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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뚤뚤
⁶²⁹ 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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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하늘이 아직 검게 잠든 시간, 세상이 조용히 숨 고르기를 하고 있을 때, 여러분과 함께 소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들어온 여러분들, 끄적 끄적 인사를 건네주고, 작은 웃음 하나에도 함께 반응해주던 분들이 곁에 있던 새벽이었어요! 이른 새벽은 보통 적적한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와 함께라면 새벽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알아가요. 저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때로는 농담에 웃어주고, 또 진지한 순간에는 함께 고개를 끄덕여준 그 마음들 덕분에 이 새벽은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세상이 깨어날 준비를 하는 이 시간에, 우리는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 시작이 놀러와주신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가진 가장 큰 선물은 이렇게 함께 시간을 나누는 순간이라는 걸 새삼 느껴요. 이른 새벽을 깨워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가 여러분들에겐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환하게 빛나길 바라며😋
이른 새벽
하늘이 아직 검게 잠든 시간,
세상이 조용히 숨 고르기를 하고 있을 때,
여러분과 함께 소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들어온 여러분들,
끄적 끄적 인사를 건네주고,
작은 웃음 하나에도 함께 반응해주던 분들이 곁에 있던 새벽이었어요!
이른 새벽은 보통 적적한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와 함께라면 새벽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알아가요.
저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때로는 농담에 웃어주고,
또 진지한 순간에는 함께 고개를 끄덕여준
그 마음들 덕분에 이 새벽은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세상이 깨어날 준비를 하는 이 시간에,
우리는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 시작이 놀러와주신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참 고마웠습니다!
제가 가진 가장 큰 선물은 이렇게 함께 시간을 나누는 순간이라는 걸 새삼 느껴요.
이른 새벽을 깨워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가 여러분들에겐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환하게 빛나길 바라며😋
기다리는 사람 가끔은 마음이 멀어져, 혹은 바빠서, 어떠한 이유로 방송을 켜지 못하는 날들이 있죠. 그렇게 한 계절이 지나면, 사람들은 다 떠났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시 용기 내어 돌아왔을 때 “잘 지냈어? 왜 이리 오랜만이야” 하고 맞아주는 사람이 있어요. 이 글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기다려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계절과 정원의 비유로 풀어낸 작은 이야기입니다. 혹시 여러분에게도, 오랜 시간 기다려준 누군가가 있다면 이 에세이가 그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온기가 되길😊
기다리는 사람
가끔은 마음이 멀어져, 혹은 바빠서,
어떠한 이유로 방송을 켜지 못하는 날들이 있죠.
그렇게 한 계절이 지나면,
사람들은 다 떠났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시 용기 내어 돌아왔을 때
“잘 지냈어? 왜 이리 오랜만이야” 하고 맞아주는 사람이 있어요.
이 글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기다려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계절과 정원의 비유로 풀어낸 작은 이야기입니다.
혹시 여러분에게도,
오랜 시간 기다려준 누군가가 있다면
이 에세이가 그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온기가 되길😊
머무는 인연, 떠나는 인연 어쩌면 우리 인생은, 수많은 인연이 스쳐가는 하나의 계절일지도 몰라요. 머무는 인연도, 떠나는 인연도 모두 나를 만들어준 소중한 조각들이니까요 붙잡고 싶지만 놓아야만 하는 순간들, 그 아픔 속에서도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써내려갔어요.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마음속으로 조용히 보내야 하는 중이라면, 이 에세이가 작은 위로가 되길😎
머무는 인연, 떠나는 인연
어쩌면 우리 인생은,
수많은 인연이 스쳐가는 하나의 계절일지도 몰라요.
머무는 인연도, 떠나는 인연도
모두 나를 만들어준 소중한 조각들이니까요
붙잡고 싶지만 놓아야만 하는 순간들,
그 아픔 속에서도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써내려갔어요.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마음속으로 조용히 보내야 하는 중이라면,
이 에세이가 작은 위로가 되길😎
오랜만에 포스트 쓰네요😋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햇살은 점점 더 강해지고, 바람마저도 미지근해진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네요. 요즘은 걷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가만히 있어도 축 처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곤 해요😔 괜찮아요, 여름이 원래 그런 계절이니까요. 지금은 잠깐 느려져도 괜찮고, 게으름을 핑계 삼아 쉬어가도 괜찮은 시간이에요. 에어컨 바람에 기대거나, 시원한 음료 한 잔에 위로받는 것도 충분히 멋진 하루의 방식이니까요. 이 더운 날에도 함께 들어와주는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이 제 방송은 조금 더 시원하고, 따뜻해져요. 여러분들의 여름이, 조금은 가볍고 덜 지치길 바라며 오늘도 조용히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게요😎
오랜만에 포스트 쓰네요😋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햇살은 점점 더 강해지고,
바람마저도 미지근해진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네요.
