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 DJ 혁_.  ʜʏᴜᴋᩚ님의 채널

제가 몸이 안좋아서 못하는 방송에 말이 많네요. 어디가 아프냐, 저새끼 진짜 아픈거 맞냐, 저러다 또 괜찮아요! 하고 아무렇지 않게 걱정하는 사람들의 스푼을 받을거다. 타임라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20일날 입원하면 사진과 오픈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오픈하겠습니다. 대학병원이라 수술이 늦어지겠다 생각했지만 제 상태가 좋지 못해 최대한 일찍 잡았습니다.

✿⭒둥지

은 ᴋᩚʜ˙ᵕ˙

☀︎⁶ 랑 이_☺︎ີ

💊

옹 순 희

가현이였습니다. ᴋᩚʜ˙ᵕ˙

ㅤ

포동 ᴋᩚʜ˙ᵕ˙

미 상

체리🖤혁이 ᴋᩚʜ˙ᵕ˙

사실 오픈하면 많은 걱정도 받겠지만 찾아오셔서 헛짓거리 하시는 병신들도 있을 거란 생각에 그냥 몸이 좀 안 좋다고만 공지하고 많이 쉬었습니다. 저의 상태는 제 생각보다 심각했고 교수님이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하자는 말씀에 2월 3일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21일 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왜 앞에서도 하지 못할 말들을 자꾸 뒤에서 쪽팔리게 하십니까, 자신 없으세요? 뒤에서 얘기하면 본인이 뭐라도 된 것처럼 느껴지나요? 20일부터 매일 인증하는 서류들 올리겠습니다. 제가 못하면 저의 보호자 자격으로 있는 상주보호자에게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방송 외적으로 돈을 받거나 도움 청한적이 없습니다.

사실 오픈하면 많은 걱정도 받겠지만 찾아오셔서 헛짓거리 하시는 병신들도 있을 거란 생각에 그냥 몸이 좀 안 좋다고만 공지하고 많이 쉬었습니다. 저의 상태는 제 생각보다 심각했고 교수님이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하자는 말씀에 2월 3일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21일 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왜 앞에서도 하지 못할 말들을 자꾸 뒤에서 쪽팔리게 하십니까, 자신 없으세요? 뒤에서 얘기하면 본인이 뭐라도 된 것처럼 느껴지나요? 20일부터 매일 인증하는 서류들 올리겠습니다. 제가 못하면 저의 보호자 자격으로 있는 상주보호자에게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방송 외적으로 돈을 받거나 도움 청한적이 없습니다.

엽떡 할인 뭐 어쩌라고 왜 휴업인데 왜 나 엽떡 못먹게 만드는데 진짜 눈물 광광 흐르네

엽떡 할인 뭐 어쩌라고 왜 휴업인데 왜 나 엽떡 못먹게 만드는데 진짜 눈물 광광 흐르네

오늘은 족발이래🤤

오늘은 족발이래🤤

너의 생일을 내가 챙길 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어. 누구보다 나에게 특별한 우리 은이. 명절인데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만, 또 하루가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다녀오면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너의 안식처가 있으니까 잘 버텨주면 좋겠어. 너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은이가 참 대견하고 멋있어. 나와 걷는 모든 시간과 길이 기쁨이고 행복이고 따스함이길 바라.

너의 생일을 내가 챙길 수 있어서 좋았던 하루였어. 누구보다 나에게 특별한 우리 은이. 명절인데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만, 또 하루가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다녀오면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너의 안식처가 있으니까 잘 버텨주면 좋겠어. 너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은이가 참 대견하고 멋있어. 나와 걷는 모든 시간과 길이 기쁨이고 행복이고 따스함이길 바라.

명절에 올라가는 우리 둥지 박제. 잘 먹고, 잘 쉬고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둥지를 보기 힘들어서 많아 속상해😮‍💨 그럼에도 내 동생 씩씩하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을게. 내 동생 항상 일하다 다치지 말고, 술도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형과 약속했던 행복한 길만 걷자. 매번 받기만 하는 형이라 너무 미안하고 표현이 부족한 형이라 많이 미안해. 명절이 지나면 꼭 한번 보자.

명절에 올라가는 우리 둥지 박제. 잘 먹고, 잘 쉬고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둥지를 보기 힘들어서 많아 속상해😮‍💨 그럼에도 내 동생 씩씩하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을게. 내 동생 항상 일하다 다치지 말고, 술도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형과 약속했던 행복한 길만 걷자. 매번 받기만 하는 형이라 너무 미안하고 표현이 부족한 형이라 많이 미안해. 명절이 지나면 꼭 한번 보자.

