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just heaven. 😔
Spoon スプーン | DJ현. ⚘さんのチャン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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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감정 담은 글을 쓰기 좋아하고 음악에 진심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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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어.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너는 내가 반박하지 못하게 말 끝마다 비유를 들었지만 그게 왜 하필 나인건데? 너와의 대화는 그냥 말장난 하는 것 같아서 진이빠져. 사실 네가 입을 여는 순간부터 내가 무얼 듣고 싶었던 건지도 잊어버렸으니까. 됐어. 그만해. 나만 혼자 사막 한가운데서 우물을 찾겠다고 삽을 뜨고 있는 기분이야.
내가 모든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어.
어떤 이유를 들어서라도 너는 내가 반박하지 못하게 말 끝마다 비유를 들었지만 그게 왜 하필 나인건데?
너와의 대화는 그냥 말장난 하는 것 같아서 진이빠져.
사실 네가 입을 여는 순간부터 내가 무얼 듣고 싶었던 건지도 잊어버렸으니까.
됐어. 그만해.
나만 혼자 사막 한가운데서 우물을 찾겠다고 삽을 뜨고 있는 기분이야.
요즘은 무얼하든 의욕도 없고 무얼 먹어도 맛을 모르겠고 그런 재미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네. 그래요. 😔
요즘은 무얼하든 의욕도 없고 무얼 먹어도 맛을 모르겠고 그런 재미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네. 그래요. 😔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발병된 당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분에게 몇장의 사진들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군장교가 뉴스로 보도한 내용 영상등에 대한 상황을 직접 전해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중국 우한의 한 연구실에서 연구와는 무관한 기업 재벌가의 여성이 낙하산 총책임자로 총 세명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었는데 코로나 발병이후 걸려 있던 여성의 사진도 내려졌고 행방불명 상태가 되었다고 했었다. 코로나 발병 이전 중국의 군 장교가 코로나와 관련된 생화학무기에 대한 내용을 뉴스에 보도한 영상 또한 코로나 사태이후 삭제된 부분도 보여주며 얘기를 해주었는데 이미 코로나에 대한 백신은 미리 개발되어 국가에서 보관중이며 사건이 터지면서 위기를 기회로 잡아 국가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이라는 약팔이를 진행하게 된 거라고 그사건이 터지고 아무도 그말을 믿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른뒤 진실이 밝혀지면서 그분이 한 얘기가 모두 사실 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발병된 당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분에게 몇장의 사진들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군장교가 뉴스로 보도한 내용 영상등에 대한 상황을 직접 전해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중국 우한의 한 연구실에서 연구와는 무관한 기업 재벌가의 여성이 낙하산 총책임자로 총 세명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었는데 코로나 발병이후 걸려 있던 여성의 사진도 내려졌고 행방불명 상태가 되었다고 했었다. 코로나 발병 이전 중국의 군 장교가 코로나와 관련된 생화학무기에 대한 내용을 뉴스에 보도한 영상 또한 코로나 사태이후 삭제된 부분도 보여주며 얘기를 해주었는데 이미 코로나에 대한 백신은 미리 개발되어 국가에서 보관중이며 사건이 터지면서 위기를 기회로 잡아 국가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이라는 약팔이를 진행하게 된 거라고 그사건이 터지고 아무도 그말을 믿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른뒤 진실이 밝혀지면서 그분이 한 얘기가 모두 사실 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누명을 벗는데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적이 있었어. 어떤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내가 아주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거든 그래서 그 얘기를 전해들은 사람들이 내게 아주 모질게 대했던 적이 있었어. 그 기간동안 억울한 일도 여러번 당했는데 크게 신경쓰진 않았어. 그렇게 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어느날 그랬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내게 다가와서 사과를 하더라. 실제 겪어보니 이야기와는 전혀 달랐고 6개월을 지켜본 결과 늘 한결 같았데 내가 조용했고 말수도 적었으며 차분 했다고 소문엔 내가 엄청 나쁜 사람이었던 건데 그랬던 사람들 모두 똑같이 힘들어 했지. 무얼 믿고 싶었던 건진 모르겠는데 그렇게나 할일 없을 만큼 삶이 편했던거야?