요즘은 걷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가만히 있어도 축 처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곤 해요😔
괜찮아요, 여름이 원래 그런 계절이니까요.
지금은 잠깐 느려져도 괜찮고,
게으름을 핑계 삼아 쉬어가도 괜찮은 시간이에요.
에어컨 바람에 기대거나,
시원한 음료 한 잔에 위로받는 것도
충분히 멋진 하루의 방식이니까요.
이 더운 날에도 함께 들어와주는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이 제 방송은 조금 더 시원하고, 따뜻해져요.
여러분들의 여름이,
조금은 가볍고 덜 지치길 바라며
오늘도 조용히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게요😎
#빛이 흐려지는 순간에도 일기는 쓰고 싶은데 박제할게 없어서, 인스타에 올렸던 에세이 일기 올려보아요☺️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희망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는 내용이에요. 때로는 혼자라고 느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버거울 때가 있지만, 그럴 때 이 글을 떠올려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 어둠 속에서도 빛은 언제나 조금씩 존재한다고. 삶은 늘 완벽하지 않고, 때로는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힘들지만, 그런 불확실함 속에서도 우리는 계속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이 글이 여러분에게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허락과, 내일을 향해 다시 걸어갈 힘을 주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든, 어떤 마음이든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고 소중하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빛이 흐려지는 순간에도
일기는 쓰고 싶은데 박제할게 없어서,
인스타에 올렸던 에세이 일기 올려보아요☺️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희망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는 내용이에요.
때로는 혼자라고 느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게 버거울 때가 있지만,
그럴 때 이 글을 떠올려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 어둠 속에서도 빛은 언제나 조금씩 존재한다고.
삶은 늘 완벽하지 않고,
때로는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힘들지만,
그런 불확실함 속에서도 우리는 계속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이 글이 여러분에게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허락과,
내일을 향해 다시 걸어갈 힘을 주는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든, 어떤 마음이든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고 소중하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0일 처음 마이크를 켜던 날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잘 할 수 있을까? 되뇌며 시작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한데 이렇게 100일이라는 길 위에 서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 사이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고 웃고 떠들다가 마음이 찡해지기도 했고 어떤 날은 혼자 말하듯 이어가던 시간 속에 뜻밖의 위로를 건네받기도 했어요. 100일 방송을 마무리하며 잠시 울컥했던 건 그 모든 순간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았다는 걸 몸과 마음으로 느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함께 웃고 버텨준 그 마음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싶어요. 누군가는 이런 걸 소소한 일상이라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내게는 이 공간이, 이 시간이 무대 같고 쉼터 같고 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온기였어요. 100일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제 곁에 머물러준 여러분 덕분에 이룬 숫자에요 그래서 이 고마움은 말로 다 담지 못하겠지만 고마워요. 함께라서 정말 행복했어요
100일
처음 마이크를 켜던 날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잘 할 수 있을까?
되뇌며 시작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한데
이렇게 100일이라는 길 위에 서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 사이 수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고
웃고 떠들다가 마음이 찡해지기도 했고
어떤 날은 혼자 말하듯 이어가던 시간 속에
뜻밖의 위로를 건네받기도 했어요.
100일 방송을 마무리하며
잠시 울컥했던 건
그 모든 순간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았다는 걸
몸과 마음으로 느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함께 웃고 버텨준 그 마음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싶어요.
누군가는 이런 걸 소소한 일상이라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내게는 이 공간이, 이 시간이
무대 같고 쉼터 같고 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온기였어요.
100일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제 곁에 머물러준 여러분 덕분에 이룬 숫자에요
그래서 이 고마움은 말로 다 담지 못하겠지만
고마워요. 함께라서 정말 행복했어요
5월의 마지막날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참 빠르죠? 시간이 유난히 조용하고 부드럽게 흘러간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길게만 느껴졌던 5월도 눈을 한번 감았다 뜨니 이렇게 끝자락에 와 있네요! 방송을 하며 웃고 떠들고 장난도 쳤지만 그 안에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말을 아끼며 조용히 자리를 지켜주셨고 누군가는 익살스러운 말투로 분위기를 밝혀 주셨죠 여러분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도 이 자리가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밀린 박제 하느라 혼났어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제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셨기에 이때는 이랬지 하면서 웃으면서 지난 날을 회상하고 웃으면서 시간 보냈어요. 제가 언제나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진심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떠나가는 5월에게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인사드리고 싶어요 내일의 6월도 우리 함께 잘 맞이해봐요😋
5월의 마지막날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참 빠르죠?
시간이 유난히 조용하고 부드럽게 흘러간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길게만 느껴졌던 5월도
눈을 한번 감았다 뜨니 이렇게 끝자락에 와 있네요!
