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ꈉ 싶 이 𝇍°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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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 - 노 아 𝇍° - 봄 이 𝇍° - 깡 지𝇍° - cat - 루 시 𝇍° - 분 홍 - 도 롱 - 제 로𝇍° - 유 다 -리 묵 - 역 자 𝇍° - xo - 𝒀𝒖𝒍𝒊 ˚ - 뿌 뿌 𝇍°

공지사항

원트 합방중 아래 링크로 방송규칙 올려놨습니다 :) https://www.postype.com/@cham0323/post/20365130 정기 휴무일 :미정 오늘의 mvp : 아이 참 이런것도 보여주고 이쁜말 가득해야지 오픈톡 :스푼 싶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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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연 이빈 ◦𐃆

유 ‭　 ‭ ‭ ‭ ‭ ‭자

𝐜𝐚𝐭🐱🐾໊

10

이루다

몇 푸로 세요?

둘기씨 🐝 🪺

🔹임페의 EJUN

10

Sooni

푸푸ᥫ᭡ˊ˗

포스트

이번달 몸도 많이 아프고 이래저래 소식도 못 올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방송도 많이 못 켜서 일단 죄송해요(그걸 11월 15일에서야 올리는 에휴,...) 올 겨울이 많이 춥다는 걸 느껴요. 아픔이 찾아오기도 낫기도 쉽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들에게 상처가 주는 사람이 적어지고 늘 웃고 활기찬 모습으로 차가워진 날들을 함께 웃으면서 보내고 싶어요. 제 곁에 있어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란 사람이 무뚝뚝해 보이거나 혹은 관심 없는 것 처럼 보일까 봐 두려울 때도 많아요. 물론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잘 못할때 얼마나 여러분들이 서운해 할지를 다 들은 것도 아니지만서도.... 그냥 저란 사람이 꾸준히 여기서 서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더 경청하고 잘하고 싶다는 말로 늘 대신해주고 싶어요. 저한테 보여주는 여러분들의 모습 덕분에 제가 이 방송을 유지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한 청자라는 개념보단 좋은 사람으로 여러분들을 늘 보고있어요 저한테 보여주는 모습이 많을수록 전 더 다가갈수 있어요. 늘 감사해요 좋은 여러분들을 만나서. 행복해 질 수 있어서 나란 사람이 더 나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달 몸도 많이 아프고 이래저래 소식도 못 올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방송도 많이 못 켜서 일단 죄송해요(그걸 11월 15일에서야 올리는 에휴,...) 올 겨울이 많이 춥다는 걸 느껴요. 아픔이 찾아오기도 낫기도 쉽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들에게 상처가 주는 사람이 적어지고 늘 웃고 활기찬 모습으로 차가워진 날들을 함께 웃으면서 보내고 싶어요. 제 곁에 있어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란 사람이 무뚝뚝해 보이거나 혹은 관심 없는 것 처럼 보일까 봐 두려울 때도 많아요. 물론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잘 못할때 얼마나 여러분들이 서운해 할지를 다 들은 것도 아니지만서도.... 그냥 저란 사람이 꾸준히 여기서 서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더 경청하고 잘하고 싶다는 말로 늘 대신해주고 싶어요. 저한테 보여주는 여러분들의 모습 덕분에 제가 이 방송을 유지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한 청자라는 개념보단 좋은 사람으로 여러분들을 늘 보고있어요 저한테 보여주는 모습이 많을수록 전 더 다가갈수 있어요. 늘 감사해요 좋은 여러분들을 만나서. 행복해 질 수 있어서 나란 사람이 더 나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

하아 진짜 왜 민속촌 야간개장 안해주는데 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토요일 밤 8시에 민속촌 귀신의집 확정입니다... 오늘 갈라 했는데 엄.... 야간 개장을 안한다네요...(억울) P.S 개찰구 직원분 주말에 가겟습니도...후...

하아 진짜 왜 민속촌 야간개장 안해주는데 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토요일 밤 8시에 민속촌 귀신의집 확정입니다... 오늘 갈라 했는데 엄.... 야간 개장을 안한다네요...(억울) P.S 개찰구 직원분 주말에 가겟습니도...후...

