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서 율님의 채널

DJ 서 율님의 방송 정보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확인해 보세요.

서 율

서 율서 율

율무들 ❤︎ <Schedule> 9/23 10:00 9/24 23:00 9/25 23:00 9/26 23:00 9/27 23:00 변동시 당일공지, 그 외 랜덤은 모두 구독방송 🫧

공지사항

방 송 온 🏅망내, 예상치 못한 다정함이 주는 반가움이란 참으로 고맙기만 해요 :) 서율로그 많관부: https://maily.so/seoyull

지난 방송 다시 듣기

캐스트

Top 팬

브 람 스

10

썬 냠

30

𝓀_ 𝐦𝐢𝐧

10

김 월

ss e c r e t bb oyes

30

J

20

레 오

서 동 주

10

가을

강 박 스

10

포스트

To. 이 공간을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안녕, 서율이에요. 달력 한 장을 넘어 8월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는 고마움을 어떠한 문장으로 적어내려가야 할지 한참을 멈춰 서서 고민하게 되네요. 돌아보면 7월은 스스로에게도 꽤나 커다란 욕심을 내어본 시간이었습니다. 제 속도보다 앞서나가는 마음을 다 잡으려 애쓰면서도, 켜둔 화면 너머로 찾아와 준 이름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이 작은 방을 메워준 여러분의 온기 덕분에 기대보다 훨씬 더 귀한 결과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한결같은 온도를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제 서툰 호흡까지 가만히 품어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말이 앞서기보다는, 언제든 들러 편하게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이 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믿어요. 8월에도 과하지 않은 속도로, 지치지 않고 덤덤하게 이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날이 많이 무거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고, 8월도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 서율 드림.

To. 이 공간을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안녕, 서율이에요. 달력 한 장을 넘어 8월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남아있는 고마움을 어떠한 문장으로 적어내려가야 할지 한참을 멈춰 서서 고민하게 되네요. 돌아보면 7월은 스스로에게도 꽤나 커다란 욕심을 내어본 시간이었습니다. 제 속도보다 앞서나가는 마음을 다 잡으려 애쓰면서도, 켜둔 화면 너머로 찾아와 준 이름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이 작은 방을 메워준 여러분의 온기 덕분에 기대보다 훨씬 더 귀한 결과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한결같은 온도를 유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제 서툰 호흡까지 가만히 품어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말이 앞서기보다는, 언제든 들러 편하게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이 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믿어요. 8월에도 과하지 않은 속도로, 지치지 않고 덤덤하게 이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날이 많이 무거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고, 8월도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 서율 드림. POST

서율입니다. 이곳에서 맞이하는 6번째 생일을, 그대들 덕분에 올해 여름만큼 뜨겁고, 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시간을 들인다는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의 일부를 주는거랬습니다. 너무 무거운 말이 아닌가 싶을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우리가 서로에게 다정할 수 있는 지금이 저는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부탁해요.ᐟ 남은 여름도, 다가올 계절들도🍀

서율입니다. 이곳에서 맞이하는 6번째 생일을, 그대들 덕분에 올해 여름만큼 뜨겁고, 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시간을 들인다는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의 일부를 주는거랬습니다. 너무 무거운 말이 아닌가 싶을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우리가 서로에게 다정할 수 있는 지금이 저는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부탁해요.ᐟ 남은 여름도, 다가올 계절들도🍀POST

5월 레터 기다리시는 분들께.ᐟ 마지막 문단 퇴고에서 조금,, 아주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있어요🥺 오늘 중으로는 발송해볼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오 🫧 항상 고맙습니다, 무탈하세요

5월 레터 기다리시는 분들께.ᐟ 마지막 문단 퇴고에서 조금,, 아주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있어요🥺 오늘 중으로는 발송해볼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오 🫧 항상 고맙습니다, 무탈하세요

한 달에 한 번, 서율로그 맛보기 🪶 “요즘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머뭇거리는 순간이 많아졌다. 타지 생활이 길어진 탓인가 싶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를 쓸 때 혀끝을 맴돌다 흩어지는 말이 더 많았다. 외국어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지만, 한국말은 내 마음을 '온전히' 담아내고 싶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었을까. ”

한 달에 한 번, 서율로그 맛보기 🪶 “요즘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머뭇거리는 순간이 많아졌다. 타지 생활이 길어진 탓인가 싶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를 쓸 때 혀끝을 맴돌다 흩어지는 말이 더 많았다. 외국어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지만, 한국말은 내 마음을 '온전히' 담아내고 싶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었을까. ”

늦은 시간이었죠. 예고하지 않은 타이밍에 문을 열었는데도 기꺼이 발걸음 해준 분들이 있어서 참 고마운 밤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반가웠고, 생각보다 더 오래 웃었고, 여전히, 역시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네요. 예쁜 것도 보여주고, 조용히 들어주거나, 반겨주는 말들, 그리고 오래 기다렸다고 말해주는 마음들까지 하나하나 다 다정하게 남았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의미로 생각보다 훨씬 요란하게 따뜻했어요. 또 금방 봅시다 우리 :)

늦은 시간이었죠. 예고하지 않은 타이밍에 문을 열었는데도 기꺼이 발걸음 해준 분들이 있어서 참 고마운 밤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반가웠고, 생각보다 더 오래 웃었고, 여전히, 역시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네요. 예쁜 것도 보여주고, 조용히 들어주거나, 반겨주는 말들, 그리고 오래 기다렸다고 말해주는 마음들까지 하나하나 다 다정하게 남았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의미로 생각보다 훨씬 요란하게 따뜻했어요. 또 금방 봅시다 우리 :)

【🎬 서율의 무비리딩】 No.003_퍼펙트 데이즈 감독: 빔 벤더스 서율 추천도: ★★★★☆
상영시간: 124분
율‘s 한줄평:아무 말 없이 묻고, 대답 없이 위로하는 영화 2025/ 04/17 밤 열시반, 함께 톺아보아요 💜

【🎬 서율의 무비리딩】 No.003_퍼펙트 데이즈 감독: 빔 벤더스 서율 추천도: ★★★★☆
상영시간: 124분
율‘s 한줄평:아무 말 없이 묻고, 대답 없이 위로하는 영화 2025/ 04/17 밤 열시반, 함께 톺아보아요 💜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