너처럼이나 다정하고 예쁜 가을 보내. 나는 그런 너 보면서 내 가슴에 꽃밭을 만들어갈게. 오늘은 이랬던 너, 어제는 저랬던 너, 그 모든 모습의 꽃들을 가슴에 소중하게 심은 채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할 거야. 내가 힘들 때마다 그 모습들 꺼내어 보며 위로받고 치유받을 거니까. 그러니 잊지 말아. 네가 보내는 오늘은, 내가 영원히 간직하게 될 위로라는걸. 그만큼이나 소중하고 뜻 깊은 너의 하루라는걸. 그러니 예쁜 네가 보내는 예쁠 수밖에 없는 가을, 소중하기까지 하길 바라. 그 소중함을 알아서, 무의미에 빠지기보다 늘 사랑스럽게 피어나는 너이길 소원해. 나의 위로인 사람

너처럼이나 다정하고 예쁜 가을 보내. 나는 그런 너 보면서 내 가슴에 꽃밭을 만들어갈게. 오늘은 이랬던 너, 어제는 저랬던 너, 그 모든 모습의 꽃들을 가슴에 소중하게 심은 채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할 거야. 내가 힘들 때마다 그 모습들 꺼내어 보며 위로받고 치유받을 거니까. 그러니 잊지 말아. 네가 보내는 오늘은, 내가 영원히 간직하게 될 위로라는걸. 그만큼이나 소중하고 뜻 깊은 너의 하루라는걸. 그러니 예쁜 네가 보내는 예쁠 수밖에 없는 가을, 소중하기까지 하길 바라. 그 소중함을 알아서, 무의미에 빠지기보다 늘 사랑스럽게 피어나는 너이길 소원해. 나의 위로인 사람

박제가 빠진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한 분 한 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덕분에 누구보다 사랑받고, 누구보다 즐거운 생일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여러분들은 특별한 선물이자, 절대 잊을 수 없는 분들입니다. 꼭 보답할 수 있는 디제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제가 빠진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한 분 한 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덕분에 누구보다 사랑받고, 누구보다 즐거운 생일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여러분들은 특별한 선물이자, 절대 잊을 수 없는 분들입니다. 꼭 보답할 수 있는 디제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소중한 사람이야. 가끔 그걸 잊은 채 우울함에 빠지기도, 주눅이 들기도, 공허함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너의 진짜 모습은 그런 너의 생각에 연연하지 않고 늘 소중함으로 빛나고 있어. 감히 누군가에 의해, 무엇인가에 의해 상처 받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그러니까 그걸 잊지 않았으면 해. 나도 네가 그걸 기억할 수 있게 언제나 소중함 가득 담은 눈빛으로 널 바라보고 아끼고 존중할게. 소중한 사람아, 오늘도 참 기특하고 예쁜 사람아, 사랑스러움에 잔뜩 빛나는 사람아, 그런 네가 나는 참 자랑스럽고 고맙단다. 정말, 내가 많이 사랑해.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소중한 사람이야. 가끔 그걸 잊은 채 우울함에 빠지기도, 주눅이 들기도, 공허함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너의 진짜 모습은 그런 너의 생각에 연연하지 않고 늘 소중함으로 빛나고 있어. 감히 누군가에 의해, 무엇인가에 의해 상처 받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그러니까 그걸 잊지 않았으면 해. 나도 네가 그걸 기억할 수 있게 언제나 소중함 가득 담은 눈빛으로 널 바라보고 아끼고 존중할게. 소중한 사람아, 오늘도 참 기특하고 예쁜 사람아, 사랑스러움에 잔뜩 빛나는 사람아, 그런 네가 나는 참 자랑스럽고 고맙단다. 정말, 내가 많이 사랑해.

디데이를 달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굳이 디데이를 달지 않아도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잠깐이라도 오셔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는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걸러냈고, 제가 챙겨야 할 사람이 누군지 또 그 사람들이 저를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하는지 알 게 되었습니다. 1주년 축하해 준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디데이를 달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굳이 디데이를 달지 않아도 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잠깐이라도 오셔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는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걸러냈고, 제가 챙겨야 할 사람이 누군지 또 그 사람들이 저를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하는지 알 게 되었습니다. 1주년 축하해 준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8월.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금 올라가는 박제는 다 7월 박제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벌써 8월이네요. 일년중 가장 더운 8월을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도 뭐그리 달라진거는 없지요. 특별히 큰 혜성이 지구와 부딪히는 일도 주변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는 일도 없었지요. 예전처럼 저녁 아홉시에는 뉴스를 하고 동네 고양이들은 멸종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없는 세상입니다. 십년전에는 오늘이 마치 대단한 미래 사회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때는, 십년이나 지난 오늘에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나는 아직도 고기를 좋아하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 지긋지긋한 버릇도 그대로에요. 그렇지만 달라진것도 분명히 있지요. 그렇게도 친하던 몇몇사람들과 소원해졌고 내 살갖과 표정도 조금은 나이를 먹었네요. 그래요,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예요. 그때와는 조금은 같아도 또 조금은 다른 나예요. 그럼에도 8월달 잘 부탁드릴게요. 7월달 수고하셨습니다.