전 늘 그런거 같아요 매일 상처를 받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조금만 소리 내면 제 옆에 달려와 줄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걸 :) 9월에 제가 얼마나 지옥같이 힘들었는지 아실 분 들은 아시겠지만 또 이 시간에 잠에서 깨서 여러분들을 추억 하면서 생각하면서 저에게 수없이 떠나간 많은 사람들을 지운채... 이제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이 해주는 내 자존감을 높이고 여러분들의 하루를 채우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아요. 왜 이제 왔어요 혹은 나만 봐주세요 이런 말을 하고 싶진 않아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잘 보여야 하는걸...:) 늘 가끔 소홀히 하거나 남들보다 잘 못해준 아쉬움을 삼킬 여러분들이 더 고마운걸요. 앞으로도 어떤 변화가 제 방송에 그리고 여러분들 하루에 어떻게 덮쳐올지 모르지만 그 또한 전 언제나 이 말을 할거에요. "넌 내 사람 이기에 내가 아끼고 싶은 사람이기에 늘 옆에 있어주고 들어줄게" "기쁠떄 언제나 너의 곁엔 없지만, 슬플땐 언제나 내가 옆에 줄게" 그 약속과 그 마음을 대한 채로 살겠습니다. 아무한테나 아닌 그럴만한 가치와 자격이 있는자에게 누구보다 더 큰 힘이 되어줄게요... 초이스를 달게 해줬다는건 그 자격을 증명 해야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제 방송을 증명할수 있게 언제나 힘을 낼게요 :)

전 늘 그런거 같아요 매일 상처를 받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조금만 소리 내면 제 옆에 달려와 줄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걸 :) 9월에 제가 얼마나 지옥같이 힘들었는지 아실 분 들은 아시겠지만 또 이 시간에 잠에서 깨서 여러분들을 추억 하면서 생각하면서 저에게 수없이 떠나간 많은 사람들을 지운채... 이제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 수많은 사람들이 해주는 내 자존감을 높이고 여러분들의 하루를 채우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아요. 왜 이제 왔어요 혹은 나만 봐주세요 이런 말을 하고 싶진 않아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잘 보여야 하는걸...:) 늘 가끔 소홀히 하거나 남들보다 잘 못해준 아쉬움을 삼킬 여러분들이 더 고마운걸요. 앞으로도 어떤 변화가 제 방송에 그리고 여러분들 하루에 어떻게 덮쳐올지 모르지만 그 또한 전 언제나 이 말을 할거에요. "넌 내 사람 이기에 내가 아끼고 싶은 사람이기에 늘 옆에 있어주고 들어줄게" "기쁠떄 언제나 너의 곁엔 없지만, 슬플땐 언제나 내가 옆에 줄게" 그 약속과 그 마음을 대한 채로 살겠습니다. 아무한테나 아닌 그럴만한 가치와 자격이 있는자에게 누구보다 더 큰 힘이 되어줄게요... 초이스를 달게 해줬다는건 그 자격을 증명 해야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제 방송을 증명할수 있게 언제나 힘을 낼게요 :)

따뜻함이란 차가움이 있기에 존재한다. 반대되는 개념이 있기 떄문에 언제나 나란 사람을 좋게 봐주는 사람한테 실망을 덜 할려고 한다. 누군가 는 "왜 그렇게 애를 쓰냐 신경을 쓰냐" 라고 물어볼 수 있지만 날 좋게 봐주는 사람마저 등한시 한다면 내게 남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눈 없이 듣는 낙원 이 유일한 낙원 속에 있을 가이드가 되고 싶다. 상처 받은 나에게 외로운 나에게 끊임없이 진심을 알려주고 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거 같다. 여기서 가 아니라 현실에서 봤으면 더 즐거울 사람들 공간이 여기로 한정된 게 아쉽지만 이 공간에서 힐링 받는 사람들처럼 나 또한 여기가 좋습니다. 따뜻한 시선에 좋은 마음에가장 바보 같은 생각을 가진 나에게 선의의 마음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8월도 9월도 앞으로도 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깊게 진심이 담겨지면 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전 알 수 없습니다. 진심이 담겨있는 행동만이 제가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함이란 차가움이 있기에 존재한다. 반대되는 개념이 있기 떄문에 언제나 나란 사람을 좋게 봐주는 사람한테 실망을 덜 할려고 한다. 누군가 는 "왜 그렇게 애를 쓰냐 신경을 쓰냐" 라고 물어볼 수 있지만 날 좋게 봐주는 사람마저 등한시 한다면 내게 남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눈 없이 듣는 낙원 이 유일한 낙원 속에 있을 가이드가 되고 싶다. 상처 받은 나에게 외로운 나에게 끊임없이 진심을 알려주고 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 거 같다. 여기서 가 아니라 현실에서 봤으면 더 즐거울 사람들 공간이 여기로 한정된 게 아쉽지만 이 공간에서 힐링 받는 사람들처럼 나 또한 여기가 좋습니다. 따뜻한 시선에 좋은 마음에가장 바보 같은 생각을 가진 나에게 선의의 마음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8월도 9월도 앞으로도 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깊게 진심이 담겨지면 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전 알 수 없습니다. 진심이 담겨있는 행동만이 제가 볼 수 있습니다.POSTPOST