누명을 벗는데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적이 있었어.
어떤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내가 아주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거든
그래서 그 얘기를 전해들은 사람들이 내게 아주 모질게 대했던 적이 있었어.
그 기간동안 억울한 일도 여러번 당했는데 크게 신경쓰진 않았어.
그렇게 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 어느날 그랬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내게 다가와서 사과를 하더라.
실제 겪어보니 이야기와는 전혀 달랐고 6개월을 지켜본 결과 늘 한결 같았데 내가
조용했고 말수도 적었으며 차분 했다고
소문엔 내가 엄청 나쁜 사람이었던 건데 그랬던 사람들 모두 똑같이 힘들어 했지.
무얼 믿고 싶었던 건진 모르겠는데 그렇게나 할일 없을 만큼 삶이 편했던거야?
뭔가 사는 것에 살아가는 것에 지쳤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제 몸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요. 위태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탁해져만 가네요.
뭔가
사는 것에 살아가는 것에 지쳤습니다.
때를 기다리며 제 몸을 소비하는 것에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니까요.
위태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탁해져만 가네요.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보다 더 높다는 통계를 봤는데 두가지 관점 인거지. 가난한 나라의 국밀들이 행복한 이유는 없는 것 에서 얻는 기쁨을 마음과 더불어 사소한 감정에서 찾는다는 것 이고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주로 물질적인 것 에서 기쁨의 가치를 따지기 때문 그게 되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결국 혼란 속에 살아남지 못할테니까. 어떤 영상을 하나 보고나서 폭풍오열을 했는데 한겨울 얼어붙은 두만강 위로 탈북을 시도 하던 모자에게 북한군이 총격을 가했고 엄마가 총에 맞고 쓰러지자 십대로 보이는 아들이 도망을 포기하고 엄마에게 달려가던중 다리에 총을 맞고도 기어서 엄마에게 다가가 끌어안고 엄마에게 울지 말라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며 오열하다 못해 얼굴을 감싸고 엉엉 울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불행들이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을지..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의 행복 지수가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보다 더 높다는 통계를 봤는데 두가지 관점 인거지.
가난한 나라의 국밀들이 행복한 이유는 없는 것 에서 얻는 기쁨을 마음과 더불어 사소한 감정에서 찾는다는 것 이고 잘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대부분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주로 물질적인 것 에서 기쁨의 가치를 따지기 때문
그게 되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결국 혼란 속에 살아남지 못할테니까.
어떤 영상을 하나 보고나서 폭풍오열을 했는데
한겨울
얼어붙은 두만강 위로 탈북을 시도 하던 모자에게 북한군이 총격을 가했고 엄마가 총에 맞고 쓰러지자 십대로 보이는 아들이 도망을 포기하고 엄마에게 달려가던중 다리에 총을 맞고도 기어서 엄마에게 다가가 끌어안고 엄마에게 울지 말라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며 오열하다 못해 얼굴을 감싸고 엉엉 울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불행들이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을지..
500년만에 친구가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만나서 밥먹고 헤어질때까지 전화 업무로 바빴음. 그래 요즘 같은 시기에 바쁜건 좋은거지. 근데 나 혼자 밥 먹는 느낌 이었다니까? 😔
500년만에 친구가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만나서 밥먹고 헤어질때까지 전화 업무로 바빴음.
그래 요즘 같은 시기에 바쁜건 좋은거지.
근데 나 혼자 밥 먹는 느낌 이었다니까? 😔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요함 속에 일렁이는 마음의 변화가 나는 도대채 언제쯤이면 철이 들지.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요함 속에 일렁이는 마음의 변화가
나는 도대채 언제쯤이면 철이 들지.