8월.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금 올라가는 박제는 다 7월 박제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벌써 8월이네요. 일년중 가장 더운 8월을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도 뭐그리 달라진거는 없지요. 특별히 큰 혜성이 지구와 부딪히는 일도 주변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는 일도 없었지요. 예전처럼 저녁 아홉시에는 뉴스를 하고 동네 고양이들은 멸종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없는 세상입니다. 십년전에는 오늘이 마치 대단한 미래 사회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때는, 십년이나 지난 오늘에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나는 아직도 고기를 좋아하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이 지긋지긋한 버릇도 그대로에요. 그렇지만 달라진것도 분명히 있지요. 그렇게도 친하던 몇몇사람들과 소원해졌고 내 살갖과 표정도 조금은 나이를 먹었네요. 그래요,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예요. 그때와는 조금은 같아도 또 조금은 다른 나예요. 그럼에도 8월달 잘 부탁드릴게요. 7월달 수고하셨습니다.

정을 주는 것이 서툴던 나에게 정을 주는 법을 알려줘서 참 많이 고마워. 수니 덕분에 널 아는 시간 동안 정이란 걸 알고, 너에게 애정을 배우면서 너를 좋아할 수 있었고, 후회 없이 누군가에게 정을 주는 방법을 배웠어.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내 감정은 전부 너에게 배웠던 거라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예쁜 사람으로 남을 거야. 반짝이는 찬란한 수니야. 꼭 행복하길 바라🙏🏻

정을 주는 것이 서툴던 나에게 정을 주는 법을 알려줘서 참 많이 고마워. 수니 덕분에 널 아는 시간 동안 정이란 걸 알고, 너에게 애정을 배우면서 너를 좋아할 수 있었고, 후회 없이 누군가에게 정을 주는 방법을 배웠어.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내 감정은 전부 너에게 배웠던 거라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예쁜 사람으로 남을 거야. 반짝이는 찬란한 수니야. 꼭 행복하길 바라🙏🏻

갑자기 와서 주고 싶었다고 감동을 주는 뮤우. 사실 스푼보단 너의 마음이 더 감동이었어, 나한테 뮤우는 감사함과 감동 그 자체거든. 일하면서 안 좋은 일들이 있었다는 너의 말에 내색은 안 하지만 참 속상하고 가슴 아팠어. 너의 하루가 온전히 행복하길 바라. 오늘 하루도 날이 많이 덥다니까 시원한 물 많이 마시고 더위 조심해 표현은 잘 못하는 오빠라서 어색하지만 참 많이 좋아하고 아껴.

갑자기 와서 주고 싶었다고 감동을 주는 뮤우. 사실 스푼보단 너의 마음이 더 감동이었어, 나한테 뮤우는 감사함과 감동 그 자체거든. 일하면서 안 좋은 일들이 있었다는 너의 말에 내색은 안 하지만 참 속상하고 가슴 아팠어. 너의 하루가 온전히 행복하길 바라. 오늘 하루도 날이 많이 덥다니까 시원한 물 많이 마시고 더위 조심해 표현은 잘 못하는 오빠라서 어색하지만 참 많이 좋아하고 아껴.

우리 밥순이 밥 굶지말고 꼭 챙겨먹고 날이 더우니까 물도 자주 마셔. 내가 수시로 물어봐야겠다. 잔소리하고 귀찮게 해서 미안한데 네가 나한테 너무 예쁜 탓도 있으니 미워하면 안 돼. 그리고 조금 뜬금없는 말인데 있잖아. 날씨가 좋아서 좋은 날에 널 더 생각하게 되더라. 사실 더 안 예쁜 날도, 날씨란 핑계 없이도 매일 내겐 더 예쁜 너지만. 아, 그냥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쁜데 오늘 마침 내가 널 더 오래 생각한 날인가봐. 그리고 오늘도 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웠다고. 그러니까 내가 많이 좋아해 : )