오늘의 방송 요약 1. 3일동안 방송을 쉬면서 분노와 절망을 느꼈다. 2.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서로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 것에 대해 어렵게 느껴지고 내 자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의사표현 하긴해요.) 4. 장난은 서로가 재미있어야 장난이 성립합니다. 기습, 상습무례X 방송인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존중 해주세요.(기본) 5.먼저 선의를 보여줄테니 똑같은 선의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P.S 사실 저도 실수 하는 사람이다 보니 저도 모든 사람들한테 당당히 이렇게 말하지도 못하고 저도 잘못을 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고치겠습니다.

오늘의 방송 요약 1. 3일동안 방송을 쉬면서 분노와 절망을 느꼈다. 2.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서로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 것에 대해 어렵게 느껴지고 내 자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의사표현 하긴해요.) 4. 장난은 서로가 재미있어야 장난이 성립합니다. 기습, 상습무례X 방송인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존중 해주세요.(기본) 5.먼저 선의를 보여줄테니 똑같은 선의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P.S 사실 저도 실수 하는 사람이다 보니 저도 모든 사람들한테 당당히 이렇게 말하지도 못하고 저도 잘못을 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고치겠습니다.

❝ 만친소 : 만연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 : 만연의 친구와 함께하는 술방 콘텐츠 - 방송 일정 : 2025.07.30(수) 9:00 PM - 만친소 참여 디제이 : Nado.⊶⸋°(@utoo.), 세 온⊷⸋°(@y3qw5p9), 싶 이(@1cham0323), 휘(@hwis.2) - 만친소 진행되는 방송 : 세 온⊷⸋°(@y3qw5p9) - 참고사항 : 본 콘텐츠는 19+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19+ 라이브 방송 설정 활성화를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설정 > 19+ 라이브 방송 설정 ON) 사고 안치고 조심히 다른 방송에서 술 얌전히 먹고 돌아올테니 다들 놀러와 주이소

❝ 만친소 : 만연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 : 만연의 친구와 함께하는 술방 콘텐츠 - 방송 일정 : 2025.07.30(수) 9:00 PM - 만친소 참여 디제이 : Nado.⊶⸋°(@utoo.), 세 온⊷⸋°(@y3qw5p9), 싶 이(@1cham0323), 휘(@hwis.2) - 만친소 진행되는 방송 : 세 온⊷⸋°(@y3qw5p9) - 참고사항 : 본 콘텐츠는 19+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19+ 라이브 방송 설정 활성화를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설정 > 19+ 라이브 방송 설정 ON) 사고 안치고 조심히 다른 방송에서 술 얌전히 먹고 돌아올테니 다들 놀러와 주이소POST

이번주 화요일날에 200일을 맞이 하게 됬어요 많은 분들이 놀러와주길 바래서 초대장을 제작 해봤습니다 크흠... 200일 많이 축하하러 와주실거죠?😢😢😢 굿즈이벤트도 준비 할 예정이니 많이들 놀러와주세요...ㅠㅠ

이번주 화요일날에 200일을 맞이 하게 됬어요 많은 분들이 놀러와주길 바래서 초대장을 제작 해봤습니다 크흠... 200일 많이 축하하러 와주실거죠?😢😢😢 굿즈이벤트도 준비 할 예정이니 많이들 놀러와주세요...ㅠㅠPOST

[썸머네임오프] ❝단순한 평가가 아닌, 함께 듣고 공감하며 즐기는 여름의 무대.❞ 일시 : 7월 18일 (금) 오후 8시 컨텐츠 세부내용 : 썸머네임 오프 예선 (총 16인) 방송계정 : ༝༝ 분홍(@bunhong_030)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의 여름 목소리를 함께 걸어갈 이들과의 시간 이제 곧, 시작됩니다.🌊 +심사위원 라인업 심사위원... 잘 해볶에? 많이들 놀러와줘?