심지어 게임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상대가 게임을 잘 못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욕을 해도 그런 상황들이 재밌다고 웃고 있는 사람들과 그게 누군지도 모르면서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 안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현실에서도 그게 뭐든 보이는 것 들이 대부분 그런 것들 뿐이라 그냥 모르겠어. 삶은 내가 이상해지는 느낌이야. 아니면 내가 그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지도 가끔 들리는 짜장면 집이 있는데 주방장님이 창가에 혼자 앉아 있는 나를 봤는지 군만두를 서비스로 만들어 주셨어. 얼마전에 음식을 다 먹고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갔더니 그날따라 가게가 너무 바빠서 다들 정신없이 음식을 만들고 계시길래 30분 정도 말없이 기다려준 적이 있었는데 그런 나를 기억해 주시고 내가 돌아보니까 주방안에서 웃으며 인사를 해주시더라. 입도 짧은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든 그릇을 깨끗히 비워 버렸어. 내 배속으로 이거 먹고 오늘도 버텨보려고 내가 사는 이유에 대해
심지어 게임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상대가 게임을 잘 못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욕을 해도
그런 상황들이 재밌다고 웃고 있는 사람들과
그게 누군지도 모르면서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 안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현실에서도
그게 뭐든 보이는 것 들이 대부분 그런 것들 뿐이라
그냥 모르겠어.
삶은
내가 이상해지는 느낌이야.
아니면 내가 그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지도
가끔 들리는 짜장면 집이 있는데 주방장님이 창가에 혼자 앉아 있는 나를 봤는지 군만두를 서비스로 만들어 주셨어.
얼마전에 음식을 다 먹고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갔더니 그날따라 가게가 너무 바빠서 다들 정신없이 음식을 만들고 계시길래 30분 정도 말없이 기다려준 적이 있었는데 그런 나를 기억해 주시고 내가 돌아보니까 주방안에서 웃으며 인사를 해주시더라.
입도 짧은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든 그릇을 깨끗히 비워 버렸어.
내 배속으로
이거 먹고 오늘도 버텨보려고
내가 사는 이유에 대해
기필코 커피를 줄이겠다는 마음으로 저녁엔 초코우유 아침엔 딸기우유를 마셔요. 사실 이건 핑계 같겠지만 초코는 잠이 잘올 것 같아서 마시고 딸기 맛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고 싶었던 거죠. 몇일간 마시다보니 중독 됐어요. 😔
기필코 커피를 줄이겠다는 마음으로 저녁엔 초코우유 아침엔 딸기우유를 마셔요.
사실 이건 핑계 같겠지만 초코는 잠이 잘올 것 같아서 마시고 딸기 맛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하고 싶었던 거죠.
몇일간 마시다보니 중독 됐어요. 😔
무단결근은 아닌데 무슨 바람이 또 불어서 출근도 안하고 3일동안 집돌이로 있었더니 계속 집에만 있고 싶어졌어..
무단결근은 아닌데 무슨 바람이 또 불어서 출근도 안하고 3일동안 집돌이로 있었더니 계속 집에만 있고 싶어졌어..
어릴때부터 나는 내 삶에 행복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서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더니 어느날 이모가 그얘기를 듣고는 내게 돈 없으면 굶어 죽는다 이러시는 거야. 그말을 듣고 깨달았지. 자본주의 세상에서 노숙자가 될 생각을 하며 살았던 거나 다름 없는 신념을 갖고 있었던 거니까.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무서운 신념 이였어. 😔
어릴때부터 나는 내 삶에 행복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서 돈은 필요없다고 말했더니 어느날 이모가 그얘기를 듣고는 내게 돈 없으면 굶어 죽는다 이러시는 거야. 그말을 듣고 깨달았지. 자본주의 세상에서 노숙자가 될 생각을 하며 살았던 거나 다름 없는 신념을 갖고 있었던 거니까.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무서운 신념 이였어. 😔
그어떤 좌절도 마음의 평온을 깨뜨리지 못하게 모든 시간을 쏟아서라도 이겨내야 할 때.
