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スプーン | DJdlakdpfさんのチャン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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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의 세계 작가 이마엘 입니다. 📌 제2회 북앤콘텐츠페어 in Busan 08.22-24 🏆 2025 중소출판사 성장부문 지원사업 최종 선정 🏆BC 에이전시 수출 판권 협의 중 🌙 안예은의 서사, HYNN의 파워, 윤하의 감성을 닮은 목소리. 거칠고도 따뜻하게, 단단하면서도 여리게, 한 곡 안에 온도차를 담아내는 보컬리스트. 라이브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 [방송 시간 안내] 🗓 방송 요일 매주 화 / 목 / 일 ⏰ 방송 시간 오후 9시 ~ 11시 (KST)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콘텐츠 • 감성 발라드 LIVE (HYNN, 윤하, 안예은 등) • 청취자 신청곡 & 토크 • 스튜디오+라이브 하이브리드 사운드 📍 스트리밍 플랫폼 [틱톡, 라이브]

お知らせ

오늘 집필방송 겸 북페어 후기 나눌 겸 킬게요~

リプレイ

CAST

TOP FAN

𝕪𝕖𝕟'𝕤 ⍟ 역적

무 명🥔

러도기🌊 °𝘊

타임리스

𝔸𝔼 유백 ꙳•

𝕪𝕖𝕟'𝕤 ⍟ 이든

🍃하 품 𖠌☘︎ ・·˟˟

🏮 단 🍶 ☘︎ ‧₊˚

도소

이아린

投稿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2회 잘 다녀왔어요~ 너무 많이 가져가나? 의문을 가지고 갔지만, 무겁게 내려가 가볍게 도서 70권 완판 신화 달성! 사진도 찍어드리고 싸인도 해드리고~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복 햄볶 ❤️ (여기저기 부스에서 산, 책들 리뷰도 곧 올릴게요 :) 인스타에 차기작 내용 정보 다 있으니, 많관부~ 내일부터 차기작 그리고 월간단면 또 열시미 맹글어보겠습니다 :)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2회 잘 다녀왔어요~ 너무 많이 가져가나? 의문을 가지고 갔지만, 무겁게 내려가 가볍게 도서 70권 완판 신화 달성! 사진도 찍어드리고 싸인도 해드리고~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복 햄볶 ❤️ (여기저기 부스에서 산, 책들 리뷰도 곧 올릴게요 :) 인스타에 차기작 내용 정보 다 있으니, 많관부~ 내일부터 차기작 그리고 월간단면 또 열시미 맹글어보겠습니다 :)POSTPOST

📚 2025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 8월 22일(금) ~ 8월 24일(일) 📍 BEXCO, 부산 ⸻ 🌅 『제5의 세계』 LIMITED EDITION 🌅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한정판! 『제5의 세계』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을 위해 부산 북앤콘텐츠페어에서 단 3일간만 공개합니다. ⸻ 🎁 부산 페어 특별 굿즈 리워드 개정! 01 제5의 세계 리커버 한정판 양장본 02 투명 아크릴 책갈피 (1T) 리뉴얼 ‼️현장 구매자 친필 사인 혜택까지!‼️ ⸻ 💬 “책 한 권, 그리고 작은 굿즈가 남기는 큰 순간.” 책과 굿즈를 통해, 존엄과 감각의 메시지를 직접 느껴보세요. ⸻ 👉🏻 부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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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XSPECTORY 페스티벌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찜통 같은 여름 속에서도 당신은, 찬란한 감각을 따라 우리의 부스 앞에 머물러주셨습니다. 낯설고 낡은 진심을 꺼내놓기엔 세상이 빠르고 복잡한 날들이지만 당신 덕분에 『제5의 세계』는 조금 더 느리고 깊은 마음으로 펼쳐질 수 있었습니다. 책 한 권, 시선 한 줄, 미소 한 조각까지 모두 다, 이 세계를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세계에서 다시 만나요. 지금 이곳, 현실의 제5의 세계에서. — 『제5의 세계』 마엘 드림

[PPPXSPECTORY 페스티벌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찜통 같은 여름 속에서도 당신은, 찬란한 감각을 따라 우리의 부스 앞에 머물러주셨습니다. 낯설고 낡은 진심을 꺼내놓기엔 세상이 빠르고 복잡한 날들이지만 당신 덕분에 『제5의 세계』는 조금 더 느리고 깊은 마음으로 펼쳐질 수 있었습니다. 책 한 권, 시선 한 줄, 미소 한 조각까지 모두 다, 이 세계를 더 나아가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세계에서 다시 만나요. 지금 이곳, 현실의 제5의 세계에서. — 『제5의 세계』 마엘 드림POSTPOSTPOST