방송을 하며 웃고 떠들고 장난도 쳤지만
그 안에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말을 아끼며 조용히 자리를 지켜주셨고
누군가는 익살스러운 말투로 분위기를 밝혀 주셨죠
여러분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도 이 자리가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밀린 박제 하느라 혼났어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제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셨기에
이때는 이랬지 하면서 웃으면서 지난 날을 회상하고 웃으면서 시간 보냈어요.
제가 언제나 같을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진심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떠나가는 5월에게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인사드리고 싶어요
내일의 6월도 우리 함께 잘 맞이해봐요😋
#42 고장나버린 하루 오늘은 방송을 켜고도,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처음엔 그낭 고장나버린줄 알았어요.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벌어졌고, 말이 꼬이고, 머리는 새하얘지고, 심장은 덜컥 내려앉고. 내가 뭘 잘했다고…라는 생각과 등등..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조차 몰라서 그저 멍하니 있었어요🥲 무슨 말을 꺼내도 부족할 것 같고, 어떻게 감사하다고 전해도 가벼워 보일까 봐 조심스럽더라구요😔 한참을 자나고서야 알게 됐어요. 내가 걸어온 시간을 누군가 조용히 지켜봐 주고 있었다는 벅참,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깊은 감정이 밀려왔고, 그 마음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서툴고, 완벽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하루에, 마음 한 조각으로라도 남아 있다는 게 참 따뜻하고, 감사하고, 또 용기가 나요. 오늘 받은 건 숫자가 아니라 믿음이었고, 응원이었어요. 절대 잊지 않을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2 고장나버린 하루
오늘은 방송을 켜고도,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처음엔 그낭 고장나버린줄 알았어요.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벌어졌고,
말이 꼬이고, 머리는 새하얘지고, 심장은 덜컥 내려앉고. 내가 뭘 잘했다고…라는 생각과 등등..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조차 몰라서 그저 멍하니 있었어요🥲
무슨 말을 꺼내도 부족할 것 같고, 어떻게 감사하다고 전해도 가벼워 보일까 봐 조심스럽더라구요😔
한참을 자나고서야 알게 됐어요. 내가 걸어온 시간을 누군가 조용히 지켜봐 주고 있었다는 벅참,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깊은 감정이 밀려왔고,
그 마음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서툴고, 완벽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하루에, 마음 한 조각으로라도 남아 있다는 게
참 따뜻하고, 감사하고, 또 용기가 나요.
오늘 받은 건 숫자가 아니라 믿음이었고, 응원이었어요.
절대 잊지 않을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주 방송시간표! 이번주 근무일정 공지하면서 언제쯤 킬지 적어보아요! 월 화 오전근무라 퇴근하고 바로! 15:30~16:00 경 시작 할게요! 수 눈 뜨면 바로 할게요! 목 금 토 일 야간근무라... 오전에 2시간하고, 낮방송 켜야할거 같아요! 이번주는 좀 빡세네요 ㅠㅠ 그래도 자주 나타나려고 노력할게요!
이번주 방송시간표! 이번주 근무일정 공지하면서 언제쯤 킬지 적어보아요! 월 화 오전근무라 퇴근하고 바로! 15:30~16:00 경 시작 할게요! 수 눈 뜨면 바로 할게요! 목 금 토 일 야간근무라... 오전에 2시간하고, 낮방송 켜야할거 같아요! 이번주는 좀 빡세네요 ㅠㅠ 그래도 자주 나타나려고 노력할게요!
오? 스푼에 기능중에 글을 팬만보게 하는 기능이 있는줄 몰랐어요! 앞으로 일기는 하루 전체공개하고 팬만보기로 바꿔서 올릴게요. 부끄러우니깐🙃 이번주 근무시간대 월,화,수 22:00-08:00 목,금 휴무휴무휴무휴무🥰 토,일 08:00-22:00 당직😥 14시간 말뚝근무라니!!🥲 근무시간대 제외 이후 남는 시간대에 방송 킬 예정입니다 :) 랜덤이니까 언제 올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켜져있으면 바로 놀러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기🤤
오? 스푼에 기능중에 글을 팬만보게 하는 기능이 있는줄 몰랐어요! 앞으로 일기는 하루 전체공개하고 팬만보기로 바꿔서 올릴게요. 부끄러우니깐🙃 이번주 근무시간대 월,화,수 22:00-08:00 목,금 휴무휴무휴무휴무🥰 토,일 08:00-22:00 당직😥 14시간 말뚝근무라니!!🥲 근무시간대 제외 이후 남는 시간대에 방송 킬 예정입니다 :) 랜덤이니까 언제 올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켜져있으면 바로 놀러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