그어떤 좌절도 마음의 평온을 깨뜨리지 못하게 모든 시간을 쏟아서라도 이겨내야 할 때.
TV를 안본지 오래 됐죠. 그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의 90%는 PD들의 각본대로 촬영 되고 있거든요. 사람들의 일상이나 어떤 사연을 영상에 담아 내려면 주어진 시간안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시청률을 올려야 하기에 배우들처럼 대사나 감정 그리고 상황을 연출하고 그당사자가 비난을 받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시청하게 만들어요. 결국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더라도 모두 각본에 의한 설정이고 연출인건데 한때 무속인들을 신격화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죠. 그당시 방송을 보고 예약까지 하며 줄을 섰던 사람들 대부분이 무당이 되었고 인생을 망쳤죠. 어딜가나 깃발이 꽂혀 있었어요. 마치 유행처럼. 그때 방송국 PD는 인터넷에 점집을 검색해서 나온 전국의 모든 무속인들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5천만원 ~을 방송 출연을 빌미로 받아냈고 그렇게 출연한 무속인들은 PD가 시키는대로 해서 인기를 얻었고 빌딩도 사고 개인 운전기사 까지 고용해서 벤을 타고다녔죠.
TV를 안본지 오래 됐죠.
그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의 90%는 PD들의 각본대로 촬영 되고 있거든요.
사람들의 일상이나 어떤 사연을 영상에 담아 내려면 주어진 시간안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시청률을 올려야 하기에 배우들처럼 대사나 감정 그리고 상황을 연출하고 그당사자가 비난을 받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시청하게 만들어요.
결국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더라도 모두 각본에 의한 설정이고 연출인건데
한때 무속인들을 신격화한 프로그램들이 있었죠.
그당시 방송을 보고 예약까지 하며 줄을 섰던 사람들 대부분이 무당이 되었고 인생을 망쳤죠. 어딜가나 깃발이 꽂혀 있었어요. 마치 유행처럼.
그때 방송국 PD는 인터넷에 점집을 검색해서 나온 전국의 모든 무속인들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5천만원 ~을 방송 출연을 빌미로 받아냈고 그렇게 출연한 무속인들은 PD가 시키는대로 해서 인기를 얻었고 빌딩도 사고 개인 운전기사 까지 고용해서 벤을 타고다녔죠.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고 전기를 활용 할줄 알게 되었으며 컴퓨터의 암호를 해독 하는 방법도 알아냈지만 내가 누구인지는 끝내 알지 못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고
전기를 활용 할줄 알게 되었으며
컴퓨터의 암호를 해독 하는 방법도 알아냈지만
내가 누구인지는 끝내 알지 못했다.
다시한번 느껴. 사랑 그거 왜 하는거야? 옆에서 지켜보는 나조차도 질리게 만드는 그런 사람과 말야. 무언가를 같이 보고 싶고 하고 싶고 거닐고 싶고 있고 싶은 마음에서 상처만 커져가는 그런 사람과 너 뿐만 아니라 너무 많아. 네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사랑해줄수 있고 보듬어줄수 있을텐데 사랑 이라는 단어 하나에 너무 많은 아픔이 스며들어 있어. 네가 너를 소중히 하면 네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 사람도 네게 함부로 하지 못했겠지. 그런 희생 같은 건 애초에 참아내야 할 희생이 아닌 단절 해야 할 고통으로 받아들였을 테니까.
다시한번 느껴.
사랑 그거 왜 하는거야?
옆에서 지켜보는 나조차도 질리게 만드는 그런 사람과 말야.
무언가를 같이
보고 싶고 하고 싶고 거닐고 싶고 있고 싶은 마음에서
상처만 커져가는 그런 사람과
너 뿐만 아니라
너무 많아.
네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사랑해줄수 있고 보듬어줄수 있을텐데
사랑 이라는 단어 하나에 너무 많은 아픔이 스며들어 있어.