💟 PPP x OZF – OFF ZINE FESTIVAL 💟 Korea Zine & Artbook Festival ❣️ 스펙토리, 7월 성수로 갑니다! ❤️ 스펙토리가 『제5의 세계』와 다양한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주제를 담아, 서울 성수 플라츠2에서 열리는 OFF ZINE FESTIVAL에 참여합니다. 📗 제5의 세계 신규 리커버 에디션, 다채로운 굿즈 🌍 지구를 위한 다채로운 지속가능 기부 ZINE까지! 여러분의 감각과 마음도 함께 들고 와 주세요. 성수에서 만나요! 🙌🏻

💟 PPP x OZF – OFF ZINE FESTIVAL 💟 Korea Zine & Artbook Festival ❣️ 스펙토리, 7월 성수로 갑니다! ❤️ 스펙토리가 『제5의 세계』와 다양한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주제를 담아, 서울 성수 플라츠2에서 열리는 OFF ZINE FESTIVAL에 참여합니다. 📗 제5의 세계 신규 리커버 에디션, 다채로운 굿즈 🌍 지구를 위한 다채로운 지속가능 기부 ZINE까지! 여러분의 감각과 마음도 함께 들고 와 주세요. 성수에서 만나요! 🙌🏻POST

새로운 노래.. 돌아온 스푼.. 그저 당신들과 노래 부르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살아가야 할 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곧 이유고 목적이라는 것을..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아나카라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시누 코토바카리 칸가에테시마우노와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스기루카라

새로운 노래.. 돌아온 스푼.. 그저 당신들과 노래 부르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살아가야 할 이유나 목적이 있어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곧 이유고 목적이라는 것을..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아나카라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시누 코토바카리 칸가에테시마우노와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스기루카라

아티스트 안예은이 대중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안예은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50주년을 기념하는 음원 ‘우리, 여기’를 발매, 활동을 이어간다. ‘우리, 여기’는 지난 1972년 창립되어 50주년을 맞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지난 시간을 축하하고자 기획된 음원이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회원, 서포터즈, 후원자 등과 함께 지나온 5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다가올 한국 사회의 50년을 상상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티스트 안예은이 대중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안예은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50주년을 기념하는 음원 ‘우리, 여기’를 발매, 활동을 이어간다. ‘우리, 여기’는 지난 1972년 창립되어 50주년을 맞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지난 시간을 축하하고자 기획된 음원이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회원, 서포터즈, 후원자 등과 함께 지나온 5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다가올 한국 사회의 50년을 상상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OST

오래된 나만의 다이어리, 아름다운 기억이라서 아름다운 게 아니다, 그냥 너라서 그 기억이 아무리 아파도 아름다운거지 아픈 순간도 아름답게 기억되는 마법 우리 뇌는 착각을 잘한다. 그래서 슬픔도 아픔도.. 추억이라는 아름다움으로 만들어낸다 최근 에세이 제안을 받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떠올려봤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아픈 순간이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기억안에 새겨진 아름다움은 아름다워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라서 아파도, 슬펐어도 아름다운 것인 것을,, 먼 훗날 옌 이라는 사람을 떠올릴 때, 그냥 한번 싱그럽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쉼터 같은 사람, 그게 내 바람이다. Photo & 글, 옌

오래된 나만의 다이어리, 아름다운 기억이라서 아름다운 게 아니다, 그냥 너라서 그 기억이 아무리 아파도 아름다운거지 아픈 순간도 아름답게 기억되는 마법 우리 뇌는 착각을 잘한다. 그래서 슬픔도 아픔도.. 추억이라는 아름다움으로 만들어낸다 최근 에세이 제안을 받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떠올려봤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아픈 순간이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기억안에 새겨진 아름다움은 아름다워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라서 아파도, 슬펐어도 아름다운 것인 것을,, 먼 훗날 옌 이라는 사람을 떠올릴 때, 그냥 한번 싱그럽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쉼터 같은 사람, 그게 내 바람이다. Photo & 글, 옌POST

