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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5천원 텃밭을 사보았습니다. 블로그에 보면 아시겠지만, 호박을 삶다가, 껍질을 넣어주고, 물주고 베란다에두고 집안에 두고 하다가, 요즘 바빠서 못보고 있었는데, 정말 세싹이 자랐네요. 감격스럽네요. 먹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음식에게 감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이소에서 5천원 텃밭을 사보았습니다. 블로그에 보면 아시겠지만, 호박을 삶다가, 껍질을 넣어주고, 물주고 베란다에두고 집안에 두고 하다가, 요즘 바빠서 못보고 있었는데, 정말 세싹이 자랐네요. 감격스럽네요. 먹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음식에게 감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POST

오늘들여두셔서 감사하고, 제가 유튜브영상을 봤는데, 어릴때, 자유도 없는 가정에서 태어 났다보니, 쉼이라는게 없는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쉬면 안될거같고, 그래서 아마 성인이 되어서도 쉰다고 합니다. 잘먹고, 잘쉬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이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를 참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들여두셔서 감사하고, 제가 유튜브영상을 봤는데, 어릴때, 자유도 없는 가정에서 태어 났다보니, 쉼이라는게 없는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쉬면 안될거같고, 그래서 아마 성인이 되어서도 쉰다고 합니다. 잘먹고, 잘쉬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이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를 참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빙하타고님 아까 방송에서 자 차단하셨죠? 누군가에게 사과받고 싶으신거 봅니다. 그래서 억울한거 많으시지만, 세상 때론 엄청 좋은 사람 많아요. 인생은 각자도생입니다. 어차피 가족도 나 대신 죽어줄수 없거든요. 쉽지않을텐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저도 지금 하고싶은말 다 하고 삽니다.ㅋ 본디, 다른사람도 열심히 살고있는거에요. 사람의모습과 행동은 달라도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는 임신하라는고통과, 남자에게는 평생일하라는 고통을 주셨네요. 죄많은 인간입니다. 뭐든, 오래파면 전문가가 될순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때론 미치광이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농사가 정직하다고 했죠? 봄에 씨뿌리고 가을에 수확합니다. 주식도 단타치는사람이 있지, 주식도 가을에 수확합니다. 사람모양다르듯 사람생각 다릅니다.

빙하타고님 아까 방송에서 자 차단하셨죠? 누군가에게 사과받고 싶으신거 봅니다. 그래서 억울한거 많으시지만, 세상 때론 엄청 좋은 사람 많아요. 인생은 각자도생입니다. 어차피 가족도 나 대신 죽어줄수 없거든요. 쉽지않을텐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저도 지금 하고싶은말 다 하고 삽니다.ㅋ 본디, 다른사람도 열심히 살고있는거에요. 사람의모습과 행동은 달라도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에게는 임신하라는고통과, 남자에게는 평생일하라는 고통을 주셨네요. 죄많은 인간입니다. 뭐든, 오래파면 전문가가 될순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때론 미치광이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농사가 정직하다고 했죠? 봄에 씨뿌리고 가을에 수확합니다. 주식도 단타치는사람이 있지, 주식도 가을에 수확합니다. 사람모양다르듯 사람생각 다릅니다.

오해살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상윤님이 청취자들이 누군지 궁금해서 서로서로 친해지자고 힌말인데 오해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팬누른다고 말하고 누르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오해살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상윤님이 청취자들이 누군지 궁금해서 서로서로 친해지자고 힌말인데 오해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팬누른다고 말하고 누르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쿠쿠님에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제가 잘되시라고 들어오는거면, 방송항때, 항상 다양함을 인정하고있는중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지켜만봐주세요. 그때, 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가끔은 쿠쿠님도 남에게 인정빋고싶어하는 욕구 있는건지, 겸손한 마음이 없고, 잘난척한다고 느껴져서 그럴땐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생각으로 들우오시는건지 모르지만, 그렇게 지켜만 봐주실때가 때론, 좋은거같습니다.