네가 너를 소중히 하면
네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 사람도 네게 함부로 하지 못했겠지.
그런 희생 같은 건
애초에 참아내야 할 희생이 아닌 단절 해야 할 고통으로 받아들였을 테니까.
다시 출근을 시작하게 되었고 새로운 후임을 만났는데 내게 던진 첫 질문이 돈 많이 벌었겠는데요 였어. 그 질문을 듣자마자 마음속에 스위치를 내려버렸지. 니가 어떤 사람인지는 이제 알았으니까 그냥 입다물고 일이나 하렴.
다시 출근을 시작하게 되었고 새로운 후임을 만났는데
내게 던진 첫 질문이 돈 많이 벌었겠는데요 였어.
그 질문을 듣자마자 마음속에 스위치를 내려버렸지.
니가 어떤 사람인지는 이제 알았으니까 그냥 입다물고 일이나 하렴.
산다는 건 너의 선택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살아 가야만 하는 강제성을 띄고 있잖아. 다만 기계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네. 어차피 저마다 운명이란 시간이 데려가는 끝은 죽음일테니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것 들에 대해 말 해보라고 하면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아련함도 있고 지금 네가 흥미를 느끼고 있거나 너의 관심사 또는 그것들과 연관된 것 들을 대답 하겠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언제쯤 너의 입에서 너를 얘기 할 날이 올까? 네가 가장 사랑해야 할 대상은 바로 너 자신 일텐데.. 너를 위한 삶을 살았으면 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누군가에게 사랑 받기위해 그런 삶은 지금까지 충분 했잖아.
산다는 건 너의 선택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살아 가야만 하는 강제성을 띄고 있잖아.
다만 기계처럼 살지 않았으면 좋겠네.
어차피 저마다 운명이란 시간이 데려가는 끝은 죽음일테니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것 들에 대해 말 해보라고 하면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아련함도 있고 지금 네가 흥미를 느끼고 있거나 너의 관심사 또는 그것들과 연관된 것 들을 대답 하겠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언제쯤 너의 입에서 너를 얘기 할 날이 올까?
네가 가장 사랑해야 할 대상은 바로 너 자신 일텐데..
너를 위한 삶을 살았으면 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누군가에게 사랑 받기위해
그런 삶은 지금까지 충분 했잖아.
부비트랩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어. 요즘은 스탑럴커라고도 하지만 내가 모든걸 끌어 안고만 있을때 누군가 내게 그런 말을 하더라. 굳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이유가 뭐야? 그때 느꼈지. 그이후부턴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냥 바로 손절을. 고독한 것도 나름 좋더라구. 내가 내게 쏟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니까.
부비트랩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어.
요즘은 스탑럴커라고도 하지만 내가 모든걸 끌어 안고만 있을때 누군가 내게 그런 말을 하더라.
굳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이유가 뭐야?
그때 느꼈지.
그이후부턴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냥 바로 손절을.
고독한 것도 나름 좋더라구.
내가 내게 쏟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나니까.
내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가끔 말 장난도 하지만 그 장난이 재미있었는지 한커플이 내게 친추를 걸어 놓고는 매일 같이 오늘은 몇시에 퇴근하고 내일은 어떤 약속이 있어서 접속을 못하고 이런 식으로 저녁 몇시쯤에 접속 할 건지를 서로 공유를 했었는데 내가 한번씩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리면 5분도 못기다리냐 면서 핀잔을 주더니 이제는 아예 본인들의 디코에 나를 초대해서는 게임을 하는 내내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고 받으며 가까워져 버렸다. 한명은 공무원이고 다른 한명은 벤처기업 대표고 나는 지금 쉬고 있으니 백수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커플들과 성격이나 뭐 그런 공통점들이 비슷한 느낌이라 셋다 딱히 거부감도 없고 자연스럽게 커플에 내가 끼어있는..
