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오늘 휴방입니다. 다음주에 봐요 ! 평일 저녁 11시
스푼 | DJ 로 롱님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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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롱


🇱🇴🇷🇴🇳🇬 평일 저녁 11시 뱅송합니다 팬닉 : 🩲 내 빤쓰가 되어주겠니?...ㅎ 2026 커넥트 제 1회 개그장르 참여 2026 소디콘 제 1회 라이브 참여 2026 코믹콘 제 4회 소소하게 참여 2026 ✡️보이스아레나 제 7회 워너비픽 수상 RE : Lighting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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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0월 29일 (목) 저녁 7시 임페리얼님이 진행하는 코믹콘 5회 컨텐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6~7개 정도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어요,,,허허 실시간으로 놀러 오셔서 사람들 반응 보며 같이 즐기면 좋을거 같아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더~
26년 10월 29일 (목) 저녁 7시
임페리얼님이 진행하는 코믹콘 5회 컨텐츠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6~7개 정도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어요,,,허허
실시간으로 놀러 오셔서 사람들 반응 보며 같이 즐기면 좋을거 같아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더~

빤쮸들, 그리고 친애하는 DJ 칭구들에게. 어쩌다 보니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게 되고, 심지어 즙까지 짜는 아주 민망한 모습도 보여드렸네요. 원래 이런 거 보여주는 사람이 아닌데... 100일이라고 별걸 다 보여드립니다. 참나. 그래도 그런 저한테 “잘하고 있다”, “잘한다”라고 말해주고 괜찮다고 응원해주신 말들이 생각보다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짜 과분할 정도로 많은 축하와 애정을 받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건 익숙한데 반대로 받는 건 아직도 많이 어색합니다. 응원의 말도 그렇고, 프사나 배사용으로 만들어준 일러스트도 그렇고, 스푼도 그렇고... 하나하나 받을 때마다 너무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무거웠던 것도 사실이에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지금 당장은 제가 받은 만큼 여러분에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거든요. 오늘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무언가를 바라고 준 게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됭.” 이라고 말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제가 꼭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라고 생각했던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나도 해주고 싶은 거였습니다.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 사람들한테 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고, 좋아하는 걸 해주고 싶고, 즐겁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부분에서 오는 아쉬움이랑 답답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나 너무 받기만 하는 거 아닌가?’라는 부담까지 생겨버렸던 것 같고요. 그래도 오늘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방송 꾸준히 켜고, 듣고 싶다고 한 노래 있으면 연습해서 불러주고, 같이 떠들고, 장난치고, 놀리고, 놀림당하고... 그렇게 오래오래 방송하겠습니다.
빤쮸들, 그리고 친애하는 DJ 칭구들에게. 어쩌다 보니 방송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게 되고, 심지어 즙까지 짜는 아주 민망한 모습도 보여드렸네요. 원래 이런 거 보여주는 사람이 아닌데... 100일이라고 별걸 다 보여드립니다. 참나. 그래도 그런 저한테 “잘하고 있다”, “잘한다”라고 말해주고 괜찮다고 응원해주신 말들이 생각보다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짜 과분할 정도로 많은 축하와 애정을 받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건 익숙한데 반대로 받는 건 아직도 많이 어색합니다. 응원의 말도 그렇고, 프사나 배사용으로 만들어준 일러스트도 그렇고, 스푼도 그렇고... 하나하나 받을 때마다 너무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무거웠던 것도 사실이에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지금 당장은 제가 받은 만큼 여러분에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거든요. 오늘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무언가를 바라고 준 게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됭.” 이라고 말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제가 꼭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라고 생각했던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나도 해주고 싶은 거였습니다. 나한테 이렇게 해주는 사람들한테 나도 뭐라도 하나 더 해주고 싶고, 좋아하는 걸 해주고 싶고, 즐겁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는 부분에서 오는 아쉬움이랑 답답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나 너무 받기만 하는 거 아닌가?’라는 부담까지 생겨버렸던 것 같고요. 그래도 오늘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니까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방송 꾸준히 켜고, 듣고 싶다고 한 노래 있으면 연습해서 불러주고, 같이 떠들고, 장난치고, 놀리고, 놀림당하고... 그렇게 오래오래 방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