[썸머네임오프] ❝단순한 평가가 아닌, 함께 듣고 공감하며 즐기는 여름의 무대.❞ 일시 : 7월 18일 (금) 오후 8시 컨텐츠 세부내용 : 썸머네임 오프 예선 (총 16인) 방송계정 : ༝༝ 분홍(@bunhong_030)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의 여름 목소리를 함께 걸어갈 이들과의 시간 이제 곧, 시작됩니다.🌊 +심사위원 라인업 심사위원... 잘 해볶에? 많이들 놀러와줘?POST

6월은 제게 있어서 솔직히 말해서 되게 복잡했던거 같아요 사실 하루하루 생각이 바뀐다고 하지만 유독 6월은 제 자신을 의심하기도 했고 곁에 있어주시고 응원했던 사람들을 의심했던거 같아요 많이 쳐져있기도 하고 그에 따라서 몸도 아프고 서운해서 울기도 하고 늘 밝은 모습만을 보여줄려고 해서 생긴 부작용 같기도 하고 좀 많이 속상했던검 사실이였어요 ㅎㅎㅎ 하지만 결국엔 이 모든것을 견디고 같이 있어줬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들 저보고 자격이 있다고 말해주고 그로인해 누구보다 제가 여기에 진심이고 잘할수 있다 싶이가 최고다 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전 또 맘을 다잡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너무나 고마워요 이런게 있을때마다 떠나지않고 진심을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여러분들을 좋아하고 그 사람들을 보면서 방송을 하고 그럴게요 다른달의 초이스기간보다 더 값진 7월 초이스 감사합니다 너희들이 짱이야 👏

6월은 제게 있어서 솔직히 말해서 되게 복잡했던거 같아요 사실 하루하루 생각이 바뀐다고 하지만 유독 6월은 제 자신을 의심하기도 했고 곁에 있어주시고 응원했던 사람들을 의심했던거 같아요 많이 쳐져있기도 하고 그에 따라서 몸도 아프고 서운해서 울기도 하고 늘 밝은 모습만을 보여줄려고 해서 생긴 부작용 같기도 하고 좀 많이 속상했던검 사실이였어요 ㅎㅎㅎ 하지만 결국엔 이 모든것을 견디고 같이 있어줬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다들 저보고 자격이 있다고 말해주고 그로인해 누구보다 제가 여기에 진심이고 잘할수 있다 싶이가 최고다 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전 또 맘을 다잡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너무나 고마워요 이런게 있을때마다 떠나지않고 진심을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여러분들을 좋아하고 그 사람들을 보면서 방송을 하고 그럴게요 다른달의 초이스기간보다 더 값진 7월 초이스 감사합니다 너희들이 짱이야 👏POST

전 제가 마음이 큰 사람이 아니란걸 잘 알아요. 미운소리를 하는것도 별로 즐기지 않고요. 서운한 소리 한번 할때마다 날 보는 그 시선들이 두려울때도 많아요. 웃고 장난치지만 가끔은 속이 미워질때도 많고요. 다른 이들하고 날 대하는 행동이 다를때 내가 또 어떻게 해야 나도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이야기를 듣고 대접받을까 수십번 고민할때도 많아요. 다 애정으로 대한다는것도 아는데 근데 저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고 눈이 있고 귀가 있어요. 어떤 행동들에 정말 진절머리 날때도 많고요. 갑자기 제가 격한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다 이유가 있어서일거에요. 아껴줄려고 합니다 아껴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전 모든 사람들을 하 제발... 저 좀 이쁘게 잘 대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저 잘하고 싶어요 방송도 사람도 인간관계도 놓치고 싶지도 않고 서운한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미워요. 전 장난감이 아닙니다 누군가에

전 제가 마음이 큰 사람이 아니란걸 잘 알아요. 미운소리를 하는것도 별로 즐기지 않고요. 서운한 소리 한번 할때마다 날 보는 그 시선들이 두려울때도 많아요. 웃고 장난치지만 가끔은 속이 미워질때도 많고요. 다른 이들하고 날 대하는 행동이 다를때 내가 또 어떻게 해야 나도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이야기를 듣고 대접받을까 수십번 고민할때도 많아요. 다 애정으로 대한다는것도 아는데 근데 저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고 눈이 있고 귀가 있어요. 어떤 행동들에 정말 진절머리 날때도 많고요. 갑자기 제가 격한 반응을 보인다면 그건 다 이유가 있어서일거에요. 아껴줄려고 합니다 아껴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전 모든 사람들을 하 제발... 저 좀 이쁘게 잘 대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저 잘하고 싶어요 방송도 사람도 인간관계도 놓치고 싶지도 않고 서운한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미워요. 전 장난감이 아닙니다 누군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