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ygyeol🌊22:22
스푼 | DJ 물 결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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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결


어제와 오늘 사이에서 함께 일렁였으면해요 - 팬 닉 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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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험이 있기에 오늘은 쉬어가고 19일날 22:22에 보아요-! 다들 못수 (못생긴 수요일😜) 고생했어요 .ᐟ 뭐먹었는지는 팬보드로 써주기야 ! 그리구 내일 보아요 :) 🌊
내일은 시험이 있기에 오늘은 쉬어가고 19일날 22:22에 보아요-! 다들 못수 (못생긴 수요일😜) 고생했어요 .ᐟ 뭐먹었는지는 팬보드로 써주기야 ! 그리구 내일 보아요 :) 🌊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오늘부터 이틀 휴방 예정입니다🙂 시험 무사히 마치고 8일날 금요일 저녁에 보도록해요 :) 없는 이틀동안 각자의 하루를 팬보드 남겨주면 좋을거같아요 .ᐟ 공지 알림이 안가는 경우가 있어 게시물도 남겨놓을게요- 이틀 잘 지내보자 (ง •̀_•́)ง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오늘부터 이틀 휴방 예정입니다🙂 시험 무사히 마치고 8일날 금요일 저녁에 보도록해요 :) 없는 이틀동안 각자의 하루를 팬보드 남겨주면 좋을거같아요 .ᐟ 공지 알림이 안가는 경우가 있어 게시물도 남겨놓을게요- 이틀 잘 지내보자 (ง •̀_•́)ง
방송을 시작한 지 언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은, 가까워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시점인 거 같아요- 기존의 저를 알던 분들과 새로 알게 될 분들에게 저에 대해 알려드리기에 적기인 거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1. 과도한 친목은 자제해 주세요. 2. 욕과 비속어를 싫어합니다. 3. 본인의 이야기만을 고집하는 것은 자제해 주세요. 4. 채팅과 팬보드를 놓치는 것은 조심스레 다시 언급을 부탁드립니다. (고의가 아니기에,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해요) 5. 개인의 감정이 태도가 되어 행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6. 선 넘는 애정 표현과 필요 없는 질투는 금합니다. (사심을 키워 오해를 사기도, 주기도 싫어요) 7. 따로 탐방을 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와주신 분들을 마이에 정리해 두거나 따로 찾아뵈어요 :) 저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낄 만한 것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존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존중이 바탕이 된다면 자연스레 지켜질 것들이라고 생각되어요. 제가 우선되어야, 더 행복한 방송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그만큼 고심하여 적은 저에 대한 글이니 꼭 읽어보시고 지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단호하고 정확하게 적는 게 잘 전달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소 딱딱히 전해질수 있을 말들이지만, 보다 오래 보고 가까이 일렁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말들이라 생각되어 고민 끝에 남긴 글이란 걸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방송을 시작한 지 언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은, 가까워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시점인 거 같아요- 기존의 저를 알던 분들과 새로 알게 될 분들에게 저에 대해 알려드리기에 적기인 거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1. 과도한 친목은 자제해 주세요. 2. 욕과 비속어를 싫어합니다. 3. 본인의 이야기만을 고집하는 것은 자제해 주세요. 4. 채팅과 팬보드를 놓치는 것은 조심스레 다시 언급을 부탁드립니다. (고의가 아니기에,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해요) 5. 개인의 감정이 태도가 되어 행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6. 선 넘는 애정 표현과 필요 없는 질투는 금합니다. (사심을 키워 오해를 사기도, 주기도 싫어요) 7. 따로 탐방을 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와주신 분들을 마이에 정리해 두거나 따로 찾아뵈어요 :) 저와의 대화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낄 만한 것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존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존중이 바탕이 된다면 자연스레 지켜질 것들이라고 생각되어요. 제가 우선되어야, 더 행복한 방송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그만큼 고심하여 적은 저에 대한 글이니 꼭 읽어보시고 지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단호하고 정확하게 적는 게 잘 전달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소 딱딱히 전해질수 있을 말들이지만, 보다 오래 보고 가까이 일렁이기 위해서는 필요한 말들이라 생각되어 고민 끝에 남긴 글이란 걸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첫 게시글을 쓰게되는 날이 오겠지 싶었지만, 이리도 이르게 찾아오게 될지 몰랐습니다.. 다들 안녕..? 일단 무엇보다 내 곁을 지켜준 팬들, 방송 들으러 와주고 도와준 내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들 고마워요 예상치 못한 일인지라 너무 뜻깊고 놀라워 멍 한 상태에요- 곁에서 도와주고 지켜봐 준 내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도 부족한 방송이라는 생각을 주욱 해오기도 했고, 현생의 일과 병행하다보니 쓸 수 있는 시간 조차도 한계가 있음을 잘 알게된 한 달인지라 , 말없이 부족함과 무력감을 조금은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 뿐이에요. 보답하는 법은 꾸준하게 제 모습 잃지 않고 내 사람들 곁에 있는게 답이 될 것 같아요. 내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 사이의 시간을 채우며, 한결같이 그 시간대에 그 자리에서 일렁이는 물결이 되어볼게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알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껴요.
첫 게시글을 쓰게되는 날이 오겠지 싶었지만, 이리도 이르게 찾아오게 될지 몰랐습니다.. 다들 안녕..? 일단 무엇보다 내 곁을 지켜준 팬들, 방송 들으러 와주고 도와준 내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들 고마워요 예상치 못한 일인지라 너무 뜻깊고 놀라워 멍 한 상태에요- 곁에서 도와주고 지켜봐 준 내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도 부족한 방송이라는 생각을 주욱 해오기도 했고, 현생의 일과 병행하다보니 쓸 수 있는 시간 조차도 한계가 있음을 잘 알게된 한 달인지라 , 말없이 부족함과 무력감을 조금은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 뿐이에요. 보답하는 법은 꾸준하게 제 모습 잃지 않고 내 사람들 곁에 있는게 답이 될 것 같아요. 내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 사이의 시간을 채우며, 한결같이 그 시간대에 그 자리에서 일렁이는 물결이 되어볼게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알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