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지안。님의 채널

12월 11일부로 방송 계정을 옮깁니다. 찾아오실 분들은 마이에 있는 계정으로 오시면 됩니다 :)

레 브

겨울

쥬

𝑰。

_

😛😛😛

💌🍪

min louis

ᴍᴜsᴇ

ᵤ𝓰ᵢ

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 타임라인에 남기는 두 번째 글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첫 번째 글을 남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1월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내일이 12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뭐, 오늘도 대단한 이야기를 쓰려고 온 것은 아니고요. 200일에 받았던 축하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 정도를 하려고 합니다. 레브와 아이, 바웃, 겨울, 츄담, 만두님, 이도님, 글로미님, 쥬님, 마일이, 복희, 바귤, 그 외에 분들도 감사합니다. 방송을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건 온전히 들어주는 청취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디제이로서의 저도 없었을 테니 말이에요. 이른 아침에 키는 방송이 듣기 쉽지 않을텐데 항상 고맙고, 당연하게 여겨본 적 없습니다. 진심으로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언제나 등을 떠밀어 주며 응원할게요. 우리는 내일 아침에 다시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 타임라인에 남기는 두 번째 글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첫 번째 글을 남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1월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내일이 12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뭐, 오늘도 대단한 이야기를 쓰려고 온 것은 아니고요. 200일에 받았던 축하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 정도를 하려고 합니다. 레브와 아이, 바웃, 겨울, 츄담, 만두님, 이도님, 글로미님, 쥬님, 마일이, 복희, 바귤, 그 외에 분들도 감사합니다. 방송을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건 온전히 들어주는 청취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디제이로서의 저도 없었을 테니 말이에요. 이른 아침에 키는 방송이 듣기 쉽지 않을텐데 항상 고맙고, 당연하게 여겨본 적 없습니다. 진심으로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언제나 등을 떠밀어 주며 응원할게요. 우리는 내일 아침에 다시 여기, 이 자리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 타임라인에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다소 두서없는 글이 되진 않을까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한국 서버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 어느덧 111일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적응이 어려워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꾸준하게 열심히 하다 보니 8월에는 상상만 했던 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방송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딱히 대단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받은 사랑과 베풀어야 할 감사함을 잊지 않고, 애쓰며 살아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방송을 하고 싶고, 좋은 글을 쓰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같은 시간과 자리에서, 기다리고 응원하겠습니다. 9월 한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안 올림.

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 타임라인에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다소 두서없는 글이 되진 않을까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한국 서버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 어느덧 111일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적응이 어려워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꾸준하게 열심히 하다 보니 8월에는 상상만 했던 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방송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딱히 대단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받은 사랑과 베풀어야 할 감사함을 잊지 않고, 애쓰며 살아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방송을 하고 싶고, 좋은 글을 쓰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같은 시간과 자리에서, 기다리고 응원하겠습니다. 9월 한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