내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있는데
그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가끔 말 장난도 하지만 그 장난이 재미있었는지 한커플이 내게 친추를 걸어 놓고는 매일 같이 오늘은 몇시에 퇴근하고 내일은 어떤 약속이 있어서 접속을 못하고 이런 식으로 저녁 몇시쯤에 접속 할 건지를 서로 공유를 했었는데 내가 한번씩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리면 5분도 못기다리냐 면서 핀잔을 주더니 이제는 아예 본인들의 디코에 나를 초대해서는 게임을 하는 내내 이런 저런 얘기들을 주고 받으며 가까워져 버렸다.
한명은 공무원이고 다른 한명은 벤처기업 대표고 나는 지금 쉬고 있으니 백수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그커플들과 성격이나 뭐 그런 공통점들이 비슷한 느낌이라 셋다 딱히 거부감도 없고 자연스럽게 커플에 내가 끼어있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 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빗물에 젖어 가는 나와 세상을 관찰하듯 평소 다니던 길가의 풀들과 빗물에 불어난 시냇물을 바라보며 5분도 안되는 거리를 한시간이나 걸려서 지나간듯 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비가 온다고 부침개를 해주셨던 가끔 그기억이 되살아나서 그리울때도 있지만 언젠가부터 비가 오는날 이면 우산을 사기 시작 했고 그 우산은 그날 잃어버린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애초에 나는 우산을 갖고 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꼭 비가오는 날이 되어서야 생각나는 마음이 느긋했던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은 급하다고 뛰어가도 마치 나 혼자서만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처럼 사람들 틈에 존재하고 있으려다 보니까 잃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 했다. 아주 미세한 표정변화 조차도 한번도 본적 없고 앞으로 찾아볼 생각도 없는 타인은 고통이다 라는 제목이 떠올랐다. 예전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런 느낌으로 말없이 앉아만 있어도 편안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비가 오는 날을 좋아 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빗물에 젖어 가는 나와 세상을 관찰하듯 평소 다니던 길가의 풀들과 빗물에 불어난 시냇물을 바라보며 5분도 안되는 거리를 한시간이나 걸려서 지나간듯 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비가 온다고 부침개를 해주셨던
가끔 그기억이 되살아나서 그리울때도 있지만
언젠가부터 비가 오는날 이면 우산을 사기 시작 했고 그 우산은 그날 잃어버린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애초에 나는 우산을 갖고 있던 적이 없었던 사람처럼
꼭 비가오는 날이 되어서야 생각나는
마음이 느긋했던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은 급하다고 뛰어가도 마치 나 혼자서만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처럼
사람들 틈에 존재하고 있으려다 보니까 잃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 했다.
아주 미세한 표정변화 조차도
한번도 본적 없고 앞으로 찾아볼 생각도 없는 타인은 고통이다 라는 제목이 떠올랐다.
예전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런 느낌으로 말없이 앉아만 있어도 편안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무엇하나 내 것이 없는 곳이죠. 잠시 빌렸다기엔 그렇게 짧지만도 않은 삶인데 뭐가 그렇게 정신없이 흘러가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엇하나 내 것이 없는 곳이죠.
잠시 빌렸다기엔 그렇게 짧지만도 않은 삶인데 뭐가 그렇게 정신없이 흘러가는건지 모르겠네요.
해외에선 이미 음반 발매가 되었음에도 우리나라에선 찾아 볼수 없는 앨범들이 너무 많음. 해외 프로에서 the real slim shady 첫 뮤직비디오 공개 방송을 접했던 당시엔 어린 나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었고 너무 좋아서 음원을 찾았으나 국내에서 에미넴을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음. 오죽하면 대형음반회사에 문의를 했더니 그게 누구녜 ㅎㅎ.. 그래서 그런 신인 래퍼가 있는데 국내에 음원 발매되면 알려 달라고 하고 일주일 넘게 기다려서 모아놓은 용돈으로 에미넴 앨범을 1호로 사고 좋아했던.. 지금은 뭐 전세계가 다아니까. 그땐 걔가 누군데 였음. 😔
해외에선 이미 음반 발매가 되었음에도 우리나라에선 찾아 볼수 없는 앨범들이 너무 많음.