우리 밥순이 밥 굶지말고 꼭 챙겨먹고 날이 더우니까 물도 자주 마셔. 내가 수시로 물어봐야겠다. 잔소리하고 귀찮게 해서 미안한데 네가 나한테 너무 예쁜 탓도 있으니 미워하면 안 돼. 그리고 조금 뜬금없는 말인데 있잖아. 날씨가 좋아서 좋은 날에 널 더 생각하게 되더라. 사실 더 안 예쁜 날도, 날씨란 핑계 없이도 매일 내겐 더 예쁜 너지만. 아, 그냥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쁜데 오늘 마침 내가 널 더 오래 생각한 날인가봐. 그리고 오늘도 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웠다고. 그러니까 내가 많이 좋아해 : )

이 사진이 제일 좋다는 우리 체리누나☺️ 부디 오늘은 누나 긴 밤을 지새우지 않고 푹 자길 내 모든 진심을 다해 소원해 걱정이 많고, 또 많을 수밖에 없을 만큼 아픈 지금을 보내고 있는 누나지만, 늘 누나를 아끼고 걱정하고 누나를 위해 소원하고 바라는 내가 있다는 게 누나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빛과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누나가 아파하고 있는 순간엔 누나보다 더 미어지게 아파하는 내가 있다는 게. 그러니 그 진심과 애정 안고 오늘은 예쁜 미소와 함께 푹, 잘 자. 오랜만에 눈 감자마자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하길. 오늘 하루도 그 모든 아픔 딛고 그럼에도 예쁘고 소중하느라 정말 수고했어.

이 사진이 제일 좋다는 우리 체리누나☺️ 부디 오늘은 누나 긴 밤을 지새우지 않고 푹 자길 내 모든 진심을 다해 소원해 걱정이 많고, 또 많을 수밖에 없을 만큼 아픈 지금을 보내고 있는 누나지만, 늘 누나를 아끼고 걱정하고 누나를 위해 소원하고 바라는 내가 있다는 게 누나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빛과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누나가 아파하고 있는 순간엔 누나보다 더 미어지게 아파하는 내가 있다는 게. 그러니 그 진심과 애정 안고 오늘은 예쁜 미소와 함께 푹, 잘 자. 오랜만에 눈 감자마자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하길. 오늘 하루도 그 모든 아픔 딛고 그럼에도 예쁘고 소중하느라 정말 수고했어.

날씨가 많이 더워서 네가 많이 걱정되긴 하는데 덥다고 투정 부리고 지쳐하고 헥헥거리는 네 모습이 그걸 사진으로 보내주는 네가 너무 귀엽더라. 너와 함께하는 매일이 내겐 그런 선물이야. 고맙고, 더운데도 이렇게 한 주 예쁘게 보내느라 정말 수고했어. 내가 시원한 거 사줄게. 오늘도 내가 많이 아끼고 걱정한다. 오늘 술 조금만 마시고 조심히 집 들어갔으면 좋겠다. 힘들고 지치면 언제든 꼭 연락해 내가 달려갈게.

날씨가 많이 더워서 네가 많이 걱정되긴 하는데 덥다고 투정 부리고 지쳐하고 헥헥거리는 네 모습이 그걸 사진으로 보내주는 네가 너무 귀엽더라. 너와 함께하는 매일이 내겐 그런 선물이야. 고맙고, 더운데도 이렇게 한 주 예쁘게 보내느라 정말 수고했어. 내가 시원한 거 사줄게. 오늘도 내가 많이 아끼고 걱정한다. 오늘 술 조금만 마시고 조심히 집 들어갔으면 좋겠다. 힘들고 지치면 언제든 꼭 연락해 내가 달려갈게.

사는 게 내 맘처럼 되지 않아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너에게 내가 의지하고 기댈 품이 되어주고 싶어. 아무리 어렵고 답답한 순간에도 그걸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곁에서 함께 고민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그 자체로 살아갈 힘과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따듯함과 다정함을 나누지 못하는 관계 안에서는 함께함에도 자꾸만 외롭고 공허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거니까. 그러니 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으로, 누구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진심과 진실함으로 함께할게. 우리,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지치고 힘든 이 삶, 잘 살아가 보자.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내겐 위로고 기적이니, 그 소중함 늘 간직한 채 가득 사랑할게. 함께해줘서 고맙고, 또 매일이 속상한 일투성이인 이 삶 안에서도 예쁘고 선한 마음 잃지 않고 잘 견뎌줘서 기특하고 고마워. 나에게 털어놓을 생각에 벌써부터 내가 보고 싶고 따듯하고 설렜으면 좋겠다.