하늘을 보니,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간다. 선착장 옆 가게와 다리에 조명들이 하나 둘 켜진다. 이내 해는 사라지고, 조명만 남아있었다. 감정도 이와 같다고 느꼈다. 슬픔이라는 감정이 끼어들어와 슬퍼지면 도저히 기쁨이라는 감정은 찾아볼 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난 슬픈 사람이 된다 반대로, 너무 기쁜 나머지 얼굴에 방긋 웃음이 지어지면 그 사이로 슬픔, 아픔 이라는 감정은 비집고 들어오지 못한다. 그것은 어쩌면 감정이 허락한 하나의 규칙과 규율이 아닐까 그러니 억지로 슬플 때 밝아지려고 하지말고,, 너무 기쁠 때 슬퍼지려 하지 말자! 양립되지 못하는 감정에 복수 하려들지 말자! 그러다 이내 감정들이 반기를 들지도 모를터이니.. Photo & 글 .Yen 장소 : 망원한강공원

하늘을 보니,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간다. 선착장 옆 가게와 다리에 조명들이 하나 둘 켜진다. 이내 해는 사라지고, 조명만 남아있었다. 감정도 이와 같다고 느꼈다. 슬픔이라는 감정이 끼어들어와 슬퍼지면 도저히 기쁨이라는 감정은 찾아볼 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난 슬픈 사람이 된다 반대로, 너무 기쁜 나머지 얼굴에 방긋 웃음이 지어지면 그 사이로 슬픔, 아픔 이라는 감정은 비집고 들어오지 못한다. 그것은 어쩌면 감정이 허락한 하나의 규칙과 규율이 아닐까 그러니 억지로 슬플 때 밝아지려고 하지말고,, 너무 기쁠 때 슬퍼지려 하지 말자! 양립되지 못하는 감정에 복수 하려들지 말자! 그러다 이내 감정들이 반기를 들지도 모를터이니.. Photo & 글 .Yen 장소 : 망원한강공원POST

어느 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았어, 창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어딘가로 날 흩어.. 울고 있는 너의 모습에 내 마음도 흩어.. 애써 너를 위로 하려고 손을 뻗었어, 그곳에 넌 없으니, 뻗은 손 끝 너머로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해, 마치 하늘이 너의 슬픔을 가리우려고 하는 것 같아. 슬프지 않다고, 울고 있는 게 아니라, 빗물일 뿐이라고.. 그렇게 소나기가 한번 흠뻑 내리니, 너의 눈물도 이제는 씻기운 듯 보였어, 이제 소나기는 나에게 괜찮음이다..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 이제는 이렇게 밖에 그릴 수 없는 너에게 - 사진 출처 : 옌

어느 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았어, 창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어딘가로 날 흩어.. 울고 있는 너의 모습에 내 마음도 흩어.. 애써 너를 위로 하려고 손을 뻗었어, 그곳에 넌 없으니, 뻗은 손 끝 너머로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해, 마치 하늘이 너의 슬픔을 가리우려고 하는 것 같아. 슬프지 않다고, 울고 있는 게 아니라, 빗물일 뿐이라고.. 그렇게 소나기가 한번 흠뻑 내리니, 너의 눈물도 이제는 씻기운 듯 보였어, 이제 소나기는 나에게 괜찮음이다..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 이제는 이렇게 밖에 그릴 수 없는 너에게 - 사진 출처 : 옌POST

많이 많이 격려와 응원 보내준 팬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노래방에서 열심히 불러서 올렸지만,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그리고, 올렸던 천왕성, 그때 그 명곡 리메이크 버젼은 유툽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래도 전 여러분들만 있으면 되요!! 다들 오늘은 못 보지만, 사랑합니다.. 옌둥들 잘자요

많이 많이 격려와 응원 보내준 팬분들 감사합니다.. 사실 노래방에서 열심히 불러서 올렸지만,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그리고, 올렸던 천왕성, 그때 그 명곡 리메이크 버젼은 유툽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래도 전 여러분들만 있으면 되요!! 다들 오늘은 못 보지만, 사랑합니다.. 옌둥들 잘자요

6월 25일 오늘 오후 6:00 안예은X우예린 신곡 백유화 발매! 많관부 오늘 깜짝 Event! 신곡 제일 빨리 듣고 캡쳐본 올려주는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 (상단 시간 보이게 캡쳐 후, 옵톡 혹은 DM으로 ,,)

6월 25일 오늘 오후 6:00 안예은X우예린 신곡 백유화 발매! 많관부 오늘 깜짝 Event! 신곡 제일 빨리 듣고 캡쳐본 올려주는 사람에게 소정의 선물! (상단 시간 보이게 캡쳐 후, 옵톡 혹은 DM으로 ,,)POST

정처없이 훌러가는 강물, 어디로 가는걸까, 가끔은 저렇게 정처없이 흐르고 싶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해도 가고 있을 테니까 흐른다 는 것은 고이지 않았다는 것이며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가끔 그 고여짐이 크게 보일 때도 있다, 연륜으로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 흐르고 싶다, 어디로든,, 흐르지 못하고 갇히기엔 아직 이른 나이이니까 한강 물을 바라보며 난 또 묻는다. "넌 어디로 흐르고 있니?" 라고 ...