해외 프로에서 the real slim shady 첫 뮤직비디오 공개 방송을 접했던 당시엔 어린 나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었고 너무 좋아서 음원을 찾았으나 국내에서 에미넴을 아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음.
오죽하면 대형음반회사에 문의를 했더니 그게 누구녜 ㅎㅎ..
그래서 그런 신인 래퍼가 있는데 국내에 음원 발매되면 알려 달라고 하고 일주일 넘게 기다려서 모아놓은 용돈으로 에미넴 앨범을 1호로 사고 좋아했던..
지금은 뭐 전세계가 다아니까. 그땐 걔가 누군데 였음. 😔
어느날인가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 훗날 책을 쓰게 될때 자신들도 그 이야기에 넣어 달라고 무척 심오한 그러나 엄두조차 나지 않는 그런 내용들이 전부인 뭐라 설명 할 수도 없는 그런 이야기들 아마 마음이 바껴서 글로 옮겨 적게되는 날이 오기나 할까 싶다.
어느날인가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
훗날 책을 쓰게 될때 자신들도 그 이야기에 넣어 달라고
무척 심오한 그러나 엄두조차 나지 않는 그런 내용들이 전부인
뭐라 설명 할 수도 없는 그런 이야기들
아마 마음이 바껴서 글로 옮겨 적게되는 날이 오기나 할까 싶다.
친한 동생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독거노인 가정 방문차 연락 드렸다고.. 아니 근데 너무한거 아니야? 가정 방문이라면서 왜 내가 수원까지 픽업하러 가야 되는건데. 😔
친한 동생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독거노인 가정 방문차 연락 드렸다고..
아니 근데 너무한거 아니야?
가정 방문이라면서 왜 내가 수원까지 픽업하러 가야 되는건데. 😔
나는 가을에 태어났고 천칭자리 이며 A형에 MBTI로는 INTP 이다. 보통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흘러가는데 내 사계절은 역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명리학에선 보통 토다매금 된 사주로 누군가가 꺼내주지 않으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 라고들 말 한다. 신금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신금은 토를 보면 완성품이 된다. 토는 신금을 가두는게 아닌 보호하는 역할이고 그 매금이 소중한 보물을 땅에 묻어서 보호한다는 뜻 즉, 보석 인데 이미 날 때부터 가진 재능과 개성으로 날카로운 분석 능력과 기발한 똑똑함 같은 건데 토의 보호를 받는 것 예리한 말을 하고 싶지만 일반적으로 듣기 불편해 하니까 조절 하겠다는 거고 날 때부터 가진 재능과 개성을 살리고 싶은데 일반적으로 취급 되는 방향으로 살리겠다는 거고 내 예민함 짜증 같은 걸 일반적인 선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영역만 내보이겠다는 거고 기발한 똑똑함을 일반적으로 납득되는 선에서 내보이겠다는 것. 열정적 이지만 그냥 적당히 살아라 뭐 그런건가보다
나는 가을에 태어났고 천칭자리 이며 A형에 MBTI로는 INTP 이다.
보통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흘러가는데 내 사계절은 역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명리학에선 보통 토다매금 된 사주로 누군가가 꺼내주지 않으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 라고들 말 한다.
신금이니까 이해는 하는데 신금은 토를 보면 완성품이 된다.
토는 신금을 가두는게 아닌 보호하는 역할이고 그 매금이 소중한 보물을 땅에 묻어서 보호한다는 뜻
즉, 보석 인데 이미 날 때부터 가진 재능과 개성으로 날카로운 분석 능력과 기발한 똑똑함 같은 건데 토의 보호를 받는 것
예리한 말을 하고 싶지만 일반적으로 듣기 불편해 하니까 조절 하겠다는 거고 날 때부터 가진 재능과 개성을 살리고 싶은데 일반적으로 취급 되는 방향으로 살리겠다는 거고 내 예민함 짜증 같은 걸 일반적인 선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영역만 내보이겠다는 거고 기발한 똑똑함을 일반적으로 납득되는 선에서 내보이겠다는 것.
