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게임 팀에서 장기 컨텐츠 좀보이드가 시작되어 휴방하게 되었슴다.. 미안해요 ; ) 다음 방송은 따로 공지 후에 할게요오-..
스푼 | DJ 유부엉님의 채널
DJ 유부엉님의 방송 정보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유부엉


새벽 3시에 방송하는 유부엉입니다- 고민상담 혹은 제가 살아가며 고민해왔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방송을 하고 있어요. 혹시 관심이 있다면 우리 새벽 3시에 봐요!
공지사항
지난 방송 다시 듣기
캐스트
Top 팬
연필
호머 심슨
하 냥
파르
나 긋 이
냐옹멍멍쪽
아민_✨
포스트
히히 해아님이 그려주신 팬아트! 일반인에 가까운 모습이 된 거 같네요! 팬아트는 사랑입니다! 고마워요!
히히 해아님이 그려주신 팬아트!
일반인에 가까운 모습이 된 거 같네요!
팬아트는 사랑입니다! 고마워요!
손을 놓는다는 것. 세상 대부분의 문제는 솔직함과 대화로 해결이 가능하다. 현실적인 문제 대부분은 시간과 꾸준함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왜 우리는 그렇지 못 하는가. 내 생각에 그건 수치심이라는 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그 안경의 렌즈에는 배려라고 적혀있다. 우리는, 안경을 벗을 필요가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읽었던 멘트입니당
손을 놓는다는 것. 세상 대부분의 문제는 솔직함과 대화로 해결이 가능하다. 현실적인 문제 대부분은 시간과 꾸준함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왜 우리는 그렇지 못 하는가. 내 생각에 그건 수치심이라는 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그 안경의 렌즈에는 배려라고 적혀있다. 우리는, 안경을 벗을 필요가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읽었던 멘트입니당
0119 03시 방송 휴방합니다... 20일 휴방을 옮겨요- 제가 착각했었습니다 미안해요-
0119 03시 방송 휴방합니다... 20일 휴방을 옮겨요- 제가 착각했었습니다 미안해요-
오늘 방송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거 알았어요! 부엉이는 헤엄을 칠 수 있데요! 그 소리가 특이한데... 첨붱첨붱
오늘 방송 돌아다니다가 신기한 거 알았어요! 부엉이는 헤엄을 칠 수 있데요! 그 소리가 특이한데... 첨붱첨붱
제 캐릭터 작가님이 삘 받아서 끄적였다고 주신 새 프사... 히히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제 캐릭터 작가님이 삘 받아서 끄적였다고 주신 새 프사...
히히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29일 04시 방송은 친구와 송년회가 있기에 휴방 예정이에요! 안 그래도 늦은 시간인데 무리해서 기다리시지 않게끔 공지해요 -
29일 04시 방송은 친구와 송년회가 있기에 휴방 예정이에요! 안 그래도 늦은 시간인데 무리해서 기다리시지 않게끔 공지해요 -
오늘도 방종 시간 급급하게 떠들다가 방종해버렸워요... 아직 페이스 조절이 미숙한 DJ를 용서해주세요 ;ㅁ;
오늘도 방종 시간 급급하게 떠들다가 방종해버렸워요... 아직 페이스 조절이 미숙한 DJ를 용서해주세요 ;ㅁ;
자고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언제나와 같은 11시 25분. 원래 진작 일어났어야 했지만 겨울철의 이불은 나에게 너무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나 역시 성실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씻고 출근할 채비를 한다. 그렇게 출근 준비를 마친 시간 11시 45분. 고작 15분 남았지만 집과 회사가 가까워 이 정도는 오히려 신호등에 걸려도 지각하지 않을 만큼 여유가 있다. 그렇다고 더 늦장을 부릴 수는 없기에 스스로에게 '내일까지만 일하면 쉴 수 있으니 화이팅 하자'라며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현관 밖으로 나왔다. 언제나와 같은 출근길. 출근 자체가 오후라 애매한 시간이지만 그만큼 교통이 막히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그렇게 예상대로 11시 58분, 늦지 않게 회사에 도착했다. 이제 화이팅하고 일해볼까! 하는 순간 12시 알람이 울린다. .......? ...... 에? 그렇다. 내 출근 시간은 오후 1시다. -지나치게 일찍 출근한 회사 주차장에서의 붱
자고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언제나와 같은 11시 25분. 원래 진작 일어났어야 했지만 겨울철의 이불은 나에게 너무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나 역시 성실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씻고 출근할 채비를 한다. 그렇게 출근 준비를 마친 시간 11시 45분. 고작 15분 남았지만 집과 회사가 가까워 이 정도는 오히려 신호등에 걸려도 지각하지 않을 만큼 여유가 있다. 그렇다고 더 늦장을 부릴 수는 없기에 스스로에게 '내일까지만 일하면 쉴 수 있으니 화이팅 하자'라며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현관 밖으로 나왔다. 언제나와 같은 출근길. 출근 자체가 오후라 애매한 시간이지만 그만큼 교통이 막히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그렇게 예상대로 11시 58분, 늦지 않게 회사에 도착했다. 이제 화이팅하고 일해볼까! 하는 순간 12시 알람이 울린다. .......? ...... 에? 그렇다. 내 출근 시간은 오후 1시다. -지나치게 일찍 출근한 회사 주차장에서의 붱
파르님이 그려주신 팬아트! 상큼 쾌활한 이미지라 보는 것만으로 즐겁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르님이 그려주신 팬아트!
상큼 쾌활한 이미지라 보는 것만으로 즐겁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