곱번째 LP를 소개 해드립니다. Trio De Curda의 Liber tango 입니다. 소개글을 그대로 기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트라 피아졸라의 탱고음악을 아르헨티나 출신 트리오 Trio De Curda가 퀘벡주 몬트리올의 문화유산인 L'Eglise St-Jean Baptiste 챔버에서 연주, 르네라플람이 단 하나의 노이만 스트레오 튜브 마이크를 설치, 나그라4S로 녹음하여 생생하지만 자연스러운 음향을 담아냈다. 몬트리올 문화유산의 숨결이 살아 있는 진짜 아날로그 음감을 즐겨보시길.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닐 커팅스튜디오 Bernie Grundman(버니 그룬드만) 커팅 이렇게 소개 되어져 있습니다. 탱고음악은 뭐 알파치노의 여인의 향기에서 듣는 것이 전부 였는데 얼마전 우아한 귀족님의 캐스트 중 아스트라 피아졸라 특집을 듣고 나니 저의 LP 소장품 중 탱고 음반은 하나 있어야 될꺼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탱고의 매력에 빠지시길

저의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디피니티브 테크놀러지 회사의 Demand D9북쉘프 스피커입니다. 첫 구매했던 마그낫과는 달리 패시브 스피커로 오롯이 앰프에서 전달해주는 음원을 왜곡 없이 잘 들려줍니다. 미쿡 제품이고요, 많이 알려지 않아서 그런지 이 스피커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청음의 경험은 음향 직진성이 굉장히 좋고 음이 정말 청명하게 들립니다. 마그낫은 음이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는데요, D9의 경우는 무겁지 않고 밝고 스피커가 힘을 숨겨 놓은듯 한 느낌입니다. 컴퓨터 조립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메인보드 cpu 그래픽카드가 서로 잘 호환이 되어야 성능을 발휘할 수 있죠. 앰프와 스피커도 서로 잘 호환이 되는 것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아니면 출력 차이 때문에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조화롭게 오디오 시스템을 셋팅 해주신 빨강모자가 잘 어울리고 음악청취에 혼을 담고 사시는 분께 다시금 감사말씀 전합니다.

저의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디피니티브 테크놀러지 회사의 Demand D9북쉘프 스피커입니다. 첫 구매했던 마그낫과는 달리 패시브 스피커로 오롯이 앰프에서 전달해주는 음원을 왜곡 없이 잘 들려줍니다. 미쿡 제품이고요, 많이 알려지 않아서 그런지 이 스피커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청음의 경험은 음향 직진성이 굉장히 좋고 음이 정말 청명하게 들립니다. 마그낫은 음이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는데요, D9의 경우는 무겁지 않고 밝고 스피커가 힘을 숨겨 놓은듯 한 느낌입니다. 컴퓨터 조립을 하시면 아시겠지만 메인보드 cpu 그래픽카드가 서로 잘 호환이 되어야 성능을 발휘할 수 있죠. 앰프와 스피커도 서로 잘 호환이 되는 것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아니면 출력 차이 때문에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조화롭게 오디오 시스템을 셋팅 해주신 빨강모자가 잘 어울리고 음악청취에 혼을 담고 사시는 분께 다시금 감사말씀 전합니다.

저의 헤드폰을 소개합니다. AKG K361이란 모델명을 갖고 있는 모니터링 헤드폰입니다. 단점이 없는 헤드폰이라 장점만 말씀 드리자면 일단 가볍고 2호의 작은 머리에도 조절 하면 잘 맞는 조절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음악 청취용으로 최강의 가성비와 고품질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굉장히 맑고 볼륨을 9에서 10으로만 해도 크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백만원부터 막 몇백만원 짜리의 헤드폰을 청음 해보진 못했지만 저의 귀는 AKG K361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미쿡에서 보내온 게이밍용 로지텍 헤드폰이 있는데 블루투스 기능으로 인해 헤드폰 안에 배터리가 있어 엄청 무거워 목이 아플정도 였습니다. 일단 가볍고 좋은 성능이 가장 매력적인 헤드폰입니다. 헤드폰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아울러 선릉에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하시는 이사장님 선물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맘에 드는 하루 보내셔요

저의 헤드폰을 소개합니다. AKG K361이란 모델명을 갖고 있는 모니터링 헤드폰입니다. 단점이 없는 헤드폰이라 장점만 말씀 드리자면 일단 가볍고 2호의 작은 머리에도 조절 하면 잘 맞는 조절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음악 청취용으로 최강의 가성비와 고품질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굉장히 맑고 볼륨을 9에서 10으로만 해도 크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백만원부터 막 몇백만원 짜리의 헤드폰을 청음 해보진 못했지만 저의 귀는 AKG K361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 미쿡에서 보내온 게이밍용 로지텍 헤드폰이 있는데 블루투스 기능으로 인해 헤드폰 안에 배터리가 있어 엄청 무거워 목이 아플정도 였습니다. 일단 가볍고 좋은 성능이 가장 매력적인 헤드폰입니다. 헤드폰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아울러 선릉에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하시는 이사장님 선물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맘에 드는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