사는 게 내 맘처럼 되지 않아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너에게 내가 의지하고 기댈 품이 되어주고 싶어. 아무리 어렵고 답답한 순간에도 그걸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곁에서 함께 고민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그 자체로 살아갈 힘과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따듯함과 다정함을 나누지 못하는 관계 안에서는 함께함에도 자꾸만 외롭고 공허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거니까. 그러니 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으로, 누구보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진심과 진실함으로 함께할게. 우리,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지치고 힘든 이 삶, 잘 살아가 보자.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내겐 위로고 기적이니, 그 소중함 늘 간직한 채 가득 사랑할게. 함께해줘서 고맙고, 또 매일이 속상한 일투성이인 이 삶 안에서도 예쁘고 선한 마음 잃지 않고 잘 견뎌줘서 기특하고 고마워. 나에게 털어놓을 생각에 벌써부터 내가 보고 싶고 따듯하고 설렜으면 좋겠다.

아무 날도 아닌데 제가 꼼데 좋아한다고 입으라고 툭 던져주는 당신.. 사랑합니다..❤️

아무 날도 아닌데 제가 꼼데 좋아한다고 입으라고 툭 던져주는 당신.. 사랑합니다..❤️

요즘 일때문에 많은 생각과 고민에 많이 힘들어하는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 그 말이 너무 늦어져서 너무 미안하지만 이 글이 너에게 진심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내가 아낄 수밖에 없어 가득 아끼고 아끼는 만큼. 그러니 잊지 말아. 언제나 너를 아끼고 응원하는 내가 있다는걸. 넌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라는걸. 사랑받아 마땅한 참 귀한 존재라는걸. 그러니 오늘도 소중하고 예쁜 하루 보내.

요즘 일때문에 많은 생각과 고민에 많이 힘들어하는 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 그 말이 너무 늦어져서 너무 미안하지만 이 글이 너에게 진심으로 느껴졌으면 좋겠다.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내가 아낄 수밖에 없어 가득 아끼고 아끼는 만큼. 그러니 잊지 말아. 언제나 너를 아끼고 응원하는 내가 있다는걸. 넌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라는걸. 사랑받아 마땅한 참 귀한 존재라는걸. 그러니 오늘도 소중하고 예쁜 하루 보내.

부디 오늘은 네가 긴 밤을 지새우지 않고 푹 자길 내 모든 진심을 다해 소원해. 걱정이 많고, 또 많을 수밖에 없을 만큼 아픈 지금을 보내고 있는 너지만, 늘 너를 아끼고 걱정하고 너를 위해 소원하고 바라는 내가 있다는 게 너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빛과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네가 아파하고 있는 순간엔 너보다 더 미어지게 아파하는 내가 있다는 게. 그러니 그 진심과 애정 안고 오늘은 예쁜 미소와 함께 잘 보내자. 오랜만에 눈 감자마자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하길. 오늘 하루도 그 모든 아픔 딛고 그럼에도 예쁘고 소중하느라 정말 수고했어🌙

부디 오늘은 네가 긴 밤을 지새우지 않고 푹 자길 내 모든 진심을 다해 소원해. 걱정이 많고, 또 많을 수밖에 없을 만큼 아픈 지금을 보내고 있는 너지만, 늘 너를 아끼고 걱정하고 너를 위해 소원하고 바라는 내가 있다는 게 너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빛과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네가 아파하고 있는 순간엔 너보다 더 미어지게 아파하는 내가 있다는 게. 그러니 그 진심과 애정 안고 오늘은 예쁜 미소와 함께 잘 보내자. 오랜만에 눈 감자마자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하길. 오늘 하루도 그 모든 아픔 딛고 그럼에도 예쁘고 소중하느라 정말 수고했어🌙

장마가 시작되어 당분간 흐린 날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우울하고 속상하겠지만, 누나 마음엔 늘 예쁜 빛이 반짝일 수 있게 내가 곁에서 다정하게 함께할게. 그러니 이번 장마엔 예쁘게 웃고 행복할 생각만 하고 푹 자. 누나 기쁨과 행복이 나의 기쁨과 행복인 나라서, 나에게도 기쁨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누나는 자주 웃고 예쁜 생각 많이 하며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기만 하면 돼. 나의 행복을 위해, 누나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될 수 있게 자연히 노력하는 나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말아. 오늘도 다정하게, 진실하게, 따듯하게 애정해. 예쁜 미소와 함께 코 자고 깊은 잠 자고 아침에는 눈 뜨자마자 내 생각하며 웃고 행복하길 바라. 오늘도 정말 기특하고 소중하고 무지 예뻤어