열정적 이지만 그냥 적당히 살아라 뭐 그런건가보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잘하면 본전 잘못하면 실패로 이어지니까. 느리지만 그 하루 하루가 쌓여서 어제보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바꿀수 있는 용기. 바라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 뿐.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 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테니까.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잘하면 본전 잘못하면 실패로 이어지니까.
느리지만 그 하루 하루가 쌓여서 어제보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바꿀수 있는 용기.
바라는 삶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 뿐.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 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테니까.
제가 혹시라도 방송에 들어간다면 거의 듣기만 할 거예요. 보통 무언가를 하면서 그냥 틀어 놓는게 다라서요. 저는 가면 쓰고 제가 아닌척 행동 하는건 기빨려서 못해요. 채팅이라고 해봐야 첫 인사가 다일테고 절대로 불편한 상황이나 예의 없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있는듯 없는듯 그냥 방치해 주세요.
제가 혹시라도 방송에 들어간다면 거의 듣기만 할 거예요.
보통 무언가를 하면서 그냥 틀어 놓는게 다라서요.
저는 가면 쓰고 제가 아닌척 행동 하는건 기빨려서 못해요.
채팅이라고 해봐야 첫 인사가 다일테고 절대로 불편한 상황이나 예의 없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있는듯 없는듯 그냥 방치해 주세요.
요즘 건강이 악화 되어서 병가를 내고 쉬고 있어요. 새벽마다 두통이 심해져서 잠을 못 이룰때가 많은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서 한동안 뜬눈으로 몸부림치다가 이젠 그냥 책을 펴고 공부를 해요. 무슨 공부냐 하겠지만 원래 공부는 끝이 없고 뭔가에 집중 하다보면 좀 나아질까 해서요. 요즘은 거의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어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도 거의 없죠. 그러다보니 불특정 방송에 들어갈때가 많은데 인사가 부실하다고 종종 추방도 당해요. 그래서 여기에 남겨요. 미안해요.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할게요. 😟
요즘 건강이 악화 되어서 병가를 내고 쉬고 있어요.
새벽마다 두통이 심해져서 잠을 못 이룰때가 많은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서 한동안 뜬눈으로 몸부림치다가 이젠 그냥 책을 펴고 공부를 해요.
무슨 공부냐 하겠지만 원래 공부는 끝이 없고 뭔가에 집중 하다보면 좀 나아질까 해서요.
요즘은 거의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어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도 거의 없죠.
그러다보니 불특정 방송에 들어갈때가 많은데 인사가 부실하다고 종종 추방도 당해요.
그래서 여기에 남겨요.
미안해요.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할게요. 😟
누구든 그런 생각을 할거야. 자신이 어떤 색깔의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자신의 색깔과 맞지 않는 사람을 바란다면 아마 평생 허영심만 가득품고 살아 가겠지. 그냥 욕심이야. 욕심이 만들어낸 기준을 따라가려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365일이 아름답지만 향기나지 않는 꽃. 조화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복제 되고 있는거지. 보여지는 것 에만 충실한 후각을 잃은 꿀벌들이 넘쳐나는 세상 이니까.
누구든 그런 생각을 할거야.
자신이 어떤 색깔의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자신의 색깔과 맞지 않는 사람을 바란다면 아마 평생 허영심만 가득품고 살아 가겠지.
그냥 욕심이야.
욕심이 만들어낸 기준을 따라가려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365일이 아름답지만 향기나지 않는 꽃.
조화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복제 되고 있는거지.
보여지는 것 에만 충실한 후각을 잃은 꿀벌들이 넘쳐나는 세상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