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동팔님의 채널

현영

와우 탑7 인기초고교급절정기대주괴물신인방송남 ㅋㅋ (그런거아무도신경안쓴다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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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태 22년 8월 어느 날. 나는 스푼 라디오 방송을 간혹가다가 본다. 그 과정에서 다음 방송을 켜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응했다. 최근에는 나의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고 못했기에 나는 나의 방송에서 할 말들을 생각해 놨다. 역시 화기애애한 근황토크를 떠올리며 방송이 마무리 되는 것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아 뿔 싸. 방송이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디제이는 내 채팅을 읽지 않는다. 점차 소외되었다는 배신감과 절망을 몸소 체감하였고, 그 감정들은 서서히 분노로 변해갔다. 또 다시 채팅을 친다. 내가 받는 대우는 변함이 없다. 이번엔 욕설이 담긴 채팅을 친다. 얼씨구? 여전히 읽지를 않는다. 내 낯빛은 기상 직후의 빳빳하게 발기된 나의 귀두색과 몹시 유사해졌다. 아직 그 디제이의 방송이 끝나질 않은 상황이지만 알 수 없는 고집에 이끌려 나의 방송을 켰다. 20분이 지났다. ... 아무도 오질 않는다. 난 그렇게 도태되어 간다. 저 땅 밑으로. 깊숙히. 더 깊게.

제목: 도태 22년 8월 어느 날. 나는 스푼 라디오 방송을 간혹가다가 본다. 그 과정에서 다음 방송을 켜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응했다. 최근에는 나의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고 못했기에 나는 나의 방송에서 할 말들을 생각해 놨다. 역시 화기애애한 근황토크를 떠올리며 방송이 마무리 되는 것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아 뿔 싸. 방송이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디제이는 내 채팅을 읽지 않는다. 점차 소외되었다는 배신감과 절망을 몸소 체감하였고, 그 감정들은 서서히 분노로 변해갔다. 또 다시 채팅을 친다. 내가 받는 대우는 변함이 없다. 이번엔 욕설이 담긴 채팅을 친다. 얼씨구? 여전히 읽지를 않는다. 내 낯빛은 기상 직후의 빳빳하게 발기된 나의 귀두색과 몹시 유사해졌다. 아직 그 디제이의 방송이 끝나질 않은 상황이지만 알 수 없는 고집에 이끌려 나의 방송을 켰다. 20분이 지났다. ... 아무도 오질 않는다. 난 그렇게 도태되어 간다. 저 땅 밑으로. 깊숙히. 더 깊게.

어엇??? 나란녀석 어쩌면 스푼의 제왕이 될지도????????? 벌써 스푼을 수십개를 받았어요!!! 저 이러다 부자되면 여러분들 개무시하고 아프리카티비 진출하려규요!!!!!!!!! 데헷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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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이 뒤진 두번째 방송!!! 보러오신 분들마저 하나도 안감사합니다!!!!!!!!!! 대꾸도안하고 쳐 재미없는 방송이었네요!!!! 초절정 퇴물이 된 기분 불쾌하군요!!!!! 조만간 은퇴방송 하겠습니다!!!!!!

어마이 뒤진 두번째 방송!!! 보러오신 분들마저 하나도 안감사합니다!!!!!!!!!! 대꾸도안하고 쳐 재미없는 방송이었네요!!!! 초절정 퇴물이 된 기분 불쾌하군요!!!!! 조만간 은퇴방송 하겠습니다!!!!!!

첫방송에 탑2인 방송꾼이있다???????? 와우~ 정말로 대단해~ 옘병떨지말라고요? 음 넹

첫방송에 탑2인 방송꾼이있다???????? 와우~ 정말로 대단해~ 옘병떨지말라고요? 음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