장마가 시작되어 당분간 흐린 날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우울하고 속상하겠지만, 누나 마음엔 늘 예쁜 빛이 반짝일 수 있게 내가 곁에서 다정하게 함께할게. 그러니 이번 장마엔 예쁘게 웃고 행복할 생각만 하고 푹 자. 누나 기쁨과 행복이 나의 기쁨과 행복인 나라서, 나에게도 기쁨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누나는 자주 웃고 예쁜 생각 많이 하며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기만 하면 돼. 나의 행복을 위해, 누나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될 수 있게 자연히 노력하는 나니까 내 걱정은 하지 말아. 오늘도 다정하게, 진실하게, 따듯하게 애정해. 예쁜 미소와 함께 코 자고 깊은 잠 자고 아침에는 눈 뜨자마자 내 생각하며 웃고 행복하길 바라. 오늘도 정말 기특하고 소중하고 무지 예뻤어

이젠 은이가 없으면 방송을 못 할 정도로 나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되어주는 우리 은엄마. 내가 주는 것도 많이 없는데 항상 어떤 누구보다 나를 더 챙기려고 마음 쓰는 우리 은엄마. 오늘, 최선을 다해 기쁨 가득하게 보내기로 하자. 너의 예쁜 하루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오늘, 최선을 다해 다정하고 반듯하고 사랑스럽게 존재할게. 내가 그러지 못해 무기력하거나 예민하게 존재한다면, 나의 그 기분이 여린 너의 마음에도 상처를 줄 테고, 또 너는 그런 내가 계속 신경 쓰여서 예쁜 하루를 보내지 못할 테니까. 기뻐하는 것도, 우울해하는 것도, 다정하게 존재하는 것도, 예민하게 존재하는 것도, 똑같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내가 마음먹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구태여 불행할 필요는 없는 거고, 그렇게 서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필요는 더욱 없는 거잖아. 그러니 우리, 기꺼이 오늘 예쁘고 사랑스럽게, 기쁨 가득하게 존재하자. 그렇게 서로의 얼굴에 예쁜 미소를 활짝 피어나게 하자.

이젠 은이가 없으면 방송을 못 할 정도로 나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되어주는 우리 은엄마. 내가 주는 것도 많이 없는데 항상 어떤 누구보다 나를 더 챙기려고 마음 쓰는 우리 은엄마. 오늘, 최선을 다해 기쁨 가득하게 보내기로 하자. 너의 예쁜 하루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오늘, 최선을 다해 다정하고 반듯하고 사랑스럽게 존재할게. 내가 그러지 못해 무기력하거나 예민하게 존재한다면, 나의 그 기분이 여린 너의 마음에도 상처를 줄 테고, 또 너는 그런 내가 계속 신경 쓰여서 예쁜 하루를 보내지 못할 테니까. 기뻐하는 것도, 우울해하는 것도, 다정하게 존재하는 것도, 예민하게 존재하는 것도, 똑같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내가 마음먹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구태여 불행할 필요는 없는 거고, 그렇게 서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필요는 더욱 없는 거잖아. 그러니 우리, 기꺼이 오늘 예쁘고 사랑스럽게, 기쁨 가득하게 존재하자. 그렇게 서로의 얼굴에 예쁜 미소를 활짝 피어나게 하자.

우리 로하한테 받는 첫스푼 항상 챙겨주고 싶었다는 말에 큰 감동이었어. 오늘 날이 많이 더웠는데,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 이제 어디든 에어컨을 다 트니 실내에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더워서 헥헥 거리는 네 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로하스럽지만 내가 너무 웃으면 놀리는 것 같으니 숨기고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위로해 줘야지. 너와 함께해서 참 예쁘고 소중한 여름이야. 더운 만큼 더운 날에만 볼 수 있는 네 모습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바라보고 간직할 테니까, 그리고 네가 더워서 예민해지지 않게 내가 네 마음의 시원함과 예쁨이 되어줄 테니까 걱정하기보단 설레는 마음으로 여름 잘 보내자. 정말 수고했고, 무지 예쁘고 안온한 밤 보내. 많이 아껴.

우리 로하한테 받는 첫스푼 항상 챙겨주고 싶었다는 말에 큰 감동이었어. 오늘 날이 많이 더웠는데,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 이제 어디든 에어컨을 다 트니 실내에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더워서 헥헥 거리는 네 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로하스럽지만 내가 너무 웃으면 놀리는 것 같으니 숨기고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위로해 줘야지. 너와 함께해서 참 예쁘고 소중한 여름이야. 더운 만큼 더운 날에만 볼 수 있는 네 모습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바라보고 간직할 테니까, 그리고 네가 더워서 예민해지지 않게 내가 네 마음의 시원함과 예쁨이 되어줄 테니까 걱정하기보단 설레는 마음으로 여름 잘 보내자. 정말 수고했고, 무지 예쁘고 안온한 밤 보내. 많이 아껴.