정처없이 훌러가는 강물, 어디로 가는걸까, 가끔은 저렇게 정처없이 흐르고 싶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해도 가고 있을 테니까 흐른다 는 것은 고이지 않았다는 것이며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가끔 그 고여짐이 크게 보일 때도 있다, 연륜으로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 흐르고 싶다, 어디로든,, 흐르지 못하고 갇히기엔 아직 이른 나이이니까 한강 물을 바라보며 난 또 묻는다. "넌 어디로 흐르고 있니?" 라고 ...POST

내 사랑 생일 추카해 ,,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해 우리 곧 보자! 고마운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 고맙고 미안해 당신 생일, 늘 난 잠을 못 이루지 잘자, 내 오빠 낌종현❤️ 많이, 보고싶어 ,,

내 사랑 생일 추카해 ,, 거기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해 우리 곧 보자! 고마운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 고맙고 미안해 당신 생일, 늘 난 잠을 못 이루지 잘자, 내 오빠 낌종현❤️ 많이, 보고싶어 ,,POST

'추억' 이 담긴, 나의 고향을 떠나야 했다. 이제는 우리에게 쓸모 없으니 떠나라고 하는 것 같았다. 한우도 아닌 사람에게 세상은 자꾸만 등급을 매긴다. 그리고 그 등급이 아니면 손해 보라고 한다. 그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인간, 나 한 사람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세상은 자꾸만 같아지라고 하는걸까...? 모든 세상 사람들을 평가하고 값 매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사람 한명 한명이 존중 받고, 너라서 특별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랄 뿐이다.

'추억' 이 담긴, 나의 고향을 떠나야 했다. 이제는 우리에게 쓸모 없으니 떠나라고 하는 것 같았다. 한우도 아닌 사람에게 세상은 자꾸만 등급을 매긴다. 그리고 그 등급이 아니면 손해 보라고 한다. 그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인간, 나 한 사람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세상은 자꾸만 같아지라고 하는걸까...? 모든 세상 사람들을 평가하고 값 매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사람 한명 한명이 존중 받고, 너라서 특별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랄 뿐이다.POST

용기내서 들어본다.. 플리에 넣기도, 어려운 노래.. 간만에 을왕리 와서, 드라이브 하면서 듣는.. 하소연이라면 하소연.. 그냥 오빠 노래 들으면.. 슬퍼.. 자기한테 해줬으면 하는 말 같아서 근데, 단이 방송에서 오빠 노래 나왓어.. 그래서 나도 용기내서 눌렀어.. 오빠 오늘따라 정말 보고싶다아.. 오빠 곧 보자! 우리.. 금방, 진짜 금방 볼 거 같으니까.. 고마운 사람아, 이제 좀 괜찮아지면 좋겠다.. 잘자.. 우리 오빠❤️

용기내서 들어본다.. 플리에 넣기도, 어려운 노래.. 간만에 을왕리 와서, 드라이브 하면서 듣는.. 하소연이라면 하소연.. 그냥 오빠 노래 들으면.. 슬퍼.. 자기한테 해줬으면 하는 말 같아서 근데, 단이 방송에서 오빠 노래 나왓어.. 그래서 나도 용기내서 눌렀어.. 오빠 오늘따라 정말 보고싶다아.. 오빠 곧 보자! 우리.. 금방, 진짜 금방 볼 거 같으니까.. 고마운 사람아, 이제 좀 괜찮아지면 좋겠다.. 잘자.. 우리 오빠❤️POST

언제가 되든 마지막을 쓸 준비를 하는 건, 어렵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추억 하도록..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남기고 기록하자.. 조금이나마 그 기억들로 남은 날들을 기억하도록.. 너는 어떻게 지내니...!? 빈틈없이 빠짐없이 행복하길 바래..

언제가 되든 마지막을 쓸 준비를 하는 건, 어렵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추억 하도록..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남기고 기록하자.. 조금이나마 그 기억들로 남은 날들을 기억하도록.. 너는 어떻게 지내니...!? 빈틈없이 빠짐없이 행복하길 바래..POST