쿠쿠님에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제가 잘되시라고 들어오는거면, 방송항때, 항상 다양함을 인정하고있는중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지켜만봐주세요. 그때, 기분나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가끔은 쿠쿠님도 남에게 인정빋고싶어하는 욕구 있는건지, 겸손한 마음이 없고, 잘난척한다고 느껴져서 그럴땐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생각으로 들우오시는건지 모르지만, 그렇게 지켜만 봐주실때가 때론, 좋은거같습니다.

아마 아까 방송해서 오셨던분들 고마워요. 아마 본질을 자꾸 해쳐서 죄송하지만, 공감감각 떨어진분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럴거에요. 그러다 보니 자기자신을 좋은사람은데 아마 너 괜찮다라는말을 듣고싶었을지도 모르네요. 아까계신 3분에게 감사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이 없었을거에요. 이제 생각해보니,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거 같아서, 공감을 해주려고 최대한 노렸했다. 서로 이웃추가 되있으면, 그 친구도 봤으면 좋겠네요. 방송을 처음했을땐, 그 친구를 공감해줬을때 공감을 했지만 다른사람을 공감하지 못하는건, 아마 그친구가 그런 사람을 만났을거며, 꼭, 좋은 사람을 만날거에요. 혹은 비슷한 상처받은 사람을 만나면, 바뀌게 될거에요. 저도 그랬으니, 저도 소리지르고 했는데, 리방때도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좋은걸로 꼭 해소하세요. 스트레스를 과한걸로 풀면, 다음날 속쓰리고 아플테니, 따뜻한 물에 반신욕하시거나, 꼭,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아까 방송해서 오셨던분들 고마워요. 아마 본질을 자꾸 해쳐서 죄송하지만, 공감감각 떨어진분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럴거에요. 그러다 보니 자기자신을 좋은사람은데 아마 너 괜찮다라는말을 듣고싶었을지도 모르네요. 아까계신 3분에게 감사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진심이 없었을거에요. 이제 생각해보니,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거 같아서, 공감을 해주려고 최대한 노렸했다. 서로 이웃추가 되있으면, 그 친구도 봤으면 좋겠네요. 방송을 처음했을땐, 그 친구를 공감해줬을때 공감을 했지만 다른사람을 공감하지 못하는건, 아마 그친구가 그런 사람을 만났을거며, 꼭, 좋은 사람을 만날거에요. 혹은 비슷한 상처받은 사람을 만나면, 바뀌게 될거에요. 저도 그랬으니, 저도 소리지르고 했는데, 리방때도 계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좋은걸로 꼭 해소하세요. 스트레스를 과한걸로 풀면, 다음날 속쓰리고 아플테니, 따뜻한 물에 반신욕하시거나, 꼭,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아픔과 힘든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내가 맞다고 생각하다 보면, 그게 맞는것이며, 그 길을 가게해줄 진실된 사람을 만날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힘들어고, 꼭 참우시고, 참비못하면, 개처럼 물어버리세요. 당신의 힘을 기르세요.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으니까요. 자기자신을 자해하지말고, 대신 운동을 해서 당신에 힘을 기르세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아픔과 힘든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내가 맞다고 생각하다 보면, 그게 맞는것이며, 그 길을 가게해줄 진실된 사람을 만날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지금 힘들어고, 꼭 참우시고, 참비못하면, 개처럼 물어버리세요. 당신의 힘을 기르세요.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으니까요. 자기자신을 자해하지말고, 대신 운동을 해서 당신에 힘을 기르세요.

여자가 남지보다 기초체력이 적으니 남자가 맞춰줘라! 논리적이게 여자를 이기지 말고, 어차피 기질때문에 여자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남자가 xy, 여자는xx때문에 일찍 죽는다. 하지만 가는건 순서 없다.

여자가 남지보다 기초체력이 적으니 남자가 맞춰줘라! 논리적이게 여자를 이기지 말고, 어차피 기질때문에 여자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남자가 xy, 여자는xx때문에 일찍 죽는다. 하지만 가는건 순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