걱정도 많고, 일도 많았던 5월이었는데 둥지란 동생 덕분에 잘 버텼고 힘이 되었어. 너의 5월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나란 사람으로 조금은 더 나은 5월이었길 바란다. 6월도 잘 부탁한다 동생아 어떤 누가 뭐라던 넌 내 동생이고 이 손을 놓지 않는다면 우린 많은 시간 함께 일 거야.

걱정도 많고, 일도 많았던 5월이었는데 둥지란 동생 덕분에 잘 버텼고 힘이 되었어. 너의 5월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나란 사람으로 조금은 더 나은 5월이었길 바란다. 6월도 잘 부탁한다 동생아 어떤 누가 뭐라던 넌 내 동생이고 이 손을 놓지 않는다면 우린 많은 시간 함께 일 거야.

300일 미리 받는 888스푼 너무 고마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너의 진심을 알아서 더욱 소중했던 스푼이었어. 존재하는 것만으로 이미 기적이고 소중한 사람,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과 예쁨이 늘 너의 하루에 함께하길 바라. 너는 그런 날들을 보내기에 충분한 존재고, 그러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 네가 때로 네가 얼마나 사랑인지 잊고 지낼 땐 내가 기억할 수 있게 내 마음을 다해 아끼고 사랑할게. 그러니까 씩씩하게 하루 잘 마무리하자. 지금도 잊고 지내고 있었다면, 그래서 너와 어울리지 않게 생명력을 잃은 채 우울하고 아픈 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내 생각하면서 한 번 사랑스럽게 웃고 예쁜 날 보내길 바라.

300일 미리 받는 888스푼 너무 고마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너의 진심을 알아서 더욱 소중했던 스푼이었어. 존재하는 것만으로 이미 기적이고 소중한 사람,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과 예쁨이 늘 너의 하루에 함께하길 바라. 너는 그런 날들을 보내기에 충분한 존재고, 그러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 네가 때로 네가 얼마나 사랑인지 잊고 지낼 땐 내가 기억할 수 있게 내 마음을 다해 아끼고 사랑할게. 그러니까 씩씩하게 하루 잘 마무리하자. 지금도 잊고 지내고 있었다면, 그래서 너와 어울리지 않게 생명력을 잃은 채 우울하고 아픈 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내 생각하면서 한 번 사랑스럽게 웃고 예쁜 날 보내길 바라.

나도 달이 보고싶다는 한 마디에 달 보여주는 오래된 내 사람. '내가 옆에 없어도 항상 어디서든 예쁘게 빛나길'이란 너의 말이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줘 내가 더 잘할게. 아 그리고 잊지 않았으면 해. 넌 존재만으로 선물이고 기적인 사람, 사랑이라는걸. 정말 이렇게 예쁘게, 사랑스럽게 태어나주고 존재해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이 세상이 더 밝아지고 사랑스러워졌다고 생각될 만큼 너는 빛나는 사랑이야. 너 스스로도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걸 알 수 있게 내가 더 많이 존중하고 아끼고 좋아하고 소중히 여겨야지 :)

나도 달이 보고싶다는 한 마디에 달 보여주는 오래된 내 사람. '내가 옆에 없어도 항상 어디서든 예쁘게 빛나길'이란 너의 말이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줘 내가 더 잘할게. 아 그리고 잊지 않았으면 해. 넌 존재만으로 선물이고 기적인 사람, 사랑이라는걸. 정말 이렇게 예쁘게, 사랑스럽게 태어나주고 존재해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이 세상이 더 밝아지고 사랑스러워졌다고 생각될 만큼 너는 빛나는 사랑이야. 너 스스로도 그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걸 알 수 있게 내가 더 많이 존중하고 아끼고 좋아하고 소중히 여겨야지 :)

항상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혁쪽이지만 항상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혁쪽이지만 항상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싸우지만, 그래도 좋아해. 소중해. 네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꼭 알았으면 좋겠어. 그걸 네가 잊은 채 불안해하고 아파할 때마다 내가 소중하다고 말해줄게. 네가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그러니 참 소중한 사람아,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고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잘 다녀와. 가득, 소중하게.

매일 싸우지만, 그래도 좋아해. 소중해. 네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꼭 알았으면 좋겠어. 그걸 네가 잊은 채 불안해하고 아파할 때마다 내가 소중하다고 말해줄게. 네가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그러니 참 소중한 사람아,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고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잘 다녀와. 가득, 소중하게.

항상 장난부터 치지만 많이 아끼는 내 사람. 네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인지, 꼭 알았으면 좋겠어. 그걸 몰라 지치고 아파하는 모습의 너를 보고 있자면 내 가슴이 미어질 것 같이 속상하니까. 그러니 매 순간 너와 함께하며 내가 그걸 알려줄게. 네가 너의 사랑스러움과 소중함과 예쁨과 기특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다정하게 아낄게. 그런 마음으로 매일, 너를 좋아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 심장이 답답할 만큼, 좋아해.

항상 장난부터 치지만 많이 아끼는 내 사람. 네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인지, 꼭 알았으면 좋겠어. 그걸 몰라 지치고 아파하는 모습의 너를 보고 있자면 내 가슴이 미어질 것 같이 속상하니까. 그러니 매 순간 너와 함께하며 내가 그걸 알려줄게. 네가 너의 사랑스러움과 소중함과 예쁨과 기특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내가 다정하게 아낄게. 그런 마음으로 매일, 너를 좋아해.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어 심장이 답답할 만큼, 좋아해.

항상 신상스푼이 나오면 제일 먼저 보여주겠다고 노력하는 너. 너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두렵지 않게,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방송을 할 수 있었어 고마워 로즈야. 요즘 막연한 내일이 두렵고 불안해 잠 못 드는 순간을 쌓아가느라, 자신감과 기쁨을 온통 잃은 채 잔뜩 시들어져 가느라 많이 힘들지? 그런데도 나는 너를 믿어. 네가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지가 않아. 누구보다 반듯하고 예쁜 마음으로 너의 삶 앞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너잖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한 지금의 무게를 견디고 버텨내고 있는 너인 거잖아. 그래서 이미 잘하고 있는 너고, 그 모든 시간을 더해 꼭, 찬란하고 아름다운 꽃이 되어 피어날 거야 그런 너를 믿어. 그러니 너도 고민 없이 하루를 보내지 않을 순 없겠지만, 그 고민이 너를 믿지 못하는 것에서 생긴 고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잘 해낼 너라는 걸, 누구보다 네가 믿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넌, 그런 힘과 기특함이 있는 존재니까.

항상 신상스푼이 나오면 제일 먼저 보여주겠다고 노력하는 너. 너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두렵지 않게,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방송을 할 수 있었어 고마워 로즈야. 요즘 막연한 내일이 두렵고 불안해 잠 못 드는 순간을 쌓아가느라, 자신감과 기쁨을 온통 잃은 채 잔뜩 시들어져 가느라 많이 힘들지? 그런데도 나는 너를 믿어. 네가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지가 않아. 누구보다 반듯하고 예쁜 마음으로 너의 삶 앞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너잖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한 지금의 무게를 견디고 버텨내고 있는 너인 거잖아. 그래서 이미 잘하고 있는 너고, 그 모든 시간을 더해 꼭, 찬란하고 아름다운 꽃이 되어 피어날 거야 그런 너를 믿어. 그러니 너도 고민 없이 하루를 보내지 않을 순 없겠지만, 그 고민이 너를 믿지 못하는 것에서 생긴 고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잘 해낼 너라는 걸, 누구보다 네가 믿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넌, 그런 힘과 기특함이 있는 존재니까.

늦은 박제에 머링 콩! 박고 시작할게🤤 우리 사랑누나 오면 항상 예쁜 말과 밝은 인사로 나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우리누나. 별처럼, 달처럼, 꽃처럼, 노을처럼 예쁜 날 보내라는 말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생각해 봤는데, 그보다 내 머릿속에 더 예쁘다고 확실한 무엇인가가 있어서였나 봐. 아마도 그건 누나겠지. 그러니까 누나처럼 예쁜 날 보내. 너무 무지 완전 정말 많이 예쁜 날. 오늘도 찬란히 빛나는 하루 보내자.

늦은 박제에 머링 콩! 박고 시작할게🤤 우리 사랑누나 오면 항상 예쁜 말과 밝은 인사로 나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우리누나. 별처럼, 달처럼, 꽃처럼, 노을처럼 예쁜 날 보내라는 말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생각해 봤는데, 그보다 내 머릿속에 더 예쁘다고 확실한 무엇인가가 있어서였나 봐. 아마도 그건 누나겠지. 그러니까 누나처럼 예쁜 날 보내. 너무 무지 완전 정말 많이 예쁜 날. 오늘도 찬란히 빛나는 하루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